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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대처하는 자세
날마다 가족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는 그날도 정성스럽게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웬일인지 평소보다 더 분주했던 엄마는 식초병을 참기름병으로 착각하고 찌개에 넣고 말았습니다. 순간 아차 했지만,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차마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는 아까운 마음에 그냥 식탁에 내놓았습니다. 식구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중학생 큰딸이 찌개 맛을 보더니 잔뜩 찌푸린 채 말했습니다. “엄마 찌개 맛이 너무 이상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요.” 그러자 초등학생 둘째 딸도 기다렸다는 듯이 언니가 했던 말을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자식들의 쏟아지는 음식 불평에 엄마는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그런 두 딸을 가만히 지켜보던 아빠가 딸들에게 말했습니다. “어디, 맛 좀 보자. 조금 시큼하긴 하지만, 먹는 데는 문제가 없구나. 그리고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한 것 보니 엄마에게 걱정거리가 있는 듯하구나. 음식 맛을 말하기보다 먼저 엄마의 걱정거리가 뭔지 여쭤보지 않겠니?” 순간 딸들의 얼굴에 죄송함이 묻어났습니다. 딸들은 엄마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감싸주는 아빠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금세 식탁 분위기가 달라진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어느 순간에도 서로를 신뢰하고 아끼며 존중하며 그 모습을 자녀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자녀 인성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며, 엄한 훈육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심정지 온 남편 두번이나 살린 아내.jpg
심장이 멈춰 맥박도 호흡도 끊긴 상태를 심정지라고 하는데, 두 달 새 두 번이나 심정지에 빠졌다가 살아난 사람이 있습니다. 아내가 집에 CCTV까지 설치하고 남편을 두 번 구했습니다. 침대에 자고있던 구본철 씨가 기운을 잃고 몸을 축 늘어뜨립니다. 구 씨의 아내가 달려와 남편을 똑바로 눕히고 가슴 부분을 계속 누릅니다. 심정지에 빠진 남편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겁니다. 잠시 뒤 도착한 119구급대원이 구 씨를 바닥에 옮기고 한참 응급처치를 하자, 구 씨의 호흡이 돌아오면서 가슴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는 의식도 되찾았습니다. 구 씨는 두 달 전에도 심정지로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아버지와 아내가 구급대원과 영상통화를 하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이후 아내는 만일에 대비해 남편이 자는 방에 CCTV를 설치하고, 심폐소생술 방법을 자세히 익혔습니다. 아내의 경험과 대비가 남편의 생명을 구한 겁니다. 구 씨는 두 번째 심정지 이후 심장 시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심정지 환자가 뇌 손상 없이 소생 가능한 골든타임은 4분 남짓. 심폐소생술 시행법 관련 영상은 대한심폐소생협회나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채널A 어후 다행이다 다행이야 남편분 평생 아내를 생명의 은인으로 모시면서 떠받들어야될듯 애기도 어린데 진짜 다행이다 아내분 넘 대단하심 ㄷㄷㄷ
[친절한 랭킹씨] 셋이 합쳐 매출액 7천억…잘 팔리는 라면 ‘삼대장’은?
한 공장서 찍은 제품이라도 누가 끓이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인,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음식. 바로 라면인데요. ▲2019년 라면류 전체 매출액 = 2조 830억원 / 국민 1인당 약 40,300원어치의 라면을 사먹음 라면 사랑이 넘치는 우리들은 어떤 제품을 얼마나 팔아줬을까요? 지난해 국내 유통된 라면의 브랜드별 매출액을 살펴봤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건 신라면. 3,000억원이 넘는 압도적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진라면이 짜파게티를 아슬아슬하게 꺾고 2위를 차지했지요. 각각 천억을 넘긴 이들 라면 ‘삼대장’의 매출, 합치면 7,094억원으로 시장의 34%에 달했습니다. 이하 너구리, 안성탕면, 비빔면 등 ‘네임드’ 라면들이 10위 안에 들었는데요. 삼양라면(1963년 출시)을 필두로 모두가 1991년 이전 출시작, 21세기 브랜드는 6위 불닭볶음면이 유일했습니다. 신제품의 몸으로 굳건한 톱 10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의 영역이 아닐까 싶을 정도. 업체별 매출액은 어떨까요? 5위 안에 4개 브랜드를 진입시킨 농심이 유일하게 연매출 1조원을 넘기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오뚜기, 삼양, 팔도가 뒤를 이었지요. ---------- 친절한 랭킹씨가 살펴본 많이 팔린, 다시 말해 우리가 많이 사먹은 라면들. 어떤가요? 이 중(혹은 이밖에) 여러분이 최애하는 라면은 무엇인가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자신감으로부터 나오는 행동
