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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되길 원해? 1년 차 변호사가 들려주는 합격 꿀팁!

로스쿨 준비! LEET시험과 토익, 자기소개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 궁금한 수험생들을 위해 토익스토리가 발빠르게 팁을 공수해왔습니다.

지난 2016년 제5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2016년 11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채수아 변호사를 만나 로스쿨 준비 팁을 들어보았는데요.

LEET시험준비부터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그녀를 만나 확인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채수아 변호사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산 소재 법무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채수아 변호사입니다. 
2016년 제5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근로복지공단에서 실무 실습을 마치고, 작년 11월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새내기 변호사죠.

Q. 로스쿨 준비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준비 기간은?
대학교 4학년 3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로스쿨 준비하면서 3월부터 토익도 같이 준비했는데요. 아무래도 토익은 오래 끌면 원하는 점수를 얻기 전에 지치는 경우가 많아요. 원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유형을 속속들이 파악 해야 하고, 시험장의 분위기도 익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목표 점수가 나올 때까지 매 회 토익 시험에 응시했고요. 초반에는 800점대에서 머물렀지만 매번 응시하다 보니 노하우가 생기더라고요.
7월에 목표로 하던 900점을 얻어 이후에는 다른 시험 과목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10월은 로스쿨에 지원하는 시기여서 자기소개서를 가, 나군 2개 작성해야 하는데요. 마침 그때가 중간고사 기간과 겹치거든요. 따라서, 자기소개서 초안 정도는 중간고사 전에 미리 잡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 보통 로스쿨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토익 몇 점을 목표로 공부하나요?
최소한 900점 이상은 취득해야지 서류 전형에서 손해는 보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주변 합격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무리 못해도 800점 후반이고 거의 대부분 900점대예요. 사실 로스쿨 3년 과정 중 영어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영어 수업도 없고요. 그럼에도 입학 전형에서 토익 등의 어학시험을 학교에서 요구하는 이유가 다양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사내 변호사를 채용할 때 영어 능통자를 우대조건으로 걸거나 어학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 로펌에서도 기업 및 국제 법무 부분을 채용할 때 영어 성적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영어 실력이 있으면 진로 선택이나 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죠.

Q. LEET 준비는 몇 학년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요? 본인의 공부 팁도 살짝 알려주세요!
LEET 시험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점수가 반드시 준비 기간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기간에도 고득점을 취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년 이상 준비해도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LEET모의문제를 풀며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은 반년에서 1년 정도면 적절한 것 같아요. 몇 년을 띄엄띄엄 공부하는 것보다 몇 개월을 목표로 잡고 집중해서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언어 논리 영역을 위해 독서, 신문이나 칼럼을 통해 글을 많이 읽는 연습을 하는 게 좋고, 추리 논증의 경우 학교에서 논리학 관련 수업을 수강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는 문과 출신이기도 하고, 언어논리에서 과학 관련 지문이 나오면 유난히 부담되고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과학과 친해지고자 네이버 캐스트(문화, 생활, 과학, 인물 등 분야별 콘텐츠 수록)에서 ‘오늘의 과학’을 틈틈이 읽었어요. 따로 시간을 내서 본건 아니고 인터넷 서핑할 때 쉬는 마음으로 편하게 봤어요. 과학 외에도 경제학, 인문학, 미술,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글들이 있어서 함께 읽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모두 읽는 것은 부담이다 보니 네이버 캐스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로스쿨 입학 서류를 제출했을 때 변호사님의 학점, 토익 등은 어느 정도였나요?
학점은 3점 중반, 토익은 900점 대였습니다. 아마 논술과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합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가 논술 비중이 다른 곳에 비해 컸거든요. 면접에서는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좋은 인상을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로스쿨 자기소개서 작성 전 알아야 할 팁이 있다면? 
