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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라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라

1. 거울을 볼 때 자신의 모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가?

때로는 외모뿐만 아니라 능력, 성격 등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열등감이나 자기 불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삶의 기쁨을 찾을 수 없다.
지금부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좋아해 보자.

2. `난 네가 좋아'라고 말하라

우리 마음을 어지럽히는 건 우리의 시각이다"라는
철학자 에픽 테트의 말처럼 자기 신뢰는 스스로의 눈에 달렸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똑바로 보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듯
"영 야, 네가 좋아"라고 다정하게 말하라. 남을 사랑하는 마음도 자기 사랑에서 나온다.

3. 사람이 아닌 잘못된 행동을 비난하라

잘못을 깨닫고 옳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신을 바 도덕적인 나쁜 인간이라고 자학하지 말라.
잘못은 했지만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변함없다는 자기 믿음에서
잘못을 바로잡고 자신을 용서하는 여유가 생긴다.
4. 자신에게 연애편지를 써라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말을 녹음해 놓고 수시로 듣거나.
자신에게 연애편지를 써 보자.
`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다'라는 말을 반복하다 보면 그대로 느끼게 된다.

5. 누구에게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라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 나름의 선하고 아름다운 점,
좋은 면을 발견하도록 애쓰자.
다른 사람의 장점이나 좋은 면에 마음을 기울이면 결국 자신도 그런 면을 배우고.
자신의 장점을 찾는 일도 훨씬 쉬워진다.

6. 칭찬을 흔쾌히 받아들여라

칭찬받았을 때는 스스로 별것 아니라며 깎아내리지 말고 기쁘게 받아들여라.
또 칭찬 수첩을 만들어 남에게 받은 칭찬을 모두 기록하고, 나의 장점을 찾아보자.
자신이 한심하게 생각되거나 절망에 빠졌을 때 칭찬 수첩을 펴보면 자신을 믿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된다

