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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대학교 입학하자!

치킨+찜닭+닭볶음탕+볶음밥+라면 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치킨대학교!
어서 대학 입학하러 갑시당!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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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인가요?
몇년제 인가요?
찾아보니 숙대근처에잇네요 치킨파는곳임
저기 졸업하면 비비큐에서 치킨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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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 음식 촬영 - 쿄의 비블 제5화
안녕하세요 사진, 영상 작가 쿄입니다. 오늘은 제 비디오 블로그 를 2주만에 만들어 올리는데요. 비디오 블로그를 시작할때에는 1주일에 최소 2개의 영상을 제작하려했지만.. 시간과 노력 그리고 끈기가 아주 많이 필요한 일이 더군요.... 그래서 최근 바쁜 스케줄때문에 비디오블로그를 못하다가 이렇게 올려봅니다. ㅎㅎ 1화 부터 4화 까지는 제 빙글 콜렉션에 있으니 시간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주세요~ :) 그럼 오늘의 비디오 블로그 시작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먼져 감상하시죠. 생각보다 이번 비디오 블로그는 내용과 촬영면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일과 비디오 블로그를 같이 하려니.... 많이 힘들더군요 ..이해해주세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더 상세히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일단 첫번쩨로 다녀온 곳은 모로코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 입니다. 이 음식점은 시작한지 이제 막 3달 된 곳인데요. 위에 보이는 남자분이 이곳의 요리사겸 주인이십니다. 점점 입소문이 돌아서인지는 몰라도 잡지사에서 이곳의 사진을 담아달라는 요청에 첫번쩨로 다녀온 곳이죠. 요리를 접시에 담는 주인 크렉 모로코 음식은 뭐랄까... 색이 화려하고 향이 좋더라구요. 인도 음식보다는 은은한 향에 고소하면서도 풍미 있는 음식이랄까요? 요리사가 음식에 정성을 담듯이 저는 사진에 정성을 담아보려 노력했답니다. 주변 데코레이션도 활용하고 사이드 음식도 활용하며 구도를 잡고 촬영했답니다. 두번째 촬영지는 한국인들을 주 타겟으로 하는 마켓입니다. 주로 판매되는 재료와 제품들은 한국 음식이 60-70%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죠. 3번째로 다녀온 곳은 중국인을 상대로 하는 마켓겸 음식점입니다. 이곳에서는 중국 음식점? (카페테리아 형식) 이 안쪽에 있는데요. 이곳의 음식인 중국식 바베큐 돼지 구이도 촬영해야해서 여러가지 세로운 경험을 또하였답니다. 이게 바로 중국식 돼지고기 구이 입니다. 겉은 바삭하면서 안의 부드러운 고기가 일품이더군요. 영상에서는 없지만 그다음날 4번째 촬영 다녀온 타이 음식점 입니다. 이곳에서 촬영 할 음식은 타이식 쌀면 위에 구운 고기를 얹은 국수 였습니다. 타이 음식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 인데요. 이건 처음 먹어봤는데 쌀국수 와는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5번째로 다녀온 인도네시안 음식점 입니다. 주인 아저씨가 수다를 좋아하시는 분 이었는데요. 제미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안 음식은 처음 접해봤는데요. 맛이 인도음식과 비슷 했습니다. 이렇게 비디오 블로그 제5화 를 마무리합니다 (위 사진은 다음에 올려질 글의 사진들 프리뷰 입니다.) 다음글은 제가 어제 지역에서 작게 열리는 라테 아트 (커피 미술) 컴페티션 에 다녀온 이야기를 쉐어해볼 예정이오니 기대해주시고~ 제 빙글 페이지도 오셔서 보시고 좋아요 버튼도 눌러주세요~ ㅎㅎ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인스타그램 있으신 분들은 같이 맞팔로우 해요~ www.instagram.com/kyohnam 인스타그램 아이디 : KYOHNAM 페이스북도 하오니 같이 친구해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kyo.h.nam 그리고 홈페이지도 있으니 저에대해 조금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구경와주세요~ WWW.KYOHNAM.COM