로스쿨 입학 지원 자기소개서 작성 전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부모님이나 친인척의 직업 기재입니다. 강원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아주대, 중앙대, 한양대 등 10여 곳이 이를 전면 금지하고 있고, 연세대는 일반전형에서 광의의 직종 기재를 허용하되 감점 조치를 하고 있어요. 간접적으로 법조 등 유력 직업을 암시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화여대도 역경 극복 과정 등을 설명하면서 부득이하게 단순 직종명을 기재하는 것은 예외적으로 인정하기로 했으나 간접적으로 법조 등 유력 직업을 암시하면 감점 조치됩니다. 나머지 로스쿨은 넓은 의미의 직종을 추상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허용하기로 했지만, 역경 극복 과정 등을 설명하면서 필요한 경우로 한정하며 대신 평가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팁은, 다른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를 참고는 하되,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를 베끼는 식으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교수님들께서 자기소개서들이 대동소이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고, 내용을 여러 번 수정하는 것은 좋지만 자기소개서는 말 그대로 나를 소개하는 것이니,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면접장에서 실제로 받았던 질문 몇 가지만 공유해주세요!
벌써 5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보통 질문들은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교수님들께서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세요.
연고도 없는 지역인데 왜 우리 학교에 지원했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한 기억이 나네요.
전 가식적인 답변은 하기 싫어서 제가 LEET성적과 다른 조건들(기타 성적, 지리적 조건 등)을 고려할 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지원 학교에 특별한 지원 동기가 있다면 그것을 최대한 어필하시는 게 좋지요! 또한, 자기소개서에 가사 소송에 관심이 있다고 적었더니 한 교수님께서 '가사 소송하는 변호사는 흔한데, 비전이 있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흔한 만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저의 공감 능력으로 의뢰인들에게 소송과 소송 외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싶다. 가정은 사회의 기본이 되는 공동체로서 그것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것은 제게 큰 의미가 있다'라고 답변 하니 교수님이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면접 시 날카로운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자기 생각을 말씀 드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로스쿨을 준비하는 미래 법조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학점과 변호사시험에 압박을 받으며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초심을 잃고 기계적으로 공부만 하게 될 때도 있어요. 그럴 땐,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자신의 계획, 지원동기, 목표들을 떠올리며 다시금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며 자기소개서를 쓸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내가 왜 변호사가 되고자 하는지, 변호사가 돼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말이죠. 로스쿨에 입학한 뒤 학점과 변호사 시험에 압박을 받으며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초심을 잃고 기계적으로 공부만 하게 될 때도 있어요.

기대만큼 학점이나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자신감을 잃을 때도 있고요. 그럴 땐 저는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자신의 계획, 지원동기, 목표들을 떠올리며 힘을 얻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입시를 위한 서류준비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시 한번 자신의 목표와 희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Q. 변호사로서의 최종 목표는?
지금은 변호사로서 겨우 걸음마를 떼는 단계입니다.  변호사가 되고 나니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까마득하고 배울 것도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구체적인 진로나 관심 분야에 대한 목표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제가 접해보지 않은 분야도 많고, 배워보지 않은 일도 많아서 초반엔 다양하게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다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목표는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실력으로나 성품으로나 의뢰인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변호사, 다른 변호사들도 자신 있게 저를 추천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지금까지 채수아 변호사를 만나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한 로스쿨 준비 팁'을 살펴보았습니다. 로스쿨 준비 및 LEET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셨나요? 
