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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김광수 대표 자신감 잃은 모습 가슴 아파”(인터뷰)

“박수 받지 못할 걸 알고 무대 서는 것이 가장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무대에 서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요? 정답을 알면 좋겠는데 저희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임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호랑이 선생님 같았던 사장님(김광수 대표)도 이제 자신감을 많이 잃으셨어요. 우리에게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다그치시지 않고, 그냥 열심히 하자. 같이 계속하자고…”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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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똑같은 어려움을 겪는 캐나다
포스팅 아래에 붙은 그래프는 100명당 접종자 수를 말함. 국내 언론에서  영국백신 영국백신! 캐나다도 시작했다~ 하던 그때,  캐나다도 12월에 접종을 시작했지만..  지금도 100명당 5.35명을 완료한 상태. 자체 생산이라는게 중요하네요. 국내 바이오 분야 기업들.. 땡큡니다. 캐나다도 나름.. 미국이 '다 내꺼임!' 할 거 생각해서 결정한 선택이 저리 될 줄은.. 늘 그게 맞는건 아니겠지만 백신도입을 추진하면서, 하나에 몰빵 않고 이것저것 나눠서 구매한건 잘한 부분입니다. (이후 상황은 더 봐야겠으나..) 기레기 말을 안듣길 잘했죠. 그럴리 없지만, 우리정부가 엉엉울면서 덜컥 선구매만 후딱하길 바랐나? 지금쯤 손가락만 빨면서? '뒤늦게 발로 뛰지만...' 이런 기사나 썼을 겁니다. ㅋㅋ ▼ 이것들이 언제 제대로 된 소릴 했어야지.. 희망찬 일본, 정반대인 한국? ㅋㅋㅋㅋㅋ + 위의 포스팅에 정리가 잘 돼 있지만, 더 참고가 될 자료.  (이어 붙이기는 좀 길어요.) [자료] 코로나 백신 접종, 집단면역 스타트 https://www.parksiyoung.com/forum/8894 ▼ 위 자료의 마지막 문단. 이처럼 백신 접종에 있어서는 계약서 상의 물량을 언제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장기적으로 질질 늘려가면서 접종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단시일 내에 집중적으로 최대한 많은 국민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는 매우 확실한 준비를 갖춰놓고 접종을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늑장백신 타령하던 놈들이 좀 봐야하는데... 우리가 자만하자고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늘 방역수칙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죠. 기레기들은 독감백신 때처럼 코로나 백신으로 또 불안감 조장이나 하고, 이런 부분을 빼놓고 봐도.. 그동안 수없이 가짜정보로 사람을 홀리고, 방역활동을 일부러 방해했습니다. 그게 여전히 진행 중이니까. 독립언론을 운영하는 기자의 말이라도 빌려서, 저 놈들을 줘 패고 싶을 뿐이고. 국내 언론이 말 않는 얘기를 전하고 싶네요. 출처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않고 의도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기사에 휘둘리지 말고 모두 화이팅합시다
티아라 의지의 고찰
닥터 매드의 허세 월드 - 티아라의 의지 벌써 한물 간지도 모르겠는데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키는 것 때문에 큰 소란이 났었지. 티아라를 해체하라는 소리도 나오고 코어 엔터테이먼트 사장을 욕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연예계쪽이나 사건 사고쪽에 별 관심을 안 갖는 성격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의지’, 의지라는 단어가 유행어가 되면서 퍼져나가는 것 때문에 관심이 갔다. 개인적으로 생철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니체에 대한 동경으로 어려운 책을 졸면서 읽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겠지. 그렇게 길지는 않은 글이고 어렵지 않지만 읽어가면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버거울 수도 있겠다. 그래도 난 내 글이 부족한 만큼 똑똑한 사람들이 내 글에 반박해줬으면 좋겠다. 좀 재수 없을 수도 있는데 이 글이 이해가 안 되면 아직 삶에 대한 고찰이 없이 시키는 대로 살아온 사람이라고 생각해. 비판은 좋지만 무시는 안 돼. 삶은 권력의지야. 