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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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평범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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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 많은 곳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5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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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0대까지만 이쁨.. 러시아 여성 특징이 30이 넘어가면 급격히... 읍읍.... 아닌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고함...
언제부터 ' 안젤리나 다닐로바 '가 평범한 대학생이였죠...?
사진 맨 밑에보면 안젤리나가 인터뷰한 내용이 있어요~ 스스로 자기는 러시아에서 평범한 대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전 러시아의 평범한 대학생보다 그냥 예쁜 여자가 좋아요!!♡♡
맞지 러시아에서 살다온 사람들만 알지 이정도면 정말 평범 수준이란걸
네??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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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순위조작' 논란까지..
지난주 금요일 뮤직뱅크 1위 발표 화면입니다. AOA와 트와이스가 맞붙었는데요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 점수에서 크게 떨어지는 AOA가 방송점수와 음반점수에서 트와이스를 압도하며 뮤직뱅크 1위로 선정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점수책정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이 내용을 다룬 기사 원문 첨부합니다. "AOA가 이날 받은 음반 점수는 1600점. 하지만 누리꾼들은 점수가 부풀려졌다고 지적했다. 집계 기간인 16∼22일 AOA의 판매 음반 수는 2만1000여 장이다. 반면 3만7000여 장을 판매한 가수 제시카는 1900점을, 1만9000여 장을 판매한 그룹 몬스타엑스는 999점을 받았다. 비율을 따져봤을 때 AOA가 받아야 할 음반 점수는 약 1070점이고, 이 경우 AOA의 총점은 5870점으로 트와이스에 뒤진다." 방송점수야 그렇다고 쳐도 산술적으로 계산되어야 하는 음반점수가 맞지 않는다는점에 네티즌들은 분노 섞인 의혹을 제기합니다. 방송이후 뮤직뱅크 게시판에는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쏟아졌습니다. 실명으로 작성되는 게시판인데도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결국 뮤직뱅크는 사흘 뒤인 오늘 AOA의 1위를 취소하고 1위를 트와이스로 정정합니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순위 발표 후에 순위를 뒤바꾸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뮤직뱅크’ K차트 5월 마지막주 1위는 트와이스, 2위는 AOA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의 점수 조작설에 대해 ‘뮤직뱅크’ 측은 “뮤직뱅크의 K차트 순위집계는 디지털음원(65%)+방송횟수(20%)+시청자선호도(10%)+음반판매(5%)로 이루어지며 공정성을 위해 실제작진과 별도로 KBS 방송문화연구소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순위는 음반점수를 집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으며 오류가 난 음반판매의 경우 한터차트 주간판매량과 신나라미디어/핫트랙스 주간판매량 합산으로 이뤄지는데 방송문화연구소의 담당자가 재검토해 본 결과, 각 판매량의 합산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인정했다. 설마 순위를 위해 음반점수를 조작했을까 싶긴 합니다. AOA의 음반점수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음반점수도 잘못 입력되었었다고 하니 뮤직뱅크의 해명대로 실수일 가능성이 커보이긴 합니다. 조작이든 실수든 결과적으로 AOA에겐 악재가 겹쳤습니다. 이미 역사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AOA가 '순위조작'이미지 까지 생겼으니 앞으로의 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좋은 오디오가 있다면 들어봐야 하는 여성 재즈 디바 4인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든 그렇지 않든, 유독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사랑 받는 음악들이 있다. 