합격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팁 및 면접 팁, 토익 시험 준비 팁 등을 잘 참고하셔서 로스쿨 준비에 박차를 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수험생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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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 등장한 전략적 독서 목록입니다 *_* 글쓰기를 위한 '전력적' 독서에 적합한 교양서들을 유시민씨가 직! 접! 추천했어요 클립해놓고 한 권 한 권 같이 도전해볼까요 ? (책 순서는 글쓴이 이름순 입니다 ! )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문예출판사 개인과 집단의 행동양태를 분석하고 사회적 정의를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인문서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사회내의 어느 집단에 속하면 집단적 이기주의자로 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면서 타인의 이익을 배려할 수 있지만, 사회는 종종 민족적-계급적-인종적 충동이나 집단적 이기심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에코리브르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일깨워 준 책이다. 저자는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을 계기로 살충제의 사용 실태와 그 위험성을 조사하고, 생물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작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더욱 절실해지기 시작한 환경 문제의 복잡성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더불어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여, 생태계의 오염이 어떻게 시작되고 생물과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김영사 <만들어진 신>은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살펴보는 책이다.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으로, 미국의 광적인 신앙을 비판하며 무신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 저자는 신이 없음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와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창조론의 이론적 모순과 잘못된 믿음이 가져온 결과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꼽히는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이기적 유전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으로,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한다.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쟁점들은 물론, 다양한 현대 연구 이론들과 실험들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문화 유전론을 제시하고 있다.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승산 흔히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 파인만이 물리학의 진수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이 책은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최고의 물리 교재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Lecturees on Physics:1963)>에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여섯 개의 장을 추려내어 골치아픈 수식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인 그의 명강의를 재편집 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에 대한 개론적 이해는 물론 평이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는 파인만식 문제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이 책은 구제 금융, 모병제, 대리 출산과 같은 현실 문제를 비롯해 경로를 이탈한 전차, 고통의 대가를 계량하는 시험과 같은 사고 실험을 주제로 삼아, 위대한 사상가들은 ‘정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가령, 저자는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는 다수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지지하지만, 인간의 존엄성 문제에는 도덕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 ‘정의’에 대한 확고한 답을 내리지는 않는다. 외려, 책을 읽는 독자들도 위대한 사상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의 논리를 펼쳐나갈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정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고 바로잡는 기회를 만나는 획기적인 프레임을 선사하고, 나아가 그들 자신이 ‘무엇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도록 한다.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락원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베버가 지향했던 객관적인 사회 과학 방법론을 제시한 대표적인 저작이다. 프로테스탄트 윤리, 소명, 자본주의 정신, 합리화, 관료제 등과 같은 이념형을 제시하며, 당대를 지배하던 가치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 역사와 사회의 구체적인 현상을 파악하였다.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우물이있는집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 역동성을 제공한다’ 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유한계급의 기원부터 금력과시경쟁, 과시적 여가와 소비, 생산노동을 면제받는 유한계급과 보수주의 등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낱낱이 보여준다. 