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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
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
조근조근 다 해버리고
힘든 내 마음을 지탱하느라 애쓰는 내몸을 위해
운동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떡볶이, 오뎅 다 사먹어요.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극장에도 가서
제일 웃긴 영화를 골라
미친 듯이 가장 큰 소리로 웃어도 보고
아름다운 음악,
내 마음을 이해해줄 것 같은 노래
재생하고 재생해서 듣고 또 들어봐요.
?
그래도 안 되면
병가 내고 며칠 훌쩍 여행을 떠나요.
경춘선을 타고 춘천으로 가도 좋고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가도 좋고
평소에 가고 싶었는데 못 가봤던 곳,
그런 곳으로 혼자 떠나요.
그런 시간들을 보낸 후
마지막으로 우리 기도해요.
종교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나를 좀 더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요.
그리고
용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요.
그래야 내가 사니까.
그래야 또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까
제발 용서하게 해달라고 아이처럼 조르세요.
힘들어하는 당신이
곧 나이기에
오늘도 그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혜민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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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한국어 라임의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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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피타입 a.k.a Big cat) 안녕! 오늘은 알 만한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를 거 같은, 요즘 세대에게는 옛날 사람으로 통하는 뮤지션을 가져왔어. 지금 20대 후반 이상의 나이인 친구들 중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아니면 음악을 접해봤을만한 피타입이야! 사실 나는 피타입의 엄청난 팬이야.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가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가사의 의미들을 곱씹어보며 몇 번씩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해. 특히 힙합에서는 독특하고 멋진 라임이라던가 은유, 시적인 가사들에 숨겨진 의미나 스킬을 찾아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그런 면에서 피타입의 음악은 나에게는 보물찾기나 퍼즐과도 같은 느낌이었어. https://youtu.be/R5CpUEOLvAo 피타입-돈키호테(Feat. 휘성) (고등학생 때 처음 듣고 '랩'이라는 장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뒤집어버린 곡) 내가 뱉은 시 한편에 어둠이 [걷히]리라 [거친] 한마디 파도를 일으[킨다] 한 송이 불[꽃이] 되어 세상 위에 [핀다] 더 높이 [오르리라] 잊혀진 [오늘이란] 자신도 모를 이 날인지 나 이 세상의 한 가운데 이를 날에 [칭송 받으리] 초라한 이름 아래 [지샌 밤어디] 들꽃 잎새에 [이슬 가두니] 붉어진 내 인생에 난 [입술 맞추리] (괄호 친 부분은 라임이 들어간 부분) 고등학생 때 처음 피타입의 가사집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밤새 가사를 하나하나 쓰면서 거기에 숨겨진 라임 배열이나 은유적 장치들을 찾아냈지. (부모님은 늦게까지 공부하는 줄 알고 굉장히 좋아하셨고, 나는 '이것도 국어공부의 일환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했던 기억이...) 그리고 나도 피타입처럼 시적이고, 기술적인 가사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서, 국어 공부'만' 열심히 하고, 국어국문학과를 갔던 기억이 나. 내 이야기는 그만하고, 피타입의 이야기를 해볼게. 피타입은 버벌진트, 가리온, 드렁큰타이거 등과 더불어 한국 힙합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인물 중 하나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플로우보다 가사와 라임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며, 가사 한가득 빼곡하게 라임을 때려박는 걸로 유명해. 라임 몬스터라는 별명도 있지. 피타입은 어릴 때부터 뮤지션이었던 아버지(드러머 강윤기 씨)의 영향을 받아 항상 음악과 친근하게 지내며 자랐어. 그렇게 음악을 듣고 즐기던 피타입은 어느 날 음악의 안으로 뛰어들어 음악을 '하면서' 즐기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고, 나이를 먹어가며 흑인음악에 심취하게 돼 힙합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됐어. 