치즈폼 흑당 밀크티라떼를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니에요☆☆ 다이어트는 보조제에게나 줘버린 저입니다ㅋㅋ ㅎㅎ 요즘 유명하다고 나오는 영양제를 지금 꾸준히 먹고있는데요 한달간 먹어보고 또 후기들고 뿅뿅올께용 오늘은 또 돼지런한 하루를 보냈어요.... 네 다이어트 타임중임니다... 제가 왜 흑당밀크티로 카드를 들고왔을까요?? 맞아요 사서먹었어요ㅠㅠ흑흑흑 다욧트 보조제한테나 줘버렷ㅠㅠㅠ 흙흙 서울에 있는 울 언니가 흑당버블티가 맛있다고 맛있다고 자랑자랑을 하길래 집순이인 제가ㅠㅠㅠㅠ정말 집에서만 있던 제가ㅠㅠ 흑당버블티 먹고 싶어서 시내로 뛰쳐나갔습니다ㅠㅠㅠ 이리저리 방황하다보니 백화점에 이름도 못읽겠는 간판있더라구요?(뇌청순 뿜뿜)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저는 결국 '그것'을 손에 넣었으니까요. 똬란~☆ 너무 영롱하지 않나용?ㅠㅠ(왈칵) 심지어 너무너무 너무너무 맛난거있죠ㅠㅠ (흑당밀크버블티 4800 치즈폼흑당밀크버블티5500) 역시 맛은 가격에 비례하는 것인가ㄷㄷㄷㄷ 넘 비싼데 넘 맛있어서 놀랬어요. 그런뎨.. 그런데에~ 주말에 먹은게 자꾸만 머릿속을 맴도는거있죠ㅠㅠㅡ 너무ㅠㅠ 먹고싶어서ㅠㅠ 대량으로 먹고싶어서 대량생산했습니다.(??) ㅎㅎ 제가 대량생산하는 모습 한번 보실까요?? 흑당시럽만들기 제일 첫번째론 흑당시럽이 있어야합니다. 한통에 8천원에서 2만원사이로 하니까 예쁜 여러분들은 괜히 푸닥거리 하시지 마시고 사서드세요♡ 흑설탕을 준비합니다. 저는 대량생산할 예정이니깐 500g 쯤 준비해줬어요. 컵이 더 큰게없어서 나눠서 넣습니다. 흑설탕은 좀 쯘덕?한 느낌이네요ㅎㅎ 뭐 이백몇그람 더넣어줍니다. 계량 그까짓거 대애~충 눈대중으로 봐가지구 그냥 때려넣어버리면 되지~~ 네 저는 오늘 제 후각을 잃었구요. 물도 미리 준비해둡니다. 1대 1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물도 뭐 한 삼백몇그램 준비해봤습니다.(1대1하면 너무 끈덕해진대욥) 제가좋아하는 얼그레이티를 넣어서 더 유닠쿠하게 만들어볼꺼에여--☆☆☆ 데헷☆☆ 절대하지마세요 얼그레이때매 더 써져서 아주 낫 굿 호러블 테러블이 됩니다. 어디는 물이랑 미리섞어서 어디는 볶아서 라고 해서 전 그냥 볶아봤습니다. 팔아프니깐 예쁜 여러분들께서는 설탕넣고 물 섞어서 끓이기만하세요^^ 오늘 팔에 알 각이다 또륵...☆ 흑설탕이 온집안에 달고나 향으로 도배를 하면서 소다넣기 직전의 달고나 상태가 되면서 끓어올라요ㅎㅎ 기다리느라 성격 다버렸어요 사서드시는게 더 맛있고 더 편해요ㅎㅎ 이제 한번 끓어오를 때 잠시 불을끄고 물을부어줍니다. 불타오르니깐 정말 진짜로 5방울씩 떨어뜨리면서 섞어주세요. 용암에 물을 떨어뜨리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절대 한번에 많이 넣지마세요※※ 물을 넣을때 겁나게 휘저어줘야 볼케이노를 안봅니다. 진짜 위험하니깐 조심하세요! 정말 엄청튀어요ㅠㅠ 물을 다 넣으면 다시 불을키고 이제 한소끔 끓여줍니다. 이렇게 한 5분만 끓이고 깨끗하게 끓는물에 소독한 유리병에다가 부어줍니다. 그리고 이건 한소끔 식혀줍시다 헤헤 맛있겠닿ㅎㅎㅎㅎㅎ 얼른 치즈폼도 만들어야징~ 공차에서 먹는 밀크폼 치즈폼 같은건 이 가루가 필요하데요. 없으면 그맛이 안나용ㅠㅠ 근데 냄새가 엄청 꾸리꾸리해요 이거냄새 때문에 한잔도 못먹었어요ㅠㅠ 치즈폼 만들기 앞서 준비물입니다. 저울에 3그램은 못본척 지나갑시다. 저는 계량저울을 믿지않으니까 식물성 휘핑크림을 대충 100g언저리 부어줍니다. 동물성크림은 모양이 금방 무너지고 우유맛밖에 나지않는다고 식물성을 쓰라고 팁을 어느 블로거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참고하세용 휘핑크림은 휘핑기계로 웽웽돌려줍니다. 집에 휩기계없다고 망연자실하지 마시고 손으로 올리실수 있습니다. 대신 팔없어짐ㅎ 장난아님 여튼 빠르게 휩됐습니다 우유랑 휘핑크림은 1:2 입니다. 휘핑1 우유2 하지만 전 정확한계량 따위 하지않습니다. 우유를 넣고 어느정도 섞일정도로 섞어주세욥~ 아니 어느블로거님께서 1:2:2라고 해서 총 2백몇그람 넣었거든요? 여러분 너무 많습니다. 