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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셀러로 매출 올리는 시장 조사비법 - 이것만 잘해도 1억 번다!

매출을 높이는 아이템을 고르기 위한 시장조사 방법

1. 아마존에서 카테고리 상품 검색
-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 알아보기
- 상품 수, 품질 등도 같이 체크
2. 동일한 상품이 국내온라인쇼핑몰에 있는지 체크하기
- 가격, 고객 후기, 품질 체크하기
3. 1번과 2번 내용을 기반으로 가격 산정하기
- 상품매입가 + 해외배송비 + 목표 마진을 추가하여 가격결정
- 해당 가격을 달러환율로 계산하기

A상품을 찾아내기 전, 나는 아마존에서 생활 잡화 카테고리를 검색하고 있었다.
아마존에서 어떠한 상품들이 잘 팔리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일종의 취미이자 시장조사로 몸에 밴 지 오래다. 그러다가 세탁용품 카테고리 중 아마존에서 상품 수도 적고, 품질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상품군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마존에서 찾은 상품군과 비슷한 상품을 찾기 위해 11번가에서 상품검색을 해보았다. 결국, A라는 상품을 찾아냈다. 아마존에서 찾은 상품들과 비교해보니 국내 제품이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고객 후기도 꽤 괜찮은 상품이었다. 곧바로1 1번가에 나와 있는 업체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해당 업체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
아마존에서 해당 상품군 가격은 100~120달러였다. A상품의 공급가는 부가세 포함 3만5,750원이고, 상품 포장 무게는 1.43kg이었다. 이 상품의 판매수수료는 15%, 1.43kg에 대한 우체국 배송비는 1만8,770원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가격을 산정해보았다.
여기에 약간의 마진을 더해 가격을 90달러로 잡으니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상품보다 10~30달러 저렴하고 품질이나 디자인 면에서 밀리지 않는 상품이 됐다. 문제는 해당 상품이 미국에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또한, 신규 리스팅을 했기 때문에 상품 노출도마저 다소 떨어져 초반에는 판매가 지지부진했다.
그래서 며칠간 CPC 광고를 진행했다. 본문에서 설명한 방식 대로 금액과 기간을 설정하고 광고를 진행하자, 3일 만에 첫 판매가 이루어졌다. 해외마켓에서 인지도 없는 상품이 한 달 이내에 팔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후로 이 상품은 3개월간 219개가 판매되었고, 첫 판매 후 1 년이 지난 지금도 월 40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해외 마켓은 소비층이 다양하고 많아서, 상품이 보통 몇 년간 꾸준히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해외 마켓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다.
이 사례에서 내가 성공을 거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한국 상품의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
둘째, 습관화된 시장조사.
셋째, 전략적인 광고 활용.
이 중 한국 상품의 경쟁력에 대해 정리를 해보자.
한국 상품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로 아마존에서 경쟁력을 가진다.
아마존의 시장조사와 함께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잘 접목시킨다면 위와 같은 좋은 사례를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 이런 아이템 3개만 찾아도 어지간한 직장인 월급은 보장되고 10개만 찾아도 월 1천만 원은 벌 수 있다.

- 출처 : 아마존 지금해야 10억번다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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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나.나.연💔 혼자라서 너무 좋아!