이 음악들은 단순히 이어폰이나 헤드폰 혹은 작은 미니컴포넌트나 블루투스 스피커로 듣는 것에 비해 한층 정교하게 세팅 된 하이파이 시스템으로 들었을 때 그 감동의 깊이가 확연하게 달라지는 음악들이다. 이런 음악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하더라도 일반 음악 애호가와 오디오 마니아가 생각하는 해당 음악의 매력이나 가치가 다르게 평가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오디오는 당연히 음악을 즐기기 위한 취미이다. 다만 그 분야를 오디오라는 취미 분야로 별도로 명칭 하는 이유는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유독 더 나은 음질을 추구하고 그러기 위해 다양한 매칭이나 세팅 등에 대한 분석과 노력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하이파이 오디오 마니아들이 유독 사랑하는 재즈디바들, 누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노라 존스 (Norah Jones) 노라존스는 200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레코드',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보컬 앨범', '최우수 여자 팝 보컬', '베스트 엔지니어 앨범' 총 7개 부문을 석권했다. 전통적 팝이 아닌 성향의 곡으로, 작은 키의 여성 가수가 이 정도의 활약을 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더욱이 그녀는 정통 보컬리스트들과 달리 컨트리나 포크송의 느낌이 강했다. 미국에서 포크와 컨트리 음악의 인기가 꾸준했다 하더라도 노라 존스는 유독 특별했다. "남성 취향을 저격하는 재즈 보컬" 노라존스는 착하고 편안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있으며, 노래도 화려한 곡보다는 편안하게 유행을 타지 않고 언제든지 부담 없이 즐겨 들을 수 있는 곡이 정서에 맞는다는 분석을 적용해 볼 수 있다. 그런 정서에 맞는 가수가 점점 사라진 시절, 현대인은 이런 편안함을 원했었고 마침 노라존스의 등장이 그러한 현대인의 요구에 충족되었다. 다이애나 크롤 (Diana Krall) 다이애나 크롤을 떠올리면 사실 실력과 인기도 인정해야겠지만 다른 보컬리스트들에 비해 확연히 차별되는 이미지는 관능미와 섹시함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분명 다이애나 크롤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걸그룹의 섹시미와는 다른 농익은 진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관능미가 있다. 음악 이야기만 하자고 하더라도 아마 이러한 가수의 매력이라는 점은 무시하기 힘들 것이다. 노래 자체야 청감적으로 귀로만 감상해도 된다지만, 어디 음악이라는 감성적인 분야가 눈을 가리고 귀로만 느껴야 하겠는가? 그러한 점에서 다이애나 크롤은 공연이나 영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비춰지는 아우라가 분명 다르긴 하다. "섹시한 재즈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재즈 디바" 물론 외적 매력만으로 세계 3대 재즈 디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다이애나 크롤은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치고는 성량이 상당히 풍부한 편이고 전형적인 중성적인 목소리톤을 이용해 그루브감과 스윙의 느낌, 기교가 넘치는 목소리의 소유자다. 그녀의 노래는 확실히 남자들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다. 분명 중성적이면서도 두툼하고 허스키한 목소리지만 발성이 풍부하면서도 기교가 넘치는 그녀의 노래에는 매력이 넘친다. 그녀의 목소리만으로도 청중을 집중시키게 만들고 감미로우면서도 부드럽기도 하며 재치 넘치는 표현력에 마음을 뺏기게 된다. 다른 재즈 가수들이 그러하듯이 다이애나 크롤도 어려서부터 악기를 연주했는데, 그녀의 피아노 연주 실력 또한 전문 피아노 연주자들의 실력과 비교하여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15살 때부터는 레스토랑에서 재즈 연주를 할 정도. 남편은 그 유명한 영화 노팅 힐에서 주제곡 ‘She’ 를 불렀던 앨비스 코스텔로다. 재즈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기네스 펠트로와 함께 살았던 크리스 마틴이나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지보다도 앨비스 코스텔로를 더 부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 글 전체보기
도로 위의 무법자, 렉카차 총정리!