너무 꾸덕해져요ㅠㅠ 100g람도 많습니다. 한 80g만 넣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실패작이지만 넣고 가루날림 없도록 섞은다음 휘핑기계로 올리면 실패 실패 네 실패해서 우유 한 250ml더 넣었어요ㅎㅎ 휘핑기계로 거품 올리지마시고 숟가락으로 가루를 녹여주세요^^ ㅎㅎ 흑당이 식을때까지 설거지를 하고 있음됩니다. 치즈폼 흑당밀크티라떼 짜잔 어떤가요? 비주얼은 괜찮은가요?ㅎㅎㅎ 비주얼은 나름 합격인것 같아요ㅎㅎㅎ 맛이요? . . . . ㅎ... 모른척.. 모른척해주세요.... 농담이구요 제가 치즈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파서ㅋㅋ 한입밖에 못먹었는데 똑같은 맛이 나더라고요ㅎㅎ 대신 흑당의 풍미는 탄향만 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해서 직장에 좀 나눠마시려고 대량생산했쯥니다. 힘들어서 몸져누울뻔ㅋ 그래도 귀엽지 않나용?ㅎㅎ 내일 직장동료분들이 맛나다고 해줬음 좋겠네요ㅎㅎㅎ 신나서 치즈폼밀크티라떼 했는데 한입도 못먹고 고대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하도 설탕냄새랑 치즈냄새 맡았더니 토할것같아요ㅎㅎㅎㅎ 어흐 피곤해 그래도 나눠마실 생각하니 기분이가 좋습니다.ㅎㅎ 여러분들은 집에서 개고생하시지말구 꼭 맛나게 사드시는거 추천드려용ㅎㅎ 그럼 치즈폼흑당밀크티라떼 만들기
[이태원 맛집]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산토리니다아♪
서울에서 유명한 그리스 음식점! 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떠올리실 듯한, 이태원의 그리스 레스토랑 산토리니(Santorini)에 갔던 날이었어요! :) 그동안은 가족들이랑만 가봤었는데, 친한 언니한테 한턱 내야할 일이 있어서 산토리니를 찾았어요. 여름이니까...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그리스 음식은 몸에 좋댔고... 궁시렁 궁시렁... 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그리스식 라자냐인 '무사카MUSAKA'라는 요리인데요. 아래쪽엔 쇠고기랑 양파, 가지, 호박 등을 비롯한 각종 야채로 맛을 냈고, 윗층은 계란이랑 크림 등으로 이루어진 요리에요! 라자냐는 사실 먹고 나면 무거운 느낌이 많이 드는데, 무사카는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좋았어요! ^^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애피타이저였는데 무사카가 더 맛있어보이길래 밀려난...ㅋㅋㅋ 스피니치 파이! 튀겨진 파이 속에 시금치가 잔~뜩 들어가있는데요. 가기전에 살짝 리뷰 찾아보니 워낙 이게 평이 좋기도 했고, 시금치를 워낙 좋아해서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었는데 이것도 맛있더라구요 :) 원래 튀긴요리는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그렇게 기름지지도 않았구요. 곁들여 먹는 짜찌키 소스(이름 맞..나...)가 요구르트에 마늘을 넣어 느끼함을 없애주는 역할을 해주어서 더더욱 그랬던듯! 사진엔 없지만 그리스식 샐러드도 같이 주문했는데, 오이랑 올리브, 페타치즈 등으로 신선하게 만들어져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 테이블에는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소스가 준비되어잇어서, 원하시는 경우에는 샐러드랑 같이 드셔도 되구요 ^^ 전체적으로 너무 기름지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기분좋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미국에서 쪄온 살 빼야한다며 다이어트 다이어트 울부짖고 있는 저에게는 나름 죄책감을 덜 느끼게 해주는 그런 외식이었어요 ^^;;; 그치만 다이어트는 둘째치고라도 맛도 좋고 하니 :) 그리스 음식을 한번도 드셔보신 적 없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보셔도 좋을듯! 해밀턴호텔 뒷골목에서 녹사평역 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하나 있구요. 이태원 대로변에서 아웃백스테이크 근처에도 2호점이 또 있는걸로 알고있답니다^^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
