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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송하나

브라질 분이시래요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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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로봇에 들어가지도 못하것네
아....난또 그 왁싱....송하나라고 생각됬지 왜;하 음란마귀ㅠㅠ
와 겁나크네 ㅎ..헤드셋..
브라질이면 수술
??? 미드가 현실성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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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의 개발사 실프 아케이드, 그가 레트로 스타일 게임을 고집하는 이유
프랑스 1인 개발사 '실프 아케이드(Sylph Arcade)' 데이비드 레벨 인터뷰 실프 아케이드(Sylph Arcade)를 처음 접한 것은 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기 전쯤, 대략 지금으로부터 4~5개월 정도 됐던 것 같다. 개발 중인 플랫포머 게임 <갈릭(Garlic)>을 제일 처음 접했다. 국내외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은 많았지만, 실프 아케이드의 게임을 봤을 때는, 뭐랄까. 그래픽부터 조작, 스타일까지 레트로에 대해 많이 고민한 게임사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개발사를 찾아봤고 그가 개발한 여러 게임을 확인했다. 독특했다. 꽤 디테일한 느낌도 강했다.  호기심이 생기자, 개발사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해외라는 물리적인 한계로 좀처럼 쉽게 닿지 못하다가, 대략 4개월 전부터 틈틈이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는 프랑스에 있는 1인 게임사로, 프로그래밍부터 그래픽, 사운드까지 게임의 모든 것을 맡고 있다. 실프 아케이드는 <배드 스쿨 보이(Bad School Boy)>를 시작으로 <자 배틀러(Jar Battlers)>, 그리고 현재 킥스타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갈릭>, 또 개발 중인 <드래곤 블레이저(Dragon Blazers)>까지 다양한 게임을 약 2년째 개발 중이다. 오래된 픽셀 스타일의 매력이 좋다는 생각 하나로 꾸준히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노력은 여느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 보다 두드러진 매력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그리고 1인 개발 여건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겨우 인터뷰를 마쳤다. 실프 아케이드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실프 아케이드(Sylph Arcade)의 데이비드 레벨(출처: 데이비드 레벨 트위터). # 레트로 스타일의 매력 때문에... 배드 스쿨 보이 부터 시작된 그의 여정 디스이즈게임: 먼저, 한국의 디스이즈게임 독자들에게 실프 아케이드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언제 결성됐고 어떤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추구하는 바 등) 데이비드 레벨(David Revel): "Hanyung Haseyo everybody!(안녕하세요, 모두들!)" 나는 프랑스의 1인 게임사 '실프 아케이드(Sylph Arcade)'의 데이비드 레벨이라고 한다. 약 2년 전 실프 아케이드를 시작했으며 당시 2개의 다른 게임을 개발 중이었다. 10년 이상의 게임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자 배틀러>를 비롯해 <드래곤 블레이저>, 현재 개발 중인 <갈릭>까지.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을 주로 개발했다. 특별히 이러한 스타일을 추구한 이유나 배경이 궁금하다. 3D 게임이 등장하기도 전, 어린 시절부터 패미콤이나, 슈퍼패미콤 등 다양한 고전 플랫폼 게임을 해왔다. 당시 재미를 느꼈던 기억이 너무나 강렬해, 레트로 스타일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나에게는 오래된 픽셀 스타일보다 나은 것은 없는 것 같다(웃음). 그래서 어릴 때 여러 놀이를 하며 느낀 감정을 재현하는 것을 꿈으로 삼고 있다. 실프 아케이드 로고. 트위터 소개에 보면 그래픽과 코딩, SFX, 스토리 등 모두 혼자서 했다고 나와 있다. 1인개발을 하기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많이 어렵다. 특히, 개발을 위해 내가 모르는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왔다. 동시에 코딩은 물론, 패미콤과 슈퍼패미콤, 네오지오와 같이 픽셀 그래픽을 활용한 기기에 맞는 그래픽을 분석하고, 구현을 위해 고민해야 했다.  그래도 모든 과정이 너무 좋다. 매일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스크린샷들을 보며 당시 게임 스타일을 공부했다. 과정에서 '색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개발 중인 신작 <갈릭>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웃음). 참고로, 앞서 얘기한 2개의 게임은 모바일로 만들었다. 하지만 수익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코딩을 위한 프로젝트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실프 아케이드가 이러한 게임들을 개발함에 있어 특별히 신경쓰거나 혹은 지키려고 노력하는 요소가 있다면? 앞서 얘기했듯 나는 패미콤, 슈퍼패미콤 시대의 느낌에 부합하도록 신경 쓰고 있다. 물론 현재 살고 있는 시대나, 우리가 경험하는 게임 수준은 그보다 발전했기에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조작 방식도 고민하고 있다. '스프라이트 무브먼트(Sprites Movement)'라는 요소 같은 경우, 직관적이면서도 유저가 자유롭게 게임을 하는 느낌을 준다.  다만, 일부 고전 게임의 경우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더라. 그런 부분은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최대한 당시 느낌을 살리면서. 실프 아케이드의 첫 게임은 무엇인가.  <배드 스쿨 보이(Bad School Boy)>로, 퍼즐 게임이다. 2017년 12월 15일 스팀에 출시했다. 실제로는 해서 안되겠지만, 학교에서 커닝을 하는 것을 게임으로 구현해봤다. 퍼즐과 더불어 약간의 슈팅 요소도 있다.  시험 답안을 얻기 위해 반 친구들에게 종이 공을 던지거나 각종 행위를 들키지 않게 하며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게임적인 요소를 많이 넣은, 기억에 남는 게임이다. 물론, 커닝은 하면 안된다(웃음). 지금도 그런 독특한 게임들을 계속 개발하려 하고 있다. 여전히 재미있지만, 혼자서 모든 것을 개발하다 보니 힘든건 사실이다. 튜토리얼 같은 요소도 좀 더 채워넣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배드 스쿨 보이 트레일러 # '제대로 된 레트로 감성, 약간의 개선' 실프 아케이드가 개발한 게임들 <자 배틀러>부터 살펴보자. 스팀 게임 소개에 'toriyama-ish'라고 밝혔는데, 우리가 아는 '드래곤 볼'의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가 맞나? 맞다면 어떤 점을 참고하고자 했는지, 다르다면 어떤 것을 뜻하는지 알려달라. 정확하다. '드래곤 볼'의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는 나의 '정신적' 스승이다. 그의 스타일을 너무 좋아한다. 내가 <자 배틀러>의 스프라이트(2차원 비트맵 개체를 부르는 용어, 2D 그래픽 게임에 주로 사용된다)를 만들 때 <크로노 트리거>의 스프라이트에 영감을 받기도 했다. <자 배틀러> 내 영웅 캐릭터인 '엔키'는 '드래곤 퀘스트'의 등장 인물처럼 생겼는데, 이것도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팬심에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웃음). (이어) <자 배틀러>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과거 레트로 게임 중 이런 게임이 제법 출시됐던것 같다. 게임을 어떻게 개발하게 됐는지 듣고 싶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3>의 '배틀 모드' 같은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요즘 선보인 배틀류 게임이나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와 비슷하기도 하다. 