우리가 흔히 렉카라고 부르는 견인차량에 대한 얘기입니다. 1990년 8월 21일 경향신문 기사에 따르면 당시 일부 견인업체가 정부의 고시가보다 4배에서 6배 비싼 요금을 요구하는 횡포를 부렸다고 합니다. 렉카차의 불법과 탈법은 27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을 찾아 질주하는 견인차량은 수많은 운전자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고소식을 경찰보다 빨리 접한 렉카차는 견인할 대상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사고 현장으로 몰려듭니다. 그리고 동의 없이 차를 견인해 간 뒤에 요금을 과다 청구하죠. 일부의 얘기라고요? 작년 소비자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자동차 견인 관련하여 접수된 1,200건 중 요금 과다 청구가 80%였고, 다음은 동의 없이 차를 견인한 것이었습니다. 견인차를 운전하려면 1종 특수 구난차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 다만 750kg 미만을 견인할 때는 면허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레커라고 부르지만 군대에서는 구난차라고 부르죠. 사전에는 견인차, 구난차, 레커차가 함께 올라와있습니다. 영어로는 wrecker, wrecking car, tow truck 등으로 표기합니다. 흔히 보는 중대형 렉카차는 후방에 크레인이 달려있어서 트럭과 버스까지 견인할 수 있습니다. 준중형 견인차는 크레인 대신 T자형 리프트로 견인하는 언더리프트 방식입니다. 세이프티 로더 방식은 화물칸에 차를 통째로 올려놓고 견인합니다. 잭리프트 방식은 대형트럭을 개조하여 12톤이 넘는 트럭이나 버스, 중장비를 견인합니다. 주거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렉카차는 불법주차 단속 차량이죠.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사설업체에 대행을 주며 차량에 ‘공무수행’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경찰에 속한 견인차는 경찰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군용 견인차는 보통 ‘츄레라’라고 부르는데 렉카차 용도로 쓰는 차량은 ‘구난차’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악명 높은 사설 렉카차입니다. 오늘 제가 얘기할 것은 바로 사설 렉카차입니다. 무엇이든 거침없이 대충 정리해서 배달해 드리는 내 손안의 지식인, 총정리! 이번 57화의 주제는 ‘도로 위의 무법자 렉카차’입니다. - 총정리답게 견인차, 렉카차의 정의와 유형부터 시작합니다. -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사설 렉카차, 통계로 알아봅니다. - 기가 막힌 렉카차의 사고사례, 어떤 게 있을까요? - 사설 렉카차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리죠. - 정부의 대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니, 정부가 개선시킬 수 있을까요? 사설 렉카차는 개인이 영리목적으로 차량을 견인하는데 쓰는 차량입니다. 개인 자격이기 때문에 당연히 구급차나 경찰차, 소방차처럼 경광등을 켤 수 없고 요란한 사이렌도 울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법 개조한 경광등을 번쩍이고 요란한 사이렌에 크락션을 울리며 도로 위의 무법자가 되는 게 이 사설 렉카차입니다. 사설 렉카차 기사는 자기가 올린 건수만큼 돈을 받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도착해서 떠가는 게 임자라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죠. 그러니까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처럼 사고가 나기를 기다리다가 건수가 발생하면 바로 아드레날린 발업 저글링처럼 러시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보통 사고가 나기 좋은 곳에 상주합니다.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는데 렉카차가 모여 있는 것을 보셨나요? 그렇다면 사고 다발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도심에서는 유동인구가 많고 차가 막히는 곳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겠죠. 이런 곳의 갓길에도 렉카차가 죽치고 있는데 그 자체가 사고를 유발하고 도로는 더욱 정체되겠죠. 제가 사는 일산에서는 장항 지하차도 앞 안전지대에 렉카차가 늘 상주합니다.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자유로에 출동하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는 버스 정류장을 렉카차가 점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설 렉카차는 긴급차가 아니며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기할 때는 시작에 불과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불법은 더욱 심각해지죠. 