그보다 더 앞서서 쇼펜하우어라는 사람이 삶에 대한 맹목적인 의지가 사람이 사는 이유라는 말을 했고 니체는 쇼펜하우어에게 이어지는 사람이라 의지는 정말 중요한 문제겠지. 사람은 각각 두 가지를 갖고 있어. 힘과 권력의지. 힘은 할 수 있는 것이고, 권력의지는 원하는 것이다. 티아라는 의지의 문제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근성과 더 적합한 것 같다. 영어로 하면 스트롱 윌. 트위터에서 함은정이란 사람이 ‘의지가 사람을 만들 수도 있는건데..’라고 한 말은 맥락만 빼고 이 문장만 보면 정말 생철학을 꿰뚫은 진리라고 생각했다. 의지가 사람을 만든다. 삶이 의지이기 때문에.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그런 깨달음도, 의도도 없겠지만 아무튼 충격이었다. 의지에 관련해서도 그렇고, 티아라 왕따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났다. 의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인식해야 할 것은 인간이 평등하지 않은 존재라는 사실이다. 인간이 평등하다는 말에 굉장히 기뻐하는 사람이 있다. 약자와 병신들. 사실 평등이라는 말은 약자가 만든 환상이다. 자기위안을 위한 실패자의 아편이지. 결국은 우리 모두 저열한 존재라는 인식, 이것이 약자의 방식이다. 내가 병신인 만큼 너도 병신임에 틀림없다고 약자들은 믿고 싶다. 당연하지 않을까? 볼테르는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고 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욕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약자만. 약자이기 때문에 타인이 나보다 우월함을 인정할 수 없다. 욕은 인간이 가진 효과적인 평등화 전략이다. 티아라가 왕따를 한 것도 아마 그러한 맥락이겠지. 뭐 내가 직접 그 상황을 보고 들은 것은 아니기에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이라는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낀 것이 원인일 것이다. 질투라고 하는 감정이라고. 근데 이것도 의지다. 이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한다. 인터넷 댓글로 어떻게든 성공한 인생의 허점을 공략한다. 그러나 공허한 메아리일 뿐 누가 들어준단 말인가. 고작 자위행위에 불과한 것을. 마르크스가 생산력은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로 나눌 수 있다고 했지. 변증법적 유물론 어쩌구 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거야.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검색해보니 상부구조는 생각하는 방식, 정치 제도, 법률, 종교, 도덕, 예술, 철학, 과학이고 하부구조는 물질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을 의미한다고 하더군. 마르크스는 물질적 하부가 사상적 상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했대. 즉 경제적인 구조가 변하면 자동적으로 문화나 법률도 바뀌게 되는 거라고. 그러니 사회를 바꾸고 싶다면 경제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거야. 마찬가지로 인간 또한 삶의 양식을 상부로, 의지를 하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당연히 하부가 상부를 결정하는 것이고. 더 구체적으로 의지란 ‘증오, 질투, 지배, 소유’의 정서야. 즉 우월해지려는 의지가 인간 삶을 결정한다고. 혹자는 야망이라고도 부를 것이고 또 다른 이는 내 안의 괴물이라고 부르겠지. 겸손하라고, 겸손이 미덕이라고 하고. 근데 한편으로 이게 나쁜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질투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은 나에게 의지가 있다는 뜻이잖아. 강자가 될 잠재력이 있다는 뜻이라구. 의지라는 것은 지배하고 우월해지고 성장하기 위한 힘의 성질이야. 나는 티아라 멤버들이 진정한 강자의 의지를 따른다면 지금과는 아주 다른 행동으로 질투의 의지를 사용하리라 봐. 약자는 증오, 질투, 지배라는 감정으로 타인이 가지고 있는 ‘힘’을 욕망하게 되지. 힘을 가질 수 없다면 힘을 부정할테구. 화영이라는 친구가 얼굴도 예쁘고 키도 커서 멤버들 나름대로는 그것을 ‘힘’으로 인식하고 질투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지금 키기 클 수는 없는 노릇이니 왕따를 시켜서 화영의 힘을 부정했겠지. 그러나 약자의 의지는 성장이 없어. 그래서 평생 약자야. 강자의 의지는 성장이 있지. 왜냐하면 강자는 차이 자체를 욕망하거든. 존재 자체에서 차이의 의지를 보는 것이야.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세상에 오직 유일한 하나의 존재가 있다고 해보자. 비교할 대상이 없어. 이 사물의 특이성은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까. 