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mammy
1,000+ Views

◆ 사랑하는 사람 & 사랑받는 사람...(감동적인글)

< 사랑하는 사람 >

그 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 비참해진다.
그 사람의 작은 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을 한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이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끝까지 기다린다.
아주 많이 그리워하고 항상 곁에 있길 원한다.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
기대와 환상이 깨지면
주제할 수 없이 힘들어한다.

< 사랑받는 사람 >

그 사람 때문에 재밌어한다.
가끔은 짜증나기도 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콧대가 높아지고 냉정하고 잔인해진다.
그 사람이 무엇을 하던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루종일 마음 편하게 즐겁게 지낸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바보스럽다.
그러다가 단점이라도 보이면
너무 정이 떨어진다.
전혀 기다려주지 않는다.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하는 것 같다.
어떡하면 떨쳐버릴지 궁리한다.
마음이 아플리가 없다.
그 사람이 자신을 포기하면 홀가분하지만
왠지 조금은 아쉽다.

-옮겨온 글 -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낯선이를 모델로 만드는 사진작가 : Alex Stemplewski
사진작가 알렉스틑 길거리에서 만난 낯선 이들을 유명 화보 속 모델로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사진작가입니다 :) 샌프란시스코의 길거리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알렉스는 사람들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내 정중하게 물어보죠 "저의 모델이 되어주시겠어요?"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주 간단하고 귀엽답니다 *_* 처음 카메라를 장만한 알렉스는 당장 사진이 찍고 싶었지만 샌프란시스코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알고 있는 모델도, 스튜디오도 없었죠 ㅠ.ㅠ 보통 사람들이라면 포기하고 스튜디오와 모델을 섭외하려 했겠지만 그는 달랐습니다 ! 길거리로 뛰어나가 모르는 이들을 무료로 촬영하는건 어떨까 ? 생각한거죠 자신은 사진 연습을, 사람들은 고퀄의 인생샷을 무료로 얻을 수 있으니 모두에게 이득아니겠어요 ?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부탁을 들어줬고 그의 포토폴리오는 다양한 매력의 모델들로 반짝이게 되었어요 :) 지금 알렉스는 인스타와 틱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인스타에만 253k의 팔로워, 틱톡 팔로워는 무려 8백만명이 넘는다고 해요 +_+ 아주 대성공 아닙니까 ! 이제 그의 마법과도 같은 사진 작품들을 함께 만나봐요 >.< https://www.instagram.com/alexanderthegreat/ https://www.tiktok.com/@alex.stemp
집오리를 부러워한 들오리
19세기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의  '들오리 이야기'입니다. 지중해 해변에 살던 들오리 한 떼가  추운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한참을 날아가다  어느 한 마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리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름다운 집 뜰에 집오리들이 옹기종기 모여  모이를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들오리는 무척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마침 한쪽 날개가 아파온다는 것이 느꼈고, 잠시 쉬어 가려는 생각으로 홀로 집오리가 있는  집 뜰에 내려앉았습니다. 들오리는 집오리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며칠 신나게 놀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래서는 안 된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날아오르려고 날개를 퍼덕거렸지만, 그동안 살이 쪄서 날 수가 없었습니다. "에이 내일 날아가지 뭐." 들오리는 '내일, 내일'하며 많은 날을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갔습니다. 어느 날 하늘에 들오리 떼들이  아름다운 수를 놓으며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신이 번쩍 난 들오리는 날아오르려고  발버둥 쳐봤지만, 영영 날아오를  수가 없었습니다. "내일로 미루자!" 성공을 가로막는 '달콤한 속삭임'입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내일 할 일이 두 배가 되고,  원래 내일 하려고 했던 일은  또 다음날로 미루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미루지 마세요. 미루는 습관이 생기면, 더 나은 내일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순간을 미루면 인생마저 미루게 된다. – 마틴 베레가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기대하는 마음(마음 약한 사람)
제목 : 기대하는 마음이 클수록 타인에게 아이마냥 기대게 된다. 인간은 서로 기대는 존재가 아닌,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물론 도움을 주고 나서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도 결국 기대는 마음에 지나지 않다. 기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는 어린아기가 엄마에게 의지 및 의존하는 마음과 유사하다. 엄마가 없으면 아기는 울어버린다. 외롭고 슬프고 잠이 안온다. 죽을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 엄마찾아 삼만리를 떠난다. 엄마가 나타나면 화를 낸다. 집착하고 강박증세를 보인다. 결국 엄마는 찾았지만 자기자신을 잃어버린다. 누군가의 보살핌속에 살아야하는 심리적 약자의 삶을 살게 된다. 자신을 외롭게 방치하는 것과 같다.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기대하는 순간 주변사람에게 당신은 자석처럼 기대게 된다. 상대방은 N극과 S극처럼 당신을 떼어내려 할 것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의지하기전에 스스로를 먼저 의지해야 하며 나를 존귀하게 사랑해야하며 나를 의지처 삼아 멋지게 당당하게 일어서야 한다. 이를 자립이라 한다. 자립이 되었을때 우리는 어디라도 마음껏 걸어갈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손을 잡고 소중한 사람들과 지구별 동행을 한다. https://youtu.be/zS3ne-TfSnY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시련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를 이어받게 된 영국의 왕 조지 5세. 그에게 왕의 자리는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 조지 왕은 막중한 책임감과 긴장감에서 오는 불안으로 날마다 힘들어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평소 도자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작은 도시에 있는 한 도자기 전시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도자기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크게 감탄하던 조지 왕은 두 개의 꽃병만 특별하게 전시된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 두 개의 꽃병은 같은 원료와 타일을 사용하였고, 무늬까지 똑같은 꽃병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넘쳤는데 다른 하나는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볼품없는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 이상하게 여긴 조지 왕이 관리인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같은 듯 같지 않은 두 개의 꽃병을 나란히 둔 것이오?” ​ 그러자 관리인이 대답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다른 하나는 구워지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아서 고난과 시련은 우리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있게 하며 무엇보다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특별히 전시해놓은 것입니다.”   