빙친 tvwang님이 추천해준 인도카레음식점 다녀온 후기!! #에베레스트 #위꼴주의
(첫짤이 다 먹은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빙친님이 추천해준 맛집에 다녀왔어요! 그 저번주 딱 이쯤인가...ㅋㅋ 하여튼 주말되기 전에 티비커뮤니티 활동하시는 @tvwang 님이 인도커리집 소개글을 하나 올리셨었죠.. 진짜 침샘 폭발하는 글이었습니다..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찾아보니 여기있네요. 저기 저 글입니다 ㅋㅋㅋ (밑에 백아저씨 시선강탈....) 글 보면서 진짜ㅠㅠ 미친듯이 먹고 싶었는데 마침 다음 날 저녁약속이 있어서 바로 저 곳으로 약속을 잡았지요 그래서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주 금요일에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갔어요 ㅋㅋㅋㅋ 제가 갔던 곳은 동대문운동장에 있는 에베레스트!!!!!!! 인도 및 네팔음식 전문점입니다. (정신없이 들어가느라 가게 외부 모습은 못 찍었습니다 ㅠㅠ) 1. 치킨 티카 머설라 / 9,000 화덕에서 살짝 익힌 닭고기와 양파, 토마토 양념을 넣어 매콤한 커리 키야!!!!!!!!!!!!!!!!!! 인도음식 초심자부터 오덕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초심자입니다ㅋㅋㅋㅋ) 매콤매콤 ㅠㅠ 그 뭐라 향신료의 느낌을 잘 표현할 수가 없네요 어쨌든 깊은 인도의 맛이었습니다. 매워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진짜 감칠맛맛 2. 난 (그냥 난) / 2,000 턴두르에서 구워낸 인도식 전통 빵 제가 난을 진짜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뭔가 그 성경에 나오는 무교 전병?? 같은 것도 이 난이랑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밀가루 맛 ㅠㅠ!!!!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맛 손으로 북북 찢어먹는 맛!!!!!!!! 3. 갈리크 난 / 2,500 마늘 마늘!!!!!!!!!!! 너!!마!늘!! 사랑한다 해짜나~~!!!!!! 제가 진짜 마늘도 진짜 진짜 좋아해요.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난이랑 진짜찐짜 좋아하는 마늘이랑 같이나왔으니까 진짜찐짜 더 좋았습니다. ㅠㅠ 가격도 부담없고 크...크고 아름다워. 4. 바스마티 라이스 (인도밥) / 2,000 빠질 수 없죠. 진짜 이건 집에서도 만들어먹고 싶어요. 바스마티 밥이랑 강황가루? 조금 넣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아요!! 존맛!! 파~~오~~후 쿰처크쿰처크!!!!!!! 처묵처묵!!! 부족해서 또 시켰습니다 5. 머턴 빈다루 / 10,000 매운 맛과 진한 향이 어우러진 양고기 커리 제가 또 양고기를 진짜 좋아해요 ㅠㅠ 너무너무 좋아해서 양고기를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거나 훠궈를 해먹거나 합니다. 근데 그게 커리에 들어갔다구...?!!! ㅠㅠ진짜 맛있었어요. 진짜 인도 + 네팔맛. 진짜. 6. 버터 난 / 2,500 버!!!!!터!!!!!!!!!!!!!!!!!!! 버!터!!!!!! 버텨!!!!!!!! 부족해서 계속 시킴 파오후파오후 제가 또 버터를 진짜 좋아해요. 버터 + 난. 끝장. 저 좔좔 흐르는 버터 보이십니까. 갈때까지 가보는 거야!!!! 너의 위장을 파.괴. 한다!!! 나오자마자 사라지는 기현상... 심지어 그릇을 계속 치웠음에도... 오늘의 하이라잍ㅌㅌㅌ!! 7. 츄카 / 6,000 삶은 국수와 고기에 갖은 야채를 곁들인 티벳,네팔식 국수 크아!!!!!!!!!!!!!!!!!! 이 모꼬!!!! @.@ 신기한 맛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뭐라 표현은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있.음. 결과적 결과. 아 맞다. 8. 라씨 / 3,000 라씨도 먹었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빨대를 보고나서야 생각났네요. 매콤한 것을 먹은 뒤에 딱 좋아요. 크 ㅠㅠ 까페 가려다가 라씨 먹고 안감. 감사합니다 @tvwang 님!!!!!!!! ㅋㅋㅋ 후회없는 선택이었읍니다. 혹시!!!!! 가실 분들을 위해 메뉴 첨부합니다. 총 5장입니다!!!!!