스티븐 핑커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마음의 과학>, 와이즈베리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지만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따로 연구되어왔기 때문에 대중은 물론, 학계에서도 공유되지 않았던 '마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이론을 탐구한다.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비밀'을 탐구할 지식의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을 밝혀나가면서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슈테판 츠바이크,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바오 이 책은 나치의 탄압을 피해 망명지를 떠돌았던 위대한 전기작가 츠바이크가 혼신의 노력으로 발굴해낸 16세기의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의 전기다. 1935년 독일어로 처음 출간된 이 책의 원제는 《폭력에 대항한 양심 - 칼뱅에 맞선 카스텔리오》이다. 카스텔리오는 오랜 역사 속에서 패배자로, 잊혀진 인물이었다. 그의 맞수인 칼뱅은 종교개혁을 이끈 인물로, 또 개신교 신앙의 아버지로 오늘날에도 널리 추앙받고 있지만, 자신의 양심에 대한 자유를 옹호하고, 관용을 부르짖었던 카스텔리오는 역사 속에서 잊혀진 것이다. 저자는 카스텔리오를 20세기로 불러내며 그의 삶을 조명한다. 여느 전기처럼 연대기적으로 기술하기 보다는 ‘정신적 독재자이자 광신적인 주지주의자’였던 칼뱅과 그에 맞서 목숨을 걸었던 그를 대비시킨다. 칼뱅과 카스텔리오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의 기록은 물론, 다소 정치적이면서도 생각의 관용 등을 총9장에 걸쳐 풀어낸다. 신영복, <강의>, 돌베개 자본주의 체제의 물질 낭비와 인간의 소외, 황폐화된 인간관계를 근본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신영복의 동양고전 강의. 성공회대학교에서 '고전 강독'이란 강좌명으로 진행되었던 신영복 교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고전 독법에서 과거에 대한 재조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당대 사회의 당면 과제에 대한 문제의식이 고전 독법의 전 과정에 관철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널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동서문화사 <역사의 연구>는 역사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지향하며, 세계사의 전체상과 그 의미를 해명하고 있다. 토인비는 자신의 민족적 체험이나 이해에만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적인 깊이와 눈으로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았다. 토인비의 진지한 동기, 넓은 시야로부터의 고찰,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깊은 정신적 통찰, 전문가를 능가하는 정확한 예측, 비지배적 소수자로서 학대되고 억압된 사람들에 대한 공감 등이 높이 평가되는 책이다.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 21세기로 가는 과도기 그 전형적인 현상은 `권력 이동`이다. 토플러 부부가 25년에 걸쳐 만든 노작으로 이론적으로 `초기호경제학`과 `권력 이동의 정치학`이라는 21세기의 정치경제학을 소개하고 있다.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을 보여준다. 역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카가 역사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개관하고, 현대문명에 대한 그의 시각을 조명하였다. 역사 서술의 방법론에 중점을 둔 비판적 역사철학으로서의 카의 현대문명에 대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문예출판사 영국의 주류 경제학의 부적절성에 항거했던 경제학자 E. F. 슈마허의 대표저작. 성장지상주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의 근거를 제공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저자는 가상의 인간문제에 비추어 경제학이 인간답게 살도록하는 상식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 주류 경제학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비판과 도전을 담은, 세계 경제 연구의 혁명적 저작.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홍신문화사 <소유냐 삶이냐>는 에리히 프롬의 세밀한 관찰과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프롬은 현실적인 변혁의 수단에까지 눈을 돌려서, 중앙집권을 배제하고 개인이 완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의 원리를 주장한다. 인간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데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이렇듯 우리가 무심코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하는 경제 문제 23가지에 대해 역사적 사실(史實)과 주변 사례(事例)를 가지고 그 이면을 짚어 준다. 이 책은 일상에서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경제 지식 부족으로 제대로 말도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알짜배기 ‘경제 지식iN’이자 지금의 잘못된 자본주의가 아닌 ‘진짜 자본주의’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 모음이다. 특히 저자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내가 말하는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문학사상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총, 균, 쇠』. 