미국과 옛 소련의 냉전이 한창이던 1959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엑스포 개막식에 당시 소련 수상이었던 흐루시초프와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었던 닉슨이 한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전 세계가 매우 긴장되는 순간이었는데, 미국 전시관을 방문한 흐루시초프 수상에게 펩시 마케팅 담당이었던 부사장 도널드 M 켄들이 펩시가 담긴 잔을 내밀며 서슴없이 말을 건넸습니다. “펩시 한 잔 하시겠습니까?” 켄들 부사장이 공산주의 종주국의 수장에게 자본주의의 상징인 펩시를 내민 순간 많은 사람이 긴장했습니다.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화를 낼 것인가? 그런데 수상은 선뜻 잔을 받았을 뿐 아니라, 닉슨 부통령과 건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습은 전파를 타고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모스크바 한복판에서 소련의 수상이 펩시를 들고 있는 것은 수천만 불의 광고보다 효과가 컸습니다. 코카콜라에 밀려 만년 2인자의 자리에 머물러 있던 펩시는 단숨에 엄청난 판매량을 올렸고 1986년에 코카콜라가 소련에 진출하기 이전까지 소련의 콜라 시장을 독점하면서 막대한 이득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후일 많은 사람이 켄들 씨에게 물었습니다. “소련 수상 앞에 자본주의의 상징인 펩시콜라를 권한 배짱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켄들이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나에게는 오직 한 가지 마케팅 전략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자신감’이었습니다.   우리는 간혹 삶을 살아가면서 좌절하고 낙심하는데 자신감은 그런 삶을 희망으로 이끌어줍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든지 부끄러움보다 자신감을 가진다면 당신을 성공으로 가는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라. 겸손하지만 합리적인 자신감 없이는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 노먼 빈센트 필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펌) 응급차와 고의사고? 응급환자 사망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사거리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당시 응급차를 못가게 막아세워며 실갱이 하는 내용 블박영상이지만 소리만 들리내요~ 택시기사의 블박영상은 더 가관이지만 경찰에서 못준다고 합니다. 퍼온 영상입니다. 아래 글은 돌아가신 고인의 아드님이 쓰신 글입니다. 그간 어머님께서는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시며 회복되었다가 다시 아프셨다가를 반복하며 어언 수년간을 싸워 오셨습니다. 아플때마다 급히 응급실을 찾으면 금방 다시 좋아지시고 하시기를 여러번 그때마다 온식구들은 가슴을 쓸어 내리며 어머님 회복에 감사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2020년 6월 8일 월요일 오후 3시 15분 그날따라 평소와는 다르게 어머님의 호흡이 너무 옅고 심한통증을 호소하시어 응급실을 예약하고 응급실로 급히 모셔야 했기에 응급차를 불러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와 아버지와 동승하여 응급차로 어머님을 모시고 가고 있는 도중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다 영업용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응급차 기사분은 신속하게 차에서 내려 택시 기사에게 “사경을 헤메는 위급 환자를 급히 응급실로 이송중에 있으니 응급실에 먼저 모셔드리고 사건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였지만 야속하게도 택시기사는 막무가내 막아서며 위급환자 맞냐며 “응급환자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환자 죽으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죽으면 책임지겠다”라고 말하며 응급차 문을 열어제끼고 얼굴이 사색이 되어 신음하시는 어머님 얼굴을 사진을 찍고 응급환자 아닌거 같다는둥의 망언을 하며 응급차에 올라타 응급차가 이동하지 못하도록 막아세우며 위중환자가 있으니 보내달라고 애원하는 저의 처와 아버지의 말도 아랑곧 하지않고 15분~20분가량 내리쬐는 때앙볓에 어머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어머님의 눈동자가 뒤로 뒤집히시고 급기야 하혈까지 하시면서 상황이 걷잡을수 없도록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한참후에야 119 구급차가 도착하여 어머님을 옴겨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였지만 이미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탓인지 어머님은 고통 속에서 매우 신음하시다가 돌아 가셨습니다. 저와 저의처,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님의 배우자이신 저의 아버지... 수년간 병마와 싸우면서도 누구하나 소홀함없이 어머님 간호에 집중하며 곧 병마를 딛고 일어서리라는 희망으로 간호해왔던 우리식구들은 세상을 잃어버린양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그 허망함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을정도로 원통합니다. 지금도 그당시의 일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조금만 빨리 병원에 도착했으면 어머님은 아직도 우리 식구 곁에 머물며 우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시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로 몇날 몇일을 보내고 있으며 아버지는 평생의 동반자를 먼저 보냈다는 생각에 식음을 전폐 하시며 지내고 계셔서 또한번의 불행이 오지않을까 매우 걱정이 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7jT0fT ↑↑↑↑↑↑↑↑↑↑↑↑↑↑ 고인의 아들이 올린 국민청원 입니다 이슈화되게 도와주십시오. ----- 글만 보는데도 너무 화가 납니다. 미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