딸기 우유 같은 거라면 ‘이건 우윤데 딸기 향이 나는 거야’라고 인식할 수 있을 텐데. 유일무이한 존재는 ‘본성상의 차이’로 인식할 수 있어. 다른 사물과 다른게 아니라 자기 자신과 다른 것. 이 사물이 바로 이 사물로서 자신의 본질을 드러내려면 스스로 차이를 만들어야 해. 스스로가 변화함을 통해서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는거야.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존재는 당연히 ‘나’라는 존재. 나는 인간이지. 하지만 그 전에 나의 이름이 있고 나의 존재가 있어. 나는 나지 나는 인간이 아니야. ‘쟤는 반에서 꼴지하는 얘야.’ 라고 나를 부른다면 그것은 나를 올바로 표현한 게 아냐. 아니 그럼 세상에 반에서 꼴지하는 존재는 다 똑같단 말이야? 사실 나도 나를 잘 모르지.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인데. 그래서 나를 알기 위해 나는 나를 변화시켜가는 거야. 내가 움직일 때 마다 나는 나의 존재를 느낄 수 있거든. 항상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나는 나를 몰라. 방학에 잠이 오지 않을 때 까지 자다가 아무 생각 없이 컴퓨터 켜고 인터넷, 게임 하다가 적당히 배고파지면 밥 먹고 졸리면 잔다고 해 보자. 자기 직전에 눈을 감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뭐지? 이런 생활을 한다면 이에 대해서 절대로 답을 할 수 없어. 하지만 의지에 따라 운동선수로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잠자리에 든다면 답할 수 있지.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해서. 근데 약자들은 본성상의 차이로 나를 인식하는 걸 포기하고 타인의 가치로 나를 인식하려고 해. 그게 쉽잖아. 쉬운 것만 찾으니까 당연히 약자가 되었겠지만. 세상이 돈 많고, 예쁘고, 명품을 들고,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다니면 강자라고 부르니까 그 가치를 이용해서 나를 인식해. 그러다 보니 그 가치를 갖지 못하면 나는 쓰레기라고 생각해. 근데 더 무서운 건 막상 갖게 되어도 결과적으론 그런 가치가 나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나를 몰라. 그래서 허무하지. 권태 권태 권태. 어딘가로 나아간다고 생각했지만 제자리만 빙글 빙글 돌았던 거야. 결국 강자로서의 의지는(우월해지려는 욕망) 본질의 차이를 인식하여 나를 인식하고, 인식된 나를 끊임없이 깨 나감으로써 이뤄지는 거야. 비교할 대상은 나. 언제나 나. 강자는 다른 누구와 비교하지 않아. 스스로 차이를 만들 수 있는데, 그리고 차이를 내는 것이 존재의 본성인 걸 아는데 왜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이런 존재만이 타인과의 경쟁에서도 원한이나 증오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권력의지는 결국 차이에 대한 욕망이야.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와 다르기를 절실히 소망하는 것. 의지가 원하는 것은 대상이 아니라 차이야. 돈, 명예, 인기가 아니라고. 내가 일초 일초 지날 때 마다 과거의 나로부터 우월해지고 있다는 믿음, 이것을 욕망하는 자. 새롭게 가치를 창조하길 바라는 존재가 강자야. 그렇기 때문에 데미안에서 “새는 알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부숴야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닐지. 그리고 그 아브락사스라는 신의 이름은 결국 약자에서 강자로 변한 나 자신일 것이고. 세속의 가치를 통해서 자신이 고귀하다고 느끼는 것은 영혼이 궁핍한 자들이야. 인기라는 가치로 나를 인식하고 느끼는 것. 나는 티아라에서 욕을 먹는 멤버들이 영혼이 궁핍한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해. 스스로가 스스로를 노예와 약자로 타락시키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살았잖아. 분명히 화영을 왕따시키면서도 느꼈을 걸. “이렇게 해서 전혀 행복해지지 않잖아. 힘을 가진 사람에게 힘을 뺐으면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근데 더 화만 나...” 근대는 약자가 지배하는 세상이야. 한국이라는 나라의 높은 분들은 명예와 돈을 극한으로 추구하더라고. 이런 사람이 지배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금의 가치는 약자의 가치평가에서 비롯되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슬프다. 삶은 불공평하고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불과 10초 전과 나는 겉모습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관점의 변화가 일어나면 삶은 180도 달라진다. 그래, 정말로 의지의 문제다..