7. 남과 비교하지 말라

춤도 못 추고, 요리도 못하고, 언변도 없다는 등 스스로 맘에 들지 않는 성격이나
행동을 자꾸 남과 비교하면 끊임없이 갈등하게 된다.
아인슈타인처럼 머리가 좋지도, 여배우처럼 예쁘지도 않지만 나는 나고,
그는 그다. 한두 가지 낫다고 더 가치 있는 인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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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계에 대한 분석(계급제?)
먼저 전제로 깔고 가야 하는 것은 1. 영국은 계급제 사회이냐? yes 2. 영국은 만악의 근원이냐? yes(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갈등의 씨는 이 나라가 다 뿌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함.) 먼저, 영국에서 귀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임. 그런데 귀족의 수는 사실 엄청 적음.;;; 현재 영국 기준으로 공작 가문은 30개가 있으며 그 중 6개가 왕족 소유임. (ex. 윌리엄 왕자는 케임브리지 공작 작위를 가지고 있음.) 그 밑으로 이것저것 작위가 있지만 애초에 수도 적고 장자에게만 작위가 상속되기 때문에 영국 사회에서 진짜 귀족은 생각보다 적음. 그래서 영국 내에서도 일명 aristocratic background를 가졌다고 하면 작위가 진짜 있는 집안에 한정하기보다는 조상 대에 귀족이 있었다거나, 왕족이랑 커넥션이 있다거나,  근대 유력 정치인,군인 집안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과거에는 명문가 사람들이 정치를 했기 때문에~처칠같은) 이런 유명인들의 사례를 제시하자면  1. 카라 델레바인(델러빈이 맞는 발음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표기가 델레바인으로 굳어졌기에 이렇게 표기) 카라 델레바인의 경우 친가도 부잣집이지만 외할아버지가 귀족 자손이고 외할머니는 엘리자베스 여왕 마거릿 공주의 시녀였음(시녀가 하인 개념이 아니라 이것도 높은 신분이여야 할 수 있는 일, 그래서 외할머니가  마거릿 공주의 딸 사라 샤토의 대모이기도 함.) 말 그대로 왕실이랑 연줄이 있는 집안.   2. 랄프 파인즈(볼드모트 아저씨) 찰스 왕세자랑 팔촌관계  3. 헬레나 본햄 카터 증조부 대에 영국 수상이 있음(헨리 위스키스 총리,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재임)  사실 이런 사람들도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오히려 최근 영국 배우계의 편차는 미들 클래스와 워킹 클래스 간에 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함. 미들 클래스를 직역하면 중산층이 되겠지만 우리나라 중산층이랑 일대일로 대입되는 개념은 아니고 그냥 재벌은 아닌 부자라고 보는 것이 다 타당함. 워킹 클래스는 말 그대로 서민이고.   영국의 경우 본인이 어느 집안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꽤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됨. 물론 명시적으로 막고 있는 것은 아님. 하지만 돈::: 돈이 결국 문제고 돈만 있다면 워킹~미들 사이의 편입은 비교적 쉬움. 그런데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포쉬한 미들 클래스 배우가 되는 과정  먼저 사립학교를 나와야 함. 명문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이튼 (윌리엄 해리 왕자,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졸업) 해로 (베네딕트 컴버배치 졸업), 스토 (헨리 카빌-슈퍼맨) 등이 대표적임. 학비가 1년 4~5000만원 정도 들기 때문에  진입 격차가 정말 우리나라 사립들에 비해서도 확 느껴짐.  기본적으로 부모가 최소한 전문직이 아닌 이상 그림의 떡임.  ㅠㅠㅠ. 워킹 클래스들은 공립 학교로 진학하게 됨. 이런 명문 사립 출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억양이 일명 '포쉬'임(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억양을 생각하면 쉬울 것). 요즘은 오히려 위화감 때문에 이를 쓰던 사람들도 좀 억양을 친근하게 바꾸는 경향도 있지만(대표적인 사람이 브렉시트 똥을 싸고 도망친 카메런 총리. 이 사람도 집안이 왕의 사생아 출신인 명문가 사람) 아직까지 '포쉬 억양-사립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 일대일 관계는 강하게 남아 있는 편.    이후 명문 사립대를 나오고(ex.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드라마스쿨(ex: RADA)를 나와서 배우가 되는 것이 정석적인  미들 클래스 배우의 코스임. 이것도 돈 무지하게 듬.   이런 코스를 거친 대표적인 배우가 에디 레드메인(신동사의 뉴트 스캐멘더), 톰 히들스턴(어벤져스의 로키)임. 에디 레드메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전문직 부모 밑에서 이튼 스쿨을 나와 케임브리지를 졸업했고, 톰 히들스턴 또한 전문직 부모님 밑에서 이튼을 나와 케임브리지-라다까지 거침.  물론 이런 코스를 거치지 않은 배우들도 존재함. 대표주자로 향수의 벤 휘쇼가 있음.(워킹클래스 출신이지만 라다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헀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 미들 클래스 출신 배우들이 잘못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영국 사회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은데, 배우 업계는 기형적으로 이들의 비율이 높은 것은 문제가 아닌가(그만큼 배우가 되는 데에 경제적 장벽이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가 워킹 클래스 출신 배우들(제임스 맥어보이, 제이미 벨 등등)이 지적하는 부분임. 실제로 영국 배우들 파보다 보면 저 특정 코스를 밟은 사람이 정말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음. 포쉬 악센트에 대한 업계의 선호도 한몫 하는 것 같고.  제임스 맥어보이의 경우에는 워킹클래스에 스코틀랜드 출신이라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더욱더 이런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  https://m.youtube.com/watch?v=hDdcnBiqnMk  마지막으로 제임스 맥어보이가 스티븐 콜베어 쇼에서 이에 대해 언급한 부분 올리면서 마무리.  (ㅊㅊ - 더쿠)
<Writing Club>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6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여섯 번째 시간! 친해질래야 친해지기 어려운 월요일입니다! 다들 월요일을 잘 보내셨나요~ 이제 정말 폭주기관차처럼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네요... 정신차리면 한 주, 정신차리면 또 한 주.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니까요! 언제든 새롭게 참여하시는 분도 **환영 환영**입니다! 이 카드를 처음 보신다거나 글쓰기 톡방에 포함이 안되어있으신 분들도 댓글이나 새로운 카드로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 글을 써보세요! 제가 던진 주제도 좋고, 특정 주제를 떠나 하루의 감상을 표현하는 글도 좋습니다. 한번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댓글 창이나 카드에 단 한문장만이라도 써봅시다~! 기록의 힘을 믿어봐요! 여섯 번째 시간을 함께 하기에 앞서서, 모임의 간단한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글을 작성하실 분들은 빙글에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컴퓨터로 접속이 가능한 웹 버전이 있기 때문에 웹버전 빙글을 켜서 글 작성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다섯 번째 주제는 <편지 쓰기> 입니다. 