레트로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게임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이 게임도 그런 느낌을 잘 구현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제법 많은 시간을 들인 게임인 것 같다. <자 배틀러> 트레일러 <자 배틀러> 이후, <드래곤 블레이저>와 <갈릭>을 공개했다. 둘 다 플랫포머 액션이다. <자 배틀러>와 장르가 다른데, 어떻게 개발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자 배틀러>의 가장 큰 문제는 싱글 플레이가 없는 2~4인용 멀티 플레이 게임임에도 온라인 모드를 지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콘텐츠지만, 구현하는데 있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제법 있었다. 그래서 이후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얘기한 <드래곤 블레이저>나 <갈릭>은 싱글 혹은 두명이서 온라인 모드가 없어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형적인 구조의 게임이다. <드래곤 블레이저>와 <갈릭>는 같은 장르지만 조금씩 다른것 같다. <드래곤 블레이저>는 콤보 액션이 좀더 가미된 것 같고, <갈릭>은 하드코어 형태의 플랫포머 액션을 추구한 것 같다.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재미를 추구하는지 알려달라. 같은 장르지만 완전히 다른 경험을 추구했다. <드래곤 블레이저>원래 이름이 <아케이드 배틀러>였다가 이후 정식 명칭을 변경했ㄷ. <록맨>이나 <메탈슬러그>, <블루스 저니>, <간바레 고에몽> 등 과거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즐긴 게임의 기억을 떠올리기 위한 기획으로 시작했다. 콤보 형태의 공격과 플랫포머 성격이 섞이기는 했지만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직관적인 구조로 설계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콤보 액션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드래곤 블레이저> 트레일러 <갈릭>은 얘기한 것처럼 하드코어 플랫포머다. <셀레스티>나 <슈퍼 미트 보이>에 좀 더 가깝다. 메커니즘은 간단하고 직관적이지만, 레벨 디자인이 꽤 어렵다. <드래곤 블레이즈>보다 확실히 어렵겠지만, 체크포인트가 많으니 부디 게임 도중에 그만두지 않기를 바란다(웃음). <갈릭> 트레일러 두 게임 모두, 레트로 스타일 치고는 캐릭터 움직임이 꽤 세밀하다. 고맙다. 영웅(게임 내 캐릭터) 히트박스(위치나 공격 등 행동을 판정하기 위해 특정 오브젝트를 둘러싼 박스를 뜻함)의 동작은 올바른 감정, 플레이 경험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많이 신경 쓴 부분이다.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했다고나 할까(웃음). <드래곤 블레이저>에는 <자 배틀러>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일부 있는것 같다. 마치 세계관을 공유하는것 같은데.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인가? 맞다. <자 배틀러>를 개발하며 당시 캐릭터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위에서 얘기한 '가장 큰 문제'로 늘 아쉬움이 있었다. 이후 <드래곤 블레이저>를 개발하며 메가 히트보다 '좋은 액션 플랫포머'를 목표로 삼고 오래된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을 개발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들을 다시 사용했다. <드래곤 블레이저>는 콤보 액션 형태의 근접 전투로 진행한다. 과거 레트로 게임은 비교적 단순한 형태의 공격으로 진행됐는데, <드래곤 블레이저>는 액션이 단순하지 않다. 작업하기도 쉽지 않았을것 같고. 이런 형태의 플레이를 추구한 이유가 궁금하다. 개발 초기에는 간단한 공격, 즉 펀치와 로우킥(다운+공격버튼)과 에어킥(점프+공격 버튼)이 있는 패미콤의 <재키 찬 액션 쿵푸>에서 영감을 받았다. 처음에는 펀치를 제외하고는 거의 유사한 형태였다. 펀치는 내가 누를 때 3개의 콤보가 발동된다. 오른손 펀치-왼손 펀치-발차기 식으로. 이후 상단 공격을 넣고. 처음에는 그게 전부였다. 그래서 나는 좀 더 액션감을 더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공중에서 공격할 때 넉백 시스템과 넉백 중 콤보를 넣을 수 있는 버튼을 넣었다. 이건 제법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했는데, 정확한 기능 구현을 위해 엄청난 반복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여러 수정 과정을 거치며 상황에 따라 다른 종류의 넉백을 구현했고, 꽤 직관적이면서 간단하게 표현됐다.  여기에 더해 다운 공격을 하는 동안 새로운 콤보를 넣기로 했다(개인적으로 매우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웃음)). 폭발적인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 요소였기 때문이다. 과정이 제법 어렵기는 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유저는 하나의 버튼만으로 다양한 공격을 벌일 수 있다. 두 번째 공격 버튼으로는 '슈퍼 공격'을 벌일 수 있다. <드래곤 블레이저>는 어떤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나? 스테이지 구성에 있어 주목할 부분이 있다면. 아직 머릿속에 정리를 제대로 하지는 않았는데(웃음), 닌자 에일리언 침략자에 대항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지구를 파괴하고 식민지로 만들려 한다. 그래서 영웅들이 그들의 땅을 방어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는 내용이다. 개발 중인 <갈릭>은 앞서 두 게임과 다르게 새로운 느낌의 IP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흑백 톤으로, 좀 더 과거 레트로 게임의 느낌이 난다. 간단히 소개한다면. 항상 쉬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러나 많은 유저가 쉬운 게임을 선호하기도 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갈릭>은 너무 쉬운 게임은 결코 아니다. 도전하고 싶어야 한다는 강한 목표가 있어야 하는 게임이다. 제법 어려운 게임이라고 소개할 수 있겠다. <갈릭> 하드코어 레벨 플레이 <갈릭>을 다른 횡스크롤 플랫포머 액션과 비교한다면. 유사 게임으로는 <셀레스트>나 <슈퍼 미트 보이>에 좀 더 가깝겠다. 개인적으로 <갈릭>을 '점프 앤 슬라이드' 장르라고 부르고 싶다. 킥스타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한 기념(?)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 레트로 스타일 게임에 대한 열정 이어갈 것, 차기작은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드래곤 블레이저>와 <갈릭> 모두 어디까지 개발된 상태인가? 예상 출시 시점은? 퍼센트로 설명하면, <갈릭>은 70%, <드래곤 블레이저>는 20% 정도 됐다(인터뷰일 기준). 출시 시기는 <갈릭>은 올해 8월 또는 10월에 출시될 것이며 <드래곤 블레이저>는 2021년 중반을 계획하고 있다. PC 스팀으로 선보인다. 게임들이 공개되면서 세계 많은 유저들이 실프 아케이드를 주목하고 있다. 소감이 어떤가. 매우 행복하다. 최근 킥스타터도 목표를 잘 달성하기도 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어쨌든 매력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  <갈릭>도 킥스타터 캠페인을 성공해서 기분 좋다. 앞으로도 게임을 개발하거나 게임에 대해 가진 열정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위 3개 개임 이후, 실프 아케이드가 개발하고자 하는 게임은 어떤 것인가? 또는, 개발 중인 게임이 있다면. 많은 아이디어가 있다. 하지만 혼자 개발하는 환경에는 온라인 이슈가 적지 않은 부담이라 이 부분에 대한 도입은 현재로서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 차기작은 메트로배니아 스타일로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다. 과거 한 번 개발해보려 했지만 당시에는 완성시킬 수 없었다. <원더 보이(Wonder Boy)>가 떠올려질 수도 있겠다. 차기작의 이름은 <드라군(Dragoon)>으로, 그래픽까지 잘 다듬어서 이번에는 꼭 완성시킬 계획이다. 끝으로, 디스이즈게임 독자들, 그리고 게임을 기대하는 유저들에게 한 마디. 실프 아케이드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 좋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 개발 중인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 실프 아케이드 소셜 사이트에서 확인 바란다. 