여담이지만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씨는 우리나라 드러머 1세대로, 김창완밴드에서 현재까지도 드럼을 맡고 있어. 나훈아, 남진, 패티김, 이미자와 같은 그 당시 기라성같은 뮤지션들과 작업을 했고, '한국 힙합' 의 역사에 피타입이 있듯, '한국 드럼'의 역사에 강윤기가 있다고 할 정도야. 피타입이 언더그라운드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언더 힙합씬에서는 '한국어 라임' 에 대한 치열한 연구와 토론이 이어지고 있었어. 그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DJ DOC' 등 힙합 뮤지션들의 가사가 모두 문장의 끝부분만 맞추는 것을 라임이라고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었고, 그것조차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었지.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내 가슴 속은 답답해졌[어]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 이렇게 끝부분의 단어만 같은 단어로 맞추기만 해도 그 당시에는 꽤나 의미있는 시도였고, 음악계 및 힙합, 심지어 국문학 쪽의 교수진에서도 이런 종류의 라임이 한국어로는 뽑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시도라고 생각했었어. 이 때 피타입은 버벌진트와 함께 '라임론' 이라는 것을 제시해. 이 라임론으로 당시 성균관대 모 교수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어. 우선 국어의 문법은~가/~을/~했다 이런 식으로 끝나는데 앞에서 강조하는것보다 뒤에서 강조하는 게 리듬이 더 잘 살기 때문에 라임은 문장의 끝에 박는 게 정석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국어로서는 ~했다 이부분밖에 라임을 넣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다양한 라임이 나올 수 없죠... 라는 성균관대 교수의 입장에 피타입은 분명 그냥 글을 쓰는 거라면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4분의 4박자 사이에서 스네어에 문장의 처음이 올지 끝이 올지는 래퍼만이 안다. 문장의 어디를 스네어에 배치시키느냐가 래퍼의 역량이다. 라고 반박을 했어. 문장 하나를 전부 가사의 한 마디로 보는 게 아닌, '초성, 중성, 종성' 으로 나눠서 문장 속 단어 하나하나를 본인이 원하는 곳에 배치시키고 박자에 배치시켜 라임을 만들어낸다는 거였지. 그리고 피타입은 2004년 자신의 정규 1집 'Heavy Bass' 에서 본인의 라임론을 증명했지. https://youtu.be/mzMv61fEuBU 피타입 1집 수록곡 - 언어의 연주가 난 노래하는 [동안], 당신을 인[도할] [고함]을 [토한]다. 나만의 [견고]한 규칙이 창[조한] [또 하]나의 [조화]. [나는] 매[마른] 것들과는 처음부터 그 차원이 [다른] 문자들의 조합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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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명반, 선구자, 전설 타이틀을 얻어도 배고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는 생각과, 열악해져가는 음악 시장에 큰 회의를 느낀 피타입은 음악을 그만두고 작은 디자인 회사에 취직해 일을 하기 시작했어. 밤낮으로 일을 한 덕에 제법 이름이 있는 외국계 회사로 이직한 피타입은 그 후 음악을 하면서 진 빚은 모두 갚았다고 해.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시 음악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고, 때마침 가리온, 넋업샨, 마이노스, 라임어택, 션이슬로우 등 1세대 굵직한 래퍼들이 포함된 불한당 크루에서 피타입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어. 그렇게 오래간만에 마이크를 잡게 된 피타입은 한국힙합에 길이 남을 랩을 하게 됐어. https://youtu.be/3kSW3n7D2h0 불한당 크루 - 불한당가 (피타입 파트) [불한당가], [불안감과] 억[울한 밤 따]위 [금한다 따]분한 감각[들 아까운가]? [그맘 다 안다], [그만 간봐] 붉은 물[든 한강과] 남산 자락[들, 안방같]은 서울[거리], 놀이판 [벌인] 불한당, 답[을 안단다] 용들 [꿈틀한다] 따[분한 판 바][꿀 한방같]은 노래 받아라, [불한당가] 뒤집어, 궁[금한 다음 카드] 보고 싶었던 걸 볼테니 자리 지켜 [그 만담같]은 노랜 내 불 붙은 볼펜이 태우지 [가끔 한밤], 다급하게 날 찾는 [북소리] 혼이 듬[뿍 서린] [그 소리], [불한당가] 봐라, [금마차를 탄] 비[굴한 탐관]오리 같은 [자들] 볼기[짝을] 때려 붙[잡을] 순간이 왔다 이제 [불한당과] 가자, 뭣[들 한당가] 준비된 불한당들의 놀이판, 그래,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따라와, 자 ,불한당과 달려라 그대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 ]친 부분은 전부 라임이야. 사실상 모든 랩에 라임이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 나는 대학생 때 이 랩을 듣고 충격에 충격을 받아서, 피타입 부분만 갖고 국문과 담당 교수님과도 이 가사를 분석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 불한당가는 평론가들에게 있어서 '피타입의 고집과 라임론을 완벽하게 증명해낸 가사' 라고 불렸고, 엄청난 호응을 받았어. https://www.vingle.net/posts/2838229 [아.