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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정떨어지게 만드는 한 선수의 마인드

네덜란드가 대만을 잡으면서 우리나라의 WBC 탈락이 확정지어졌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우리가 대만을 잡아도 기껏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도의 기삿거리가 야구팬들을 기다릴 겁니다.
이미 우리 국가대표팀은 국가대표라는 무게감을 잊어버린 태도로 야구팬들의 혹독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은 오늘 선수들이 국가대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자못 충격적입니다.
한 선수는 “대표팀 차출을 거부해도 비난 듣고 대표팀에 뽑혀도 성적이 안 나면 비난만 듣는데 누가 대표팀을 하려고 하겠느냐”며 하소연했다고 한다. “이겨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왜 나와서 비난까지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해하는 선수도 있다.

이렇게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선수 중 하나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언제부터 국가대표가 나에게 이득을 주는 자리가 되어버렸을까요?

이번 대표팀의 부진의 이유 중 가장 많이 언급되고 논란이 됐던 부분이 바로 특혜였습니다. 국제 대회에 나가서 성적을 내면 병역 특혜든 FA 기간 축소든 보상이 있었다면 달랐을거라는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것 자체에서 대표팀 분위기가 어땠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이 실제 선수의 입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물론 대회 내내 열심히 뛰었던,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국가대표의 무게감을 알고 있는 선수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선수가 팀에 섞여 있던 것 또한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제도 썼지만 어쩌면 우린 이제 박찬호, 이승엽, 봉중근 같은 선수들을 더이상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더이상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환희, 06년 09년 같은 감동적인 야구 경기를 더는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야구를 좋아하게 했던 야구를 사랑하게 만들었던 경기들을 이젠 못볼지도 모릅니다. 언론에서 떠드는 '야구는 이제 죽었다'라는 문구가 더욱 와닿는 요즘입니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스라엘의 한 선수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결과가 스포츠 선수가 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

야구를 단지 돈벌이로 생각하는 선수들이 마음속에 뼈저리게 새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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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또 몰아가기 그딴거하고있네 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고 그런거지 대한민국은 다 이겨야함? 지면 눈물 흘려야함? 에혀 대한민국을 대표한 선수들이기도하지만 몸이 재산인 프로선수인데 비시즌기간에 저렇게 열심히 경기해서 프로선수들에게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실실쪼개면서 대충했다하는데 그라마 인상 팍 쓰면서 야구를 해야됨? 저들도 야구가 좋아서하는데 즐기면서 하면 안됨? 그저 진다고 질질짜고 인상쓰고 꼭 그래야됨? 에혀 님들 ㅅㅅ할때 인상씀? 용돈 받을때 인상씀? 월급 받을때 인상씀? 여자친구 남자친구 만날때 인상씀? 그저 자기들이 좋아하는 야구 평소엔 상대팀이였다가 대표로 같은팀되서 경기하는데 인상쓰면서 에혀 꼭 그래야됨?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간거잖아요 님이 열거하신 예들은 다분히 개인적인 예구요 이것은 대표성을 가지고 한 경기라는 것을 간과하셨네요.
우리는 왜 아무 이득도 없는 너네 뛰어 다니는걸 돈주고 보는걸까?
표 끊고 보심? 테레비로보는거면 딴데 틀지 그런식으로 댓글다시넹
국가대표라 함은 운동선수로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 아닌가요? 호날두가 유로결승때 무릎다치고 참으면서 뛰다가 결국 교체될때 눈물을 보면 느끼는점이 없나요? 많은사람들이 스포츠선수에 열광하고 그들의 팬이되는건 그 선수가 돈을 잘벌어서가 아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는점을 생각하셨으면 하네요
최고의명예인지아닌지는개인마다다르겠지요
이해득실 따지는게 당연한거지, 쌍발년도 구더기 같은 애국심과 희생정신 들먹이지마라.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고 당연한 민주주의의 한 부분이다. 미국 국가대표를 보면 딱 각이 안 나오나? 국대로 나와서 상품성을 올릴 수 있다면 나오지 말라고해도 나올텐데 그 방법을 구상해야지. 구질구질하게 인정에의 호소나 하지말고, 아직까지 이렇게 구시대적 발상을 하는 친구가 있었네.. 한심..