2005년의 개정판을 다시 개정 출간한 것으로, 기존의 32컷의 사진에서 18컷을 추가한 총 50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 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제국, 지역, 문자, 농작물, 총의 기원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인류 사회가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된 원인을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뉴기니와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정재승,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어크로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는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며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지식논픽션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교양 과학 필독서로 자리 잡은 책이다. 일상과 전문 지식, 과학과 여타 학문들을 넘나드는 통합형 지식으로 복잡한 물리 법칙이나 수학을 전혀 못 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과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적 접근과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사회현상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의심하는 기발한 질문으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선사한다.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갈라파고스 가이아란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을 일컫는 말로, 지구의 생물들을 어머니처럼 보살펴 주는 자비로운 신이다. 이 책은 그 신화를 과학으로 대체했는데, 지구는 그 자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로서 그 위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최적의 생존 조건을 유지하도록 항상 자기조정을 하며 스스로 변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뒷바침하기 위해 20여년간에 걸쳐 지구와 생물의 유구한 역사를 연구하면서 지질학,지구 화학, 생물진화학, 기후학 등에 담겨진 최근의 이론들에 근거한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자유의 중요성과 그 한계를 논의한 근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고전. 자유 민주주의의 사상적 토대를 구축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번역한 책. 개인, 사상, 언론, 정부,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가치, 중요성, 그리고 보존을 살펴보고 있다. 《자유론》은 자유가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개인들이 향유하는 정치적 자유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개인 자유의 원칙과 사회 복지의 원칙이 공공정책에 적절하게 적용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개인의 자아 완성과 자유의 신장에 있다고 보며 공리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개인의 개별성을 보존하는 길을 제시하였다.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홍신문화사   '불확실성의 시대'는 갤브레이스가 1970년대 영국 BBC의 제안으로 일반인들이 경제·사상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목이다. 이 책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다룬 사상이나 사건 외에 다른 것들도 상당 부분 소개하고 있다.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휴머니스트 독창적인 미학자 진중권의 말을 거는 듯한 특유의 문체로 철학, 정신분석학, 기호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림으로써, 예술 체험이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 나아가는 경험을 선사한다.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동물들이 사는 모습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스스로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믿으로 이 글을 썼다는 저자. 그는 제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수상자인 동시에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기도 하다. 개미군단의 만리장성 쌓기,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갈매기의 이혼, 까치의 기구한 운명, 블루길 사회의 열린 교육, 황소개구리의 세계화, 여왕벌의 별난 모성애 등 이 책은 그가 각기 다른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들이 살아가는 이런저런 모습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은 것이다.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책세상 마르크스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이데올로기적 사상가로 만든 저서. 1847년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으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의해 집필된 이 책은 사회 발전의 다양한 단계에서 계속되어온 계급 투쟁의 역사는 이제 전체 사회를 착취, 억압과 계급 투쟁에서 영구히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피착취, 피억압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가 착취, 억압계급인 부르주아지에게서 해방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선언하고 있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케이트 밀렛, <성 정치학>, 이후 저명한 페미니즘 저술가이자 활동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부장제가 어떻게 문학과 철학, 심리학, 정치학에 침투해 있는지를 상세히 보여주며, 오랫동안 찬사를 받아 온 문학의 고전들이 여성을 모욕하고 공격하기 위하여 섹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서해문집 영국 최고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정치공상소설 <유토피아>를 소개하는 책. 