모.르] 한국 힙합의 뿌리깊은 나무, 개척자, 선구자 불한당가에 관한 내용은 앞서 리뷰했던 'MC메타' 편에서 자세히 이야기했으니, 궁금하면 참고해 봐도 좋을 거 같아! 그리고 그렇게 다시 돌아와 꾸준히 작업과 활동을 이어나간 피타입은 2015년 4집인 'Street Poetry'를 발매했고, 이 앨범은 2015년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았어. 곡 하나하나가 버릴 게 없는 피타입식 음악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https://youtu.be/YBHVDMajUiA 피타입 - 돈키호테2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래를 부르며 생각해 변해버린 거리가 낯 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피타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쉴 새없는 라임의 폭격이겠지만, 나는 '장르의 다양성' 이라고 생각해. 랩이라는 스킬을 재즈, 올드팝, 힙합, 컨트리 음악, 가장 대중적인 요즘 음악에까지 거부감 없이 담아내는 그 능력이 피타입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지 않았을까? 피타입의 가사는 상당히 시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이 많아. 거기다 '여기서 이런 단어를?' 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단어 배치도. 피타입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아이큐 150이 넘는 천재라고 해. 멘사 회원이라고 하니 뭐 말 다했지... 재능과 천재성이 만난 케이스... 거기다 성균관대 미식축구부에서도 활동했지. 운동도 잘하네... 부럽... 한 때는 잠시 음악을 떠났지만, 타고난 재능과 노력, 뚝심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개척했고, 힙합이라는 황무지를 맨손으로 개간해 지금의 풍요로운 땅으로 만들어낸 남자. 모두가 안된다고 했을 때. 스스로 연구해 '되는 길'을 뚫어버린 남자. 비록 쇼미더머니에 나가 신경다발 형님으로 불리며 불구덩이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클래스는 영원하듯, 여전히 강렬한 라임을 보여주는 라임의 예술가, 한국 힙합의 선구자. 피타입(P-Type). 이상으로 오늘의 [아.모.르], 피타입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게. 시를 공부하거나, 글을 쓰거나,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피타입의 음악들을 들어보길 바라. 나도 피타입의 음악들이 글쓰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됐거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달까...? 물론 그런 게 아닌 '뮤지션' 피타입의 가치도 충분하니까, 다들 꼭 한 번 들어보길 바라!!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고 모두 좋아할 만한 피타입의 노래 한 곡을 소개하면서 이만 줄일게! 다음 글에도 읽으러 와 줘! 제발! https://youtu.be/bZ94kFQwSOU 피타입 - 게으르으게 (Lazyyy) (Feat. 거미)
가슴이 답답한 증세(ft.스트레스 해소 마음명상)
가슴이 답답한 증세(ft.스트레스 해소 마음명상) 응용근신경학에 의하면 우리 몸은 화학적, 정신적 요소들이 연관성을 가지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울화가 치밀면서 분노가 생기는 '화' 는 심장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늑골이 압박을 받으면서 호흡이 불편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진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press(압박)에서 시작된다. 외부의 환경이 나를 숨 막히게 하거나 내가 스스로 나를 숨 막히게 한다면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을 쉬지 못하며 긴장, 불안, 우울등의 증상을 겪게된다. 사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우리의 몸 전체의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가장 위험한 심독일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먹고 사는 최소한의 생존문제는 해결됐지만 타인과의 비교, 노후불안, 인간관계 갈등, 상대적 박탈감 과식, 운동부족, 쾌락적 삶의 적응등 여러가지 원인으로인해 수백년전 옛사람들에 비해서 더 큰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과학과 의학의 놀라운 발전속도에 비하면 정신적인 성장도 그만큼 발전했는지 미지수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3대질병을 교통사고, 심장병, 우울증으로 명시했다.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질병중 마음의 병인 우울증이 포함되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이러니 하게도 심장병의 주요한 원인중 하나가 우울증이라는것이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에 의해서 밝혀지기도 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이 가슴답답한 증세가 찾아왔을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 지금 하던 일을 당장 멈춰라.