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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번째 이바구 말을 더듬는 한 남자가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말을 더듬는 남자를 보고 여자가 물었다.     늘 그렇게 말을 더듬으세요?"     그러자 남자는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대답했다.    아 아뇨~, 마 말을 할 때만 더 더듬습니다. 마 말을 하지 않을 때는 더더 더듬지 않습니다."        미국 최고의 경영자로 이름을 날렸던 GE의 회장 잭 웰치도 사실은 말 더듬이였다고 한다.     어느 날 친구들에게 말더듬이라는 놀림을 받고 들어온 잭 웰치에게     그의 어머니가 이렇게 위로합니다.     잭, 고민하지 마라. 네가 말을 더듬는 것이 아니라 너무 똑똑하기 때문에  말이 네 생각을 따라가지 못할 뿐이란다,"      오늘의 두번째 이바구 신부님의 기도”    낯선 도시로 출장을 온 신부님이 임시숙소로 정한 아파트에 들어서자     마침 건너편 아파트의 베란다 유리문 안에서 예쁜 여자가 블라우스를 벗는 모습이 보였다.    깜짝 놀란 신부님이 기도를 했다.    하나님 아버지, 제발 제 눈을 가려주십시오.“    그런데 신부님이 다시 눈을 떴을 때 여자는 옷을 완전히 벗고 있었다.    신부님은 급하게 다시 기도를 하기 시작 하였다. . . . . . . . . . . . . .    오~ 하나님, 잠깐~~ 눈 좀 감고 계시면 안 될까요?“    ㅋㅋㅋ
사진가가 펑펑 운 이유 '이미 4년 전 촬영한 개'
꼬리스토리가 오늘 마지막으로 들려드릴 이야기는 조금은 슬프지만 꼭 알아야 할 현실입니다. 유기견이 보호소에서 오랫동안 지내면 어떻게 변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이죠. 오랜 기간 외로운 만큼 외모도 조금씩 변하고 맙니다. 2016년, 사진작가 소피 씨는 앨라배마주 칼훈 카운티 보호소에 방문해 54마리의 개의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매력을 담아 입양 홍보를 돕기 위해서였죠. 그리고 그녀의 화보 덕에 53마리의 개가 새 보호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나 칼훈 카운티 보호소를 다시 방문한 소피 씨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6년 전, 자신이 촬영했던 개 한 마리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죠. 보호소 케이지에서 '무려 8년간' 갇혀 지낸 유기견 그레이입니다. 2016년 소피 씨가 보호소를 방문했을 당시, 그레이는 이미 입소한 지 2년 차 된 유기견이었습니다. 이후로 4년이 지났으니 대략 6년간 좁은 케이지 안에서 갇혀 지낸 것이었죠. 노령견이 된 그레이의 얼굴 곳곳엔 어느새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린 시절 보호소에 입소한 탓에 그레이는 한평생을 콘크리트와 철조망에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호소에 함께 입양되었던 그레이의 엄마와 동생도, 그레이 보다 늦게 입소한 친구들도 모두 떠나갔습니다. 이제는 그레이만 남았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도 서럽지만, 사랑하고 의지했던 가족과 친구들과의 이별을 견디는 것도 무척 힘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물을 흘리던 소피 씨는 다시 한번 카메라를 잡으며 그레이의 사연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소피 씨는 2020년 촬영한 그레이의 얼굴과 과거 2016년에 촬영한 그레이의 얼굴을 홈페이지에 올리며 말했습니다. "모든 아이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레이가 진즉에 받아야 했을 관심과 사랑을 돌려주세요. 6년간 보호소에서 지낸 노령견을 입양해 주세요." 안타깝지만 그레이는 다른 개와 쉽게 어울릴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입양을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람만큼은 무척 좋아하고 따른다고 하는데요. 개를 키우지 않는 단독 가정에서 녀석만을 온전히 사랑해 줄 좋은 보호자를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불어 보호소에서 사랑받지 못한 채 늙어가는 동물이 생겨나지 않도록 '유기동물을 반으로 줄이겠다'라는 19대 대선 공약이 이행되기를 소망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