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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 이별 극복 방법

연인과의 만남을 정리하는 이별 과정은 정말 괴롭고 슬픈일.


이별 극복 방법을 읽기 전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 처럼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 중 흐르는 시간만큼 좋은 해결책은 없다. 그럼에도 이별극복방법을 작성하는 이유는 지나치게 자신을 자책하며 자존감을 낮추는 생각들로 힘든시간만 보내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별을 완벽히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련을 버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래 내용들은 미련을 떨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다.

1. 마음껏 울어라
모든지 참으면 병이 된다. 괜한 감정에 술 먹고 눈물 흘리는 것 보다는 맨 정신에 슬픈영화라도 보며 목 놓아 울어버리는 걸 권유한다. 실제로 일본 토호대 아리타 히데오 교수는 목 놓아 우는 것은 뇌를 리셋 하는 효과가 있다 말한바 있다.

2. 하고싶은 말을 메모장에 대신 적기
필자가 굉장히 애용하는 방법이다. 분명 상대방에게 다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이 속에 가득 할 것이다. 그래서 자꾸 새벽만 되면 카톡하고싶고, 술김에 전화하고싶고 그럴수록 더욱 밀어내는 상대방의 모습에 마음만 다칠뿐이다. 이럴 땐 메모장에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보자. 욕을 하든 그리움에 가득 찬 편지를 쓰던 그건 본인 마음이다. 상대방에게 전해지지는 않지만 속에 하고 싶던말을 다 쏟아 내니 속이 후련해지며 시간이 지난 후 “안 보내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3. 사람들과 만나라
이별 후 기운도 없고 조금만 건드려도 눈물이 톡 터질것만 같아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은 마음 안다. 그렇다고 해서 집에 누워 우울하게 있지 말고 이럴 때 일수록 사람들과의 만나도록 하자. 허전한 마음을 달래는 데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며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말이 존재하듯 좋은 인연이 언제 어떻게 닿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4. 미뤘던 일을 하자
예를 들어 사귀는 동안 상대방이 싫어해서 못했던 게임 이라던지 데이트하느라 시간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일들을 찾아보고 계획한 뒤 실천해보자. 물론 처음에는 집중도 안되고 손에 잘 잡히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잡생각도 안하게 되고 더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있다.

내 일상 중 꼬박 반을 함께하며 만났던 사람과 이제는 예전처럼 만질수도 마음대로 볼수도 없다 생각하니 마치 내 몸의 반쪽이 떨어져 나간 것처럼 허전할 것이다.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져서 자꾸만 눈물이 나오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거란 것도 안다. 필자가 이별을 경험할 때 마다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너 후회한다’였다. 틀린말은 아니었다. 그놈의 쓸데없는 미련때문에 후회할 걸 알면서도 상대방에게 울고불고 매달려도 보고 술에 취해 전화해 악을 지르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속마음을 쏟아낸 뒤 그사람 생각이 덜 나더라. 그렇게 미련이 없어지니 서서히 잊혀갔다.

그 후로 나는 이별을 겪을 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이별을 극복해 나갔다. 그리고 “이미 나를 떠난 사람에게 내 진심은 너무 아깝고 나라는 사람은 참 괜찮은 사람이라 더 좋은사람을 만날 수 있어” 라는 생각과 적어도 상대방에게 다중이같은 감정변화를 안보여줄 수 있었기에 꽤 괜찮은 방법이었다.

누구에게나 이별은 매번 겪어봐도 가슴 아픈 일 이지만 새로운사랑은 언제나 설레고 기다려지는 일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게 본인 한테도 이별을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된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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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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