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웃는 만큼 더 즐겁게 지내라고 지어진 아이돌 예명
데뷔곡 제목따라 행복을 전파하는 행복 전도사가 되겠다던 조이였는데 사실 조이는 여동생 둘 있는 장녀라 애교도 없고 웃음도 없는 편 그래서 트레이너 언니가 잘 안 웃는 만큼 더 즐겁게 지내라고 예명은 지어줬고, 연생승때는 웃는 연습을 많이 많이 했다고 해요! 심지어 아버지가 데뷔 초에 항상 웃고 다니는 조이보고 어색하고 무섭다고 했다고....ㅠㅠ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별명도 차도녀였다던 조이! 조이의 무표정도 너무 예쁘지만, 별명 맑음이 둥둥이답게 웃는게 참 예뻐요♡ (본인이 좋아하는 별명은 섹시다이너마이트인게 함ㅋ정ㅋ) 웃든 안웃든 그저 존예로운 레드벨벳 조이가 좋다면 하트뿅뿅♥x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