[직캠] 진모짱과 네코제X블리자드, 유저 코스플레이어 로이치, 티티클 리쭈 코스프레 - 크레이지 아케이드 + 테일즈위버 조슈아 폰 아르님, 클라리체 데 아브릴
넥슨 게임의 다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콘텐츠 축제, 2019년 제7회 네코제(NECOJE)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야외 광장에서 5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이번 네코제는 경기도 주관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열리는 현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네코제 X 블리자드'란 이름으로 공동 개최되었습니다. '네코제 X 블리자드'에서 네코제는 만화, 소설을 포함한 개인 상점 운영, 코스튬 플레이, 성우 토크쇼, 아트워크 전시, 그리고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코스튬 플레이에서 코스어들은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 코스프레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블리자드는 무법항 마을에서 자사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 전시와 판매, 그리고 방문객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 행사 등으로 꾸몄습니다. 또한, 블리자드 코리아 현지화 팀과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원데이 특강도 진행되었습니다. 영상 속 유저 코스플레이어 로이치와 티티클 리쭈는 온라인 MMORPG 테일즈위버 조슈아 폰 아르님, 클라리체 데 아브릴 코스프레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The 7th NECOJE, a content festival that exchanges various secondary creations of Nexon games, was held on May 11 (Sat) and 12 (Sun) at the outdoor plaza of the KINTEX 2 exhibition hall in Ilsan. Nekoze was co-hosted with Blizzard Entertainment under the name Nekoze X Blizzard at the site of the GameX PlayX4 hosted by Gyeonggi-do. At Nekoze X Blizzard, Nekoze held a private store run of comics, fiction, costume play, voice actor talk show, artwork display, and game music concert Nekoze Night. In costume play, the cosplay featured various character cosplay performances from Nexon and Blizzard games. Blizzard decorated and sold second-generation creations using its IP in the lawless villages, as well as various programs and stage events for visitors. In addition, one-day lectures were held on Blizzard Korea's localization team and cosplay team Spiral Cats. In this video, user co-players Loichi and Titic Lichu showed off their online MMORPG Talesweaver Joshua von Arnim and Clarice de Avril cosplay and performance. ネクソンゲームの様々な2次創作物を交流するコンテンツフェスティバル、2019年第7回ネコ第(NECOJE)が一山KINTEX第2展示館野外広場で5月11日(土)と12日(日)の両日、開かれました。 今回の猫剤は、京畿道の主管ゲームショープレイエキスポ(PlayX4)が開かれる現場でブリザード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一緒に「猫第Xブリザード」という名前で共同開催されました。 「猫第Xブリザード」でネコ剤は漫画、小説などの個人商店運営、コスチュームプレイ、声優トークショー、アートワークの展示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が行われました。コスチュームプレイでコスオはネクソンとブリザードのゲームの中、様々なキャラクターのコスプレショーを披露しました。 ブリザードは無法項町では、そのIPを活用した2次創作物の展示や販売、そして訪問者対象多彩なプログラムと舞台行事などに構えています。また、ブリザードコリアローカリゼーションチームとコスプレチームスパイラルキャッツのワンデー特別講義も行われました。 映像の中のユーザのコースプレーヤーに理とティティ大きいリチュはオンラインMMORPGテイルズウィーバージョシュアフォンいる様、クラリーチェにアヴリルコスプレと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ました。 #네코제 #블리자드 #코스프레
연쇄할인마 에픽게임즈, 유비소프트 AAA 타이틀 60~85% 할인
‘어쌔신 크리드’, ‘파크라이’, ‘와치독스’ 등 17개 할인 중 싸다. 무진장 싸다. 유비소프트 명작 게임을 최대 85% 헐값에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7월 24일 정오까지다.  이번 깜짝 할인은 7월 12일 ‘유비소프트 포워드’를 기념해 열린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유비소프트의 양사 이익에 모두 부합된다. 스팀의 공고한 아성에 도전하는 에픽소프트 스토어에게 대폭 할인된 명작게임 세일은 유저를 더 끌어모을 기회다. 온라인게임쇼 ‘유비소프트 포워드’에서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와치독스> 등 AAA급 시리즈 신작을 발표한 유비소프트는 신작 세일즈를 위해서라도 시리즈 유저 규모를 키울 필요가 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유비소프트 게임 총 17개를 60~85% 할인 판매한다.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와치독스> 시리즈 외에 <레인보우 식스 시즈>, <톰 클랜시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트라이얼스 라이징>도 포함됐다. ‘유비소프트 포워드’ 할인은 지난 5월 진행됐던 ‘에픽게임즈 메가세일’ 규모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할인가는 비슷하나,  <파 크라이> 시리즈는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44,000원 ➡ 22,000원)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33,000원 ➡ 9,900원)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44,000원 ➡ 13,200원)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65,000원 ➡ 13,000원)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65,000원 ➡ 21,450원) # 파 크라이 시리즈 # 와치독스 와치독스(33,000원 ➡ 8,250원) 와치독스 2(65,000원 ➡ 13,000원)
검은사막 '하사신', 캐릭터 동시 추가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이유
펄어비스 검은사막 김재희 총괄 PD 인터뷰 PC와 모바일에 지난 7일, 콘솔에 22일 업데이트된 '하사신'은 여느 캐릭터 추가와는 조금 다른 방식의 시도가 가미됐다. 바로 3개 플랫폼에 동시에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라는 것. 보통 <검은사막> IP에서는 가장 오래 서비스됐고, 콘텐츠가 충분히 쌓인 PC를 기반으로 구현된 캐릭터, 콘텐츠를 재해석해 타 플랫폼 선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다. 콘솔도 PC와 맥락은 같지만 플랫폼, 유저 특성을 고려해 별도 작업을 거친다. 하지만, 하사신의 경우에는 PC, 모바일, 콘솔 모두가 함께 동시에 선보이는 새로운 캐릭터다. 펄어비스로서는 새로운 형태의 시도. 22일 콘솔 업데이트를 끝으로 <검은사막> IP를 서비스하는 모든 국가, 플랫폼 유저가 하사신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김재희 총괄 PD는 3개 스튜디오가 톤을 맞춰, 게다가 각자의 개발 일정이 있음에도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에는 그간 스튜디오 별로 쌓인 개발 노하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충분한 개발 역량이 있었기에 이번 시도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에게, 하사신은 캐릭터 추가 이상의 의미가 있다. 