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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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커피의 시대를 지나
요즘은 원두커피를 즐겨 찾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집에서 직접 원두를 구입하여
내려 드시는 커피 애호가분도 날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막상 초심자는 처음 원두커피를 사려
할 때 수많은 종류와 알쏭달쏭한 이름으로
인해 무얼 살까 망설이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
알아보도록 할까요.

원두커피에 붙여지는 이름은 대부분 일정한
규칙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름이 정해지는 6가지 원칙 정도만 알아도
그 원두커피가 어떤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6가지는 이렇습니다. ✔✔

(1) 커피 생산국
(2) 커피 생산국 + 항구 이름
(3) 커피 생산국 + 커피 등급
(4) 커피 생산국 + 커피 형태
(5) 커피 생산국 + 커피 생산지역
(6) 커피 생산국 + 커피 생산 농장 이름

이렇게 6가지 형태로 커피의 이름이
지어지게 됩니다.
가령 ‘브라질 산투스’ ‘예멘 모카’와 같은
커피는 앞서 본 2번에 해당됨으로
생산국 이름 뒤에 항구 이름이 붙은 경우입니다.
또한, 위 6가지를 줄줄이 이어 붙일 경우
기다란 이름과 설명이 붙여지는 원리입니다.

커피 애호가가 증가함에 따라 좀 더 특별한
커피를 맛보려는 움직임으로 스페셜티 시장이
탄생하게 되었고, 고급화 시장에 발맞추어
원두커피의 이름 또한 더 세분화 되게
되는데 즉 앞서 말한 6개 분류에서 추가로
생산년도, 처리방식, 포장법 등이 기제됩니다.

예) [Ethiopia Yirgacheffe Kochere G1 2014 Washed]
[Colombia Motilon Supremo Washed]
위의 이름을 풀어보면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코체레 농장에서
2014년 워시드 방식으로 가공한 G1
등급의 커피’

‘콜롬비아 모틸론지역 에서 워시드 방식으로
가공한 수프리모(최고)등급의 커피’ 라는
의미가 됩니다.

즉 좀 더 자세한 커피원두의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길게 이름을 붙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생두의 로스팅 정도를 표기하면
원두커피의 모든 정보가 들어가는 것이죠.

✔✔
결국 긴 이름을 가진 원두커피는 뭔가 좀더
비싸 보이기 마련이고 난 ‘스페셜티야’ 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실제로도 비싸구요.

한마디로 ‘상주 곶감 XX농장 김아무개 생산’
이렇게 이름 붙이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알고 보면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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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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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쪽 아이리쉬라는 커피도 괜찮던데! 그건 순위에 낄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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