빙글에서 가장 인디펜던트하고 데모크라틱하면서 써스테이너블한 관심사 #나는나와연애한다의 회원수가 기세를 모르게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 만들어 놓은 톡방들이 너무 풀이 죽은 느낌이라 소개겸 홍보 한 번 시작해 봅니당 ㅋㅋㅋㅋㅋㅋ 1. 신입 소개방 - 솔로 연차를 말해 봅시다! 참고로 연차는 이렇게 나뉘어지니까 보시고 저 방에서 소개 부탁드려염! 참고로 현재 회원님덜의 현황은 이러합니다 ㅋㅋㅋㅋ 신입 : @aejanara 대리 : @jejugirls 부장 : @freesoulman 건물주 : @magnum14 @goodmorningman @nk0358 @terin 마법사 : @spica902 @uruniverse @qudtls0628 @yeah0360 @ilostsomething @oliveartist @snowman1216 타노스 : @highstep 마법사가 이다지도 많다니, 그래서 한 회원님은 '호그와트'같다고 하기도 하셨스미다... 우리의 마법으로 모든 솔로가 행복해 지리라! 2. 솔로여서 좋은 점을 나누는 방 이 외에도 많고도 많은 솔로의 장점... 다 함께 이야기 나눠 BoA요☆ 3. 솔로의 애환을 나누는 방 근데 이 방은 인기가 엄써여 솔로라서 안 좋은 점이 별로 없어서 ㅋㅋㅋㅋㅋ 방을 만들어 놓긴 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솔로라서 받은 애환과 핍박이 업쒀... 닭다리가 두개 다 내껀데 왜 힘듦?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톡방이 있다면 마음껏 만들어 주쎄여! 그간 커플들의 기세에 눌려 숨어 있던 솔로들이 밖으로 나올 시간! 우리 세상은 우리가 만든다 나는 나와 연애한다!!!!!!! 모두 즐일 보내시규 나는나와연애한다 관심사에 놀러오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바로 아래 '나는나와연애한다'를 눌러 주쎄여! ▽▽▽▽▽▽
'토착왜구' 나베가 막말을 하는 경제학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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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택배 시작...편의점 GS25 '최저 1600원 택배
물류배송 인프라 활용 최대 65% 저렴 접수부터 수령까지 약 4일로 다소 길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5일 16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는 '반값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사 물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일반 편의점 택배보다 요금을 최대 65%까지 낮췄다. 다만 접수부터 수령까지 걸리는 배송 기간은 약 4일로, 다소 길다. 반값 택배는 소비자가 GS25 점포에서 택배 발송을 접수하고 택배를 받는 상대방이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구조의 택배 상품이다. 화물을 보내는 사람이 GS25의 택배 키오스크(터치 스크린 방식의 택배 접수 단말기)에서 접수할 때 택배를 받을 GS25 점포를 지도에서 선택하면 배송지가 접수 된다. 택배 화물이 상대방의 GS25 점포에 도착하면 받을 사람에게 택배를 찾아갈 수 있도록 메시지가 전송된다. 반값택배의 배송에는 GS25에 상품을 공급하는 물류 배송 차량과 물류 센터가 이용된다. 전국에 배치된 GS25 상품 배송 차량 500여대가 접수된 반값 택배를 1차 거점인 GS25 센터 30여곳으로 운송한다. 이후 화물은 GS허브센터로 집하된 후 다시 GS25 배송 차량을 통해 수취 점포로 이동된다. 반값택배는 접수부터 수령까지의 소요 기간이 약 4일로 일반 편의점 택배보다 다소 길다. 하지만 요금은 최대 65%까지 저렴한 서비스다. 중량이 10kg이면서 물품 가액이 50만원인 화물을 택배로 접수 할 경우, 일반 편의점 택배의 가격은 6000원인 반면 반값택배는 2100원이다. 가격은 최소 1600원부터 2100원까지 무게에 따라 달리 책정되는데 물품의 무게가 500g 미만이면 최소 요금인 1600원이 적용된다. 500g~1kg 사이의 물품은 1800원이고 1kg~10kg까지는 2100원이다. 중량이 10kg을 초과하거나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1미터가 넘는 부피의 상품, 물품가액 50만원을 초과하는 상품,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류 등의 화물은 접수할 수 없다.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인생을 산다는 것
앤은  20대에 이미 광고회사에서 성공한 회계 담당자였다.  29세가 됐을 때 그녀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다.  그녀는 회사를 그만두었고, 다른 직장도 다시 얻지 않았다.  그 후로 10년 동안 그녀는 평소 하고 싶었던 일과 창의적인 작업들을 하면서 삶을 간소화시켰다. "광고회사 일은 재밌었어요. 보수 역시 좋았죠.  그러던 어느 날, 제 자신에게 내가 정말 인생에서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었죠.  대답은 분명했어요.  저는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고, 음악도 만들고,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었거든요.  다른 악기도 연주해보고 싶고, 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추구하면서요. 조직에서 출세하거나 직장에 가느라 교통 지옥에 시달리며  상사를 위해일하고 치열한 경쟁가도를 달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보다는 집에서 일하면서 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날씨 좋은 날은 나가서 산책도 하면서 친구들을 만나는 게 더 좋았죠.  