그리고 나도 집단주의 좋아함 개인적인 성격 아니고 2002 붉은악마, 베이징 야구 금메달 때 울고불고 난리났었음 근데 이건 아니지.. 그걸 여기다 갖다붙이면 어떡하나
잘하면본전...못하면 싸대기 맞는 이나라 스포츠계 현실에 저런말하는 선수가 욕먹어야하나요??욕먹어야 하는건 이나라 스포츠계의 썩어빠진 마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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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달라진 위상, 마운드 밖에서도 에이스 대우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연합뉴스 제공)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 코너 : CBS 체육부의 <스담쓰담> ◇ 임미현 > 스포츠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코너 스담쓰담입니다. 체육부 박세운 기자 나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임미현 > 오늘은 어떤 주제인가요? 네. 요즘 미국 현지 언론에서 '야구 한류(코리안 웨이브)'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류현진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메이저리그를 강타한 류현진 열풍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임미현 > 요즘 류현진 선수 앞에 1위라는 수식어가 참 많이 붙습니다. 메이저리그는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있는 내셔널리그 그리고 아메리칸리그, 2개의 리그로 구성돼 있습니다. 류현진은 이제 전국구 수준입니다. 아메리칸리그를 포함한 양대리그 주요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9승으로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은 1.35로 압도적인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 임미현 > 5월의 투수상도 수상했구요, 6월 출발도 좋았죠? 그렇습니다. 류현진은 5월 한달동안 5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0.59를 기록했습니다. 1998년 7월 박찬호에 이어 우리나라 선수 중 역대 두번째로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상을 받았습니다. 5월의 류현진에게는 경쟁자가 없었습니다. 류현진은 이틀 전 애리조나 원정에서 6월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7이닝 무실점. 6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면서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류현진의 또 다른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 임미현 > 또 다른 진가, 어떤 내용인가요 야수 실책이 너무 많았습니다. 1회에만 2개, 7회에도 1개가 나왔습니다. 수비가 흔들리면서 류현진이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그런데 류현진은 그때마다 차분하게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에 야구 팬 사이에서는 류현진이 한화에서 뛰었던 시절이 떠올랐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 시절 한화는 수비력이 떨어졌고 실책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류현진이 이미 그런 상황에 단련된 것이 아니냐는 농담 반 진담 반입니다. ◇ 임미현 > 평정심을 지키는 게 굉장히 중요해보이는데요 맞습니다. 류현진의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예가 있습니다. 미국 폭스스포츠의 스포츠캐스터가 류현진이 애리조나를 상대로 등판한 날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올렸습니다. 류현진이 야구장 그라운드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뭔가를 멍하게 바라보는 장면이었습니다. ◇ 임미현 > 어떤 의미가 있는 장면인가요? 왜 올렸을까요? 조금 놀란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장면이 담긴 순간은 류현진이 선발 등판 경기에 나서기 직전의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선발 등판을 앞둔 투수가 어떻게 저렇게 차분할 수 있느냐는 반응 같았습니다. 선발투수는 예민합니다. 야구장 출근 시간이 다른 선수들과 다르거나 동료들이 말을 잘 걸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등판을 앞둔 날은 평소보다 마음가짐이 비장해질 수밖에 없는데 류현진은 다르다는 겁니다. 여유가 넘치고 차분하다는 겁니다. 류현진은 한화 시절에도 실책이 나왔을 때 짜증을 낸다거나 감정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더 세게 공을 던져서 위기를 넘긴 적이 많았습니다. 마운드에서 타자와 외롭게 싸워야 하는 투수에게 평정심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게 바로 류현진의 장점으로 평가됩니다. ◇ 임미현 > 그런 작은 부분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에이스 투수처럼 공을 던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운드 밖에서도 에이스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깐깐한 미국 언론에서도 찬사 일색입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운영하는 TV 채널에서 최근 류현진을 특집으로 다뤘는데요. 클레이튼 커쇼와의 비교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 임미현 > 커쇼는 다저스의 간판급 에이스 투수잖아요? 맞습니다. 그런데 시즌 첫 12경기 기록만 놓고 봤을 때 올해의 류현진은 2014년의 커쇼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그럼 2014년의 커쇼는 어느 정도였느냐. 커리어의 최정점을 찍었던 시즌입니다. 