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힌다는 것은 내 몸에 나에게 주는 경고신호이다. " 형(언니) 우리 집에 불이 났어" " 엄마! 귀신이 나타났어 무섭단 말이야" " 아빠! 나쁜 놈이 나를 때리려고 해 " 어떻게 해야 하나? 소화기를 들고 불을 꺼야 한다. 겁먹은 아이를 달래줘야 한다. 나쁜 놈으로부터 지켜줘야 한다. 2. 가슴 답답함의 원인을 찾아라. 우리는 심리의 뿌리보다는 몸의 증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단지 증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병원을 찾거나 약을 먹어버리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술로 풀어버리는등 심리적 회피를 하곤 한다. 어찌됐든 가슴 답답함은 심장의 증상이지만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은 내 마음을 잘 살펴봐야한다.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면 아이는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다. 아이 마음은 답답하고 화가 난다. 짜증난다. 우울해진다. 이처럼 내가 내 마음을 몰라주면 가슴(심장)은 계속 답답해진다. " 자기야! 내가 왜 답답해하는지 모르겠어? " 모르면 큰일난다 ㅎㅎ 3. 몸을 활짝 펼라! 스트레칭 가슴 답답한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은 이미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이 긴장하고 경직되면서 숨통이 막혀 버린 것이다. 마음이 짓눌리면서 몸까지 짓눌려 버렸다. 그래서 일단 힘든 마음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짓눌린 몸을 활짝 펴줘야 한다. 일어나서 두 팔을 활짝펴서 하늘을 향해 깊은 호흡을 10번정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편하게 숨을 쉬기 위해서는 몸을 펴야 한다. 몸이 열리는 순간 닫힌 마음이 열리게 된다. 가슴 답답함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은 수시로 스트레칭과 함께 숨을 쉬어주자.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4. 나가서 걸어라.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앉아서 공부하고 일을 한다. 그리고 나의 뇌는 숨 쉴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평상시의 삶은 사실 스트레스 상황이다. 그래서 편안하게 호흡하기보다는 다소의 숨막힘, 답답함속에서 살아간다. 걸을때 가장 자연스럽게 의식하지 않는 기분 좋은 숨을 쉴수가 있다. 그동안 쉬지 못한 숨을 충전하는 것이다. 5. 여유로운 사람이 되라.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안하고 우울하다는 것은 이미 심리적으로 조급해진것을 의미한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고 침착해야 한다. 너무 두려워하거나 당황해 하면 안된다. 이때부터는 의도적으로 천천히 행동한다. 천천히 호흡하며 생각을 정리한다. 천천히 물을 먹고 밥을 꼭꼭 씹어먹는등 자신에게 이렇게 자기암시를 하면 좋다. " 영국아! 아무일 없으니 괜찮아 " " 영국아! 천천히 차분하게 다시 시작해도 돼 " 6. 명상하라. 명상은 당신의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는데 가장 근본적인 해답을 줄 것이다. 물론 명상을 잘못 배우면 부작용에 시달리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이 무리하게 행하게 되면 상기증등 더 큰 장애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호흡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호흡하라.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불난 가슴을 끌수 있는 소화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공기청정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연기를 날려보낼수 있는 창문환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혼탁한 물을 치료해주는 정화제가 될 것이다. 스트레스의 요인이 외부이건 내부이건 결국 내 마음이 이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 내 마음이 불이 나 있으면 작은 반응에도 불이 날 것이다. 내 마음이 우울하면 작은 반응에도 금세 우울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면 작은 반응에도 금세 불안해질 것이다. 항상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서 내 자신을 잘 보살피고 다스려야 한다. 