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ys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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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한 쓰담쓰담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참 좋아했던 표현.

저 말이 얼마나 쉽지 않다는 걸..
한번 더 생각하는 밤이네요.

여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를...

살다보니 어떤날은 패배자같은 자세로
숨통을 쥐고
소통은 닫고 웅크린 채로

겉모습은 어른이나
속은 탯줄를 쥐고 웅크린 것처럼

순진하지 않으나 순수하려는 자태로

내 주변 모르게 변색한 인격은 숨기고
부실한 것은 등을 보이면 모를 거란
적당한 착각으로 지내다보니
숨조차 쉬지 못할 지경이다.

언제까지 웅크리고 등돌린 내일상에
주변사람들을 다시 볼 지는 모르나..

나는 어제보다 오늘이 더 괜찮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한 쓰담쓰담
할지는 모르나..
오늘보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잠들기 전...

나를 위한 쓰담쓰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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