2015 아육대 출연진 - 여돌편 (사진 多多多)
아이돌이 대거 나오는 프로그램 중 팬들이 가장 폐지를 소원한다는 바로 그 아육대ㅋㅋㅋㅋㅋ 죽지않고 올해에도 돌아왔네요 어휴ㅋㅋㅋ 우선 첫번째는 '여벤져스'팀의 카라 영지 미모가 점점 피는 것 같아요! 예쁘다! '여벤져스'팀의 EXID 요새 하니가 드림팀도 나오고 하니까 좋은 성적 내지 않았을까요?ㅋㅋ 왠지 분량 쏠쏠하게 뽑았을 것 같은 안희형ㅋㅋ '여벤져스'팀의, 뜨는거 빼고 다 잘하는 레인보우 사실 제가 렌보에서 얼굴 알아보는 멤버는 지숙이랑 재경이 뿐이라ㅜㅜ... 이번 아육대 보고 더 공부해야겠어요ㅋㅋ 화이팅이에요! 여벤져스 팀이 많네요? 또다른 여벤져스 팀은 달샤벳 올해에도 참가했네요. 달샤벳도 역시 전 멤버 참가! '여벤져스'팀의 여자친구 귀엽네요!ㅋㅋ 예린이 웃는걸 보니 세상 걱정이 없어지는듯한 느낌이에욬ㅋㅋ 왠지 여자친구는 평소 안무 덕에 운동을 잘할 것 같은 느낌이..ㅋㅋ 다음은 '사장님이 누구니'팀의 원더걸스 원더걸스는 아마 올해가 첫 아육대 출연이지요? 원걸에서도 막내가 빛나는... 혜림 예뻐요! 원더걸스와 같이 '사장님이 누구니'팀인 베스티 베스티도 레인보우와 더불어 정말 안 뜨는 그룹ㅜㅜ... 그래도 제 기억엔 이전에도 아육대에 나왔던 것 같아요. 역시 아이돌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아육대에 나오는 이유가 '홍보' 때문이기도 하네요! 대중한테 눈도장 찍기에는 아육대가 짱ㅋㅋ '연기돌'팀의 티아라 이번에는 티아라의 후배그룹인 다이아도 참가했네요! 티아라도 전멤버 출전이고요! 연기돌팀 걸스데이 에서는 혜리를 뺀 세 명만 나왔네요! 유라는 역시 예쁘고 또 예쁘고.. 티아라의 동생그룹 다이아 에요. 옷을 보니까 멤버중에 '캐시'라는 멤버만 참가하나보네요! 양쪽의 두 멤버는 어째서 'FAKE' 다이아몬드라는 옷을 입고있는지.. 왜죠.. 왜 FAKE야ㅋㅋㅋ '다있소'팀의 AOA 요즘 대세죠! 무대에서는 잘 볼 수 없는ㅠㅠ 찬미도 함께 나왔네요. 존재감 좀 팍팍 드러내길!!! 그나저나 지민이 머리 많이 길었네요ㅋㅋ '다있소'팀의 레드벨벳 데뷔 이후 첫 아육대네요! 평소에 예능에서는 레벨을 잘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역시 아육대의 힘..ㅋㅋㅋ 왕의 귀환 에이핑크 보미가 엄청난 체육돌이었다는 것을 저는 그전까지는 몰랐구요ㅋㅋㅋ 장난 아니더라구요 정말. 올해에는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마지막으로 '하룻강아지'팀의 마마무, 라붐, 칠학년일반, 슬리피 등등이에요. 여태 아육대를 보면 조금 인지도가 약하거나 어디에 속하기 애매한 아이돌의 경우 저렇게 모아서 팀을 만들더라구요. 근데 마마무는 그래도 좀 유명한 편이 아닌가 싶은데 왜죠...? 정말 참가팀 많네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는 사실.... 내일 보이그룹 대기실 사진도 마저 올릴게요! 여기 나오는 팀을 다 아는 분이 빙글에 계실까요?ㅋㅋ
아육대 촬영날 팬들과 트러블 생긴 티아라 (세번의 반전)
티아라 ‘아육대’서 태도 논란…팬들 밤새 ‘시끌시끌’ 티아라가 또 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에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언제 이렇게 이름 길어짐....)' 촬영 중 있었던 일이라네요. 드림 콘서트가 '내 아이돌 팬덤이 젤 크고 젤 응원 잘하고 매너좋아' 부심을 부리는 장소라면, 아육대는 '내 아이돌이 제일 팬 서비스 잘하고 맛있는거 많이 쏨' 부심을 부리는 곳으로 발전했는데요. 이날 티아라를 응원하기 위해 실내체육관에 모인 팬들 중 일부가 트위터를 통해 티아라 멤버들의 무성의한 태도를 비난한 겁니다. 이에 각 멤버별 홈페이지 마스터들까지 SNS로 차례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황이라고. 오늘만큼 다른 (아이돌) 팬들이 부러웠던 적이 없다. 