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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음전웨딩&웨딩마을 나만의 결혼식 웨딩촬영

파주 일산 웨딩홀 김음전웨딩과 웨딩마을에서 나만의 특별한 결혼을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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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지기 절친을 위해 박나래가 준비한 브라이덜 샤워
친구 보자마자 눈물 터지는 박나래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남편한테 사진도 몰래 받아서 준비해준 것들 아는 사람한테 비싼 카메라도 빌려와서, 인생사진 남길 준비 완료! 자연스럽고 편안해보이는 예쁜 사진♡ 친구이 각자 선물을 준비해 옴 밑에 뚫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립까지 준비해줌bb 형편에 맞게 소박한 결혼식을 치루려는 친구분 그런 친구를 위해 또 드레스까지 준비해준 박나래 결혼식의 꽃 스.드.메를 모두 안한다는 친구 사진관에서 사진만 찍을 예정이라고.. 직접 재봉틀 돌리고, 손바느질 해가며 완성한 친구의 웨딩드레스 세심하게 케이프까지 만들어준 나래 친구분한테 정말 잘어울리는 드레스 드레스 입자 또 터져나오는 눈물ㅠㅠ 다른 친구들도 울컥 사진도 열심히 열심히 찍어줌 그와중에 분위기 살리는 친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러리 촬영을 위해 친구들 드레스까지 준비해온 나래 햇살같은 웃음 신랑 깜짝등장에 기절초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니까 못생겼다며 금방 또 화장을 고쳐주는 친구 나래 다시한번 사진 굳...★ 지금은 덤덤하게 얘기를 꺼낼수 있지만 정말 힘들게 보낸 나래의 학창시절ㅠㅠ 힘든 과거는 덮어두고 잊고싶어하는게 사람인데 박나래씨는 늘 힘든시간을 떠올리며 도움을 줬던 주변사람들을 잊지않고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할때 아낌없이 베풀고 위해주는것 같아요. 친구들은 박나래가 내 친구라는 것이 평생의 큰 자랑이 되겠죠?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한 두 배우 부부에게 큰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포토샵 없이 환상적인 사진 찍기 #꿀팁 인정
뽀샵 없이 이런 사진 찍을 수 있는 사람 손 +_+ 만약 계신다면 제 사랑을 드릴게여 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르케 찍는 방법 지짜 쉬워요 물에 비친거 아니냐구여? 아니 그럼 수면은 어딜까여? 음 이것만 가지곤 모르겠다구요? 그럼 이건? 아니 지짜 뽀샵 아니냐구여? 왜때문에 경계가 흐리냐구? 이건 물에 비친거라고 말하려고 했져? 근데 이것도 윗 사진들과 같은 방식으로 찍은 거라규여 '그' 방법을 쓰면 이런 심령사진까지 가능함 ㅋㅋㅋㅋㅋ 아니 왜때문에 결혼식 사진을 심령사진으로 만들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환상적이자나여 영혼결혼식 같단 생각이 자꾸 들지만 이런 생각은 우선 지워 봅시다 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그냥 신기하고 예쁘잖아여 +_+ 요것도 그냥 아름답고... 그러니까 저런걸 어떻게 찍냐구여? 겁나 쉬워요 지짜 겁나 쉬움 +_+ 아시겠어요? 모르시겠다구여? 그럼 알려드리져 ㅋㅋㅋ 우선 카메라를 준비하시고 핸드폰도 준비하세여 ㅋ 핸드폰 액정을 깨끗이 닦으시고... 따라해봐요 요로케! 원하는 상이 나올 때 까지 핸드폰 액정을 요로케 조로케 왔다갔다하면 이렇게도 이렇게도 사진이 완성되는거져 +_+ 와 이거 지짜 레알꿀팁 아닌가여? 당장 카메라와 핸드폰을 꺼내서 시도해 보시져! 나듀 해봐야지 참. 이 방법을 알려주신 분, 저 윗 사진들을 찍으신 분은 Mathias라는 웨딩사진 작가입니다 경배하라 그를! 그분의 작품이 더 보고 싶으시면 여기로 가 보시면 되고 우리는 집에서 연습이나 해보자규여 와 다시 생각해도 지짜 꿀팁이다... (절레절레)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36
