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uclinic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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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여드름 원인과 관리법


안녕하세요. 차앤유클리닉입니다 :)

아직까지는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한낮의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봄이 되면 마냥 기쁘지 못한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바로 봄철 환절기 여드름이 심한 분들이죠.

오늘은 차앤유클리닉이 겨울에는 잠잠했던 여드름이 봄이 되면서 심해지는 분들에게
봄철 여드름의 원인과 관리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겨울에는 잠잠했던 여드름, 왜 봄이 되면 심해질까?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겨울에는 좋아졌다가 봄과 여름만 되면 다시 심해지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렇다면 왜 봄이 되면 여드름이 심해지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따뜻한 날씨와 강해지는 자외선 때문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는데요. 피지 분비가 과다해지면서 모공 내에 피지가 많이 쌓이게 되고 이렇게 되면 여드름 균이 번식하게 되어 여드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봄이 되면 겨울에 비해서 자외선의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야외활동도 늘어나게 되죠?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부터 두터워지게 되는데요. 이는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방어 작용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모공이 막혀서 모낭내에 피지가 축적되어 여드름이 유발됩니다.

이처럼 피지 분비는 늘어나고 모공은 각질로 인해 막히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봄이 되면 여드름이 심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봄철 여드름, 덜 나게 하는 방법은?


(1)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결'입니다. 세정력이 뛰어난 여드름 전용 세안제를 사용하여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나 두터워진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각질제거용 화장품을 사용하여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도움됩니다.

(2) 다음으로는 피지분비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봄과 여름에는 길어진 낮 시간으로 수면부족이 생기기 쉬운 계절인데요. 몸이 피곤하면 피지분비가 더 늘어난다는 사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은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되고 피지 분비를 줄여 여드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여드름 예방을 위해 중요한 것은 유분이 없는 화장품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모공을 막는 일을 피해야 한다는 것! 봄과 여름에 많이 사용되는 자외선 차단제도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마지막으로는 평소 여드름으로 고생한다면 피부과에서 미리미리 여드름 예방을 위한 스케일링 치료를 추천합니다. 겨우내 두터워진 각질을 정리하고 모공을 정돈하여 피지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해서 여드름을 예방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봄철 여드름의 원인과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환절기만 되면 여드름이 올라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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