김재희 총괄 PD를 만났다./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김재희 총괄 PD. # 신규 캐릭터 하사신, 3개 플랫폼 출시가 가지는 의미 디스이즈게임: 먼저, 캐릭터를 PC, 모바일, 콘솔 3개 플랫폼 동시 업데이트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듣고 싶다. 이런 경우가 처음 있는 것으로 안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PD: 그렇다. 내부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다만 어느 정도는 가능성이 있었기에 시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느덧 <검은사막>이 서비스 6년차, <검은사막 모바일>도 2년 조금 넘었고, 콘솔 버전도 2년차를 맞이했다. 그러다 보니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가 어느 정도 쌓였다. 그런 도중, <검은사막>의 신규 캐릭터를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모바일 스튜디오에 함께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고 꽤 빠르게 개발됐다. 콘솔 버전도 마찬가지고. 콘솔 버전 같은 경우, 원래는 '가디언'이 먼저였다. 그런데 업데이트를 하려고 보니 콘솔 버전은 <검은사막>을 아는 유저에게는 정해진 콘텐츠 흐름이 있어 새로움이 덜했다. 그래서 업데이트 플랜을 바꿔 콘솔 유저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면 어떨까 해서 일정을 변경, 함께 진행했다. 참고로 이번 업데이트는 플랫폼도 PC, 모바일, 콘솔 동시 출시지만 콘솔 버전은 글로벌 시장으로도 동시 출시되기도 했다. 이번 기회를 경험 삼아 다음에는 전세계 동시 출시를 꼭 해보겠다. 하나의 콘텐츠를 3개 스튜디오에서 동시 업데이트한다는 것은 생각보다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내부에서 그런 개발 프로세스가 잘 갖춰져서 그런 것 같다. PC나 모바일 스튜디오 모두 개발하면 1~2주 안에 모든 국가에도 적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췄다. 그래서 매주 패치도 할 수 있고. '좀 오래 준비하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격주 패치를 시도해봤는데, 돌발 상황도 많아 신경을 쓸 곳이 많아지더라. 우리도 좀 더 빨리 고치고 싶고, 유저도 업데이트를 기다리게 되고. 제공하는 입장에서 원하면 거기에 맞춰줘야 하는 것이 옳겠다고 생각해서 다시 매주 패치로 전환했다. 3개 플랫폼에 동시 작업을 하는 만큼, 에피소드도 있었을 것 같다. 콘솔 버전의 경우 번역이나 현지화 작업, 그리고 콘솔에 맞게 콘텐츠를 세팅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동시 추가를 할 수 있던 것도 이쪽을 신속하게 잘 체크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스튜디오의 경우 완전 생각에 없던 클래스였다. 원래 계획 중인 클래스가 있던 모양이다. 그래서 하사신에 대해 얘기하니, '이게 유저에게 더 좋겠다'는 의견을 보이면서 일정 내 빠르게 만들어냈다. 노하우가 정말 많이 쌓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서로 컨셉을 공유하고 동시에 만들면서 플랫폼마다 다른 스타일의 캐릭터가 나오게 됐다. 30일 열었던 하이델 연회에서는 PC에서 등장한다는 소식만 밝혔는데, 이후 모바일/콘솔에도 출시함을 밝혔다. 연회 당시 공개했으면 좀 더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이후 추가로 발표한 이유를 듣고 싶다. 사실 연회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동시 개발이 발표되지 않던 상황이다(웃음). 연회 이후 위와 같은 얘기가 스튜디오 사이에서 나와서 빠르게 나오게 된 것이다. 연회 당시 생각보다 하사신에 대한 기대감을 많이 보여주셔서 스튜디오들이 합심하게 된 것도 있다. 어떻게 보면 이게 펄어비스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을 얘기했을 때 안된다고 하기 보다 어떻게 해야 달성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만 고민한다. 하사신은 3개 플랫폼 모두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스이자 동시 출시 클래스기도 하다. 단순 클래스 추가로 여기기에는 의미가 남다르겠다. 모바일이나 콘솔이나, 다른 국가를 오픈할 때 보통 개발된 순서를 최대한 따라가는 방향으로 잡는다. 그런데 <검은사막>을 잘 아는 유저는 이미 어떤 것이 나오는 지 잘 알아서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감흥이 덜하기도 하고, 완전히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도 크다. 이는 유저뿐 아니라 내부 스튜디오도 마찬가지다. 특히 모바일 스튜디오가 그렇다. 이번에 하사신을 함께 하면서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에게 오리지널 콘텐츠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싶던 니즈가 맞아 정말 기뻐했다. # 하나의 리소스, 플랫폼 별 다른 경험으로 풀어낸 하사신 하사신의 외형, 일부 플레이를 보면 이전에 추가한 쿠노이치/닌자 클래스와 유사함이 느껴진다. '어쌔신'이라는 단어도 아랍어인 '하사신'에서 유래하기도 하고. 만들게 된 배경은? 글로벌에서 직접 서비스를 하는 곳 중에 터키가 있다. 이쪽 유저들이 매우 열정적이다. 다양한 의견을 꾸준히 줬는데, 이중에 자신들의 문화권에 맞는 콘텐츠를 넣어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그간 제법 많았다. 그래서 <검은사막> 세계관에 어울리면서 글로벌 시장에 전체적으로 유효한 캐릭터를 고민했고 재작년 부터 작업에 착수했다. 하사신은 원래 발렌시아 지역의 캐릭터로 만들어졌으나 터키, 중동쪽 니즈가 합쳐져서 현재 컨셉으로 잡혔다. '중동의 전사' 컨셉으로 전체적인 특징을 구성하다가 이름도 중동 분위기가 나면 좋겠다 해서 '어쌔신'의 아랍어인 '하사신'을 고르게 됐다. 하사신의 조작 난이도는 어떤가. 향후 전승/각성 방향은? 하사신은 기본적으로 조작 난이도가 높지만, 숙련도에 따라 점점 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다. 모래폭풍과 사곡도를 이용한 근, 원거리 공격의 하이브리드 캐릭터다. 전승을 할 경우 좀 더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근거리를 더 빠르게 공격하는 등 현재 특징을 강화시키는 쪽이며, 각성을 하게 되면 무기가 달라진다. 아직 무기의 명칭, 모양을 밝힐 수는 없지만 아마 근/중거리 위주의 공격을 벌일 것 같다. 콤보나 근접 타격을 강렬하게 가하는 느낌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개 플랫폼 동시 업데이트로 노리는 효과나 반응이 있다면? 유저가 어떻게 받아들여주면 좋겠다던지. 서비스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검은사막> IP는 나중에 나온 플랫폼이라도 완전히 새로운 느낌은 아니다. 서비스도 오래 하고 있어 항상 신규, 복귀 유저를 어떻게 오래 안착시킬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시즌 서버도 그런 고민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MMORPG가 재미있으려면 사람이 많이 모여야 한다. 그게 우리의 몫이다. 이제 <검은사막> IP가 어떤 플랫폼으로도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한 하사신도 그렇고. 유저도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 멀리, 더 많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콘솔 버전 모두 PC IP를 기반으로 파생되기도 했고, 콘텐츠 본질의 차이는 없지만 각각의 해석 방식이 다르다. 콘텐츠 경험의 차이, 해석도 다를 것 같다. 하사신이 전 플랫폼에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경험, 그리고 각 플랫폼에서 추구하는 해석 방식을 알려달라. 플랫폼을 막론하고 모두 '재미'에 집중하지만 플랫폼 별 원하는 재미의 기준이나 방식이 다를 수 있다. 이를 각 스튜디오가 경험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재해석해 유저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지만 결국 유저가 원하는 것은 재미다. 하사신은 이런 모든 것을 종합해 내놓은 결과물이다. 결과물에 대한 유저 호응도 제법 괜찮은 것 같다. 유저 집중도도 높아지고. PC는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조작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콘솔도 마찬가지다. 다만, 모바일은 확실히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 같다. 캐릭터의 특징과 더불어 어디에 좋은 효율을 보이는 지에 대해 관심도 높다.  <검은사막 모바일>(위 이미지), <검은사막> 콘솔 버전(아래 이미지). <검은사막> IP는 PC 기반으로 각자 해석을 이어가다 보니 '원조-원조의 해석' 느낌으로 가는 모습인데, 언젠가 <검은사막> IP도 이러한 각자의 해석, 콘텐츠 도입을 하게 될까? 이미 거의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같은 리소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개발하는 스튜디오의 해석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무언가 의도를 하고 서로 다른 것을 선보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각 플랫폼과 유저의 특성에 맞게 <검은사막> IP를 잘 어울리게 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서로 다른 느낌의 콘텐츠가 나온 것 같다. 3개 플랫폼 중 콘솔 버전이 가장 나중에 출시돼서 콘텐츠 진척도가 늦은 편이다. 하사신 또는 그 이후에 추가될 콘텐츠 동시 업데이트에 대한 영향이나 경험에 문제는 없을까. 작년 3월과 8월 Xbox One과 PS4 버전에 출시하기는 했지만 업데이트 속도는 제일 빠르다. 거의 4년치 콘텐츠가 들어가 있다. 기기 한계로 당장 구현되기 어려운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넣었다. 다 따라잡으려면 얼마 안남았다. 오히려 콘솔 유저들은 소화할 콘텐츠가 너무 많다고 하기도 하더라. 조절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래서 업데이트 플랜대로 빠르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이용률 등 유저의 소화 수준에 따라 따라가려고 계획하고 있다. 하사신의 경우는 조금 예외로 둘 수 있겠지만. # 안정화는 최우선, 새로운 콘텐츠도 꾸준히 노력할 것 PC는 6년차, 콘솔은 이제 1년이 조금 넘어간다. 모바일은 2년. 이중 PC 버전은 이제 적지 않은 시간이 서비스됐다. 어떻게 보면 타 플랫폼의 기준점으로, 이후의 PC버전 운영, 서비스 계획이 듣고 싶다. PC는 콘텐츠부터 서비스까지 모두 안정화가 최우선이다. 그 다음 중요한 것으로 직접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마케팅 활동이 될 것 같다. 서비스가 오래 됐다 보니 콘텐츠가 많아 새로운 콘텐츠가 기존 콘텐츠에 어떻게 녹아들 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하사신이나 시즌 서버 모두 신규, 기존 유저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고 있다. 의도한 목표가 잘 받아들여지고 있어 안정화를 기반으로 이를 좀 더 발전시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싶다.  신규 유저 유입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의 정착이다. 현재 PC 버전의 정착도는 어느 정도인가? 더불어 이를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 알려달라. 잔존율의 경우, 초기/후반 잔존율은 비슷하다. 일단 초기를 넘기면 전세계에서 모두 비슷하게 게임에 안착하는 환경이 조성된 것 같다. 물론 전체적으로 상승세긴 하다. 이는 전세계에 신규 시즌 서버가 들어가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됐기 때문인 것 같다. 추가 서버를 개설하는 국가도 있을 정도다.  신규 유저를 잘 성장시켜 안착 시키는 것, 요즘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이다. 최근 스트리머나 유튜버도 많은데 이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뻗치면서 스스로가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우려 한다. 북미의 경우 콘솔도 하고, 모바일도 하면서 동시에 <검은사막> IP를 소개하는 스트리머도 있더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말한 대로, 서비스가 제법 됐다 보니 콘텐츠에서도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계기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과거 '대사막'이나 '대양'이 그랬듯. 유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콘텐츠는 계속 고민하고 있다. 대사막이나 대양 같은 대규모 콘텐츠처럼 유저의 다양한 니즈를 맞출 수 있는 콘텐츠는 계속 고민하겠다. 대양의 경우 배를 타며 좀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대규모 해전 요소도 넣었다. 하지만 전세계 유저들이 다양한 니즈를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한 니즈도 계속 반영할 계획이다. 대양 물물교환이 그 예다. 이와 별개로, 기존 사냥터도 솔로 플레이 위주였는데, 현재는 파밍부터 소규모 파티, 풀파티 해서 유저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구간을 설정했다. 모멘텀이 될 계기를 떠나 모든 콘텐츠가 유저 니즈를 만족시키도록 계속 고민하겠다. 리마스터 작업을 통해 외형과 콘텐츠, 사운드 등 전반적인 퀄리티 향상에 성공했다. 좀 더 긴 텀으로 리마스터와 같은 대대적인 변화를 또 할 기회가 있을까. 리마스터 프로젝트는 서비스 시작부터 계획을 하고 만든 것은 아니다. 계속 게임 퀄리티를 올리며 최적화를 하다 보니 약간 획기적으로 올릴 방법이 필요했고 그것이 '리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것이다. 언제 또 그런 타이밍이 올 지 모르겠으나 지속해서 최적화, 안정화 위주로 콘텐츠를 개선하고 있다. 영지는 만드는 개발 속도가 느리기는 했지만 확장도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 넓어질수록 최적화를 더욱 신경써야 한다. 월드의 확장에 대해서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 현재 차세대 엔진은 신작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리마스터와 더불어 검은사막 엔진의 발전, 향상 계획은? 기존 엔진의 개선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리마스터 이전, 이후에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리마스터도 아마 이 작업이 없엇으면 진행되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퀄리티 업도 중요하지만 MMORPG다 보니 최적화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월드도 넓어지고 거기 담아내야 할 콘텐츠도 많기 때문이다. 퀄리티 업은 방법을 찾으면 수시로 하는데, 그보다 최적화가 우선이다. 러시아 서버도 공성전 때마다 렉이 발생한다고 해서 서버 스펙을 올렸는데 그래도 일부 개선이 필요하더라. 좀 더 원천적으로, 획기적으로 최적화 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 콘솔은 기기 스펙이 한정되어 있으나 최적화를 위해서는 CPU 처리가 관건이다. 이쪽도 열심히 하고 있다. 여러 플랫폼에서 쌓은 노하우, 장점을 활용하고 있다. 모든 스튜디오가 개발 프로세스가 일정 수준에 오른 이상, 하사신과 같은 사례도 이후에 더 기대해볼 수 있겠다. 물론이다. 이번 하사신 캐릭터 추가를 계기로 우리 조직이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원래 각자 하던 일이지만, 동시에 하나의 콘텐츠를 톤을 맞춰 선보일 수 있다. 새로운 생각, 도전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 물론 이를 넘어 더 많은 것을 위한 도전도 계속 해야 한다. 언젠가는 전세계, 모든 플랫폼에 동시 콘텐츠 추가도 할 수 있겠지. 마지막으로 <검은사막> IP의 개발방향, 유저들에게 한 마디를 한다면. <검은사막> IP는 펄어비스에 가장 중요한 자산이고, 3개 플랫폼 모두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더 확장시킬 것이다. 부족한 것이 아직 많겠지만, 계속 고치고 개선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우리의 평생 숙제라고 생각한다. 매주 노력하고 있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가 늦을 수는 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것이 쌓이다 보니 새로운 시도도 조금씩 할 수 있게된 것 같다. 앞으로도 기존 콘텐츠를 챙기며 새로움을 계속 추구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아, 더불어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하고 있지만 유저의 피드백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모두 기록해 언젠가 그들이 만족하는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 꾸준히 좋은 의견들 부탁 드린다.