렉카차의 역주행 사례는 블랙박스 영상을 비롯해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수도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구급차도 역주행을 하면서 전속력으로 달리지는 않아요. 여기에 불법유턴과 과속, 신호위반을 기본으로 하니 다른 차량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합니다. 그래서 많은 운전자들이 렉카차를 싸잡아 준범죄집단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렉카차가 일을 따내는 것은 선착순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선착순과 달리 반칙이 없어요. 팔꿈치로 찍건 다리를 걸건 먼저 도착만 하면 이기는 룰 때문에 난장판이 되는 것이죠. 반칙하지 않겠다며 교통법규 다 지키다보면 굶어죽는 시장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렉카차에게 공평하게 일을 분배해도 다 먹고살 만큼 사고가 자주 나는 것도 아니죠. 동네 치킨집처럼 레드오션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앞차를 보고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뒤에서 쿵! 다행히 가벼운 추돌사고였지만 깜짝 놀랐죠. 충격에 고개도 잘 움직일 수 없고 이제 어떻게 할지 머리가 하얗게 된 순간, 누군가 창문을 두드립니다. 갓길로 나오라는 남자, 이들이 바로 사설 견인차 직원이죠. 능숙하게 블랙박스도 확인해주고 보험사에 전화하라며 도와줍니다. 고마운 마음까지 듭니다. 잠깐, 그런데 이들은 어떻게 고속도로 위의 사고를 알고 구급차보다 빨리 도착했을까요? 고속도로를 내내 순찰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누군가 견인업체에 사고가 났다는 정보를 제보한 것이죠. 예전에는 경찰 무전망을 불법으로 도청했습니다. 사설 견인업체에 사고 제보를 하면 돈을 받습니다. 주로 택시기사가 제보를 많이 하는데 건 당 사례금은 3만 원 정도죠. 세 번 이상 제보를 하면 타이어 교체까지 해줍니다. 이건 일단 견인에 성공하면 남는 돈이 많다는 얘기죠. 렉카차가 사고차량을 정비업체에 건네주면 건당 30에서 40만원을 받습니다. 이 돈 때문에 자신은 물론 타인의 재산과 생명까지 걸고 도로 위의 무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불법의 시작은 작은 것부터입니다. 요즘에야 타투하는 일반인도 많지만 예전에는 문신으로 조폭과 일반인을 구분할 수 있었죠. 렉카차 역시 진한 선팅과 화려한 경광등을 통해 쉽게 구분할 수 있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도로교통법에 의해 견인차는 긴급자동차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요란한 사이렌과 LED, 황색이 아닌 경광등은 불법입니다. 그런데도 처벌은 솜방망이니까 개선되지 않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9조 2항에 따르면 불법 경광등과 사이렌으로 적발돼도 범칙금 2만원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단속도 잘 하지 않죠. 그래도 열심히 신고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인 HID 전조등 같은 라이트 개조, 규정 외 경광등으로 신고를 하시는 거죠. 범칙금은 신경 안 쓰더라도 자동차 검사 때문에 하루를 날리니 렉카차에게는 큰 손해가 됩니다. 다시 사고 현장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교통에 방해가 되니까 갓길까지 빼주겠다.”라고 하면서 견인을 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선의를 베푸는 것일까요? 당연히 견인료를 요구합니다. “협력 업체로 견인해주겠다”, “거기 가면 렌트가 공짜다”라고 해도 들으면 안 됩니다. 견인 요금은 물론 수리비와 렌트비까지 청구합니다. 사설 렉카차를 이용한 사람 중 많은 이들이 폭탄 청구서를 받고 놀랍니다. 사용하지도 않은 구난장비 사용료에 생각지도 못한 항목들이 쓰여 있죠. 견인을 위해 차에 고리를 다는 순간 50만원은 그냥 나옵니다. 그리고 잘 안다는 협력업체에 견인이 되면 정비소에게 또 눈탱이를 맞습니다. 눈탱이 때린 돈을 정비소와 렉카차가 나눠먹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일단 보험회사를 활용하는 게 기본입니다. 사고가 나서 차량을 견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보험회사가 제공하는 출동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서비스는 10km 이내의 견인거리면 무료입니다. 초과 시에는 km당 2,000원 정도의 요금만 내면 되죠. 만약 사설 견인업체를 이용할 때는 미리 요금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바가지요금을 막기 위해서는 청구될 요금의 적정성을 확인한 후 견인을 승낙해야 합니다. '화물차운수사업법'에는 미리 신고한 운임만 받도록 규정돼 있죠. 