유럽 사회에 변화의 물결이 일던 시기에 씌어진 <유토피아>는 근대 경제체제로 접어들면서 나타난 여러 폐단과, 절대적 권위를 누리던 가톨릭 교회의 권력 남용에 대한 한 인문주의자의 고뇌의 산물이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아이히만의 재판에 대한 보고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번역한 책이다. 저자는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한 것을 바탕으로, 어떠한 이론이나 사상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아주 사실적인 어떤 것, 엄청난 규모로 자행된 악행의 현상을 나타내고자 했다. 저자는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드러내며, 보편적 유대인 개념이 갖는 허상을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악의 평범성 개념으로 어떻게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타자중심적 윤리로 돌아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포스트 모던적 정치사상의 입장에서 이 책이 어떻게 읽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중요한 논점들을 제공하는지를 조망한 정화열 교수의 해제를 함께 실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은행나무 이 책은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등 위대한 사상가 및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수필로 불의의 권력과 싸우는 수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왔다. 인두 세 납부를 거부해 수감된 사건을 통해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권력의 의미를 성찰하며, 개인의 양심이 국가권력의 남용이나 옳지 않은 법률에 의해 침해받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의 대표적인 자연 에세이 ‘야생사과’와 ‘가을의 빛깔들’, 저자의 일기에서 발췌한 글들인 ‘돼지 잡아들이기’, ‘한 소나무의 죽음’과 ‘계절 속의 삶’이 수록되어 있다.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비봉출판사 사회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빈곤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를 지주(地主)에서 찾고 토지가치세제를 주장한 19세 기 미국 사상가의 저술. 위 소개된 책들 중 '코스모스', '자유론' 그리고 이 목록에는 없지만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는 두세번이 아니라 열!!!! 번!!!!!을 읽어보기를 권하셨어요 ㅎ.ㅎ 비록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책들은 아니지만 . . 2020년 새해를 맞아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3 <3 <3
열흘 넘게 기다리는 강아지
한 다세대 주택 앞에서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굳게 닫힌 문을 열어달라고 보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강아지는 며칠이 지나도록 그 집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 보다 못한 이웃 사람들이 물과 사료를 가져다 주기도 했지만, 강아지는 먹을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여전히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 열흘의 시간이 지나도록 강아지는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 집에는 열흘 동안 아무도 드나들지 않았습니다. 빈집처럼 보였습니다. ​ 그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은 혹시 못된 주인이 강아지를 버리고 이사를 한 것은 아닌가, 이 강아지는 유기견이 아닌가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 강아지의 이름은 장군이였습니다. 그리고 장군이를 돌봐주던 주인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90세를 넘긴 할아버지였습니다. ​ 그런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아무도 장군이를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 의식을 되찾은 할아버지는 뇌에 충격을 받았는지 심각한 인지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매일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도 다음날이 되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 그런 할아버지에게 장군이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보는 사람도 기억하지 못하던 할아버지가 사진을 보고 ‘장군’이라고 말했습니다. ​ 병원에서 특별히 허락하여 병동 밖에서 할아버지와 장군이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장군이를 꼭 끌어안았고, 장군이는 할아버지의 얼굴을 너무나 행복하게 핥았습니다. ​ 할아버지를 만나고 온 장군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물과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 안타깝게도 할아버지는 1년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치료 후에도 더 이상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어서 장군이는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 사랑할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장군이는 어디서든 잘 살 거라 믿습니다. 반려동물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사랑하는 주인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혼자’보다는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보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개들은 사랑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제프리 무사예프 매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고맙다 친구야! 니가 있어서 참 좋다
