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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추천 BEST 10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에는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들과 달리 아름다운 노래들이 특히 많은 것 같다. 영화속에 등장했던 노래들은 영화의 흥행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 본 겨울왕국의 Let it go 처럼 그동안 개봉했던 디즈니의 많은 영화들 중 필자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추천] BEST 10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해 보고자 한다. 참고로 소개 순서는 영화가 제작된 연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여기 소개되는 10곡의 노래들은 영화의 흥행성적이나 수상경력과 상관없이 단순히 필자가 임의로 선정한 노래들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1. 겨울왕국(2013) - Let it go 현재 국내에서 개봉중인 겨울왕국에는 라푼젤의 공주님 만큼이나 매력적인 공주님이 등장한다. 그것도 2명이나 말이다. 겨울왕국의 타이틀곡인 Let it go 는 영화속 공주님 중의 한명인 엘사가 부른 곡으로,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지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엘사의 모습을 무척이나 잘 표현한 곡인 것 같다. 타이틀곡 이외에도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For The First Time Forever, In Summer 등 영화속에 등장하는 다른 곡들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OST의 인기를 감안하면 겨울왕국의 뮤지컬 제작 결정은 당영한 수순인 듯 싶다. 2. 라푼젤(2011) - When Will My Life Begin 라푼젤은 개인적으로 디즈니 영화 속 공주님들 중에 가장 매력적인 공주님이 등장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When Will My Life Begin 라는 곡은 디즈니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공주님이 부른 노래로 답답하고 무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노래지만, 가사와 달리 무척이나 밝은 노래이다. 이 노래는 타이틀곡 I See the Light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아마도 영화속 공주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노래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까? 3. 타잔(1999) - You'll Be In My Heart 타잔도 영화속 OST 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You'll Be In My Heart 라는 곡은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윤도현씨가 한국어로 불러 화제가 되었는데, 가수 윤도현씨가 부른 곡 또한 원곡만큼 영화 타잔의 분위기를 잘 나타낸 것 같다. 4. 뮬란(1998) - Reflection 뮬란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Reflection 라는 곡을 떠올릴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박정현씨가 한국어로 불러 화제가 되었었는데, 박정현씨가 부른 곡 또한 원곡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래 선율 만큼 가사 또한 아름다운 곡인 것 같다. 5. 노틀담의 꼽추(1996) - Someday 노틀담의 꼽추는 뮤지컬을 디즈니가 애니메이션화 한 만큼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Someday 라는 곡이 특히 유명한 것 같다. 하지만 필자가 뽑은 곡은 Out There 라는 곡이다. 네이버 뮤직에서도 Someday 는 검색이 되어도 Out There 는 검색이 되지 않을 만큼 인기 있는 곡은 아니지만, 하루만이라도 바깥세상에 살고 싶어하는 주인공 콰지모도의 열망이 정말 잘 표현된 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 이 노래를 들어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들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6. 라이온킹(1994) - Hakuna Mata 라이온킹은 영화속에 나오는 모든 곡이 매력이 넘치는 것 같다. 한두곡만 인기가 있는 대다수 영화들의 OST 와 달리 라이온킹의 OST 는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 덕분에 우리는 라이온킹을 만화 뿐만 아니라 뮤지컬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The Circle Of Life, I Just Can't Wait To Be King, Be Prepared,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등의 곡들이 특히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라이온킹의 OST 중 Hakuna Matata 를 가장 좋아한다. 주인공인 심바가 친구들 티몬, 품바와 함께 부른 이곡을 듣다보면 노래 가사처럼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 하다. 참고로 Hakuna Matata 는 아프리카의 스와힐리어로 '걱정이 없다.'는 뜻이라고 한다. 7. 알라딘(1992) - A Whole New World 알라딘의 주제곡인 A Whole New World 는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과 같은 듀엣곡이다. 