습도가 높았던 날이 끝나기 무섭게 여름입니다. 사계절 중 제일 기피하는 계절이라 눈썹이 매일 파도 칩니다. 재개발 단지에서 구조된 식물들이 그렇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다. 나도 그렇다. 흔한 사람이다. 어떤 식물은 잡초 같은데 왜 화분에 키우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하지만 특이하고 예민한 식물이었다면 재개발 단지에 방치되어 쉽게 죽었을 수도 있다. 흔둥이는 어디서든 잘 적응한다. 변화에 맞춰 잘 살아간다. 그 어려운 일을 평범한 것들은 해낸다.⁣ ⁣ 우리 집은 식물로 이루어져 있다. 싱크대 위, 당근 밑동이 연두색 싹을 틔워내고, 베란다와 테이블 위, 눈길 닿는 곳마다 화분이 있다. 선인장과 고무나무, 장미 허브의 비중이 제일 크고, 어디선가 데려온 이름 모를 식물들로 가득하다. 식물과 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된 나는, 길을 가다가 자주 멈춰 낯익은 얼굴을 마주한다. '공덕동 식물유치원'을 깊게 들여다본 이유다. 다정한 사람이 가꾼 식물은 싱그럽고 맑다. 유기 식물과의 동거 이야기와 소매넣기, 모야모와 식물 애호가에 대해 알게 된 손으로 물을 뜬다. 내일부터 발걸음이 더 느려질 것 같다. ⁣ ⁣ #여기는 '공덕동 식물유치원'입니다 #세미콜론 #백수혜 침묵은 지금 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말할 수 없는 무언가, 그 실재는 구멍 속에 남겨둔 채. 여기 폐허조차 되지 못한 검은 구멍이 있다고. 언제나 현재적인 고통과 사랑이 있다고. 침묵은 전하고, 우리는 추락한다.⁣ ⁣ 없을 당신에게 쓰인 편지를 받은 손이 떨린다. 사후 곁에 남은 사람들이 겪는 감정이 활자로 찍혀있다. 쏟아지는 사진을 그러모아 생을 연장하는 구멍의 끝은 어디일까. 이방의 거리에서 해방감을 느낀 발이 무겁다. 설림에서 하얀 입김으로 흩어지고 싶다.⁣ ⁣ 눈앞에 사물이 없더라도 정물화를 그릴 순 있지만 당신이 없었다면 이 사진이 남아 있을리 없다.⁣ ⁣ #어느 미래에 당신이 없을 것이라고 #아침달 #목정원 우리의 모습이 서로 다르듯이 사랑의 모양은 모두 달라. 그리고 마음은 어디에나 담길 수 있고 어디로도 흐를 수 있지.⁣ ⁣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퀴어한 이야기를 그리고 싶어 그림책을 공부'한 그녀의 책은 천연하다. 색이 없는 잿빛 마을과 대조되는 무지갯빛 도로시 맨션, 금 갈 수 없는 곧은 확신과 특색의 수용이 펼쳐진다. 퀴어를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기에 이제는 '그렇구나'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콜라주 기법으로 이루어진 귀여운 삽화와 함께 타탄을 따라가 보자! 빛 마을에 도착한 눈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 #도로시 맨션 #atnoonbooks #가히지 옛날 물건을 파는 가게에서 이 실패를 찾았어요. 누구도 낡은 실이 감긴 실패를 사 가지 않았어요. 한때는 제 몫을 충분히 했을 거라는 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답니다.⁣ ⁣ '마땅히, 당연히, 언제나'가 적용될 때, 비극이 시작된다. 서로의 존재와 쓰임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할 때 생이 풍부해진다. ⁣ ⁣ #작은 발견 #사계절출판사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이지원 이 책과 네 그릇이 그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고 해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 수는 있어요.