오감만족 2019 여름 빙수 라인업 총정리
Editor Comment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며 더워진 날씨, 어느덧 한 여름이 가까워지는 신호가 울렸다. 이른 더위 덕분인지 예년에 비해 빙수의 계절도 훌쩍 당겨진 모습이다. 순백의 얼음을 곱게 갈아 그 위에 가지각색 토핑을 듬뿍 얹은 시원한 빙수 한 그릇. 단언컨대, 여름철 별미는 누가 뭐래도 ‘빙수’가 최고다. <아이즈매거진>이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킬 2019 여름 빙수 라인업을 총정리해봤다.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빙수부터 럭셔리하게 즐기는 호텔 빙수 그리고 개성만점 SNS 인기 빙수까지. 후덥지근한 날, 가슴이 펑 뚫리는 빙수의 세계로 안내한다. 프랜차이즈 올해 프랜차이즈 빙수는 저마다 브랜드의 기술력을 얹은 독특한 모양과 이름으로 마케팅에 나섰다. 빙수의 명가 설빙은 시즌 한정 메뉴로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의 쿠키초코링설빙을, 파스쿠찌는 ‘크림 덮인 빙산’을 주제로 빙수 속 숨겨진 젤라또를 찾아 먹는 재미를 더했으며, 맘스터치는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위해 큐브치즈, 딸기크림 컵빙수를 전격 출시했다. 이어 탐앤탐스는 부드러운 식감의 얼음이 입안에서 눈처럼 사르르 녹는다는 점에서 착안한 썸머 스노우 빙수를, 할리스커피는 야심 차게 준비한 신메뉴로 ‘망고가득치즈케익빙수’와 ‘쿠키앤크림빙수’를 선보였다. 설빙 쿠키초코링설빙 10,900원 순수생딸기케이크설빙 15,500원 쿠키앤크구슬설빙 11.900원 벚꽃피치설빙 12,500원 딸기마카롱설빙 13,500원 파스쿠찌 망고딸기동산빙수 13,000원 요거딸기빙산빙수 14,000원 인절미팥동산빙수 11,000원 피치얼그레이빙산빙수 14,000원 흑당이달고나빙산빙수 14,000원 맘스터치 큐브치즈빙수 3,900원 큐브치즈빙수 컵빙 2,900원 딸기크림빙수 3,800원 딸키크림빙수 컵빙 2,800원 탐앤탐스 밀크스노우 12,000원 망고스노우 13,000원 베리스노우 12,000원 할리스커피 우리눈꽃팥빙수 10800원 딸기치즈케익빙수 11,800원 쿠키앤크림빙수 11,800원 망고가득치즈케익빙수 12,800원 호텔 매년 비싼 가격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호텔 빙수. 하지만, 우려와 달리 몇몇 인기 호텔은 작은 사치를 즐기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통장 잔액이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은 조금 더 특별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 빙수를 초이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가격은 3만 원대에서 5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중 망고 빙수가 소비자들에게 제일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색적이고 색다른 빙수를 찾고 있다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토마토 빙수, 파크 하얏트 서울의 크렘 브륄레 빙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레트로 쑥빙수를 추천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파빌리온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OPEN 07:30 / CLOSE 22:00 연중무휴 애플망고빙수 57,000원 밀크빙수 35,000원 콩가루빙수 40,000원 어린이 빙수 40,000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OPEN 08:00 / CLOSE 13:00 레트로 쑥빙수 38,000원 클라우드 망고빙수 48,000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OPEN 06:30 / CLOSE 22:00 (비운영시간 10:30 ~ 12:00) 토마토 빙수 33,000원 체리 빙수 33,000원 팥빙수 30,000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라운지바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2 디큐브시티 OPEN 06:00 / CLOSE 13:00 망고빙수 34,000원 파크 하얏트 서울 더라운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06 OPEN 09:00 / CLOSE 24:00 연중무휴 크렘 브륄레 빙수 38,000원 SNS 인기 빙수 SNS 인증샷으로 화제가 된 개인 빙수 가게도 빼놓을 수 없다. 