그리고 확실하게 해두기 위해 렉카차 기사의 연락처, 견인차량번호, 견인영수증을 받아 두는 게 낫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거나 고장 때문에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한국도로공사 소속 견인차를 부를 수 있습니다. 갓길로 빼주는 건 기본이고 가까운 졸음쉼터나 안전지대, 휴게소까지 무료로 견인해줍니다. 사설 렉카차 기사가 자꾸 재촉한다고 낚이면 안 됩니다. 차에 손도 못 대게 해야 합니다. 갓길까지만 빼겠다는 말 믿지 마세요. 한국도로공사에 긴급견인을 신청하려면 콜센터로 전화해 위치만 알려주면 됩니다. 대표번호는 1588-2504입니다. 지금 메모하세요. 1588-2504번입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정비소나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견인해주는 것은 아니고 가까운 휴게소나 톨게이트, 졸음쉼터까지 무료로 이동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제는 민자고속도로에서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디에이터가 터지고 미션 오일이 새어나오는 정도의 파손이라면 차를 움직여서는 안 되죠. 경험이 있는 운전자라면 차량의 파손 정도를 보고 내 차가 갓길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 여부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직접 운전해서 조심스럽게 갓길로 이동하는 게 낫습니다. 사설 렉카차의 명함도 받지 말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견인에 동의한 적도 없는데 명함을 받은 것을 동의의 증거라고 하며 견인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찰에게 자초지동을 얘기해도 민사 문제이기에 개입하지 않는다는군요. 그러니까 지하철 역 앞에서 달려드는 사이비 종교인 대처하듯 단호하게 대응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 빨리 빼라고 빵빵거리는 뒤차 눈치 보지 마세요. 그 차가 견인요금 대신 내 줄 게 아니니까 보험사의 견인차나 도로공사 견인차를 기다리세요. 전문가들이 제시한 사설 렉카차에 당하지 않는 방법, 위에 말씀드린 것과 비슷하기에 생략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지난 5월 1일, 국토교통부는 콜밴·견인차 불법운송행위 근절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연말부터 콜밴과 견인차가 난폭운전을 하거나 바가지요금 횡포를 부리다 걸리면 사업자는 감차 처분(퇴출), 운전자는 자격취소 등의 제재를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난폭운전으로 적발된 견인업체에는 1차 위반 시 60일 운행 정지, 2차 위반 시 감차 조치를 내립니다. 견인업체의 종사자는 1차 자격정지 60일, 2차 위반 시 자격을 취소하겠다고 합니다. 또 사고차량 운전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무단으로 견인하면 사업주는 1차 사업정지 10일, 2차 사업정지 20일, 3차 허가취소 처분을 받습니다. 견인차 운전자는 1차 위반에 자격정지 30일, 2차 위반에 자격 취소 조치를 받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먹고사는 일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재벌은 골목상권까지 침범해서 돈을 뜯어 가는데 서민들은 다른 사람의 목숨과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불법운전을 해야 먹고 사네요. 어떻게 보면 서글프고 한숨이 나오는 얘기죠. 그렇다고 매일 저지르는 생계형 범죄(?)를 놔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위험하게 운전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 더욱 문제죠. 사설 렉카차 기사들이 안전하게 견인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생계가 보장되는 완벽한 대책은 없을 것입니다. 이미 레드오션이니까요. 어떤 경우에도 민간차량이 사고를 수습한다며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하거나 저지르는 건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지금 길에 나선 여러분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으니까요. - 이 글은 전체 방송의 일부분만 다루었습니다. - 무엇이든 정리해드리는 "총정리" - 아래 주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PC, 모바일: http://www.podbbang.com/ch/12078 * 아이폰 팟캐스트: https://itunes.apple.com/kr/podcast/chongjeongli/id1130129527?mt=2
꿀피부 만드는 작은 습관 10 놓치기 쉬운 사소한 것들!