누군가에게 혹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편지를 쓰는 것인 것 같아요! 바로바로 필터링 없이 나올 수 있는 텍스트나, 면대면의 음성이 아닌 생각과 감정을 정제해서 쓰는 편지 말이죠! 자신에게 써도 되고, 남에게 써도 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나요? 어떤 말을 전달하고 싶은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저 마음 속에 있는 말보다 뭔가를 전달하려고 할 때는 또 다르니까요! 편지 관련 글을 몇 개 들고 왔습니다. 에반 헤세라는 예술가는 그녀가 뉴욕에서 남편과 함께 독일로 갔을때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창의성에 대한 문제로 고생을 했습니다. 친구 솔르위르에게 자문을 구했을 때 그가 그녀에게 쓴 편지 내용입니다. 절실한 말을 전달하려고 한 친구의 편지. 작가 이슬아 <당신이 있어서 깊어요> http://ch.yes24.com/Article/View/40497 쓴 글은 이 곳의 댓글로 작성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또 다른 카드로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 다른 주제여도 좋습니다! @ccstar81 @Mmark @RedNADA @jessie0905 @qudtls0628 @ckoh3142 @sekir @leejs307 @allkcklow106 @moonlitsalon @syp2 @impereal12 @h162101 @syhee1973 @card2 @virgincoke @supia3587 @toystore @item84 @greentea6905 @hheeyo @chj4254 @ebbal @su0su @ct7809 @tan0123 @angksdbdp @alone81 @kooew @AloneTalk @petaterra @fabrics @applecolor @beartank4444 @serengeti73 @lovablewolf @sweet848 @hhyy9004 @jmano @doTTob @foxkkykhk @yejin3039 @silkway @okjokj19 @Ddawoo 자! 지금부터 같이 써봅시다! 다른 주제로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되고, 시간이 맞지 않으셨다면 더 후에 쓰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일기/에세이/글쓰기 모임에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들어오셔서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주셔야 톡방이 나의 톡방으로 설정됩니다! https://vin.gl/t/t:5b88052jx4?wsr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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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 폴로’나 하멜 표류기의 하멜 못지않은 모험을 펼친 조선사람이 있었습니다. 1801년, 평범한 홍어 장수 문순득은 흑산도 인근에서 홍어를 사고 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거친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순득이 탄 배는 망망대해를 2주일이나 속절없이 표류하고 낯선 섬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당시 유구국이라 불리던 지금의 일본 오키나와였습니다. 문순득은 오키나와에서 8개월을 머물면서 그 나라 말과 풍습을 배우고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1802년 10월, 문순득은 다행히 중국을 향하는 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풍랑을 만나 하염없이 동남쪽으로 흘러갔고, 열흘 후 배가 도착한 곳은 중국이 아닌 지금의 필리핀, 여송이었습니다. 긍정적이며 호기심 많고 영리한 사람이었던 문순득은 9개월간 필리핀에 머물며 현지어를 익히고 서양 문물을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 후 문순득은 마카오, 광저우, 난징, 연경을 거쳐 조선 관리를 따라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가 고향에 돌아온 건 1805년 1월. 홍어를 사서 배에 오른 지 3년 2개월이 지난 후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흑산도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손암 정약전이 쓴 ‘표해시말(漂海始末)’에 기록되었으며 책 속에는 문순득의 체험과 정약전의 실학 정신이 잘 드러나 있고, 200년 전의 일본, 필리핀, 마카오, 중국의 풍속, 의복, 집, 배, 언어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문순득은 조선 시대 신분 구조인 ‘사농공상(士農工商)’ 중 가장 낮은 상인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글을 잘 쓰지 못해, 정약전을 만나지 못했다면 자신의 경험을 후대에 남기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비록 신분도 낮고 배움도 적었지만 불굴의 용기와 강인한 정신력을 가졌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헤쳐나갔습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은 결심하는 그 순간이다. – 앤서니 라빈스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역경 #고난 #좌절 #용기 #정신력
히말라야 셰르파
만년설이 뒤덮인 히말라야 고산지역의 에베레스트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외에 필요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바로 ‘셰르파’입니다. 셰르파는 흔히 등반가의 짐을 날라주는 단순 보조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1953년 5월 29일,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첫발을 디딘 사람은 뉴질랜드인 ‘에드먼드 힐러리’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였습니다. 이처럼 히말라야의 위대한 산악인 곁에는 항상 위대한 셰르파가 함께 있었는데 셰르파라는 단어는 짐꾼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네팔 고산 지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의 이름입니다. 셰르파족은 약 500년 전 동부 티베트에서 에베레스트 남부 빙하 계곡으로 이주해 왔다고 합니다. 아무리 험하고 가파른 곳이라도 그들이 가면 길이 열립니다. 정상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뚫고 개척하는 사람들, 이들의 정신을 ‘패스브레이킹’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패스브레이킹, 무슨 뜻일까요. ‘패스'(Path, 사람들이 지나다녀 생긴 작은 길)와 ‘브레이킹'(Breaking, 깨뜨리다)의 합성어로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내는 개척자를 뜻합니다. 셰르파들은 보통 유명 산악인들의 이름에 가려져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늘도 꿋꿋이 험한 길을 뚫고 설산을 오르고 또 오릅니다. 그들의 ‘패스브레이킹’ 정신 앞에 히말라야도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이처럼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세상에 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길이 이끄는 대로 가지 마라. 길이 없는 곳으로 가서 족적을 남겨라. – 랄프 왈도 에머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도전정신 #새로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