다른 아이돌처럼 올라와서 도시락 주고 인사하고 사진 찍고 이런 거창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최소한이라도 팬을 생각을 하는 척이라고 해줬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하지만 티아라 전체를 문제시 여긴 기사와 달리 진상은 달랐다는 데요. 큐리와 보람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아육대 경기에 나간 상태였는데, 두 사람이 팬들이 전혀 볼 수 없는 장소에서 쉬고 있었던 것이 발단이랍니다. (보통 경기에 나가지 않는 아이돌들은 팬석에 찾아와 장시간 동안 응원하느라 지친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관례) 이를 두고 화가 난 큐리 팬페이지 마스터가 "지금 아육대 계신거 맞아요?" 라는 직멘을 큐리에게 보냈고 (아육대 아직도 있냐고 진짜로 물어본 게 아니라, 아육대 촬영장에 있으면서 왜 팬들에게 얼굴 안 보여주냐는 분노의 트윗이겠죠) 우리의 해맑은 큐리 언니가 "지금까지 아육대에 있었는데 늦게 끝나니까 먼저 갔구낭ㅠ잘했어요 차 끊기기 전에 조심 귀가했길"이란 답멘을 다는 바람에 팬이 몹시 화가 난 겁니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나 아직도 차 끊긴 이 시간에 님 얼굴 한 번 보겠다고 앉아있는데 관중석에 와보지도 않고 대기실에서 쉬고 있어서 빡친다고!!!!!!!!! 정도의 느낌일까요. 사실 스타가 팬들의 이런 세세한 마음을 다 알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큐리도 악의가 있어서 그랬던 건 아니고 나름 친절하게 답한다고 한건데 결과적으로 팬들을 섭섭하게 한 듯ㅠㅠ 팬은 팬대로 본인이 섭섭한 마음을 표현하는 바람에 팀 전체 이미지에 나쁜 기사가 나서 속상할 것 같아요. 그것도 간만에 컴백한 중요한 시기에. 덕분에 티아라는 지금까지 남아있는 팬들에게 절해도 모자랄 판에 팬서비스도 안하냐며 대차게 까이고 있습니다. 한 번 추락한 이미지를 되돌리기란 참 힘드네요.................................. ...................가 아니라 반전 그냥 에블바리 팬서비스 따위 없었나 봅니다. 티아라 멤버별로 개별 팬페이지가 하나씩 있는데 모두 파업 모드인걸 보면 말이죠. 그와중에 지연 팬페이지만 유일하게 닫히지 않았는데 지연팬은 어차피 팬서비스 안해줄거 뻔해서 아육대 촬영장에 가지않고 집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오히려 큐리가 그나마 고맙다는 트위터 써준 유일한 멤버라고. 이 언니 역시 너무 해맑아서 팬을 서운하게는 만들때도 있지만 본성은 고운게 아닐까. 요즘 티아라가 중국에서 인기 쩐다더니 (TF보이즈 제끼고 유툽 조회수 1위) 국내팬 소중한 줄을 모르나 봅니다. 지금 남아있는 팬들은 정말 산전수전 다 겪고 티아라 아껴준 팬들일텐데 그러지 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서 또 반전. 사진 못 찍게 되어 있다니까 몰래 찍으라며 포즈 취해줬다는 어제의 티아라라는데 도시락도 줬다는데 감격한 팬도 있다는데
문화-1 예은, 핫펠트, 1719-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
[1719 - 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 라는 책을 읽었다. 전 원더걸스 멤버이자 현 핫펠트라는 활동명으로 솔로 아티스트의 계보를 잇고 있는 예은이 쓴 책이다. 추억에 잠기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려보길 원더걸스라는 그룹 자체도 참 좋아했지만 전 JYP 소속 때 냈던 첫 미니앨범부터 예은의 음악을 참 좋아했는데 솔로앨범자체는 더 나오지 않았던 게 아쉬웠다. 그래도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때 최우수 팝-노래 노미네이트 중 하나였으며 2015년 그 해의 네티즌들이 뽑은 여자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기도 하면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원더걸스 해체 후 그녀의 행방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새곡이 나왔고 그 음악은 또한 내 취향을 저격했다. 