1/6사이즈 디오라마 작업기 :) 다크나이트 오프닝 Bank Robber Joker.
the Dark knight Joker. 영화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명작이지요. 그것은 영화팬 유저분들부터 , 무비라인 피규어를 수집하는 콜렉터분들까지 모두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 ( 배트맨 비긴즈 , 다크나이트 , 다크나이트 라이즈 ) 는 저에게도 인생 영화입니다. 이번 작업기는 그 다크나이트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뱅크로버 조커의 디오라마 작업기 입니다. 한정 10체 제작을 맡은 단체의뢰작이다보니 의뢰자 분들에게 직접 전달해드리는 것이 가장 큰 일. 의뢰자분들 중 스튜디오 사진작가님이 한분 계셨던지라 겸사겸사 기념 촬영을 도와주셨어요 또 하나 추억거리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이녀석은 프로토 디자인이 아니다보니 기존 프로토 디자인보다 조금 더 디테일 요소들을 추가하여 완성된 타입입니다. 프로토 디자인은 국내 제 전속사의 전시일정 덕분에 급하게 만들어낸 타입이다보니..ㅎㅎ :) 그래도 작업과정까지 다 같이 올려드리는 것이 볼거리가 좀 더 있을테니 길어지더라도 축약하여 올려보겠습니다. 국내는 아트피겨&디자인 토이 전시가 많지않다보니 국내 큰 행사들은 그래도 빠지지 않고 출품했는데 올해 가장 큰 키덜트 페어 중 하나인 코믹콘이 취소되면서 일정이 조금 널널해졌습니다:) 덕분에 10월 예정이었던 제 개인전이 9월로 앞당겨져서 이래저래 손이 바쁜 요즘이네요:) 다크나이트 뱅크로버 디오라마의 프로토 디자인 역시나 모든 과정은 작은 창틀부터 큰 버스 자체까지 100% 핸드메이드 작업입니다. 3D 모델링으로 출력하여 작업하시는 분들도 늘어난 요즘이지만 이런 중&대형작들은 하나하나 출력으로 작업하는 것 보다는 수작업이 아직까진 디테일 요소들을 살려내기에 더욱 적합합니다. 물론 출력비용도 엄청날테고 , 그 많은 파츠들 모델링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 사실 손이 좀 더 적합한 작업방식이겠습니다. 전체 작업과정을 모두 올려드리고 싶습니다만 노잼이 될 것 같아서 축약! 오롯이 내가 만든 나의 작업물이다. 라는 단 한줄을 더 첨부하기 위해서 수만번의 커터칼질과 수십여개의 스틱 사포 그리고 재 멘탈이 같이 갈려나갔습니다 Made by @aj_custom 단 한줄을 더 하기 위해서. 아집이고 고집인 것이 맞습니다. 만드는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몇달만에 이런 작업을 수십개씩 쳐내기엔 사실 어렵지요. 물론 즐기고 있는 저에게조차 버겁고 힘들답니다. 가끔 새벽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진 적도 있었고 , 손가락 마디가 마비되는 느낌을 받아서 진지하게 다 부숴버릴까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받으신 분들이 찍어서 올려주시는 사진들과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 그것이 이일을 멈출 수 없게....ㅎㅎ :) 아이러니 하지요. 그래서 재밌어요. 작업도. 인생도. 축약한다고 축약해봤는데도 글이 길어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곳에서 다양한 응원의 말씀들을 듣다보니 그저 혼자 즐거워 시작한 일들에 "의미"가 생기고 그저 생각없이 했었던 커터질과 사포질에 " 뜻 " 이 담기기 시작하다보니 국내와 해외 유명 피겨 아티스트 분들과 콜라보 작업도 하기 시작하고 :) 여러가지 더 재밌는 작업들을 할 수 있게 되더군요. 아! 이번 포스트는 이만 줄여야하니 다음 포스트에서는 다른 유명 작가님들과 함께 콜라보 작업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부족함만 가득한 졸작들 ,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J-
국내 기약 없는 스태디아... 세키로, 배그 등 20개 지원게임 발표
서비스지역 확대 소식 아직 없어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이하 세키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이 구글 스태디아에서 출시된다. 하지만, 국내에서 즐길 수 있을지 미지수다. 스태디아 국내 서비스 일정은 깜깜무소식이다. 구글은 14일(현지시간) ‘스태디아 커넥트’를 통해 자사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에 출시를 확정한 20개 게임을 발표했다. 그중 5개는 독점작이다. 독점작을 제외한 타이틀 15개는 다음과 같다. 서비스 예정일 순서대로 정리했다. <원 핸드 클래핑> (현재 서비스 중) <배틀그라운드 시즌 8> (7월 30일) <시리어스 샘 4> (8월) <PGA 투어 2K21> (8월 21일) <슈퍼 봄버맨 R 온라인> (가을) <NBA 2k21> (가을) <세키로> (가을) <데드 바이 데드라이트> (9월) <히트맨> (9월 1일) <히트맨 2> (9월 1일) <WWE 2K 배틀그라운드> (9월 18일) <헬로 네이버> (9월 20일) <아웃라이더스> (연말) <헬로 네이버: 숨바꼭질) (연말) <히트맨 3> (2021년 1월) 5개 독점타이틀은 다음과 같다. 그중 3개 게임은 미공개 상태다. <아웃캐스터스> (가을) <오크 머스트 다이! 3> (현재 서비스 중) 슈퍼매시브게임즈 신작 (<언틸 던> 개발사) 어퍼컷게임즈 신작 (<바이오쇼크> 시니어 개발자들이 설립한 개발사) 하모닉스 신작 (<락밴드>, <댄스센트럴> 개발사) 구글 스태디아는 공개 초기 입력 지연 현상, 타이틀 부족, 가격 경쟁력 부족 등으로 혹평 받았다. 현재 ‘스태디아 프로’ 상품을 사면 일정 수 게임이 무료 제공되며, 구독을 유지하면 매월 새로운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추가된다. 서비스 중인 국가는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미국,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등 14개국에 그친다. 구글은 장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 구체적 계획은 드러나지 않았다.