⁣ ⁣ 폐기 도서를 재료로 만들어진 재치 있는 삽화에 두 개의 그릇이 생겼다. 작가의 광활한 우주에 오래 머물고 싶다. 매년 전체 장서의 7% 이하의 도서가 폐기된다. 책날개와 팝업북을 만들고, 도미노 게임과 탑 쌓기를 하며 책은 마지막까지 쓰이다 사라진다. 책의 탄생과 죽음 사이에 많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기, 당신을 위해 준비한 네 개의 그릇이 있다. ⁣ #네 개의 그릇 #논장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이지원 고집은 사유한 자들의 특권이라 여긴다. '나'라는 존재를 두고 그 주변을 둘러싼 무수한 혼란과 유혹을 골똘히 고민해본 사람만이 내 것과 내 것이 아닌 것을 구분할 수 있다. 사유가 성기거나 얄팍하면 아집이 되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세상의 여러 현상을 두루 살피면서도 자신만의 고집을 가진 이들은 번번이 아름답다.⁣ ⁣ 톤의 변화에 대한 글을 읽으며 오랜만에 흑백 사진을 찍었다.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사물을 쫓는 눈.감각에 집중하는 느낌이 좋다. 유랑하는 나뭇가지처럼 흐르고 싶은 내가 유일하게 멈출 때, 살아있는 몸이 된다. 온몸을 검게 칠하고 싶은 문장을 만나 얼굴을 묻는다. 놓치고 싶지 않은 하나의 풍경이 되고 싶었다.⁣ ⁣ #우아한 언어 #위즈덤하우스 #박선아 제발 날 지우지 마.⁣ ⁣ 모든 걸 잊은 사람이 있다. 나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주던 사람. 언제나 웃음으로 가득했던 우리의 시간이 멈췄다. 메피스토의 눈빛으로 하늘을 노려봐도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내가 악마라서 소원이 이뤄지지 않은 걸까. 비극을 다시 써 보려는 작가의 몸부림에 눈물이 났다. 나는 그녀를 기억한다. 따뜻함과 행복감, 사려 깊었던 보살핌과 즐거움을 그러모아 꽉 끌어안는다. 지고 싶지 않다. ⁣ ⁣ #메피스토 #비룡소 #루리 이제 얀은 그의 영혼이 따라올 수 없는 속도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조심했어요. 또 다른 일도 했습니다. 정원에 구덩이를 파고 시계와 트렁크 따위를 전부 파묻어 버린 거예요. 시계에서는 종 모양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식물이 자라났습니다. 꽃은 모두 다른 색깔이었지요.⁣ ⁣ 영혼이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졌기에 지금 난, 살아있습니다.⁣ ⁣ #잃어버린 영혼 #사계절출판사 #올가토카르축 #요안나 콘세이요 러시아에서 사랑을 보냅니다. (Love from Russia.)⁣ 이 흔한 글귀가 그때처럼 크게 와닿은 적이 없었다.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2022년에 전쟁으로 피난을 가야 하는 사람과 전쟁 속에서 오가는 우편이라니.⁣ ⁣ 아버지는 우표를 수집하셨다. 역사와 추억으로 넘실거리는 우표 앨범 속에서 아빠와 우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다. 고모에게 줘버려 이제는 볼 수 없지만, 예부터 편지를 쓰던 책상 서랍에는 여전히 우표가 붙은 엽서와 봉투가 있다. 우표만을 다룬 책을 읽으며, 기념인과 관광인, 체인 카드와 포스트크로싱 밋업, 전문 용어 등 다채로운 세상에 대해 알게 되었다. 집 앞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 이들을 본 적이 없지만, 3개월 이내에 누군가 편지를 넣었으면 좋겠다. 오래 응원하고 싶은 취미가 생겼다.⁣ ⁣ #우표의 세계 #현암사 #서은경 나는 우울한 성품을 타고났습니다.⁣ ⁣ 나를 들켰다. 만원 지하철 안에서 처량한 사람이 되기 싫은 고개를 숙였다. 