먹기 아까운 비주얼과 가성비가 차별화된 메리트이지 않을까 싶다. 수박을 동그란 구슬 모양으로 만들어 얼린 카페 헤이쥬, 말차 가루를 소복이 얹은 메르시네코, 빙수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방문했을 부빙, 30CM 높이의 파인애플 빙수로 유명한 반전형제, 제주도에 위치한 레몬칸타타의 칼로 썰어 먹는 실타래 빙수를 꼽아봤다. 카페 헤이쥬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15길 15 OPEN 12:00 / CLOSE 21:00 (월요일 휴무, 일요일 18:00까지) 수박빙수 15,000원 메르시네코 서울 마포구 토정로 39 OPEN 13:00 / CLOSE 22:00 (매주 월,화 휴무) 눈내린 말차산 케이크 7,500원 부빙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6 OPEN 13:00 / CLOSE 20:00 (금,토,일 22:00) 단호박빙수 1인 8,000원 / 2인 14,000원 반전형제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8 OPEN 12:00 / CLOSE 22:00 (연중무휴) 파인애플 빙수 15,000원 레몬칸타타 제주 제주시 구남동4길 47 OPEN 11:00 / CLOSE 22:00 (월요일 휴무) 실타래빙수 12,000원 Source:@heyju_cafe/@ko_diva11/@securityletter/@detectivemeli/@jejureigh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도비의 인도, 우즈벡 음식 뿌시기
평일 내내 토익 새벽반 학원과 곧바로 이어지는 회사 출근과 퇴근 후 이어지는 숙제 폭풍으로... 살아도 산 것이 아니며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산송장의 삶을 살다가...주말이 되어서야 겨우 힐링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사실 해야할 일을 고려한다면 주말에도 쉬어선 안되지만... 그럴바에 시팔 안하고 말지 하루는 쉬면서 살아야 리후레쉬가 될 거 아니야 시부레거 쨋든 주말에 동대문으로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DDP에서 열리는 디즈니 전시회 보러요 ㅎㅎ 분명 4월부터 8월까지 열리는 전시라고 해서 '아 그럼 어차피 길----게 하는 전시니까 주말에도 사람 그럭저럭이겠구나!' 했는데 세상에 엄청난 착오였습니다. 세상세상...무슨 티켓 발권하는것도 줄을 서더만 입장하는 것도 한시간 반을 줄서고... 그래도 은근 시간 잘 가서 괜찮았습니다...여친님께는 송구스러웠으나... 내가 쟝-조아하는 랄-프 비록 랄프 2는 1 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수작임은 분명했습니다. 랄프 컨셉아트를 비롯해서 디즈니 영화의 여러 원화들도 보고, 기술적인 발전, 유명한 컷씬 등등 디즈니의 A to Z를 모두 보고 온 느낌입니다. 특히 20세기 초 왈트 디즈니의 노동착취 오지던 악덕기업 시절을 은폐하고 미화하는 시도를 직접 보고 있자니 '그래 너네도 원래 그런 애들이었지...'싶었습니다. 농담입니다ㅎㅎㅎㅎ; 쨋든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날 점심과 저녁을 아주 E.X.O.T.I.C 하게 먹었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좀 리뷰를 가장한 자랑질 좀 할테니 알아서 찾아가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1. 에베레스트 인도 네팔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간판 좀 보세요 여러분 진짜 찐또배기 감성입니다. 에베레스트가 아니라 "지리산 고로쇠 수액 판매중"이라고 적혀있어도 이상할 게 없는 비쥬얼이에요... 예술적이야. 너무 내 맘에 쏙이야. 가게를 들어가면 유튜브로 인도 노래를 잔뜩 재생시켜놓고 계신데 그 뮤직비디오가 너무 웃긴데 느낌있어서 또 넋놓고 보게 됩니다. 정말 신기한 곳이야... 저는 이런 찐또배기 외국 음식점 올 때마다 이렇게 꽉꽉 컴팩트하게 들어차있는 메뉴판이 참 좋습니다. 대체 뭘 먹어야 되는 건지 1도 모르겠어서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 느낌이 좋습니다. 그냥 뭐랄까 요리 사진 구경도 하고 이건 뭘까 저건 뭘까 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이렇게 많이 있어봤자 첫 시도는 무난하게 가거든요. "세트메뉴 하나 주세요. 커리는 치킨 마살라로..." 세트메뉴에 포함된 음료 두 잔입니다. 저 하얀색은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인도식 요구르트인 '라씨'입니다. 새콤달콤하니 맛있어요 좀 묽은 플레인 요거트같은 느낌 다른 하나는 이름을 까먹었는데 밀크티 계열입니다. 근데 데자와보다 맛이 세네 배는 찐한 것이... 