매일 아침 얼굴을 씻고 화장을 하고 밥을 먹고 좋은 옷을 입는것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그 정도의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결국 우리가 하는 이 모든 것은 마음의 행복(평화)을 위함이기 때문이다. https://youtu.be/i6PXSKXtuuo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펌) 아픈 아내 두고 몰래 논 남편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년차 100일 된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인데 이걸 이해하고 용서하고 한번 넘겨야 하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두서없이 써서 글이 길어질거 같아요 제가 우울증도 너무 심하고 정상적인 사고판단이 어려워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아기 낳고 전업으로 돌렸고 남편은 월~금 9~18시 근무입니다 주말엔 토요일 동호회 나가고 친구들 만납니다 일하느라 힘드니까 하루는 그냥 쉬라고 해줘요.. 대신 일요일에 애기 좀 많이 봐달라 하구요 여튼..현재 제가 육아도 처음이고 엄마도 처음이고.. 정말 다 모르겠고 매일 이유도 없이 눈물만나고   출산 우울증도 오고 몸도 원체 약했는데 애 낳고 더 안좋아 졌습니다 167에 50키로 정도 였는데 애 낳고 41키로 까지 빠져서 기아 같은 수준이에요.. 하루가 다르게 계속 빠지고 있구요 병원에서도 심각하다 했고,, 아이를 보면 모성애보단 그냥 미안한 마음 힘든 마음이 먼저 들어요 남편도 제가 심신으로 지치고 힘들어 하는걸 알구요 지난주 금요일 아침에 남편이 출근한다고 나갔고 저는 전날 밤부터 으슬으슬하고 몸살기운도 돌고 했는데 아침에 더 아프더라구요 혹여나 코로나인가? 싶어 남편이나 애기한테 옮을까봐 집에서도 마스크 착용하고 있어서 남편도 아픈걸 알았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병원가서 링겔이라도 맞고 한숨 자면 좀 나을 것 같아서 시댁에 아기를 맡기고 가려고 연락 드렸어요(걸어서 10분거리에요, 평소엔 주말에 가끔 가고)  전화 안받으시길래 어머님께 문자로 병원다녀올동안 아기 몇시간만 봐달라고 넣었는데도 답이 없더라구요 한번도 맡긴적이 없는데 정말 그날은 제가 죽을거 같아서 일단 아이 데리고 갔습니다 시댁가서 벨 누르는데 어머님께서 놀라며 무슨일이냐고 하시더라구요 평소같음 그냥 바로 열어주시는데 그래서 몸이 너무 안좋다고 문좀 열어달래서 들어가니 정말 편한 차림의 남편이 있네요 둘이 갈비에 진수성찬 차리고 식사 거하게 하고 있는데 벙쪘습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해요 어머님이 나서서 요새 힘들어해서 하루 쉬라고 했다고 하는데 세상에 어떤 회사가 힘들다고 하루 쉰다고 쉽니까.. 남편보고 말하라 하니 대답을 안해요 진짜 병신인줄 알았어요 나오라고 집가서 얘기하자고 하고 물어보니 그냥 하루 쉬고 싶어서 쉰거랍니다 말이 되나요? 회사에 전화하기 전에 말하라고 하니 연차랍니다 회사가 워낙 소규모라 연차 월차 이런게 없다 했었거든요 연차 없다더니 언제부터냐 세달 됐답니다 애기 낳고 나서부터네요 제가 제일 힘들어했던 그 때부터 몰래 쉰겁니다 왜 말 안했냐 나 이렇게 힘든거 알면서 어떻게 몰래 쉬냐 내가 당신 주말 하루 그냥 놓아주는데도 부족했냐 하물며 내가 이렇게 아팠는데 옆에서 봐놓고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자기가 생각이 짧았답니다 그냥 자기도 하루쯤은 생각 없이 편하게 쉬고 싶었대요.. 제가 다른때 같았으면 얄미워도 한소리 하고 넘어갔을 거 같은데 마음이 닫힌건지 여유가 없는건지 정이 너무 떨어진건지 계속 갈비 먹던 모습만 떠오르고 진짜 내 편이 아니구나 내가 힘들어도 날 도와줄 사람이 아니구나 남이구나.. 이생각만 들어요 계속 미안하다고 출퇴근 전후로 잘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마음이 이상해요 그냥 용서해 주고 넘길일인가요? 그래..넘기자 넘기자 해도 그게 안되고 모르겠어요 눈물만 나고 저도 친정가서 엄마보고 푹 쉬고싶어요... 와... 산후우울증에 몸까지 아픈 와이프를 두고 이건 너무 한 거 아닌가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여ㅠㅠ
(no title)
모르고 지나가기 쉬운 사실들   왼손잡이들 마다가스카의 안다나라스 종족은 모두가 왼손잡이 라는 점에서 인류의 역사상 유명했던 종족이었다. 원래 오른손잡이들이 희귀했던 터라, 행여 오른손 잡이로 의심받을 만한 소년은 죽을 수도 있었다.    4.8km의 화폭’ 1840년, 뉴욕 출신의 25세 청년 반바드 그는 뗏목을 타고 400일 동안 미시시피 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근처 풍경을 화폭에 담아 미시시피 강의 파노라마 라고 이름 붙인 그림을 발표했다.     미시시피 강어구로부터 뉴올리언즈 강으로 흐르는 1,920km 미시시피강 풍경을 그리는 이 작업에는 높이가 3.6km 길이가 4.8km인 캔버스가 소요됐다.    너무 거대한 규모의 그림이라 회전하는 2개의 커다 란 원통에 감겨 관람객들에게 보였는데 다 보려면 2시간이 걸렸으며 미국의 전 도시와 유럽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당시 거둬들인 돈만도 20만 달러가 넘었다.     그 후 이 그림은 한 영국인에게 팔렸지만 현재 그림의 소재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뱃멀미를 하는 물고기 물고기도 뱃멀미를 한다.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물고기도 뱃멀미를 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어항에 인공으로 풍랑을 일으켰더니 그 안에 있던 금붕어가 뱃멀미 증세를 보였던 것이다.   또한 지중해에서도 실험을 했는데 900g에서 32kg 의 무게가 나가는 크기가 각기 다른 물고기들을 배에 싣고 나가 거친 파도로 인해 심하게 흔들린 후, 살펴보니 배에 탔던 사람들처럼 멀미를 했다.    