찬란한 사람의 눈에 나를 담은 채, 말을 헤집고 다녔다. 공허한 몸을 바람에 맡긴 채, 삶을 유랑했다. 탐나는 삶이라고 경려했던 얼굴이 붉어졌고, 탐하고 싶은 문장을 적는 손이 바빠졌다. 겸손해지는 글 앞에선 내면이 가지런해진다. '다시 돌아보고 싶은 과거'에 이 책을 만난 것도 포함이 되겠지. 온기가 느껴지는 책을 몇 번이고 읽고 쓰다듬으며, 하루를 또 살아냈다. 그렇게 내 힘으로 살아내야겠다.⁣ #생에 감사해 #수오서재 #김혜자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잠수부처럼 파헤쳐 내려가면 다른 사람과 함께 감상하기 좋은 무언가를 채취해 올 수 있습니다.⁣ ⁣ '평범한 경험에서 특별한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것에 무거움을 느낀다. 많은 이들을 포용하는 글을 써보려는 펜을 내던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사람처럼 눈을 지운다. 굳은 몸에서 물비린내가 난다.⁣ ⁣ #빅이슈 #No.299 #발췌 #정문정 #글 #이규연 #사진 이 책에 사용된 손자수와 아플리케, 뜨게 등의 다양한 직물 공예는 작가가 오랜 시간 수집해 온 것들이라고 한다. 할머니의 유품과 수집품을 콜라주와 다양한 기법으로 작품을 탄생시켰다. 72쪽을 읽는 데 한 달이 걸렸다. 마지막 장을 덮은 손이 책을 벗어나지 못한다.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권이 없는 곳에서 밤낮없이 일했던 이들이 있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 끝없이 반복된다. 한 번은 작품에 감탄하며, 또 한 번은 우츠를 떠올리며, 노동자를, 계급을, 사회를 생각하며 읽고 또 볼 예정이다. '앞으로 할 일이 참 많은' 모든 이들의 밤에 평안한 자장가가 내려앉았으면 한다.⁣ ⁣ 이 책은 아기 훌다를 위한 자장가야.⁣ 50년 후 훌다는 우리 할머니가 되지.⁣ 나는 아기 훌다를 손녀처럼 안아 주고 싶어.⁣ 할머니가 손녀가 된다고? ⁣ ⁣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 #비룡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이지원 다른 애들보다 금세 윈드밀을 배운 금란이는 그 동작을 하다 보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적응하던 자신을 표현하는 기분이라고 했다. "바닥에서 돌다가 내 힘으로 일어서서 아이들 사이로 당당하게 들어가는 그 순간 같아."⁣ ⁣ 다문화 가정과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마음 아팠다. 한국에서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들은 한국인은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열린 느티나무의 품속에서 처음으로 환대받은 씨앗이 후계목이 되어 뿌리를 내린다. 존중받는 생명으로 가득한 미래의 숲을 보고 싶다.⁣ ⁣ 우리는 모두 이 원 안에 있는 한 사람이다.⁣ ⁣ #느티나무 수호대 #돌베개 #김중미 이번 서평은 총 열세 권입니다. 그중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의 작품 비중이 큽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색다른 기법으로 삽화를 만드는 그녀의 책을 애정하여 한 권씩 읽고 있습니다. 그 중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를 추천합니다. 디테일이 다른 책입니다. 어느덧 밤이 깊었습니다. 평안하게 잠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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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도서관과 전시관을 다녀오다!