사소한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D 1. 세안은 꼭꼭 빼놓지 않고 매일 밤 할 것. 화장을 지우기 위해서 하는 세안은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크림 같은 것까지 쓰면서 열심히 하면서도, 매일 으레 하는 세수는 혹시 대충대충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 날 아침에 한 메이크업을 꼼꼼히 지워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 피부 위에 앉은 먼지와 노폐물, 과다한 유분기를 씻어내는 것도 중요해요. 자칫하면 피부에 남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는 이런 요소요소들. 꼼꼼히 해주세요! 진짜 화장 지우기 귀찮은 날에도 그냥 주무시지 말고 침대 옆에 메이크업 리무버 티슈라도 놓고 슥슥 닦기라도 해주세요 ㅠㅠ 2. 손으로 얼굴 만지지 말 것. 에이 손으로 얼굴 얼마나 만진다고~ 하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이거 신경써서 세어 보면 은근히 얼굴에 손이 올라가 있을 때가 많아요! 피부 위의 모공은 열심히 유분을 공급하면서 자신의 본분을 다 하고 있고, 손으로 피부를 만지게 되면 손에 묻어 있는 각종 세균과 더불어 유분도 더 올라와요. 앞머리 만지면 만질수록 떡지는 느낌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이왕이면 건강한 음식을 먹을 것. 야채 많이 먹고 과일 많이 먹으라는 이야기, 잔소리처럼 들리시나요? 하지만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는 몸에 좋은 비타민들이 정말정말 많고, 식단에도 신경 써주시면 피부가 고마워 할 거에요 :) 4. 물 많이 마실 것. 이건 다들 알고 계시죠! 소화에도 좋고, 적당한 포만감도 주고. 무엇보다도 수분 공급에 좋은 방법이라 피부 미인들이라면 누구든지 실천하고 있는 습관 :) 5. 여드름과 트러블 진정에 좋은 얼음 마사지! 이상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여드름과 트러블 올라 온 부위에 차갑게 진정 시켜주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하네요. 열감도 가라앉혀줘서 자극된 피부를 차분하게 가라 앉혀준다고 해요! 6. 핸드폰 액정 자주 자주 닦아 주세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얼굴에 챡 하고 달라 붙어 있는 이 것. 핸.드.폰.액.정!!! 전화하면서 침 튀기는 것, 가방 안에서 뒹굴면서 붙은 먼지들 세균들, 손 통해서 액정 위로 묻어 난 먼지들까지 이게 얼굴에 직격타로 간다고요 T,T 실제로 제 꿀피부 친구는 항상 알코올 솜 패킷을 들고 다니면서 틈만 나면 핸드폰 액정을 닦는 습관이 있습니다. 7. 스킨케어, 메이크업은 맞는 순서대로 발라주세요. 묽은 것부터 꾸덕한 것 순서로, 농도와 질감의 차이에 따라 바르는 것이 기본이죠! 예를 들어서, 세안 하고 난 피부라는 걸 가정하고 토너/스킨,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수분크림, 밤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우시죠? 순서를 잘 지켜 발라야 비싸게 주고 산 화장품이 잘 흡수될 수 있고 겉돌거나 뭉치지도 않아서 좋아요. 8. 자외선차단제는 매일매일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건성이든 중성이든 지성이든 그 어떤 피부든! 피부가 덜 나빠지게 할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이 바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입니다. 쌩얼로 나가더라도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반드시. 9. 메이크업 브러쉬는 주기적으로 세척해주세요. 메이크업 브러쉬가 정말 단 한 번만 사용해도 쉽게 더러워지죠. 어떻게 빨았는데! 어떻게 말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놈들... 하지만 브러쉬. 열심히 빨아줘야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것이니만큼 더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저는 한 주에 한 차례 정도 세척하는데, 너무 귀찮으신 분들이라면 화장하고 나서 티슈에라도 한 번 슥슥 펴바르듯이 닦아 주세요. 10. 운동하고 난 다음에는 세안해주세요~ 운동하고 나서 항상 샤워로 끝마무리하기 어려운 분도 계시죠. 그렇다면, 적어도 세안이라도 해주세요. 영상에 의하면 땀이 모공을 막기도 하다네요?! (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원본은 10 Skin Care Hacks That Will Change Your Face 이라는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