그렇게 새 둥지를 튼 곳은 아메바 컬쳐인데 정말 좋은 소속사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음악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그녀가 낸 음악에는 이상하게 나름의 내 사연과 (나름 추억일 수도 있는) 기억들이 스며들어 들을 때마다 떠오르곤 하는 노래들이 되었다. 첫 싱글인 "MEiNE" 의 '새 신발(I Wander)(Feat.개코)'라는 곡은 그 해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날에 나왔던 곡으로 그 영화제 내내 참석하면서 듣던 음악인데 잠수이별을 마주하던 그 때의 내가 즉흥적으로 만나게 된 두 살 연하와의 기억이 담긴 곡이 되었다. 영화제 내내 좋은 영화를 보아도 그 때 뿐, 나를 사로잡는 이 이별의 테마가 계속 나를 힘들게 했기에 날 위로할 어떤 사람이 필요했다. 어떻게 보면 도구적으로 이용했을지 모를 만남이었지만 그 순간 서로는 진심이었던 만남이었다고 덧붙여본다. 그렇게 만난 친구랑 광안리 바닷가에서 맥주 500ML 한 캔씩 들고 웃고 떠들면서 얘기하면서 한 곡씩 노래를 들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거닐었다. 그 친구는 노래 참 좋다고 뭐냐고 내게 물었고 얼마 전에 나온 신곡이라고 말하면서 소개했는데 그 모습을 보자 그 친구가 내게 말하길 "좋아하는 걸 얘기하는 모습이 이런거구나. 멋지고 귀엽다, 형"이라고 말했다. 화끈 달아오르는 얼굴은 그 당시 밤의 어둠이 가려주었고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는 바람소리가 막아주었다. 그리고 그 때 마침 새 신발을 신고 그 영화제를 갔던 것도 어쩌면 운명이라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그저 우연이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수록곡인 '나란 책(Read Me)(Feat.PUNCHELLO)' 의 곡은 한참 방황하던 그 겨울에 조금씩 더 나의 꿈과 미래를 좀 더 견고히 생각하게 해주는 곡이자 엉켜버린 가족들과의 관계를 풀어주는 곡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8년 4월에 발매한 두 번째 싱글인 "Deine" 의 '위로가 돼요(Pluhmm)' 은 예상밖의 정말 말랑하고 귀엽고 발랄한 곡이었는데 그 때 오랜만에 다시 그런 말랑한 기분을 느끼게 한 사람이 있었다. 처진 봄날의 기분을 상큼하게 만들었던 시간이었다. 물론 짧아진 봄날처럼, 더이상 나오지 않는 자두처럼(물론 자두는 봄 과일은 아니지만) 순식간에 지나갔고 어떤 사이로 남지도 못한 채 지나갔지만 그 짧은 1개월만큼은 위로가 됐던 만남이었다.    작년 2020년 발매된 음악 중에서 가장 많이 들은 국내앨범 10개 중 하나를 꼽으라면 핫펠트(HA: TFELT)의 첫 정규앨범인 <1719>였다. (지금도 듣는다, '라 루나'를 더 많이 듣지만!) 진짜 입대 전까지 매일매일 들었고 훈련소로 끌려가는 그 길에도 들었던 노래다. 그 순간에 자주 들었던 곡은 "새 신발(I Wander) (Feat. 개코)" 와 "Solitude" 였다. 이 앨범을 정말 꼭 샀어야 했는데 진짜로 1719개의 한정판이었고 더이상의 출판은 없었다. 뒤늦게라도 구매할까 싶어서 중고나라를 뒤적거렸지만 판매자체도 별로없을 뿐더러 2배이상의 웃도는 돈으로 구매하기엔 내 재력이 따라주지 않아 포기했다. 그렇게 그저 디지털 음원으로만 듣던 찰나였는데 CD는 소장할 수 없지만 그 때의 앨범형태에서 분리되어 핫펠트가 쓴 글만 단독으로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하여 읽게 되었고 소장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며 그녀의 글을 읽었다.   