소시지나무 보통 9~12m 높이로 성장하는 아프리카 산 소시지 나무는 밤에 커다란 꽃을 피우는데 이 꽃은 쥐의 몸에서 나는 것 같은 아주 특이한 냄새를 발산한다. 이 나무의 꽃가루를 옮겨 주는 박쥐를 유혹하기 위한 것인데 정작 이 나무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의 냄새보다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나무에 열리는 열매들이다.    이 나무의 열매들은 각 가지 끝에 연결된 끈처럼 생긴 줄기에 주렁주렁 열리는데 그 모습이 소시지와 너무 닮아 있다. 보통 30~90cm길이로 큰 것은 무게가 무려 7kg이나 된다. 대부분의 열매들이 하나씩 열리 지만 간혹 바나나와 같이 한 뭉치로 열리기도 한다.     이솝은 ‘이솝 우화’를 쓰지 않았다. 이솝 우화 는 이솝이 죽은 지 몇 백 년 후 바브리우스 라는 이탈리아사람에 의해 씌어졌다. 그러니 바브리우스의 우화'라고 명명되었어야 했을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은 소크라테스와 그 이후 세대 작가들 의 공헌이 컸는데 그들은 바브리우스의 창작 우화에 이솝이라는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인디언과 중국인의 공통점 20진법의 수 체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손가락과 발가락을 합친 숫자 20을 한 단위로 한 계산을 한다.    그런데 서양인은 10진법을 쓴다. 발가락을 무시하고 오로지 손가락만 세었기 때문이다.     
매월 14일은 무슨 데이?
♥️ 매월 14일은 무슨 데이? "알아두면 쓸데 있는 14일의 기념일" 여자 친구나 와이프한테 뭘 해줘야 하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이번 14일에는 어떤 재미있는 일을 하지 하고 기다려지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기념일은 아니며 상업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데이가 대부분입니다. 대표적인 데이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이 대표적인 기념일입니다. 그 외 14일 데이는 <한국>에서만 있는 날입니다. 그럼 매월 14일 기념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14일 - 다이어리데이 1월의 14일은 다이어리데이입니다. 새해를 맞아 알찬 새해 계획을 연인과 함께 주고받는 날입니다. 연인들끼리 자신의 목표나 하고 싶은 일들을 다이어리에 작성하여 공유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연인이 아니더라도 친구나 가족과 한해 알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성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하시기도 합니다. 2월 14일 - 밸런타인데이 2월의 14일은 밸런타인데이입니다. 여성분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여성분이 좋아하는 남성분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날입니다. 혹여나 마음에 두신 남성분이 있다면 마음을 표현해 보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3월 14일 - 화이트데이 3월의 14일은 화이트데이입니다. 2월에는 여성분이 남성분에게 마음을 표현했다면, 3월은 반대로 남성분이 여성분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념일의 기운을 받아 사랑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월 14일 - 블랙데이 4월의 14일은 솔로들의 날이라고도 하는 블랙데이입니다. 2월, 3월에 자신의 짝을 못 찾아 자신을 위로하며 먹는다고 합니다. 이 날 솔로들끼리 짜장면을 먹으며 짝을 이어주는 식당도 있다고 합니다. 5월 14일 - 로즈데이 5월의 14일 데이는 로즈데이입니다. 좋아하는 여성분에게 핑크색 장비를 선물하는 날입니다. 연인뿐만 아니라 와이프나 딸에게도 선물해 보시면 매우 좋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6월 14일 - 키스데이 6월의 14일은 연인끼리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데이입니다. 연인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인 만큼 기업들에서 많은 이벤트와 선물 홍보를 하니 연인끼리 좋은 추억 쌓으시기 바랍니다. 7월 14일 - 실버데이 7월의 14일은 실버데이입니다. 연인끼리 은반지를 주고받으며 미래를 약속하는 날이라고 하는데 로즈데이에 연결된 한쌍의 인연이면 이쯤에 100일을 맞이하게 되어 서로의 사랑이 발전하는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반지 말고도 은색의 액세서리를 선물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8월 14일 - 그린데이 8월의 14일은 그린데이입니다. 산림욕을 하는 날입니다. 무더운 여름 숲에서 피로를 푸시면서 힐링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9월 14일 - 포토데이 가족 및 연인끼리 사진을 찍는 포토데이입니다. 가을인 만큼 서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10월 14일 - 와인데이 연인들이 와인을 마시며 사랑을 나누는 와인데이입니다. 서로 와인을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11월 14일 - 쿠키 & 무비데이 11월의 14일은 연인이나 지인과 함께 쿠키를 먹으며 영화를 보는 날입니다. 