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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인스타에 ‘이효리’가 직접 남긴 댓글

가수 이효리가 표창원 더불민주당 의원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겨 화제다.

앞서 지난 3일 표창원 의원 인스타그램에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표 의원은 “방금 전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의 반려견 모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랜 결론 끝에 다른 의원님들 제출 법안들과 병합, 동물학대 행위 추가 및 처벌 강화, 동물 생산업 신고제를 허가제로 전환 등이 반영되었습니다”라며 “아직은 절반의 성공입니다. 남은 개정 과제는 다시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해당 게시물에 이효리는 댓글을 달았다.
“표창원 의원님. 동물보호법 아직 우리나라에서 힘들고 어려운 과제인 줄 알지만 애써주십시오. 뒤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이에 표창원은 “고맙습니다. 저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라고 화답했다.

이효리는 평소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등 동물보호 운동에 활발히 참여해왔다. 또한 과거 반려동물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수필을 출간해 수익금 전액을 동물 보호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의 대화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열일하신다”, “응원합니다”, “이 누나 덕에 (동물을)사지 말고 입양하라는 것도 알게 되고. 적어도 나한테는 이효리 영향력 꽤 큼. 누나 멋져”, “갓효리”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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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네요~ 동물을 사랑합시다~~~~~ 😄
표창원의원님 홧팅! 항상 응원합니다~
표창원 의원이죠..ㅎㅎ
표창원 의원님 늘 응원합니다~~♡
요즘들어 제일 반가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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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무거운 철판에 자식이 깔려 숨이 끊어져 가는 순간을 본다면, 머리가 터져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아이를 보면 어떤 마음이 들겠나?
아버지가 실제로 하신말임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사고 현장을 직접 사진으로 찍으셨음 ㅠㅠ 22일에 사망했지만 완전 묻히고 있어서 아버님도 취재 와달라고 하고 있으심 정리하자면 23살 대학생이 군복무를 마치고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아버지와 함께 일을 시작함 http://naver.me/xhHe9ybO 대학교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도 매일 새벽 아버지와 함께 일을 나갔으며 사고당일은 회사에서 급하게 인력 요청이와서 나감 하지만 올해 들어서 인력도 부족한데 업무를 나눌 필요가 있냐며 업무를 모두 통일해버렸고 당일 현장에는 안전관리자도 없었음 http://naver.me/5JJTU7th 1. 유가족측은 처음 작업을 해보는데 현장에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가 없었고, 안전장비도 지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졌다 고 주장함 -> 컨테이너 뒷정리 작업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맞서고 있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있음 2. 사고 후 119에 신고하는게 아니라 윗선으로 보고함 http://naver.me/xB4CIF1k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하루 평균 7명이 산재로 죽음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지만 변하는게 없음...) http://naver.me/xVl0xaIV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하고, 사고가 났는데 아무도 책임질려고하지않아 보름째 장례를 치루지 못하는 이 대학생에게도 언론과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어 ㅠㅠㅠㅠ + 추가로 아버지 인터뷰중에 안전모는 해수부가 관리 감독하러 나올때 쓰라고 지시가 내려왔다고 함(아버지는 8년 일하셨음) (출처) + 사고 전말) 대학생 이선호 씨는 평택항 현장 작업반장인 아버지를 통해 평택항 작업장에서 물류검수알바를 함 일하는 날이 아닌데 인력없다고 선호씨 현장 불려나옴 같은 날 선호씨 아버지는 컨테이너 핀 제거 일꾼 보내달라는 관계자 연락을 받음 아버지는 일꾼ㅇ씨에게 직접 전화하려다 마침 앞에 있던 아들 선호씨에게 말 전하라고 심부름을 시킴 선호씨가 일꾼ㅇ씨에게 얘기를 전하니 일꾼 ㅇ씨는 나 혼자 못한다고 아들 선호씨를 데리고 감 현장에 가서 작업완료하니 갑자기 지게차 기사가 컨테이너 주위 정리작업을 시킴 선호씨는 관련작업을 해본 적없고 안전교육도 작업설명도 못들었고 안전장비를 하나도 착용치 않은 상태였음 ㅇ씨도 하지않겠다 거부했지만 선호씨는 일단 시킨 일이니 하겠다고 컨테이너 안쪽으로 들어가 정리를 하려함 그때 다른 지게차 기사가 선호씨를 못 보고 컨테이너 한쪽을 접자 진동으로 인해 선호씨가 있던 300kg 다른 쪽 컨테이너가 접혀 버림 (원래 정상적인 컨테이너는 이런 일이 없다함 노후화 추정) 현장에는 안전관리자나 작업감독자 신호수등이 있어야 했지만 물론 없었다 현장 관계자들은 119신고도 바로 안하고 어물쩡거리다 1시간 뒤 아버지가 지나가다 압사당한 채 방치당하고 있는 아들 시체 발견하고 기절 이게 2021년 오늘날의 얘기라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43481?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