고난과 시련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내면을 더욱더 단단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다가온 어려움은 인생을 윤기 있고, 생동감 있게 만들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시련이 없다는 것은 축복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 에드거 앨런 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당신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닙니다. 어릴때 부모에게 사랑을 많이 받으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살아가나요?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들더군요. 우리가 소위 말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온실속의 화초? 부모의 충분한 사랑과 잘생긴 외모 경제적 지원 공부도 잘하는 그야 말로 엄친아! 겉으로 보기엔 자존감이 높습니다. 실제로 자존감이 높은채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만약 그나 그녀에게 주어진 든든한 조건(배경)이 사라졌을때도 그러한 마음가짐을 갖고 살수 있을까요? 밥이 없어서 굶은 친구에게 " 뭘 걱정해! 빵 먹으면 되지 " 어떠한 고통스런 환경에서도 자신을 존중하고 인정하고 내 편이 되어줄수 있는 믿음이 바로 자존감입니다. 그런데 어릴때부터 긍정적인 경험 좋은 환경 마냥 행복하고 즐거웠던 느낌들이 자존감의 구성요소가 되지만 그것이 결코 자존감의 뿌리는 아닙니다. 그것은 그런 조건이 주어졌을때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뿐 그 조건이 사라졌을때 고통을 마주할때도 똑같을까요? 온실속의 화초는 1초도 견디지 못합니다. 그때부터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멘탈이 붕괴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어릴때부터 힘든 환경에 익숙한 사람은 마치 남의 일인양 아름답게 그 정도 위기는 넘겨 버립니다. " 뭐 그거가지고! 난 지옥도 몇번 건넜어 ㅋ"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삶이 평온할뿐 자신의 존재에 대한 검증을 못했던 시험을 치루지 않는 학생이 아닐까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삶이 고통스럽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혹독한 시험을 치루고 있는 학생이 아닐까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겉으로 보기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진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고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을 다 치루고 나서야 비로소 자존감이 형성되리라 합니다. 그때서야 자신을 온전히 마주하게 될테니까요. 그전까지는 그저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평화로운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승승장구하던 엄친아가 생각지도 못한 실패를 겪고서도 자신과 세상을 여전히 지혜롭게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누군가의 놀림과 비난 배고픔 돈 없는 서글픔 혼자라는 외로움 생존, 죽음에 대한 공포...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놀림받으며 살아온 친구가 거친 세상의 풍파를 견디며 자신을 지켜왔다면 겉으로는 초라해보이고 위축돼 보일지라도 진정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기위한 힘든 관문을 통과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다른 것들은 다 불공평해 보이겠지만 자존감은 동등하고 공평합니다. 당신이 지금 입고 있는 모든 옷들을 벗어던졌을때 비로소 진짜 나의 존재를 만날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고통과 시련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물론 그 아픔과 인고의 세월이 싫겠지만 당신은 온실속의 화초가 아닌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꽃을 피워낼수 있으며 가장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뿜어낼 것입니다. 자존감은 산전 수전 공중전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위기의 순간 그 사람의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자존감이 낮다라며 자책하고 살아온 당신 이제 그 한탄과 과거속의 슬픔을 멈추세요. 당신은 남들보다 일찍 시험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 시험을 치루는 동안 죽을만큼 괴롭고 슬프고 외롭고 부모가 미울지도 모릅니다. 이 시험이 끝나는 순간 당신은 더이상 이 세상속의 시험(고통)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 괴로운 환경속에서 잘 살아온 겁니다. 당신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당신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 아무나 볼수 없는 진짜 자존감 시험을 오늘 보고 있는 것입니다. 언젠가 이 시험이 당신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리라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왜 저는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으면서 자존감 시험을 봐야 하나요? 다른 사람은 좋은 부모, 좋은 환경 부유함으로 행복하게 살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십수년간 많은 사람을 만나 상담했습니다. 그들은 누가봐도 평범해보이고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듣다보면 상상하지도 못할 아픔과 고통을 보게 됩니다. 저의 합리화일지 모르겠지만 결국 모든 인간은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게 됩니다. 어떤 식으로든 말입니다. 단지 그 과정이 일찍 오냐 안오냐의 차이입니다. 일찍 오는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중학생인데 서울대학교에서 시험보라는 통지서를 받는 그런 느낌? 당신이 그만큼 힘든 세상을 견딜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제 보여줄 때가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과정을 스스로 비하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단지 겉으로 드러난 몇가지로 당신의 존재를 함부로 평가하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은 당신을 무시하고 깔볼지라도 당신만큼은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 모진 풍파와 아픔과 서러움을 알기에 의리를 다해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자존감의 주인입니다. 어린시절 사랑 못받은거 매우 크지만 그 또한 결국 하나의 조건이며 좋은 옷일뿐 진짜가 아닙니다. 이것도 사라지고 없어질 뿐입니다. 진짜 자존감의 옷을 내가 입혀주면 됩니다. 이 옷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훼손되지 않고 사라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그렇게 내가 내 손을 잡아 주는 겁니다. 자존감이 낮다라며 서글퍼 하는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은 글 글쓴이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청명저서 : http://kungfu9.blog.me/22049607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