오월의 색을 담은 포스팅을 날리고(서래섬 유채꽃밭) 주먹을 쥐다가 마음을 다잡고 다른 내용을 적어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익숙한 듯 생소한 헌법재판소 도서관과 전시관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 도서관은 별관에 있으며, 보안검색대 통과 후, 신분증을 맡기고 방문증 발급 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안국역 3번 출구, 매주 일요일 휴무, 9시-18시까지 운영) 1층은 전시관, 지하와 2, 3층이 도서관입니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왼편에 미니정원이 있습니다. 오른편으로는 세계 각국 헌법 제1조에 대한 내용과 이미지, 영상이 있습니다. 다양한 좌석과 정수기가 있는 북카페 입니다.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 미디어 전시 병풍과 북큐레이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측의 2층 일반자료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일반도서 그리고 PC가 있습니다. 대출이 안되기에 열람공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곳은 3층 법률자료실입니다. 법학 전공자나 법조계 종사자분들이 주 이용자이지만, 이용을 원할 시, 2층 일반자료실 안내데스크 사서에게 요청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석 풍경이 좋죠? 탁 트인 북촌 뷰를 바라볼 수 있어 창밖을 자주 내다봤습니다. 법의 종류에 따라 분류되어 있으며, 논문과 연구자료까지 총 16만권이라는 방대한 양의 법학전문도서가 있습니다. 지어진 지 몇 년 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고,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헌법재판소 도서관은 국내 유일의 공법전문도서관이라고 합니다. 두텁고 묵직한 법학 전문 도서를 보며 엄지를 조용히 들어 올렸습니다. 책을 펴 봤냐고요? 아니요. 표지와 두께를 본 것으로 만족합니다. 하하하하. 주제를 바꿔서 이제부터 전시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헌법재판소에 들어가기 전에 설문지와 함께 주신 브로셔인데, 구성이 좋았습니다. QR코드로 알아보는 정보와 대한민국헌법이 적힌 미니 책자와 글귀까지 제대로입니다. *주의사항: 음식물 반입금지, 안내견 이외의 반려동물 출입금지, 전시물 손대기 금지, 카메라 플래시&삼각대 지양 (전시관 정보는 브로셔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헌법존은 헌법을 소개하는 공간으로서, 역사적인 기록과 사건,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존은 헌법재판의 의미와 권한을 설명하는 공간이며, 헌법재판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유물 전시와 열어보기 패널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존은 1988년 탄생한 헌법재판소의 역사를 소개하고 각종 기념물과 조규광 초대 헌법재판소장의 기증품 전시를 통해 우리 재판소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공간입니다. 법복을 실제로 본 건 처음입니다. 주요결정존은 헌법재판소의 주요결정을 10개의 부스에서 교체 전시하며 영상, 유무, 애니메이션, 키오스크 검색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며 소개합니다. 구성이 알차고 재미있어, 오랜만에 법에 대해 탐구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중 헌법체험존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헌법에 관련된 게임을 해봤는데 제일 쉬운 문제도 헷갈리는 게 여러 개 있었습니다. 최소한의 법 상식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입니다. 배경 선택 가능하고, 이메일로 사진을 받아볼 수 있는데 재밌었습니다. 영상실에서 눈높이에 맞는 내용을 통해 법에 대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나만의 헌법 만들기'에서 법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사형제도 부활을 썼습니다. 헌법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북촌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 별관에 들러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법과 함께 유익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이번 포스팅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천국, 세이셸 (Seychelles)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선택한 여행지, 세이셀 요즘 신혼여행지로 뜨고 있는 세이셀은 어떤 나라일까? 지상 낙원으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셀... 세이셀은 세이셀 공화국으로 수도는 마해섬 빅토리아이다. 면적은 한반도의 1/400 으로 바다를 포함한다면 남한의 14배에 이르는 곳.. 인구는 약 8만 9천명으로 크진 않지만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곳이다. 또한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크레올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행에 불편함이 없는 나라.. 종교는 카톨릭교이고, 시차는 우리나라 보다 5시간이 늦다.. 기후는 1년내내 25도에서 32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언제 가든지 즐기기 좋은 나라이다. 이곳 세이셀이 알려지게 된 것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던 곳이다. 