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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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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에서 카베 르네 소비뇽은 초보자용으로 안맞습니다. 나머지 3개 품종은 괜찮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국가별로 초보자는 프랑스 보다는 칠레나 이태리 와인이 더 좋을듯 합니다. 하이트와인은 독일 와인이 더 좋구요
어렵네요.. 소주마셔...소주 처음이나 이슬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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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 닭꼬치엔 와인이죠...
장모님 아니 와입 심부름으로 욕실매트 사러 간김에 마침 와인도 떨어졌길래 겸사겸사 장 좀 봤습니다. 근데 오늘 장보기는 실패였습니다. 보통때와 비교하면 엄청 간소하게 장 본겁니다. 직년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데려온 로쉐마제가 똑 떨어져서 이 아이를 데리러 트레이더스에 갔는데 이때 이미 직원분이 샤르도네는 떨어지고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면 그래도 대목인데 물건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땐 별생각없이 카소만 이렇게 한박스 데려왔었는데 이번엔 아예 로쉐마제 자체가 없더라구요. 직원분도 없고해서 새로운 와인들 몇병 데려왔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제가 자주 가는 마트는 아닌데 우연히 들렀다가 다른 마트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로쉐 마제가 있어서 한박스씩 데려왔었거든요. 근데 로쉐 마제가 없다면 굳이 거기에 갈 필요가 ㅡ..ㅡ 제 동선이랑 맞지도 않구요. 담달에 코스트코 근처에 트레이더스가 새로 생긴다던데 그때나 한번 가보려구요. 아, 그리고 와입이 사오라고 시킨 매트는 원하는 색상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다른 색깔로 사왔답니다. 장보기 완전 실패 ㅡ.,ㅡ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오늘 이 아이부터 오픈해 보려구요. G7 아니고 T7입니다. 가격도 착한데 적당히 부드러운게 저랑 와입 입맛에 맞네요. 와인맛은 주관적이고 개취인거 아시죠 ㅎ 아들딸 그리고 놀러온 조카까지 거드니 스시는 맛만 봤습니다. 와인보다 몇배나 비싼 안준데 ㅋㅋㅋ 스시로는 당근 모자랄것 같아서 닭꼬치 투하... 오늘 저 한봉지 다 해치웠답니다...
주머니 가벼운 20대를 위한 가성비 쩌는 소개팅/데이트 장소 추천 #홍대편
안녕하세요, n개의 버킷리스트를 찾아 헤메이는 엔킷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다녀 온 홍대 맛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In urban (인어반이 맞는 표기일까요.. 인얼반이 맞는 표기일까요ㅎ) 게다가 파스타는 50% 할인해줘서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드실 수 있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 홍대 놀이터와 클럽들 모여있는 곳 근처인데요,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 조용하답니다. 엄청 시끄러운 클럽골목에서 딱 한 블럭 안쪽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힐링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분위기부터 일단 강력추천합니다. (실제로 이 날 저희 뒷편에 소개팅을 2팀이나 하고 있더군요 ㅎㅎ)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14 테라스에 2층 규모인데, 사람들 붐빌 시간인데도, 몇 없었어요. 진짜 분위기나 맛, 가격 다 좋은데, 골목 안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사장님에겐 죄송하지만.. 전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실내는 와인바가 비치되어 있어서 와인 종류가 많았는데, 저희는 그냥 하우스와인 2잔 시켰어요. 화이트와인이랑 레드와인 하나씩 주문했는데, 레드와인은 괜찮은데.. 화이트와인은 개인적으로 싱거워서 별로였어요. 파스타 2개. 진심 가성비 쩔.. ㅎ 날씨 좋은 봄날 토요일 저녁 7시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홍대놀이터&클럽골목 바로 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안심 수란 4치즈 파스타 왕새우게살파스타(원래 크림인데 로제로 부탁했어요) 맛은 최소 평타 이상이에요. 50% 할인!!! 오른쪽으로 넘기면 메뉴 있어요~ 메뉴가 많지만 다 올리진 않았어요. 토요일 저녁 7시정도에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핫한 골목에서 너무나 여유롭게, 또 너무나 예쁜 곳에서 힐링했네요. 저는 디저트도 여기서 먹고 싶었지만, 친구가 술 더 마시러 가자는 바람에.. ㅠㅠ 아무튼 전 단골 등록했습니다. ㅎㅎ p.s.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컬렉션, 클립, 팔로우 살짝 요청해봅니다 ^^~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ㅎㅎ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Bravo your Life:)
112. [오늘의 맥주]: Vanilla Dome (Strawberry) - Definitive Brewing Co. (딸기+바닐라 밀크쉐이크 맥주)
오늘의 맥주는 Definitive Brewing Co. 의 Vanilla Dome (Strawberry)입니다. 이 맥주는 Definitive 양조장의 Vanilla Dome 시리즈의 딸기 버전이며, 딸기, 유당, 바닐라 빈을 넣어서 만든 더블 밀크쉐이크 IPA입니다. 맥주 정보; NAME: Vanilla Dome(Strawberry) ABV: 8% IBU: N/A 구매액: 7,800원 구매처: Bottle 5150 외관: 약간 불투명한 옅은 황동 색을 띠면서, 유지력 낮은 맥주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 달달한 딸기 향과 약간의 바닐라 향이 느껴지면서, 은은한 풀 내음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향은 짧게 끝나며 딸기 향 위주로 느껴집니다. 맛: 새콤달콤한 딸기 향이 먼저 느껴지면서, 약간의 바닐라 특징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뒤쪽에서 옅은 허브향이 감자됩니다. 또한, 딸기 향이 전체적인 맛을 이끌어주면서 짧은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됩니다. 마우스필: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피한 질감과 적절한 탄산감 그리고 낮은 알코올 부즈를 보여줍니다. 총평: 비록 요즘 크래프트 맥주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무디 IPA, 프룻 고제 등 과일 주스 같은 과일 IPA가 유행하고 있지만, 이 맥주는 그런 트랜드와는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료의 정직한(?) 특징들과 균형감을 잘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데피니티브 맥주의 특징을 잘 느껴졌던 맥주였습니다. Today’s beer is Vanilla Dome (Strawberry), it is the 4th edition of the Vanilla Dome series. This Strawberry version of brewery Milkshake Double IPA. Beer Info; NAME: Vanilla Dome(Strawberry) ABV: 8% IBU: N/A Appearance: It has a cloudy bright copper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a sweet strawberry, some vanilla notes at the beginning of the palate with the herbal character from the hops. It has a short and dry finish. Flavor: It has a sweet-sour strawberry flavor with some milk sugar and vanilla flavors at the beginning of the taste. The beer bitterness is low, I can feel some green notes in the middle of the taste. And it finishes with a dry and short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medium body with a crispy texture. It has moderate carbonation with a low degree of alcohol booze. Comments: It makes a great balance between the various characteristics such as strawberries, vanilla, and milk sugar. It is hard to say that it is slightly different from today’s fruit sour ale(Imperial Fruited Berliner Weisse, Smoothe IPA…) However, it doesn’t feel overwhelmed even I finished the whole glass just by myself.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untp.beer/WNBY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