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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나의 인생을 산다는 것
앤은  20대에 이미 광고회사에서 성공한 회계 담당자였다.  29세가 됐을 때 그녀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다.  그녀는 회사를 그만두었고, 다른 직장도 다시 얻지 않았다.  그 후로 10년 동안 그녀는 평소 하고 싶었던 일과 창의적인 작업들을 하면서 삶을 간소화시켰다. "광고회사 일은 재밌었어요. 보수 역시 좋았죠.  그러던 어느 날, 제 자신에게 내가 정말 인생에서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었죠.  대답은 분명했어요.  저는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고, 음악도 만들고,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었거든요.  다른 악기도 연주해보고 싶고, 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추구하면서요. 조직에서 출세하거나 직장에 가느라 교통 지옥에 시달리며  상사를 위해일하고 치열한 경쟁가도를 달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보다는 집에서 일하면서 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날씨 좋은 날은 나가서 산책도 하면서 친구들을 만나는 게 더 좋았죠.  무엇보다 제 안에 있는 창의적인 재능을 개발해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고 싶었죠. 큰 집을 나와서 천장 채광창있는 방 한 개짜리  예쁜 스튜디오 아파트를 얻었어요.  부모님은 무척 화가 나셨죠.  특히 아버지요.  부모님께선 제가 대학을 갈 수 있도록 희생을 많이 하셨고  제가 이뤄낸 성과나 생활에 매우 뿌듯해하셨거든요.  저는 그때까지도 왜 내가 이런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내 안에 음악이 남겨진 채 부자로 죽고 싶진 않았어요.  그럼 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계속 질문했죠. 필요한 질문이었어요.  돈을 많이 벌었을 땐 역시 많이 썼죠. 약간의 모아둔 돈은 이 스튜디오 살 때 들어갔어요.  하지만 금방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죠.  일하러 가는 데 경비도 필요없고, 으리으리한 스포츠카도 없어도 되고,  고객을 만나려고 값비싼 옷도 음식점에 갈 필요도 없었죠.  직장을 그만두고 첫 해는 겨우 지난 직장에서 벌었던 수입의 3분의 1 정도였어요.   그래도 세금은 거의 없었고 개인이나 가족에게 초상화나 조각품을 팔아서 돈 벌이를 하면 된다는 걸 깨달았죠.  중요한 건 제가 정말 원하는 걸 하고 있고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거예요. 돈을 벌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그건 바로 내가 즐길 수 있고  동시에 나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놀라운 건 자기만의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신중하게 선택한 것만 하는 데도 5년 전부터 수입이 다시 옛날만큼 좋아졌다는 거죠."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현재 삶의 잘못된 인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라는 확신만 있다면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리 험난하지만은 않다. 왜 그럴까?  그 비결은 빼는 과정에 있다.  우리는 더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더 적게 해야 한다.  미지의 세상에 도달할 필요도 없고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가장 좋고 만족스럽게 단순화시키면 된다. 많이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움켜쥐려 애쓰지도 마라.  그냥 흘려보내고 편안해지면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 안의 본연의 행복이 드러나게 된다. ‘효율적인 습관’들에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  그런 습관이 도움이 안 되면 과감히 버려라.  행복이나 만족이 없는 그 어떤 것에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런 일들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에도 또는 우리의 인생에도 불필요한 것들이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시키는 또는 부탁하는 일에 늘 “네.”라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이 일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가?  내가 원하는 삶의 일부인가?’  자신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 일이 나의 의도와 맥을 같이하지 않으면 “아니요.”라고 정확히 의사표시하면 된다.  적게 함으로써 더 많이 즐기게 된다. 정해 놓은 목록에서 아이템들을 빼보자.  일을 덜 하고, 쇼핑도 덜 하고, 너저분한 옷장도 치우자.  필요없는 물건들은 정리하거나 재활용하자.  우울한 기분이나 화나는 일도 털고 일어나자.  오래된 원망도 떨쳐내고, 미워했던 상대도 용서하고, 어렵지만 친구들도 너그러이 받아주자!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행복해지는 걸로 만족하라.  가지고 있는 것에 행복하라.  자신을 불안하고 불행하게 하는 어떤 것도 좇으려 하지 마라. 자신의 삶을 손질하라.  불만족스러운 미팅, 여행, 인간관계들은 끊으라.  발전이 없는 어떤 일도 멈추라. 현대의 삶은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값비싸고 어려운 훈련을 좋아한다.  짐작컨대 정신과 상담의, 동기유발 전문가 등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나 나쁜 행동 습관을 어떻게 잘 해결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이는 마치 뱀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기 위해서 모든 뱀의 종류를 공부하는 것과 같다. 왜 그래야 하는가?  그냥 ‘뱀이 나오는 구덩이’에 안 가거나 피해가면 되는데 말이다.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삶에 스트레스가 되거나 보람없는 일들은 갖다 버리면 된다.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반드시 방법은 있기 마련이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가지 대화법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가지 대화법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서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겨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것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오늘자 CNN 메인화면 및 외신들의 반응
1. CNN 빙굴라들 모두 잘들 지내시었소? 본인은 오늘만큼 홀가분할 수가 없다오. 한국은 당연히 온 곳이 난리일테지만, 외신 소식은 접하기가 쉽지 않잖소. 그리하여 외신들의 반응을 한번 모아 보았다오. 우선 첫번째는 역사적인 순간... CNN 메인화면이라오. 캡처를 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소. CNN은 이날(현지시각)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재판에서 그의 파면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판결은 재판관 8명의 만장일치로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CNN은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대통령이며 차기 대선은 60일 이내에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찰이 이날 헌재 결정에 불복해 폭력 행위가 일어날 것을 대비해 서울지역에 최상위 경계태세인 ‘갑호비상령’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 스포츠동아 인용 2. 월스트리트저널 그리고 다음은 월스트리스트 저널의 메인에 떠 있는 기사라오. Removed(수동태) from Office. 껄껄껄. 왠지 자랑스럽구려. 우리가 능동인 것 같아서 말이오. 3. AFP 통신 이는 AFP 통신의 TOP뉴스. 해고되셨구려. 'sacked'와 'fired'. 4. BBC BBC 메인도 마찬가지요. scandal-hit president를 몰아냈구려. 껄껄. 더불어 'could face criminal proceedings'를 덧붙였다오. 형사소송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제발 합당한 댓가를 받게 되기를... 5. 가디언지 가디언지의 메인도 역시. '헌재에 의해' 파면되었구려. 6. 산케이신문 산케이신문이 정말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소. 이 부분만 캡처를 하긴 했으나 메인이 온통 탄핵 관련 기사로 도배되어 있단 말이오. 급히 번역기를 돌려서 캡처해 보았소. 배너들까지 난리라오. 7. 알자지라 알자지라도 'removed'라는 단어를 썼구려. 하지만 from 'power'가 조금 더 울컥하게 한달까. 사진 셀렉도 다른 곳들과 한껏 다르구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지난 몇달이었지만, 어쩌면 지금 이런 상황들이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어찌 되었든 국민의 힘으로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 아니겠소. 정치는 썩었어도 국민성 만큼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워 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드오. 아... 오늘같은 날은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줄 알았건만 배는 고픈걸 보니 밥을 먹으러 가야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