♣고맙다 친구야! 니가 있어서 참 좋다♣ 오늘도 찾아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값 비싼 음식 찾지 않고 순대국이나 칼국수에 소주 한 잔 마시며 지난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서로의 이름 부르며 좋은 말, 나쁜 말, 서슴없이 해도 허물없는 농담 한 마디로 넘겨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나이 들어서 반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고 가끔 음담패설 들려주어 웃음짓게 하는 친구가 있어 좋다 겨울바람에 뼈마디 아프다고 어느 병실에 누워있는 친구, 함께 병문안 갈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다 산길 걸으며 "우리 나이에 이렇게 산행하는 것도 복이야" 서로 위로하며 함께 걷는 말동무, 길동무 친구가 있어 나는 좋다. 그래서 친구가 있어서 좋다 - 인생, 친구가 있어서 좋다 中 ♣♣♣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것을 찾고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오늘을 잘사는것이 내일에 희망이겠지요^^ 진심으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마냥좋은글... ♣미국 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 원인은? 1. 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 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 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 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 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 주의 :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 학 물질이 발생합니다. 이 메시지는 100여개의 다른 메시지 보다 더 유용합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마냥좋은글드림...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토요일아침의 감동..가을 한 잔 주세요
♣토요일아침의 감동..가을 한 잔 주세요♣ 가을 한 잔 주세요. 진하게 탄 가을 한 잔이요. 슬픔하고 눈물은 빼고요. 진짜 가을 맛을 느껴야 하거든요. " 예 알겠습니다." 저희 카페에는 아지랑이 피는 길가에 핀 들꽃향의 봄 허브가 있는데 몸을 포근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하죠 겨울에 한 번 더 드시로 오세요. 참! 가을은 어떤 향으로 드릴까요? 조금 이르게 떨어진 쓸쓸한 낙엽향으로 드릴까요? 아니면... 텅빈 파란 하늘에 부는 바람 향으로 드릴까요? 그 외에 우수에 젖은 사람들의 어깨를 드리운 노을향도 있지요. "모든 맛을 다 섞으면 어떤 맛이 되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섞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깊은 가을 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텅빈 하늘에 부는 바람 향으로 주세요" 주문하신 "가을차" 준비하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 좋은아침^^ 오늘도 마냥좋은글과 함께 높고 맑은 파아란 가을 하늘만 바라봐도~ 기분좋은 설렘은 가을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겠지요? 서늘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겉보다는 마음이 아름다운 소중한 님과 함께라서 나는 행복하여라~ 풍요의 계절.. 사랑의 계절.. 분주한 하룻길 미소와 동행하세요 감사합니다. 마냥좋은글 드림..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유머로 배우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
유머로 배우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 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 했습 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기간은?" "영조(21대) 83세에 승하하셨는데, 51년간 재위하셨습니다." "장남이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7명뿐입니다. (문종.단종.연산군.인종.현종.숙종.순종 / 26%) "자녀를 가장 많이 둔 임금은?" "태종(3대)으로 부인 12명에서 29명(12남 17녀)의 자녀를 생산했습니다." "후손을 못 둔 임금은?" * 단종 (6대) * 인종 (12대) * 경종 (20대) * 순종 (27대) 입니다. "안방 출입이 제일 잦았던 임금은?" * 부인 12명인 3대 태종 * 부인 12명인 9대 성종 입니다. "폭정을 한 왕은?" "단연, 연산군(10대)입니다" "제일 선정을 베푼 임금은?" "예, 통역을 맡고 있는 '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염라대왕: 세종은 백성도 잘 보살 폈지만, 밤 정치도 잘 해 부인 6명에 22명의 자녀를 둬, 생산공장도 KS 마크라고 들었소이다~!! "세종대왕 : 네, 황송합니다.,,!!" " 조선조 임금 중에서 가장 됐다 한 임금은?" "예,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대왕인데 태평성대를 구가 했습니다." "조선조 임금들의 평균 수명은? " 47세입니다" "그렇게 단명한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오랫동안 살려고 애썼지만, 생명은 대단히 짧았 습니다. "이유인즉,,,, 첫째. ☞ 10대 전반부터 수많은 후궁들 속에서 과도하게 성생활을 했고, 정력제에 해당하는 보약을 자주 복용하여 독이 몸에 쌓였고, 둘째. ☞ 일거수 일투족을 다른 사람이 모두 대신해 줘 자신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운동이 부족했으며, 셋째. ☞ 임금들의 생활은 일반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달팠습니다. 기상시간은 오전 6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엔 밤 11시, 결국은 체력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조선 500년 역사공부 였습니다
