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oongosa
5,000+ Views

乾坤一擲(건곤일척 )



乾 : 하늘 건 坤 : 땅 곤 一 : 한 일 擲 : 던질 척
"천지를 걸고 단숨에 승부를 내다."
운명을 걸고 단번에 결판을 낼때 쓰는 말이다. 서양 속담으로는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라는 말이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펌] 인싸 대학살을 일으킨 초록색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거 하나 묻고가자 초록색하면 무슨 생각이 드냐 개인적으로는 세상의 모든 거지같은 걸 모아서 잡탕을 끓이면 틀림없이 초록색 잡탕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런건 전부 초록색이거든 봐라 전부 초록색이다 죄악의 색깔이 틀림없다 이 초록색은 한 때 인싸들을 대학살로 몰고갔던 적도 있다. 유행에 뒤쳐지면 초당 10씩 도트데미지를 받다 죽어버리는 예민한 종족인 인싸들은 어쩌다가 초록색 때문에 죽었을까. 당연히 초록색이 유행했기 때문에 죽었다 1800년대의 이야기다 역사에 관심있는 교양있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빅토리아 시대는 인싸들이 온갖 패션 테러를 자행하며 서로의 눈깔을 고문하던 치열한 패션 전쟁의 시대다 스페이스마린보다 방호력이 강해보이는 어깨뽕이 들어간 드레스가 대표적이지 색깔도 다양하지? 요즘에야 동네 옷가게에만 들어가도 레인보우 샤베트 색깔 옷을 다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염료가 흔한 시대지만 이 시대에는 그런게 없었으므로 레어한 색깔을 장비한 인싸는 엄청난 시선을 한 눈에 받았다. 그래서 옷가게들은 온갖 색들을 만들려고 시도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만들기 힘든 레어 색깔이 바로 초록색이었다 선명하고 예쁜 초록 색깔을 만들기 위해 전 유럽의 인싸들이 고민들 거쳤고 그 결실이 마침내 1814년에 맺어진다 '파리스 그린'이 탄생한 것이다. 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컬러에 유행에 미쳐있던 유럽 인싸들은 환장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인싸 중의 인싸, 퀸 오브 인싸인 프랑스 황후가 이 파리스 그린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하고 오페라를 보러 나타난 순간 이 유행은 대폭발하게 된다 옷가게마다 인싸들이 밀어닥쳐 황후가 입었던 부띠끄를 내놓으라며 달려들었다. 이 녹색 대유행은 프랑스를 넘어 기행의 국가 영국까지 넘어갔고, 우리의 영국 친구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프랑스보다 한술 더 떴다. 초록색 옷은 시시하다. 모든 것이 초록색이 되어야 했다 그리하여 초록색 드레스부터 시작해서 머리장식, 조명, 촛불, 카페트, 심지어 벽지까지 초록색으로 도배되기 시작했다 거기다 파리스 그린 벽지를 바른 집은 이상한 부과 효과를 얻었는데, 벽지를 칠하자마자 집에 득실거리던 벌레나 쥐새끼들이 싹 사라져버린 것이다 이러니 더욱더 인싸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 벽지에서 에프킬라 효과가 나온다니 요즘 들어도 환장할만하다. 이리하여 영국 전역이 참피가 파리스 그린으로 물들었다. 당연히 읽다보니 뭔가 존나 꺼림칙한 기분이 들겠지. 쥐새끼랑 벌레들이 그냥 죽었을까? 어느 순간부터 인싸들이 픽픽 쓰러져 뒤져가기 시작한다. 저주의 색깔 초록색이 불러일으킨 인싸 대학살이 시작된 것이다. 초록색 벽지와 초록색 카페트 위에서 기어다니던 신생아들이 제일 먼저 죽었다 초록색 양초를 들고 노래를 부르던 교화성가대 소년소녀들도 픽픽 쓰러져 죽었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클럽에 놀러간 아줌마들도 죽었다 새로 산 초록색 장갑을 꼈다가 빼보니 손이 온통 물집으로 덮여있었고 드레스에 눌린 어깨와 허벅지에는 끔찍한 종기가 나기 시작했다 가장 심각한 건 옷을 초록색으로 염색하는 염색공장 직원들이었다. 공장에서 오랫동안 파리스 그린을 손에 담그고 일하던 공순이 공돌이들의 피부는 초록색으로 물들었고, 입에선 초록색 구토가 계속 쏟아졌고 눈깔에서는 초록색 눈물이 쏟아졌다. 피부 곳곳이 갈라져 고름으로 가득찼고 손발이 썩어갔다. 사방에서 죽음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아무도 원인을 몰랐다 사망자들이 하나같이 파리스 그린이랑 가까이 있었다는 거 빼곤 슬슬 감이 오지? 파리스 그린에 뭔가가 있었다 파리스 그린은 다름아닌 비소로 만든 염료였던 거다 비소가 뭔진 다 알지? 쥐약 원료다. 쥐약을 벽지에 처바르고 몸에 두르고 다녔으니 당연히 쥐새끼가 전멸하지 근데 쥐약이 쥐만 때려잡는게 아니거든 파리스 그린은 액체 비소도 아니고 가루 비소로 만든 염료가 아니라 쥐약 그 자체였다. 초록색 옷을 입고 돌아다닐 때마다 몸에서 비소 가루가 떨어져나와 공기 중에 떠나니고 인싸들은 파티장에서 열심히 몸들 부대끼면서 그걸 다 처마시는 거다. 실시간으로 독약 드링킹하는 거지. 인싸들의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초록색 벽지와 초록색 카페트에선 끈임없이 쥐약이 폴폴 쏟아졌고 애새끼들은 그걸 들이마시면서 뒹굴었다. 유럽 전체가 쥐약 가루 속에서 해엄치고 있었던 거다 문제는 비소의 위험성을 인싸를 비롯한 일반인 대부분이 알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빡대가리 인싸들이 시름시름 앓으면서도 초록색 드레스와 초록색 머리장식을 하고 또 파티장에 나가 비틀비틀 부대끼는 동안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인들이 나섰다 의사들은 인싸들의 시체를 면밀히 부검했고 그 끝에 충격적인 진실을 폭로한다 느그들이 쓰고 다니는 머리 장식에는 사람 20명을 죽일 수 있는 비소가 들어있고 느그들이 좋아라 입고 다니는 최신 유행 드레스 무게의 절반은 쥐약무게라는 대폭로였다 인싸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다들 알겠지만 유행에 뒤쳐지느니 쥐약 먹고 뒤지는게 인싸들이다 파리스 그린은 여전히 유행했다. 