영화를 보며 사랑을 나누거나 못 보던 친구들과 만나 쿠키를 먹으면서 안부를 묻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14일 - 허그데이 사랑하는 사람과 포옹하는 날입니다. 포옹은 정서적, 감정적 혜택을 알리고 모든 사람들이 가족과 친구들을 더 자주 안아보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번화가 가보시면 프리허그 캠페인을 진행하는 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매월 14일 기념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챙기실 필요는 없지만, 가족 및 인연끼리 좋은 추억을 만드는 동기부여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상술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우리는 어떻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Have a good day #매월14일데이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자
미국에 사는 미건 바너드(Meagan Barnard)는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15세가 되자 자신이 뭔가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들자 2차 성장이 나타나는 대신 오른쪽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붓기 시작한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발목이 삔 거라며 아스피린을 처방해 주는 게 다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증상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악화됐습니다. 검사 결과 미건은 체약 저류와 조직 팽창을 유발하는 만성 림프계 질환인 ‘림프부종’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반 친구들은 그런 그녀를 놀리기 시작했고, 미건은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하기까지 했습니다. 훗날 미건은 그때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제 인생이 15살에 끝나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9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미건은 이전과는 완전 반대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감출 수밖에 없었던 오른쪽 다리를 오히려 당당히 드러내기로 한 것입니다. 세상과 단절된 채 보냈던 지난 9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감추고 싶던 다리를 세상에 당당히 드러내는 모델이 되기 위해 사진 촬영에 나섰고, 6개월을 사귀면서도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지 않은 남자 친구에게도 사실을 알렸습니다. 미건의 모습에 남자 친구가 놀라지 않은 건 아니지만, 자신을 신뢰할 만큼 편안해졌다는 사실에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게 되자, 주변의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모델이자 블로거로 활동하며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녀의 용기 있는 선택이 림프부종 환자를 포함해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잘하지 못해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보세요.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도 나를 존중하기 마련입니다.   # 오늘의 명언 낮은 자존감은 계속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 맥스웰 말츠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우리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고려는 외교로 해결이 안 되면 여지없이 맞서 싸우는 전법을 구사했습니다. 이에 거란의 2차, 3차 침공 시에는 서희에 의해 고려 영토로 인정받아 개척한 강동 6주에 쌓은 여러 성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적을 차단했고, 3차 침입 시에는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으로 거란의 정예군 중 하나인 우피실군이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어 더이상 거란이 송나라를 압박하지 못하게 되면서, 송, 거란, 고려 3국간 힘의 균형이 맞춰집니다. 이에 송나라는 거란의 최강 부대를 압살해버린 고려를 우대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당시에 송과 거란이 각각 황제라고 칭하자 고려 역시 스스로 황제국임을 내세우게 되지요. 중세 유럽에서야 교황이 신의 이름으로 한 명의 황제만을 로마제국 황제의 후예로 지명했지만, 동양에서는 힘센 쪽이 스스로 황제라고 부를 수 있었으니까요. 