정말 솔직한 그녀의 일기를 엿본 느낌이 들다가도 아무리 내 일기여도 쓰지 못했을 이야기들까지 담담하게 적어낸 이 책의 포인트는 슬픔이 아니다. 분명히 과거형인 '슬펐다'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그녀의 마지막 트랙이 'How to love'인 이유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그녀에겐 정말 '사랑'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그녀가 겪은 것들은 일종의 모든 '사랑'이었다. 사랑할 수 없음에도 우린 그것을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어찌됐든 그 감정으로나마 이해하고 포용해보려고 했던 핫펠트의 진심어린 마음들을 읽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난 그녀의 노래에 '나란 책(Read Me)(Feat.PUNCHELLO)' 얼마나 그녀에겐 애틋한 곡일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버렸지만 버려진 하지만 이제는 자신에게 남은 사람들, 곁에 있는 사람들, 앞으로의 사람들에게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애틋하게 느껴지는 책의 에필로그에서 마지막 페이지를 닫지 못한 채 머물기도 했다. 그리고 [1719 - 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 라는 책은 인간으로서의 예은이자 가수로서의 핫펠트를 살고 있는 그녀가 지나왔던 인생이야기를 두루 담았기도 했지만 어떤 구간으로써 중의적인 의미를 담기도 한다. 그녀가 가장 혼돈했으나 또한 정말 행복했던 꿈을 좇던 시기인 17살에서 19살 사이를 말하기도 하며, 원더걸스 해체 후 독립하여 활동을 시작하게 된 솔로 아티스트로서 걸음을 하게 된 2017년과 2019년. 즉 그리하여 이 두 가지의 1719를 줄이게 된 의미로 이 앨범과 책을 제목으로 선정했을 것이다. 그런 그녀는 그 시기의 감정들과 자신의 경험이자 사건이자 인생을 가감없이 독자와 청자에게 이 [1719 - 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로 공개했고 나는 그것에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음을 핫펠트가 알아주었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게도 지금 이 시기가 잠겨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는 이 시간. 하지만 잠겨지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싶어졌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하루하루 시간들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나를 애틋하게 생각해주는 시간들로 이 곳의 시간을 채우고 싶다.   TMI 1.  부산국제영화제 때 만난 그 연하남과는 결국 잘 되지 않았다. 거리적인 문제도 있었으며 잠수이별이라고 말했던 그 상황을 어떻게든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국 약 3-4주 후에 그 사람에게 전화했고 "우리 헤어진거지, 헤어지자" 라고 물었고 그는 "그렇지, 그러자"라며 대답했고 그렇게 나는 (지금까지도 마지막 연애로 남는 첫 남자와의 연애) 1년 7개월의 연애는 종지부를 지었다. 물론 난 못볼꼴 안볼꼴 끝장내며 이 관계를 끝냈다면 더 TMI.   TMI 2. [1719 - 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 는 12,800원이다. 읽고 싶은 분은 꼭 사서 읽어보실 바란다. 그리고 혹시 정가에 이 앨범 파실 분T^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6809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