심지어 파리스 그린 염색 공장에서 비소에 절여져서 죽은 직원들이 나와도 몽땅 사고사로 처리됐다. 인싸들의 유행은 아마겟돈이 와도 막을 수 없는 모양이다. 이렇게 숫자도 가늠할 수 없는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인싸들의 대광란은 빅토리아 여왕이 직접 나서서 궁전 초록 벽지를 모조리 잡아 뜯어낸 후에야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했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 인싸들은 흙수저 인생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비소로 염색하지 말라는 법은 1895년에 되어서나 만들어지고 그 전까지는 흙수저들은 자기들이 입지도 못할 초록 옷을 만들다가 비소에 절여져서 죽어나갔다 오늘날 독약하면 다 초록색 색깔을 쓰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다 이 비소 대학살이 원인인 거다 일설에 따르면 유럽을 다 두들겨패고 다니던 개깡패 나폴레옹이 바로 이 초록색 벽지 때문에 죽었다고도 하니 초록색의 위험성을 알 수 있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이 분 글은 다 좋은데 너무 욕설이랑 디씨 밈이 많아... 필터링하는데 개 오래걸려...
아직도 이어폰으로 노래 듣니?
운동할 때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골전도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합니다! (*음파가 두개골에 전도되어 직접 내이에 전달되는 현상, 즉 귀를 통해 음악을 듣지않고 뼈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 ZEROI 모자 이제 모자만 써도 노래,전화,길 안내 등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외 펀딩 사이트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우리나라 기업 제품이고, 8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ZEROI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  홈페이지 바로가기 2. HeadNoise Fit 헤어밴드 실용성과 기능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아이템! 노래를 들을 수 있는것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앱(App)을 통해 칼로리 소모량, 심박수, 런닝한 위치 및 거리 등을 쉽게 알 수 있고 재미난 점은 랭킹 시스템을 제공하여 친구와 경쟁하며 운동할 수 있습니다. 3.정글 바이퍼 선글라스 작년 정글 팬써 선글라스 기억하시나요? 이번 새로 나온 정글 V2는 정확하게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어떤점이 바뀌었는지 간단히 살펴보자면, 귀 뒤쪽에 위치했던 골전도 스피커가 관자놀이 부근으로 옮겨지고 스피커 위치가 변경되어 더 이상 머리를 필요 이상으로 압박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가장 문제된 블루투스 연결은 블루투스 5.0을 채용하여, 기존에 문제 됐던 수신거리 불량과 끊김 현상도 개선되었다고 하는데요. 또, 잘 안 쓰게 되던 터치모듈을 삭제하고, 물리 버튼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용시간은 1시간에서 4시간으로 4배나 늘어났습니다! 화려한 변신으로 2번째 작품이 된 정글 바이퍼! 디자인 또한 엄청 획기적으로 변했는데요. 구매자 마음대로 조립이 가능하게끔 변경되었습니다. (완전 대박~) 4. LINX 헬멧 자전거 라이딩하시는 분이라면 필수! 자전거 탈 때 안전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헬멧을 써야하는데요, 그 헬멧에 다양한 편의기능을 넣어놨습니다! 골전도 오디오는 물론 라이딩 중에 스마트 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리모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네비게이션을 포함한 라이딩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선호하는 경로를 앱을 통해 포인트를 설정 할 수있고, 어떻게 달렸는지 속도, 거리, 시간, 소모 칼로리, 고도까지 정보로 기록이 되어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를 위험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 연락처를 등록할 수 있는건 덤~! 또 함께 라이딩 할 때 간단한 리모콘 버튼으로 동료들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특히 달리는 중에도 대화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바람소리가 마이크를 막지 않도록 Wind Resistant기능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5.애프터샥 트랙 티타늄 골전도 이어폰 다양한 장비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귀를 막지 않는 이어폰도 있습니다. 기존의 이어폰은 땀을 조금만 흘려도 미끄러져 항상 다시 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애프터샥 이어폰은 그런 귀찮음을 해결해 줍니다! 골전도 오디오는 물론 블루투스 기능으로 전화 및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5가지 골전도 아이템들을 만나봤는데요. 여러분이 끌리는 아이템은 어떤건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5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