픽셀 어드벤처 '숲속의 작은 마녀', 텀블벅 통해 데모버전 공개
데모의 메인 시나리오 첫 부분으로 세계관 알 수 있어 인디 게임 개발사 써니사이드업은 자사가 개발중인 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의 데모 공개와 크라우드 펀딩을 텀블벅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다.  <숲속의 작은 마녀>는 픽셀 그래픽으로 제작된 힐링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이며 PC와 콘솔로 출시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학교를 막 졸업한 견습 마녀 엘리가 되어 배정받은 마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 과정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고민 해결, 탐험, 채집, 조제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에 텀블벅을 통해 공개하는  <숲속의 작은 마녀> 데모는 전체 게임의 도입부에 해당하며 기본적인 콘텐츠를 일부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플레이어는 해당 데모를 플레이 하면서 메인 시나리오의 첫 부분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세계관과 등장인물들의 성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개발사 써니사이드업은 “데모 플레이 이후 플레이어들이 주는 피드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게임을 개선하는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은 오는 14일부터 8월 14일, 총 30일 동안 진행될 계획이며 플레이어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들을 선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픽셀 그래픽의 어드벤처 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 데모 다운로드와 후원은 텀블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써니사이드업 개발팀 트위터와 써니사이드업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써봤더니] 눈 앞에 ‘한 가득’ 펼쳐지는 꿈의 게이밍 모니터 삼성 오디세이 G9
49인치 QLED 울트라 와이드(32:9) 게이밍 모니터. 240Hz 지원, 게이밍 모니터의 ‘끝판왕’ [‘써봤더니’는?] 디스이즈게임의 하드웨어 연재 기획 ‘써봤더니’는 게임과 관련한 각종 하드웨어나 주변기기 등을 직접 사용해보고, 그 유용성과 가치를 찾아보는 코너입니다. 복잡한 하드웨어 관련 전문 지식이나 데이터의 나열은 가급적 피하고, 실제 하드웨어를 쓰고 느낀 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코너입니다. 오늘 다룰 하드웨어는 최근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삼성전자의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 바로 ‘삼성 오디세이 G9 C49G95T’(이하 오디세이 G9)입니다. 최근에 TIG 써봤더니에서 소개한 ‘삼성 오디세이 G7’와 동일한 시리즈지만, 이 제품은 자그만치 49인치 QLED, 울트라 와이드(32:9 비율) 해상도에 주사율 240Hz, 1000R 곡률을 자랑하는 말 그대로 ‘괴물 같은’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게이밍 모니터의 ‘끝판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현남일 기자 # 내 시선 가는 그대로 휘어진 초대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의 가장 큰 특징은 ‘1000R’에 달하는 곡률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그만치 49인치 32:9 비율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알기 쉽게 말하자면 “엄청 길고 큰데, 게다가 엄청나게 휘어졌다”로 요약 가능합니다. G9보다 한 타이밍 빠르게 발매된 오디세이 G7(32인치) 또한 1000R 곡률로 인해 ‘휘어졌다’가 확 체감됩니다. 하지만 오디세이 G9은 그 G7을 2개를 붙여 놓은 듯한 길이와 크기이기 때문에 이런 '휘어짐'이 훨씬 더 크게 체감됩니다.  눈 한 가득 담기는 초대형 화면.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진에서도 모니터가 엄청나게 휘어졌다는 것이 체감된다 보통 이 정도 크기의 대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 좌/우 끝에서 끝을 보는 것이 힘듭니다. 아무래도 사용자가 직접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화면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오디세이 G9은 이러한 휘어짐 덕분에 화면이 한 눈에 잘 들어와서 보기가 편합니다. 게다가 커브드 모니터의 주요 특징인 ‘몰입감’ 또한 이런 대형 화면/휘어짐 덕분에 그 효과를 톡톡히 맛 볼 수 있습니다.  1000R 곡률은 현존하는 모든 커브드 모니터 중에서도 가장 많이 휘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G9의 진가는 스펙에서도 드러나는데, 일단 QLED 패널(VA 패널)을 탑재한 49인치 크기의 초대형 모니터 중에 주사율 240Hz, 그리고 1ms의 응답속도를 가진 모니터는 현재 시중에 G9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암비 2,500:1에 동적 명암비를 따로 설정할 수 있으며, 화면 밝기는 최대 1,000니트. 무엇보다도 HDR 1000 및 엔비디아 G-Sync 호환(NVIDIA G-Sync Compatible)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게이머’ 입장에서는 정말 차고 넘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패키징 상태의 오디세이 G9. 그 크기를 보면 작은 냉장고 하나가 연상될 정도로 여러 의미로 압도적인 크기와 부피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품은 박스에서 먼저 조립을 한 다음, 이를 꺼내는 방식으로 설치해야 한다. 메뉴얼이 있어서 그 크기에 비해 의외로 설치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 선 정리를 위한 홈이 따로 있으며 이런 식으로 선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G9 제품 사양표]  # FPS 게임을 즐기는 데 '특별한' 모니터 이러한 오디세이 G9가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역시나 게임. 그 중에서도 FPS 게임이다. <모던워페어>, <배틀그라운드>, <배틀필드5> 등 최신 FPS 게임들을 즐길 때 이 모니터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FPS 게임은 일반적으로 플레이어가 화면 정 중앙을 바라보면서 마우스 컨트롤 등을 통해 끊임없이 화면을 회전해야 하는데, 이러한 장르의 특성과 오디세이 G9이 결합하면 다른 모니터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경험과 '웅장함'을 맛볼 수 있다. 참고로 현재 스팀이나 패키지로 발매된 대부분의 최신 FPS 게임들은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대부분 지원하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FPS 게임을 주로 즐긴다면 이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인게임 동영상' 들은 울트라 와이드를 지원하지 않지만 이런 식으로 실제 게임 화면으로 넘어가면 <모던워페어>, <배틀필드 5> 등 대부분의 최신 FPS 게임들은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문제 없지 지원한다. 240Hz의 주사율에 1000R 곡률의 휘어짐 등의 장점 덕분에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는 ‘극한의 몰입감’을 느껴볼 수 있다. 비슷한 느낌으로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도 오디세이 G9은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모니터’라고 볼 수 있다. 레이싱 게임 또한 마치 실제 드라이빙을 하는 것 같은 몰입감을 맛볼 수 있다. 레이싱 게임들 또한 현존하는 대부분의 최신 패키지 게임에서 문제없이 와이드 모니터를 지원한다. 