[책추천] 몸을 통해 나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건강한 몸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의 우리는 마음의 건강이 적신호가 많이 뜨곤 합니다. 건강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은 걸 알지만 챙겨야 하는 강박감에 억지로 외면하기보단 나를 이해하고 되돌아보며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마음의 건강을 되돌아볼 수 있는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마치 독서 모임 하듯, 여러 작가를 만나고 싶을 때 다양하게 즐기며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단편집 바디픽션 임현 외 6명 지음 ㅣ 제철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3A17gS 고양이 시선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어떨까? 단순한 풍자가 아닌 그 이상의 현실이 담긴 책 이 몸은 고양이야 나쓰메 소세키 지음 ㅣ 창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izUK3o 삶의 균형 감각을 잃어버린 듯한 이들에게 지금의 아픔을 직시하고, 정비하는 시간이 될 책 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지음 ㅣ 봄날의책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Rrb6zh 삶도 시도 치열하기 그지없었던 시인들이 궁금할 때 가슴 아린 만큼 빛나는 시들을 읽을 수 있는 책 비극에 몸을 데인 시인들 우대식 지음 ㅣ 새움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ivatR2 몸에 관해서만 쓴 일기? 어떤 내용이 있을까? 의식하지 못했던 구석구석의 몸이 새삼 달라 보일 책 몸의 일기 다니엘 페나크 지음 ㅣ 문학과지성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ZDOxvJ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5BB37x
[2020 뉴스저작권지킴이] 9월 개인 미션 / '한국언론진흥재단'과 '14F'가 함께하는 이벤트🔥 무려 151명에게 쏟아지는 선물!!!🔥
안녕하세요! 뉴스저작권지킴이 5기, 여지입니다 :) 이전 인식조사 포스팅에서 저희 팀이 이번 달에는, 여러 퀴즈와 캠페인으로 찾아오겠다고 한 거 기억하시나요??? (네네넨네ㅔㅔㅔ!!!) 그렇다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14F가 함께 이벤트를 열었단 사실도 알고 계시나요 ??????? (?) 네! 모르시는 게 당연합니다! 제가 지금 처음 말하니까요! (...?) 여튼!!! 이벤트에 참여하기 전 시청해야 할 영상은 바로, 👉 https://youtu.be/jE8KfXKjGDY 이 영상인데요! 👉 http://naver.me/5SUxskxl 그리고 참여는 위 링크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1명도 아니고 15명도 아닌, 총 151명!!!!!!! 에게 쏟아지는 상품!!! 유익한 영상도 시청하고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고 히힣 우선! 영상을 시청하시기 전에 14F(일사에프)가 어떤 채널인지 잠깐 설명하자면, 필요한 뉴스를 골라 요점을 정리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해주자는 취지의 MBC NEWS에서 제공하고 있는, 뉴미디어 브랜드 이름입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하시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유튜브 및 뉴스 저작권에 대한 오해들!!! 을 쏙쏙 알 수 있는데요 예를들어, 유튜브 저작권 관련 루머들 1. bgm 3초 이하는 문제 없다? 2. 영상을 그대로만 안 쓰면 된다? 3. 비평 목적의 영화 리뷰는 괜찮다? 4. 뉴스는 공익적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 그래서 위 상황들은 저작권에 위배되는 상황일까요, 아닐까요??? 네! 모드 저작권에 위배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영상을 돌려서 쓰거나 구석에 작게 박아서 편집하는 등의 행위는 불법적인 저작권에 위배된 것을 찾아내기 위한 알고리즘을 피하기 위한 편법에 불과해요 으에ㅔㅔ엥ㅇ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던데... : 네 그건 그냥 단지 걸리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저작권을 위반했단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단호) 해당 영상을 시청하시면 해당 상황들이 왜 저작권을 위배하는 행동인지, 그리고 저작권을 위배하지 않고 소스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등등 자세하게 알 수 있으니! 이벤트 참여도 꼭 해주시고 영상 시청도 꼭 !!! 끝까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벤트 참여는 언제까지 하면 되나여??? : 아차 아차! 중요한 걸 말 안 했네 이벤트 참여는 10월 9일 금요일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영상도 보고 퀴즈도 이미 참여했답니다! (나도 당첨됐으면 좋겠다) 여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2020뉴스저작권지킴이 #뉴스저작권지킴이5기 #뉴스저작권지킴이 #뉴스저작권 #지킴이 #뉴저지 #한국언론진흥재단 #얼투참투 #9월미션 #9월 #미션 #설문조사 #퀴즈 #해시태그 #캠페인 #이벤트 #선물 #대학생 #휴학생 #대외활동
환승할인제도란?
1970년도~ 2000년대까지의 교통수단은 버스와택시뿐이었습니다.지금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처음에 카드를 찍을때만 기본요금을 내고 그외에는 거리에 따른 추가요금만 받습니다.2004년전에는 환승할인제도가 생기기 전이라서 버스나 지하철등 탈때마다 요금을 내야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요금이 천원밑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이런 환승할인제도가 없이 버스,전철을 탈때마다 요금을 내야 했으면 크게 부담스러웠을 건데요.그렇지만 현재는 장애인,어르신 교통카드 인 지패스카드로 전철에서 버스로 환승할때는 전철에서는 장애인 우대권을 소지한 사람만이 요금을 내지 않고 탈수 있는데 이때 30분이내에 버스로 갈아탈때가 있는데 왜 환승이 안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전철이든 버스든 둘중 먼저 타고 요금을 지패스로 찍었을 경우에만 다음에 환승할때 환승이 되기 때문인데요. 전철에서 공짜로 타고 버스를 타면 0원에서 거리에 따른 추가요금을 받아야하는데,그렇다고 승차시에 요금을 받지 못한다면 각회사의 버스업체에서는 손해를 보는것과 똑같습니다.그래서 지패스로 전철을 무료로 타고 버스를 타면 기본운임이 찍히는 것입니다.그리고 버스나지하철 둘중 먼저 타고 30분이내로 환승을 할경우,최대 5번까지 환승이 가능하고,이는 경기도내 서울시 전체간 거의 환승이 되지만,그 외의 강원도,경상도,부산,충남,광주,전라도 등은 환승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제한이 있습니다. 왜 경기도에서만 환승이되고,외각 지역은 환승이 되지 않을까요? 이를 참고하기 위해 자료영상의 링크를 달아두었습니다. https://youtu.be/AkESojVXi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