영화속에서는 양탄자를 타고 나르는 환상적인 장면과 함께 이 노래가 나오는데, 바깥 세상을 열망하는 공주의 노래와 영상이 무척이나 잘 어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8. 미녀와 야수(1991) -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타이틀 곡인 Beauty And The Beast 은 셀린 디온(Celine Dion)과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의 듀엣곡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 명곡이다. 다만 영화속에서는 솔로곡으로 바뀌어져 주전자 폿트 부인이 이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듀엣곡을 기대했던 팬들은 다소 아쉬움을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미녀와 야수를 본 사람들이라면 마법과도 같은 영화의 내용과 함께 이 곡을 잊지 못할 것 같다. 9. 인어공주(1989) - Under The Sea Under The Sea 라는 곡도 많은 분들이 들어보았을 노래일 것이다. 인어공주에 삽입된 이 곡은 인어공주 타이틀곡인 To Mother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인어공주를 보필하는 가재 세바스찬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정겨운 노래이다. 인간세상에 관심을 갖는 인어공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바닷속 세상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이 곡을 듣다보면, 바닷속 세상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말이다. 인어 공주의 경우 Under The Sea 뿐만 아니라 part of your world 란 곡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10. 피노키오(1940) - When You Wish Upon A Star 많은 분들이 들어 보았을 When You Wish Upon A Star 라는 곡은 1940년에 개봉된 피노키오에 삽입된 곡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은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는데, 70년도 지난 영화 삽입곡이 지금까지 오래도록 사랑 받는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이 밖에도 많은 노래들이 있겠지만, 필자가 선정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추천] BEST 10 은 위와 같다. 몇몇 분들은 필자의 인위적인 노래 선정에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바랄 뿐이다. 참고로 2011년도에 발매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Disney Animation Piano Collection) 앨범에는 5. 노틀담의 꼽추(1996) - Out There 와 최근에 개봉한 1. 겨울왕국(2013) - Let it go 를 제외하고 필자가 위에 언급한 곡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니,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실 것을 추천하고 싶다. (출처:http://blog.naver.com/sinjeongcc/130184390747) 디즈니 애니메이션엔 좋은 OST가 많아 조만간 추천글을 쓰려고 준비하고있엇는데 자료 수집중 본 글이 정리도 잘되있고 글도 너무 잘쓰셔서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퍼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와 라푼젤의 'When Will My Life Begin'을 가장 좋아하는데 라푼젤은 작품성에 비해서 많이 흥행하지 못한거같아 아쉽습니다...
추억팔이) 14년전 오늘 발매된 노래
2005년 10월 18일 발매된 Ex - 잘 부탁드립니다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생방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한동안 진짜 열풍이였음. 여자들 노래방 가면 이 노래 무조건 불렀다 ㅇㅇ 살짝 술취한 척 방실방실 웃으면서 불러야됨 공감 오지게 되는 가사와 완전 프로의 무대매너를 보여준 보컬 이상미씨의 조합이 엄청났음.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끝내줬어요 긴장한탓에 엉뚱한얘기만 늘어놓았죠 바보같이 한잔했어요 속상한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이뻐요? 기분이 좋아요 아싸 알딸딸한게 뿅뿅 가네요 몰라요~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의 실수쯤은 눈감아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좀 쌀쌀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휙~ 가슴을 쓰네요 아프게.. 걱정은 안해요 이제는 익숙해 질때도 되버린거죠 한두번도 아닌데 울어도 되나요 가끔은 혼자 펑펑울고 털고 싶어요 이젠 괜찮아요 딱~ 한잔만더 할깨요 잘부탁드립니다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실수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ifuy day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제 얘기를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잘부탁 드립니다~ 이 노래 기억나는 사람? 난 가끔 혼자서 흥얼거림
최면 이야기 1