밥먹으면서 먹기에는 쵸큼...묵직쓰... 조금 기다리고 있었더니 요렇게 나왔습니다. 밥과 스프, 커리, 난 아직 탄두리치킨 반마리는 안나온 상태였습니다. 놋그릇같은 식기가 눈에 띄네요 더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사진 상단에 손수건 디테일도 발견하셨을 겁니다. 인도집에서 느껴지는 기사식당 백반집의 내음.... 재밌는 집입니다 참 난은 플레인 난, 버터 난, 갈릭 난 이렇게 세 개가 있는데 저희는 버터 난을 시켰습니다. 죠띠 큽니다 이렇게 큰 난 처음 봄 다른 집 갔었을 땐 이렇게까지 크진 않았는데... 버터 냄새가 꼬소하니 커리하고도 조합이 좋습니다. 커리 맛도 두 말 할 것 없이 좋았구요. 국산 청고추가 들어간 게 약간 띠용했지만 맛은 확실히 마살라였습니다. 오히려 고추가 식감도 살려주고 좋더라구요. 탄두리 치킨. 사실 이미 배가 꽤 차있는 상태에서 먹기 시작해서 별 기억이 안나는 맛... 조금 슴슴한 듯, 짭짤한 듯... 큐민 향이 그윽한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추가로 시킨 사이드인데 역시나 이름은 까먹었구요. 콩가루로 반죽한 야채튀김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운데는 칠리소스구요. 조금 뻑뻑한 감이 있긴 했지만 담백하고 고소하면서 야채 식감과 향도 은근 살아나는 편이었습니다. 콩은 잘 안먹지만 이런 콩은 또 맛있지 뭐야... 분명히 양이 적을 줄 알고 세트메뉴에 더해서 사이드까지 하나 더 시킨건데 먹고 나니 배불렀습니다... 어메이징... 얼핏 적어보이나 결코 적은 양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막 호불호가 엄청난 메뉴만 있는 건 아닙니다. 향신료 향이 꽤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커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저처럼 조금 무난한 치킨 마살라나 들어봄직한 커리들을 시킨다면 부담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부터 인도 노래를 틀어놓던 유튜브 자동재생이 무작위 추천영상으로 넘어가더니...웬 한국 유튜버가 B급 게임을 하는 영상으로 넘어감... 문제는 직원 중 아무도 신경을 안씀... 역시 붓다의 나라다운 태도였습니다. 많이 배워가네요. 2. 사마르칸트 동대문으로 데이트를 간다고 하니 회사 팀원 분이 추천해주신 맛집. 먹고 나서 든 생각은 '이걸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다니... 여러모로 편견없는 분이구나...' 가게 분위기입니다.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점심에 갔던 에베레스트가 평범해보일 정도로... 찐한 감성... 여기도 마찬가지로 유튜브로 우즈벡 노래 무한 재생... 게다가 한국인이 우리바께 없어씀... 정말 여행 온 기분이었습니다. 근데 우즈벡이 중동인가요...? 분명히 동유럽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찐하게 흩날리는 이슬람의 내음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찾아보니 이슬람 인구가 대다수였네요..아아..술탄...) 여기도 메뉴판부터 너무 비범한 바람에 안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 이슬람 사원 위에 둥둥 떠있는 궁서체 글씨라니... 힙해도 너무 힙하자너... 이번엔 도저히 무난할래야 무난할 수가 없는 집이어서 결국...블로그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양고기 필라프(볶음밥)와 보르쉬(소고기 스프), 그리고 양꼬치 2개. 요게 양고기 필라프 입니다. 맛을 묘사하자면...음... 되게 익숙한 맛끼리 조합해서 엄청 낯선 음식을 만든 느낌???? 약간 간이 된 밥 위에 덮밥처럼 위에 볶은 당근과 양고기가 올라갔는데, 일단 얘네는 좀 짜다 싶습니다. 반면 밥은 저 짠 애들을 먹고 나니까 음 괜찮네???가 되어버리는... 기본적으로 짠 맛과 고기 기름의 고소한 맛이 주가 되어있는데... 이게 어디서도 못 먹어본 맛 같아서 신기합니다. 맛이 없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좀 짠걸 빼면 맥주 안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옛날에 봉고차에서 파는 전기구이 통닭 배 가르면 들어있는 찹쌀밥 아시나요? 닭 뱃속에서 기름에 절여지고 열기에 쪄지면서 쬰득하니 기름진 밥. 마치 그 놈 같습니다. 조금 더 짭짤하고 더 기름지지만 그 중독적인 고소함과 찰진 식감이 닮았습니다. 그리고 보르쉬...... 첨에 딱 나왔을 때 이 검붉은(보랏빛도 남) 색의 정체는 무엇이며 블로그 새끼는 이걸 왜 추천했으며 혹시 주인장이 한국인인 우리를 골려주려는 걸까....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크게 한 입 먹어봤고, 맛을 표현하자면... '오???' 