시뮬레이션 게임도 비슷한데, 특히 <문명 6> 같이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게임은 일반적인 모니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광활한 대형 화면과 영지의 여러 모습을 한 눈에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토탈 워: 삼국> 같이 다수의 군세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RTS 게임 또한 웅장한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을 PC용 ‘앱플레이어’로 즐기는 경우, 아쉽게도 32:9 해상도를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및 앱플레이어)가 없기 때문에 이런 해상도의 장점을 제대로 느끼기는 힘들다. 하지만 아무래도 대형 화면이고, 면적 자체가 넓기 때문에 오디세이 G9을 통하면 동시에 10개 가까운 게임을 띄워도 화면이 꽉 차지 않는 마법(?)을 감상할 수 있다.  이렇게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동시에 돌려도 화면 한 구석에 웹브라우저를 띄울 수 있을 정도다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극히 일부 게임의 경우,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에 대응이 되어서 일반적인 모니터에서는 절대로 하지 못할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요스타의 <명일방주> PC 클라이언트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게임의 경우, 이와 같은 식으로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사진은 현재 CBT 중인 미호요의 <원신> # 한 대의 모니터로 두 대의 효과를 누리다 게임이 아닌 ‘업무’나 일반 사용에서도 오디세이 G9은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모니터 2개를 경계 없이 붙인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에 동영상 편집 같이 화면을 ‘넓게 쓰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일이 많다면 최적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으며, PIP 등 화면 분할 기능도 충실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화면 한 쪽은 ‘FHD 해상도’로 PS4를 띄우고, 다른 한쪽에선 데스크탑 PC용으로 작업을 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로 동영상 편집을 하는 모습. 일반 모니터로는 꿈도 못 꾸는(?) 작업에 최적화된 화면 배치가 가능하다 오디세이 G9은 모니터의 모든 조작은 제품 하단에 있는 조그버튼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참고로 HDR을 위한 ‘로컬 디밍’(Local Dimming) 설정을 제공하는데, 이는 HDR 모드 사용시 백라이트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보다 실감 나는 화면을 볼 수 있다 오디세이 G9은 후면에 LED를 달고, 이를 유저가 다양한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인피니티 코어 라이팅’(Infinity Core Lighting) 기능을 지원한다 결론을 내자면 오디세이 G9은 굉장히 다양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존 ‘끝판왕’ 급 게이밍 모니터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게이밍에 있어서는 다른 일반적인 모니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오직 오디세이 G9’에만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플레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게 다가온다. 일반적인 작업에서도 화면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굳이 ‘게이밍’ 하나만 바라보지 않더라도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가격일 것이다. 이 모니터의 현재 시중 판매가는 190만원. 어지간한 PC 하이엔드 PC 본체 한 대를 맞추는 것에 맞먹는 고가를 자랑한다.(물론 여러 혜택을 붙이면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는 있다) 아무리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모니터라고 해도 부담 되는 가격임에는 분명한 것.  하지만 오디세이 G9은 그런 부담에도 ‘투자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분명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모니터다. 선택은 게이머들의 몫이지만 만약 다양한 하이엔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한 번쯤 고민해봐도 괜찮을 것이다.
유럽서버 상위 0.01%가 알려주는 '전략적 팀 전투' 필승법
별수호자 조합이 치고 올라왔고, 사이버네틱은 왕좌를 내려놨다.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 10.14 패치 이후 벌어진 변화다. 대규모 패치는 별수호자 조합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 반면 10.13패치까지 왕좌에 군림했던 사이버네틱은 조합 달성 시 얻을 수 있던 추가 체력과 공격력 너프를 받으며 자리를 내려놓았다. ※ 본 기사는 유럽, 북미 서버 챌린저 기준 메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플레이 스타일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 별수호자 한 줄 평가: 든든한 탱커 니코, 여전히 OP인 신드라! 10.14 패치를 통해 별수호자 특성 위력의 일부가 챔피언 자체에 이동됐다. 별수호자 개별 챔피언 마나가 조정되면서 스킬을 더 빠르고 자주 쓸 수 있게 됐다. 예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현 TFT 챌린저1, 유럽 서버 기준) Leduck은 아래와 같은 배치를 추천했다. 레덕(Leduck)은 니코를 앞에 배치하고, 수호천사와 이온 충격기를 장비해 주변 적의 마법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생존력을 높이는 걸 추천했다. 니코가 전방에서 탱킹하는 동안, 별수호자 진영 마법사들은 후방에서 방해받지 않고 딜링할 수 있다. 라이엇이 핫픽스를 통해 신드라의 시작 마나를 줄였지만, 여전히 신드라+푸른 파수꾼(블루)는 OP조합이다. 스킬 딜량을 늘리려면 라바돈의 죽음모자도 좋은 선택이다. # 암흑의 별 한 줄 평가: 딜, 탱, 암살자의 환상조합! 이번 패치를 통해 진의 집중 공격력이 높아졌다. 공격력, 공격속도, 4번째 샷 대미지가 향상되면서 진은 조금 더 ‘저격수’에 가까워졌다. 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sologesang(현 TFT 챌린저 1, 유럽 서버 기준)은 진에게 최후의 속삭임과 무한의 대검을 장비하면 적을 각개격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수호천사는 잠입자에 대비해 좋다. 진이 후방에 있는 동안, 자르반 4세가 전방에서 탱커 역할을 맡는다. 워모그의 갑옷과 덤불 조끼는 자르반의 생존력을 높이고 딜러들에게 시간을 벌어준다. 샤코에게 피바라기와 수호천사를 장비하면 적의 후방에서 딜러를 제거하여, 게임을 쉽게 만들 것이다. 암흑의 별 6 유닛 보너스는 같은 군 챔피언이 죽을 때마다 공격력/마법공격력 28을 추가해준다. ‘극딜’과 빠른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제격이다. 최근 메타에서는 진을 사용할 때 2 저격수를 맞추기 위해 애쉬를 사용한다. 암흑의 별 보너스와 저격수로 피해량을 올리고, 2 천상 보너스를 맞추면 모든 챔피언에게 피해량 대비 체력 회복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 수호자 한 줄 평가: 더욱 든든해진 수호자, 4수호자+2딜러로 안정적인 조합! 자르반, 라칸, 니코의 방어력이 강화되면서 4수호자+2딜러 조합을 맞추기 수월해졌다. 주로 수호자+저격수나 수호자+마법사를 활용할 수 있다. 수호자+마법사(Saintvicious) 신드라에게 푸른 파수꾼으로 스킬 사용 빈도를 높이고, 루덴의 메아리로 광역 피해를 부여한다. 니코는 다른 탱커와 비슷하게 전방배치 후 워모그 갑옷, 덤불 조끼로 생존력을 높인다. 수은으로 적 CC기를 막아 니코가 적 전방에 광역 CC기를 가능하게 하는 것도 필승 생존법이다. 이 조합에서는 니코와 신드라를 사용하는 만큼 별 수호자 한 명을 더 추가해서 3 별수호자 시너지와 4 수호자, 2 마법사 조합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수호자+저격수 최후의 속삭임과 무한의 대검 조합은 모든 공격에 방어력 저하 효과를 부여한다. 이 조합은 진뿐 아니라 샤코, 이렐리아, 징크스 등 평타 기반 챔피언에게 유용하다. 두 아이템 시너지를 이용해 공격력을 높이고, 수호천사로 생존력을 높이도록 하자. 애쉬+진 조합은 두말해야 잔소리기 때문에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