우리는 흔히 5000년 내내 중국에 짓눌리다가 현재에 이르러서 겨우 수십 년간 중국을 얕볼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다가 다시금 눈치 보는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귀주대첩 이후 고려 사신은 송나라에 가서 갑질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송의 문신이자 대문장가이자 동파육 요리법의 발명가로도 유명한 소동파는 고려를 증오한 대표 인물이 되고 맙니다. 소동파는 7번이나 “고려 오랑캐와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상소를 올렸다지요? 그 이유가 바로 고려 사신들에게 접대하는 비용이10만 관도 넘게 들며 고려 사신이 가는 곳마다 백성들과 말을 징발하고 영빈관을 수리하느라 고통받고 있다며 그 돈이면 수만 명의 백성을 구할 수 있다는 논리였습니다. 송 황제 : “여봐라. 고려에서 사신이 온다. 성대한 잔치를 준비하고 영빈관을 빨리 수리하라” 고려 사신 : “여~ 황제님. 성대히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려. 우리에게 줄 선물도 잘 준비하셨소?” 소동파 : “아. 열받아. 동쪽 오랑캐한테도 뜯기다니! 동파육이나 쪄서 빼갈이랑 마시면서 스트레스 풀어야지~.” 고려 사신 : “동파 선생, 열받으셨소? 거란이 쳐들어올 때 우리 고려가 송을 도와줄지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요?” 송 황제 : “거. 동파는 찌그러져 있으라. 불쾌하게 만들어 미안하다. 우리랑 계속 잘 지내자~.” 고려 사신 접대에 쓰인 비용이 정말 10만 관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상소문이 사실이면 북송이 서하(西夏)에게 뜯기던 공물의 2배 비용이고 거란에 바치던 공물값에 필적하는 수준이었답니다. 거란이나 서하에게는 군사력에서 밀리니 그만큼 뜯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도와준다던 동맹국에게도 뜯기는 건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 이처럼, 거란을 물리친 고려는 중원 정통왕조인 송나라로부터도 상납을 받으며 큰소리를 쳤으니 실로 우리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가 바로 이때가 아니었을까요? 비록 영토는 줄었지만 고려 인구는 고구려에 비해 2배 이상 많았고 상시 동원 가능한 군대가 20만~ 30만 명이었다고 하니 국력은 고구려보다 오히려 더 강했으며 후대 조선보다 더 강력한 상비군을 조직한 국가였습니다. 이처럼 고려가 한때 중국에게 갑질한 내용을 정작 우리는 잘 모르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그게 그렇게 사무쳤는지 1999년 제작한 대만 드라마 ‘소년 포청천’에 고려 태자가 송나라에 와서 행패를 부리다가 살해당하자 고려가 이에 앙심을 품고 쳐들어올까 봐 송 황제가 덜덜 떠는 에피소드가 등장했다고 하네요. 뭐 고려 태자가 살해당했다는 건 전혀 역사적으로 말도 안 되는 내용이긴 합니다. 어이~, 너네 중국은 쭉 우리한테 갑질했어. 이 사람들아! 어떻습니까? 그동안 몰랐던 고려의 위대함이 새삼 놀랍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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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용 댓글 복붙 이게 뭔 얘기냐면 이중 슬릿 실험이라고 거진 200년 가까이된 실험이 있는데 고양이로 치면 벽이 2개 있고 앞쪽 벽에는 고양이 지나갈 구녕을 2개 뚫어놓고그 뒤에는 그냥 벽인데 거기다 고양이를 한마리 던졌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2마리로 분리가 되어서 구녕을 2개를 통과한 후 서로 마구 서로 부딛힌(한마린데!?!?!?)게 뒷쪽 벽에 결과로(벽에 고양이가 쳐박은 자국) 발견이 된거에요 그래서 신기해서 구녕 2개를 지나는 순간을 관찰을 했는데 관찰을 시작하니 귀신같이 양쪽 구녕으로 지나가던 고양이가 한쪽 구녕으로만 지나가게됨 웃긴건 다시 관찰 안하면 양쪽 구녕으로 2마리가 되어서 지나감(지나간걸로 보이는 뒷쪽벽에 처박힌 자국이 발견) 여기서 고양이가 광자1개 또난 원자1개이고 관찰 유무에 따라 양족 구녕으로 분리되서 통과하는 기현상을 아직도 해결못하고 100~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험을 계속하고 있음 그래서 현대 과학자들이 실험할때 쓰던 광자1개 또는 원자1개를 갯수를 늘려가면서 실험을 했는데 육백몇개인가까지 늘렸는데도 양쪽 구녕으로 다 지나감 그리고 이번에 광자나 원자가 아닌 생명 분자로 했는데도 양쪽 구녕으로 다 지나감 결론적으로 조건만 맞으면 원자나 분자 갯수를 계속 늘려 고양이나 사람이 되어도 양쪽 구녕으로 다 지나갈 수 있다는 얘기 정확히 얘기하면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인데 뭐가 어쟀던 중요한건 관찰을 한다 -> 상식적으로 행동함 관찰을 안한다 -> 비상식적으로 행동함 이게 결론인데.. 충격적인건 이 실험이 이루어지던 200년전 100년전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최근에 PC게임이 발전하면서 이런거에 1도 관심 없는 SW 개발자들이 게임을 개발할때 눈에 안보이면 계산을 안하거나 계산량을 줄이는 식으로 개발을 하고 있던거 본질을 따져보니 이중슬릿의 관찰에 따른 행동의 변화와 동일함 그래서 '어?? ㅅㅂ.. 우리가 사는데도 게임이나 시뮬레이터 속 아니여?' 란 얘기가 나옴 시뮬레이터 이론을 반박하기에는 아인슈타인을 포함해 전세계의 잘나가는 물리학자들이 1~200년동한 단 한명도 이걸 제대로 해석한 사람이 없음 해석은 커녕 왜그런지 이해도 못함 ㅊㅊ -- 휴 다행이다 시뮬레이션이었구나 나 플레이중이신분 능력치 좀 올려서 리셋 부탁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