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Moon
a year ago10,000+ Views
나는 타로마스터, 상담가이기 이전에 후나 치유사입니다.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좋은 현실은 없고 좋아보이는 현실만 있다고 합니다. 좋아보이는 현실과 고통스러운 현실 둘로 나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세상의 모든 일, 모든 사물, 모든 생각은 정화의 대상이 됩니다. 모든 것은 정화를 해야하는 대상이지만 당장 급한 것이 지금 눈 앞에 있는 힘든 일 위급한 일이기에 우선순위에 따라 이것부터 정화하고 보는 것입니다.  급한 불부터 끄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좋은 일이 있어도 들뜨지 않을 수 있고 어차피 고통밖에 없기에 슬프고 힘들어도 고통을 안고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모모하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기꾼입니다. 현실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으며 인간은 절대로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만 때때로 뽕 맞은 상태가 될 수 있고,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뿐이지요.
물론 이렇게 하지 않고도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택하면 됩니다. 
내게는 호오포노포노와 후나 치유가 잘 맞을 뿐이고 작동될 뿐입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고 작동되지 않는다면 버리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가려지지 않는 사실 하나는.. 고통이라는 것은 피한거나 외면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숙한 성인이 된다는 것은 이 고통을 안고서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외면하거나 회피하거나 무시하거나 싸우지 않고...

나는 오늘도 현실이라는 고통의 독을 마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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