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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닮은, 선물하기 딱인 카드케이스

디자이너의 노트 : "완벽한 카드케이스를 만들어보면 어떨가? 너무 소녀스럽지 않은.. 컨템포러리한 감성이면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고 쓰면 쓸수록 매력을 풍기는 케이스면 좋겠어." 라는 생각에서 탄생된 다이아 카드케이스입니다. 디자인 기획에 앞서 도회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필요했고, 참고가 될만한 오브젝트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다이아몬드의 우아하면서도 각진 쉬크함, 대리석 트레이의 무심한듯 깨끗한 느낌으로부터 영감을 얻었습니다.


KC 인증까지 마친 Conceria Walpier 社의 이탈리안 투스카니 벨리를 사용했습니다. 베라펠레 정식 회원 태너리이기도 하지요. 이 가죽은 기존 기성품들에서 사용하는 흔하고 인공적인 패턴으로 만들어 찍어낸 가죽 제품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소가죽 본연의 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염색을 하기 때문에 똑같은 색깔의 가죽이라 할지라도 하나하나 색감이 오묘하게 차이가 있어 더욱 멋스럽습니다. 가죽의 빛깔과 향기만으로도 우선 반 이상 먹고 들어간달까요?


아래는 가죽의 정식 시험 성적서입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가죽 유통업체 에쩨르레더에서 직접
의뢰한 결과입니다. 구매자 분들에게 한해 필요하시면 제품과 함께 동봉해서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베라펠레 협회 가입 태너리임을 인증하는 인증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 인증서마저도 비쌉니다;)
가죽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재료들만 골라 30여년 경력의 장인분께 의뢰, 세심히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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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가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장 선호하실 수도 있는 내츄럴 컬러입니다. 저는 스킨 컬러라고 부르는걸 좋아합니다. 이 가죽은 쓰면 쓸수록 경련 변화가 눈에 띄게 보이는, 재미있는 가죽이죠. 반면에 때가 탄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는 컬러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점점 사용감이 생기면 짙은 카멜색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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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컬러는 'Greek Blue' 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 이유는 비록 그리스를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영화나 사진에서나 보던 그곳의 바다색을 아주 많이 닮아서입니다. 바다가 참 아름답더군요. 깊고 푸른..
딱 그 바다의 빛깔을 가져다 놓은 느낌입니다. 말 몇 마디로 쉽게 표현이 안되는 아름다운 컬러입니다.
그리스..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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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색은 역시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하십니다. 딥레드라고 해야할까요? 밀도가 굉장히 높은 깊은 컬러입니다. 빨간 지갑은 재물을 불러들인다죠?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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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블랙은 변치 않는 진리의 컬러죠. 'Jet Black'이라고 지었습니다. (아이폰에서 참고)
중후한 검정의 느낌이라기보다 광택이 흐르는 젊고 쨍한 블랙에 가깝습니다. 검정 소형차가 아닌 검정 고급 세단이 가진 느낌이랄까요? 멋이 좔좔 흐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컬러를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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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함의 대명사 브라운 컬러입니다. 통상 부르는 고동색에 가장 가깝습니다. 무심히 계산대 앞으로 가서
안주머니속 카드케이스를 주섬주섬 꺼내보지만.. 감출래야 감출 수 없는 당신의 센스(?)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컬러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그만큼 브라운은 남자의 로망이자 가장 클래식한 무드의 컬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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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정말 잘 만든 다이아 카드케이스로 남다르게 센스있는 카드 생활을 즐겨 보는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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