앞으로 나는 일상생활 이야기를 조금씩 적으며 그 안에서 최면의 원리를 여러분들께 설명해보고자 한다. 미약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정보를 통해 최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또 혹시 필요하다면 최면에 대해 알고 올바르게 접근해서 바르게 쓰도록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참고로 필자인 나는 더이상 최면으로 사람을 치료하진 않는다. 어느 정도의 상담과 간접최면기법을 통해 정법강의를 추천해주지.... 먼저 최면이란? 간단하게 정리해서 몇가지 용어로 표현 하자면 변형된 의식상태 혹은 트랜스 상태이다. 사람이 눈을 감고 일정하고 반복적인 호흡을 하며 암시를 주게 되면 트랜스상태로 들어간다. 자 그렇다면 먼저 트랜스상태란 무엇일까? 최대한 쉽게 이해가 가도록 내가 배운 대로 뇌파운동으로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우리 눈에 비치는 각 색깔들이 가시광선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듯 우리의 뇌도 활동상태에 따라서 뇌파가 4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로 우리가 깨어있을 때는 뇌에서 평소때 평균 베타파(약13~30hz)의 뇌파운동을 한다. 그리고 약간 집중한 상태에서는 알파파(약12~8hz)의 운동을 한다. 이 뇌파는 주로 가벼운 명상,요가,혹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가벼운 집중이나 몰입상태, 이완상태에서도 이 상태의 뇌파운동을 한다. 그리고 좀 더 깊은 집중을 하면 더욱 이완되고 집중된 즉 세타파(약7~3hz)의 뇌파운동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의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베타파와는 달리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을 하는 상태이다. 그리고 잠이 들게 되면 델타파(약2~1hz)의 뇌파가 나온다. 최면을 통해 트랜스상태로 유도한다라는 것은 최면가가 암시를 통하여 집중을 시킴으로써 알파파를 거쳐 세타파 상태까지 유도를 하는 것이다. 알파파상태와 세타파상태를 왔다갔다 하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자는 상태와는 다르게 의식이 있지만 아무래도 최면 도중 너무 깊게 이완시키고 암시를 부드럽게 주다 보면 종종 너무 편안해서 세타파 다음상태인 델타파 상태로 넘어가 진짜 잠이 들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 최면가인 나를 당혹스럽게 하던 기억이 난다. 잠이 들면 최면이 불가능해서 깨워야 된다. 깨우고 나면 잠이 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완이 잘 되고 깊이 몰입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암시를 준다. 말하자면 잠든 것 까지도 최면 암시로 이용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변형된 의식상태 혹은 깊은 집중상태 몰입상태가 되면 대량의 의식이 평소때를 차지할 때보다는 훨씬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내담자(최면을 받는 사람)의 의도대로 자신의 깊은 무의식을 들여다 보고 또 그것을 만져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문제 혹은 자신이 평소때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기법으로 접근을 하여 다루어 낼 수가 있다. 그리고 평소때 대부분을 차지하던 의식상태에서는 암시가 잘 먹히지 않지만 의식의 비중이 좀 줄어들고 무의식이 떠오르게 되면 무의식은 무비판적으로 최면가의 암시들을 잘 받아들이게 된다. 의식의 역할은 논리,경계,계산,검증,현실적인 판단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암시가 들어왔을 때 그것이 터무니 없거나 허무맹랑하다고 판단이 되면 암시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무의식은 무비판적으로 모든 정보를 수용하고 저장하며 또 의식과는 좀 다른 역할을 한다. 집중력이 강하게 증진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오감화 시켜서 떠올리기가 쉬우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평소때보다 더 잘 알 수가 있고 각성된 상태처럼 때론 무언가 어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작용도 한다. 이 때 무의식상태에서 심상화를 통하여 즉 상상을 통해 현실적으로 가능해 보이지 않는 암시라도 집중력이 증진된 상태에서는 그 내용을 떠올리는 것이 쉬우며 또 그것이 이루어 진 것 처럼 느끼게 하고 감정을 증폭시켜서 느낄 수도 있으며 원하는 상태가 이루어졌다는 암시를 주게 되면 그것이 현실화 되는 경우도 많았다. 이것은 어떤 끌어당김의 법칙, 혹은 시크릿 또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는 것들의 원리와도 같다. 치료에서 혹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암시에서 이러한 기법들이 주로 이용이 된다. 그런데 이 부분을 함부로 사용하면 처음엔 이루어지지만 나중에 큰 댓가를 지불해야 하니 부디 독자들께선 욕심내지 말기를 바란다. 그 댓가는 정말 처절하니ㅠㅠ 최면은 여러가지 분야에 쓰이는데 내가 배운 학술적인 지식의 내용에 의하면 네가지가 있다. 차례로 나열해보자면 심리치료,그리고 범죄의 수사,또는 무통 수술(마취약 없이 최면암시를 통해 수술을 하는 것.),그리고 빙의환자를 치료 한다. 오늘 내가 두서없이 더듬더듬 기억해낸 최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 정도만 설명하고 다음엔 최면의 역사에 대해서 몇가지 간단한 설명과 또 최면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를 해보겠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길 바란다. 그럼 미약하지만 이 홍익인간 최면사나이가 아는 만큼만 최대한 이해가기 쉽도록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