그리고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베컴 부부가 결혼 10주년 여행지로 선택한 곳.. 또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전에 가족들과 휴양지로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 세이셀(Seychelles)이다. 그리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환경 때문에 유럽 및 중동의 부호들이 즐겨찾는 휴양지이다. 영국 BBC 방송 뿐만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 미국 CNN 방송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으로 세이셀을 선정하기도 했다. 그만큼 세계인들이 한번은 꼭 가고 싶어하고, 유명인들은 가족들과 휴양을 즐기는 나라가 바로 세이셀..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이곳 세이셀은 섬과 바다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자연유산과 다양한 문화와 액티비티를 체험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니 꼭 한번은 가서 즐겨야할 곳이 아닐까 생각했고, 나또한 가족들과 휴양을 하러 가보고 싶은 곳이다. 세이셀에는 200여개의 크고 작은 리조트가 있고, 별장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초특급 풀빌라 리조트, 스위트 등 여러형태가 있다. 그리고 프라이빗 비치와 풍성한 열대 삼림을 끼고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세이셀과 럭셔리함이 주는 편안함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럭셔리한 곳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렴하게 묵고 즐길수 있는 곳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편안히 쉬고 즐길수 있는 나라이다. 그러니 저렴한 곳에서 며칠을 즐기고 또 럭셔리한 곳에서 며칠을 즐기면 딱 좋을만한 곳, 세이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미니 수도인 세이셀의 마헤섬에 있는 빅토리아... 마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는 빅토리아에서 시작해서 좋은 카페와 고급 리조트가 밀접해 있는 북쪽을 돈 후에 다시 빅토리아에서 남서쪽 해변으로 이동해서 갤러리와 마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보발롱 해변등을 돌아보는 코스가 최고이다.. 그리고 즐길만한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낚시와 요트, 스쿠버 다이빙등의 레포츠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마이아와 반얀트리 리조트에서 스파를 즐기는 것도 최고의 휴양방법... ^^ 그리고 그들만의 문화인 크레올 문화를 즐길수 있는 곳 또한 수도인 빅토리아... 그리고 또한 세이셀에는 에덴의 전설이 깃든 섬이 있는데 바로 프랄린 섬.. 사람들이 이 섬을 찾는 이유는 세계 문화유산인 발레 드 메 (Vallee de mai) 바로 5월의 계곡이라는 곳.. 발레드메 국립공원에는 에로틱 코코넛으로 불리는 코코드메르가 있는데 오직 세이셀에만 서식을 한다.. ^^ 또한 프랄린 섬에 있는 해변인 앙세 라지오 해변은 절경 때문에 기네스북에 오른 해변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본적없는 황홀한 물빛을 볼수 있는 앙세 라지오 해변은 꼭 가봐야 할 곳... ^^ 그만큼 세이셀에는 숨겨진 보석들이 많아서 한번쯤은 가봐야 할 나라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세이셀에는 41개의 크고 작은 화강암석들 중에 가장 변화무쌍한 화강암 해변을 자랑하는 라디그 섬이 있다. 그중에서도 앙스 수스 다정 해변은 세이셀을 대표하는 가장 포토제닉한 섬이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주 무대였던 이 해변은 인간이 손이 닿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장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또한 과거로의 여행이 가능한 너무나 멋스러움이 있는 섬도 있기 때문에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에 존재할 만헌 것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는 나라... 세이셀... 그리고 섬들이 모두 옹기종기 있기 때문에 경비행기로 5분 ~ 10분이면 모두 갈수 있는 곳...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딱 맞는 음식들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하기 좋은 곳이고, 정치적인 분쟁이 한번도 일어난적이 없는 안전한 나라.. 또한 달러와 유로화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국제 신용카드도 통용이 되기 때문에 현지 화폐로 환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이번에는 세이셀이 어떤 나라인지 잠깐 소개를 하였고, 어떤 문화와 자연환경이 있는지 살짝 맛보여드렸는데.. 다음에는 신혼여행지로 어떤 리조트와 어떤 액티비티가 있는지 보여드릴까 한다.. 나도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지상천국 세이셀.... (Seychelles) 제대로 알고 한번 꼭 가보면 어떨까???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사랑이의 행복한 여행] [원문 -  http://bo1026.blog.me/220279522896] 와............ 천국이네 천국이야............... 나도 데려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