하는 맛입니다. 일단 비쥬얼과 색깔에서 유추할 수 있는 맛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맛은 마치 우유에 양배추를 잔뜩 넣고 끓인 소고깃 국 같은 맛입니다. 진짜 정확한 묘사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묵직하고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혀 전체를 눌러줍니다. 꽤 오랜 시간 끓였는지 고기는 푹 뭉그러질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색깔과 너무 묵직한 맛 때문에 많이는 못 먹겠다 싶었습니다 흙... 양배추 향도 묘하게 겉돌고... 그래도 맥주 안주로는 좋았습니다. 양꼬치 말이 필요한가? 갠적으로 쯔란에 굴려먹는 중국식 양꼬치보다 샤슬릭을 더 높게 쳐줍니다. 아는 분만 아는 이 와일드한 풍미... 사마르칸트에서 식사를 마치고 내린 최종평은 "우즈벡 가도 한 삼일 정도는 먹고 살 만 할 것 같아." 였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취향에 맞긴 하지만... 이 기름진 아이들로 하루 세 끼를 먹는건... 3일이 한계일 것 같아서요... 그래도 동대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두 가게 다 한 번쯤 들를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아주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비록 집에 돌아가고 나서 낯선 음식에 화들짝 놀란 배가 요동을 치긴 했지만...
주머니 가벼운 20대를 위한 가성비 쩌는 소개팅/데이트 장소 추천 #홍대편
안녕하세요, n개의 버킷리스트를 찾아 헤메이는 엔킷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다녀 온 홍대 맛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In urban (인어반이 맞는 표기일까요.. 인얼반이 맞는 표기일까요ㅎ) 게다가 파스타는 50% 할인해줘서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드실 수 있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 홍대 놀이터와 클럽들 모여있는 곳 근처인데요,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 조용하답니다. 엄청 시끄러운 클럽골목에서 딱 한 블럭 안쪽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힐링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분위기부터 일단 강력추천합니다. (실제로 이 날 저희 뒷편에 소개팅을 2팀이나 하고 있더군요 ㅎㅎ)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14 테라스에 2층 규모인데, 사람들 붐빌 시간인데도, 몇 없었어요. 진짜 분위기나 맛, 가격 다 좋은데, 골목 안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사장님에겐 죄송하지만.. 전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실내는 와인바가 비치되어 있어서 와인 종류가 많았는데, 저희는 그냥 하우스와인 2잔 시켰어요. 화이트와인이랑 레드와인 하나씩 주문했는데, 레드와인은 괜찮은데.. 화이트와인은 개인적으로 싱거워서 별로였어요. 파스타 2개. 진심 가성비 쩔.. ㅎ 날씨 좋은 봄날 토요일 저녁 7시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홍대놀이터&클럽골목 바로 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안심 수란 4치즈 파스타 왕새우게살파스타(원래 크림인데 로제로 부탁했어요) 맛은 최소 평타 이상이에요. 50% 할인!!! 오른쪽으로 넘기면 메뉴 있어요~ 메뉴가 많지만 다 올리진 않았어요. 토요일 저녁 7시정도에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핫한 골목에서 너무나 여유롭게, 또 너무나 예쁜 곳에서 힐링했네요. 저는 디저트도 여기서 먹고 싶었지만, 친구가 술 더 마시러 가자는 바람에.. ㅠㅠ 아무튼 전 단골 등록했습니다. ㅎㅎ p.s.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컬렉션, 클립, 팔로우 살짝 요청해봅니다 ^^~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ㅎㅎ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Bravo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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