21승3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구요. 보통 타자들이 받는 리그 MVP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습니다. 그랬던 커쇼가 류현진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 임미현 > 류현진의 위상이 달라졌다는 게 실감납니다. 그렇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현재 가장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후보로 류현진을 꼽고 있습니다. 시즌이 아직 많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더 지켜봐야 합니다. 당장 다음달에 올스타전이 열리는데, ESPN을 비롯한 다수 매체는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꼽고 있습니다. 올스타전 선발은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에게 돌아가는 최고의 영예인데, 지금까지는 류현진의 경쟁자가 없어 보입니다. 또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재미있는 말을 했는데요.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나라 취재진을 향해 1월에 턱시도를 입을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고 합니다. 매년 1월 시상식이 있거든요? 거기서 류현진이 상을 받지 않겠냐는 말을 돌려 한 것입니다. ◇ 임미현 > 다음 등판도 기대되는데요 류현진은 다음주 화요일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할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대결입니다. 먼저 아메리칸리그 팀과의 시즌 첫 맞대결입니다. 아메리칸리그 홈경기라 지명타자 제도가 있습니다. 투수가 타석에 서는 내셔널리그보다는 난도가 높습니다. 에인절스에는 현역 최고의 타자라 평가받는 마이크 트라웃 그리고 일본에서 온 천재 오타니 쇼헤이가 있습니다. 류현진과 오타니의 투타 대결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순간 이광연 골키퍼의 소름돋는 장면
진짜 풀타임 보신 분들은 이 장면에서 다들 'X됐다' 생각했을 겁니다. 이게 사실상 에콰드로의 마지막 공격이었습니다. 이미 추가시간은 주어진 4분을 넘겼고 5분을 넘어가고 있었죠. 그런데 아시죠. 우리에겐 이광연이 있는거 ㅠㅠㅠㅠ 진짜 이거 막는거보고 온몸에 소름이 ㅠㅠㅠ 한준희 해설 위원이 그러더군요. "이것은 야신!! 이것은 부폰!!! 그러나 이것은 한국의 이광연입니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더 소름돋는게 있었습니다. 이광연의 선방으로 코너킥이 이어졌는데 바깥쪽으로 공이 나가면서 곧바로 주심은 휘슬을 불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에콰도르 선수가 에라모르겠다하고 슛을 때리죠. 이미 휘슬이 울린 후 슛을 때렸기 때문에 이 슛은 골이 되어도 인정되지 않는 슛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광연은 그것마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휘슬 울리자마자 손을 번쩍 들었지만 슛이 골대로 날아오자 곧바로 깔끔하게 막아냅니다. 그리고는 끝까지 자신이 쳐낸 공이 흐르는 곳을 주시하죠. 아무리 주심이 휘슬을 불렀어도 일말의 껀덕지도 남겨두지 않겠다는 무자비함이 보입니다 크으 ㅠㅠㅠㅠ 그리고 그제서야 좋아하는 광연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우리 국대 골키퍼 계보가 아주 밝습니다 ㅠㅠㅠㅠ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
'74년만의 진기록' 류현진, 압도적인 호투는 계속 된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류현진, 개막 후 13경기 연속 2실점 이하 기록 1945년 알 벤튼(15경기)에 이어 역대 두번째 기록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사진=노컷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비록 불펜의 난조로 인해 시즌 10승 달성 기회를 놓쳤지만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만한 호투 행진만큼은 변함없이 이어갔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2019시즌 개막 후 13번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단 한번도 3점 이상의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미국 지역 언론 LA타임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시즌 첫 13경기 연속으로 2점 혹은 그 이하의 실점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 투수가 됐다. 이같은 기록이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나온 것은 무려 74년 만이다. 194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활약한 투수 알 벤튼은 개막 후 15경기 연속으로 2점 이하의 실점을 기록해 이 부문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류현진이 앞으로 두 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 각각 2실점 이하를 기록한다면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다. 또 류현진은 5월 첫 등판부터 이날 에인절스전까지 8경기동안 총 58⅔이닝을 소화하며 자책점 4점, 볼넷 3개를 내줬다. 미국 통계 전문 회사 'STATS'에 따르면 류현진은 라이브볼 시대가 열린 1920년 이후 정규리그 8경기 선발 등판 구간동안 5자책점 이하, 5볼넷 이하를 기록한 역대 두 번째 내셔널리그 소속 투수가 됐다. 제구력 마스터 그렉 매덕스에 이어 역대 2호 기록이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35에서 1.36으로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전체 1위 기록이다. 시즌 10승을 놓쳤지만 다승 부문에서도 9승으로 공동 선두 그룹을 유지하고 있다. 
