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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소프트웨어 문제로 출시 연기…노래 제어
구글이 미국 의류회사 리바이스와 함께 개발 중인 스마트 재킷이 올해 가을에 출시될 전망이다.

양사는 스마트 재킷을 봄에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일부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문제로 연기된 것 같다고 이 외신은 추측했다.

구글 대변인은
우리는 재킷이 완성도를 위해 지속적인 소비자 착용 테스트를 거치고 있고 , 사람들이 올바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야 한다.
스마트 재킷에는 구글의 첨단 기술 프로젝트팀인 ATAP가 개발한 옷감인 '자카드’가 적용된다. 자카드에 사용된 원단은 전도성 섬유가 사용돼 스마트폰처럼 터치를 읽을 수 있다. 자켓의 손목 부분을 터치하면 노래
를 재생하거나 중단할 수 있고,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일부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전도성 섬유는 일반 세탁도 가능하다.

더버지는 자전거를 자주 타는 이들에게 스마트워치보다 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리바이스의 글로벌 제품 혁신 책임자인 폴 딜링거는
사람들이 자전거, 자동차를 탈 때 모바일 기기를 꺼내다가 위험에 처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스마트 재킷은 엄청난 성능보다는 즉각적인 조작 기능 때문에 필요하다.
스마트 재킷의 가격은 350달러(40만2500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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