무엇보다 제 안에 있는 창의적인 재능을 개발해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고 싶었죠. 큰 집을 나와서 천장 채광창있는 방 한 개짜리  예쁜 스튜디오 아파트를 얻었어요.  부모님은 무척 화가 나셨죠.  특히 아버지요.  부모님께선 제가 대학을 갈 수 있도록 희생을 많이 하셨고  제가 이뤄낸 성과나 생활에 매우 뿌듯해하셨거든요.  저는 그때까지도 왜 내가 이런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내 안에 음악이 남겨진 채 부자로 죽고 싶진 않았어요.  그럼 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계속 질문했죠. 필요한 질문이었어요.  돈을 많이 벌었을 땐 역시 많이 썼죠. 약간의 모아둔 돈은 이 스튜디오 살 때 들어갔어요.  하지만 금방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죠.  일하러 가는 데 경비도 필요없고, 으리으리한 스포츠카도 없어도 되고,  고객을 만나려고 값비싼 옷도 음식점에 갈 필요도 없었죠.  직장을 그만두고 첫 해는 겨우 지난 직장에서 벌었던 수입의 3분의 1 정도였어요.   그래도 세금은 거의 없었고 개인이나 가족에게 초상화나 조각품을 팔아서 돈 벌이를 하면 된다는 걸 깨달았죠.  중요한 건 제가 정말 원하는 걸 하고 있고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거예요. 돈을 벌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그건 바로 내가 즐길 수 있고  동시에 나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놀라운 건 자기만의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신중하게 선택한 것만 하는 데도 5년 전부터 수입이 다시 옛날만큼 좋아졌다는 거죠."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현재 삶의 잘못된 인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라는 확신만 있다면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리 험난하지만은 않다. 왜 그럴까?  그 비결은 빼는 과정에 있다.  우리는 더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더 적게 해야 한다.  미지의 세상에 도달할 필요도 없고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가장 좋고 만족스럽게 단순화시키면 된다. 많이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움켜쥐려 애쓰지도 마라.  그냥 흘려보내고 편안해지면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 안의 본연의 행복이 드러나게 된다. ‘효율적인 습관’들에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  그런 습관이 도움이 안 되면 과감히 버려라.  행복이나 만족이 없는 그 어떤 것에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런 일들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에도 또는 우리의 인생에도 불필요한 것들이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시키는 또는 부탁하는 일에 늘 “네.”라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이 일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가?  내가 원하는 삶의 일부인가?’  자신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 일이 나의 의도와 맥을 같이하지 않으면 “아니요.”라고 정확히 의사표시하면 된다.  적게 함으로써 더 많이 즐기게 된다. 정해 놓은 목록에서 아이템들을 빼보자.  일을 덜 하고, 쇼핑도 덜 하고, 너저분한 옷장도 치우자.  필요없는 물건들은 정리하거나 재활용하자.  우울한 기분이나 화나는 일도 털고 일어나자.  오래된 원망도 떨쳐내고, 미워했던 상대도 용서하고, 어렵지만 친구들도 너그러이 받아주자!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행복해지는 걸로 만족하라.  가지고 있는 것에 행복하라.  자신을 불안하고 불행하게 하는 어떤 것도 좇으려 하지 마라. 자신의 삶을 손질하라.  불만족스러운 미팅, 여행, 인간관계들은 끊으라.  발전이 없는 어떤 일도 멈추라. 현대의 삶은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값비싸고 어려운 훈련을 좋아한다.  짐작컨대 정신과 상담의, 동기유발 전문가 등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나 나쁜 행동 습관을 어떻게 잘 해결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이는 마치 뱀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기 위해서 모든 뱀의 종류를 공부하는 것과 같다. 왜 그래야 하는가?  그냥 ‘뱀이 나오는 구덩이’에 안 가거나 피해가면 되는데 말이다.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삶에 스트레스가 되거나 보람없는 일들은 갖다 버리면 된다.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반드시 방법은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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