플랭크(Plank)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홈-스포츠> 즐기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플랭크 동작을 준비해봤습니다. 플랭크는 올바른 자세로 시간에 맞춰 유지하는 운동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하는 어렵지만 매우 효과적인 동작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플랭크는 코어운동 중 가장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전체의 중심근육 수축시켜 몸의 중심인 척추주변 근육을 발달 시킵니다. 1. 엘보우 플랭크 -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 팔꿈치를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발끝으로 하체를 전부 들어올리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목과 어깨,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일자 형태로 유지 - 허리와 복근 쪽에 힘을 주시고 하면, 훨씬 쉽게 유지 - 시선은 대각선 방향 지면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5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2. 풀 플랭크 - 팔을 앞으로 세운 후, 몸 일자로 유지하는 동작입니다. - 초보자들 처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동작입니다. 포인트 - 팔, 목, 어깨, 엉덩이 일자 형태로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45초~1분씩 5세트 중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상급: 2분씩 5세트 3. 사이드 플랭크 - 옆으로 누워 엘보우 플랭크를 하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어깨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엉덩이와 허리가 앞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 - 코어근육(허리, 복근)을 사용하여 몸의 밸런스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30초~1분씩 3세트 중급: 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4. 리버스 플랭크 - 천장을 바라보는 플랭크 자세입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유지한 상태에서 팔을 뒤로 뻗어 몸통을 지지 하도록 합니다. 포인트 - 코어근육, 팔, 어깨 쓰는 운동 - 엉덩이, 목이 뒤로 안넘어가도록 주의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3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코어운동으로 몸의 전반적인 기초근육을 단련해 보시면, 다른 운동을 하실 때에도 많은 도움 되실 것 같아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 혹은 톡으로 물어봐주세요!^^-
장비 던져서 퇴장당한게 아니었던 이대호
이대호 선수 퇴장과 관련해 말이 많습니다. 사실 최초 판정부터 퇴장 판정까지 굉장히 논란거리가 많은 장면들입니다. 경기 당일 KBO 심판부에서 밝힌 퇴장 이유는 "이대호가 판정 항의 과정에서 헬멧과 보호대 등 장비를 거칠게 집어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을 했다. 그래서 퇴장 명령을 내린 것이다" 확실히 이대호는 헬멧과 보호대를 던지긴 했습니다. 물론 이런 행동 자체는 문제가 될 만한 장면입니다. 하지만 퇴장까지 주기엔 뭔가 애매한 장면입니다. 만약 헬멧을 있는 힘을 다해 덕아웃쪽으로 던졌다면 퇴장이 나올 만 했을 겁니다. 하지만 퇴장까지 가기엔 애매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장면이 문제가 됐다면 이대호가 헬멧을 던진 상황에서 바로 퇴장이 나왔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퇴장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심판이 옆에 있었는데도 말이죠. 심판부는 이 행동에서 퇴장을 줬다지만 경기 후 이대호가 밝힌 퇴장 이유는 전혀 다른 행동때문이었습니다. 판정이 뒤바뀔 일이 없다고 생각한 이대호는 조금 빡치긴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덕아웃에 있는 선수들에게 빨리 공수교대하러 나오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빨리 수비하자고 말이죠. 그리고 이 장면 이 후 바로 퇴장이 나옵니다. 3루심은 이대호의 이 행동을 팬들을 선동했다고 판단하고 퇴장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대호 : "헬멧을 던진 것에 대해 퇴장을 햇다고 들었는데, 내가 헬멧을 세게 집어던진 것도 아니고, 굴린 것도 사실이지만, 승복하고 들어왓다. 그런데 3루심이 대뜸 다가와서 '너 뭐야? 뭐하는 거야'이러시더라." "나는 더 이상 부딪히기 싫어서 선수들을보고 '빨리 수비 나온나'하며 손짓을 했는데, 그것을 팬들 선동을 했다고 하면서 퇴장명령을 내리더라" 출처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7&no=292119 '수비하러 나오라고 했더니 퇴장시키잖아' 중계화면에서 이대호는 시종일관 이런 제스처를 취합니다. 수비하러 나오라고 한걸 퇴장을 줬다라는 제스처를 말이죠. 사실 이대호가 수비하러 나오라고 할 당시에 경기장 전체에선 단체로 이대호 이름을 연호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판 입장에선 이대호가 관중석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심판들 사이에서도 퇴장 사유가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퇴장이 나온 것이란 말입니다. 요즘 심판 판정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KBO가 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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