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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이루어주는 감사의 힘 50가지

-◆ 소망을 이루어주는 감사의 힘 50가지 ◆-

1. 부모에게 감사하라. 그 분은 나의 후견인이요. 창조주다. 2.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밥먹듯 감사하라. 3. 아침마다 하루 분량의 생명을 얻는다. 감사 감격 감동으로 수용하라. 4. 자부심이 강한 사람은 감사의 달인이다. 행운의 여신과 손을 잡아라. 5. 시련에 감사하라. 아픔을 통하여 완성의 길을 찾게 된다.  6. 감사의 친구가 되라.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도 있다. 7. 밥을 보면 감사하라. 밥은 하늘이 내려준 생명 원소다. 8 물 한모금 마시고도 감사하라. 물의 성분까지도 달라진다. 9. 더운 밥 찬밥 가리지 마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된다. 10. 믿는 신에게 감사하라. 불철주야 나를 인도하는 분이다.  11. 감사의 말이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감사에 나를 맡겨라. 12. 감사하는 사람은 장수한다. 면역세포가 100배 증가 하는 것이다. 13. 힘들면 감사하라. 어려움은 극기력 향상의 훌륭한 스승이다. 14. 실패를 피하려 말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15. 피해 입었어도 웃어 넘겨라. 가해자가 안된 것만 해도 천만다행이다. 16. 도둑 맞아도 감사하라. 목숨 안 뺏긴 것만 해도 천운이다. 17. 물건을 잃었다고 속상해하지 말라. 양심이 남았음에 긍지를 가져라. 18. 욕 먹으면 기뻐하라. 행실에 이로운 보약이다. 19. 병이나면 감사하라. 몸 조심하라는 하늘의 신호이다. 20. 운전 중 딱지를 떼면 감사하라. 교통경찰이 내 생명 지켜준 것이다.  21. 언제나 좋은 날이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고 날이 개면 상쾌하다. 22. 책을 펴면 감사하라. 좋은 책은 인생의 네비게이션이다. 23. 미운 사람에게 감사하라. 감사분량을 키워주려는 신의 배려다. 24. 건강하려면 감사하라. 스트레스도 감사함에 편입된다. 25. 남을 돕는 것은 복을 짓는 일이다. 복 짓는 일에 동참하라. 26. 즐겁게 일하라. 즐거움은 즐거움은 살아서 경험하는 천국이다. 27. 쉴 수 있는 공간에 감사하라. 밤마다 나를 편안한 세계로 인도한다. 28. 차를 탈 때 감사하라. 몇 시간 걸려 갈 곳을 한달음에 데려다준다. 29. 자녀가 꼴찌 해도 감사하라. 이제 올라 갈 일만 남아 있다. 30. 빚이 있으면 당당하라. 빚도 재산이고 능력이다.  31. 불행 중 다행은 있어도 다행 중 불행은 없다. 불행 앞에 감사하라. 32. 천지만물에 감사하라. 나에게 가장 큰 자산이다. 33. 좋은 친구에게 감사하라. 나에게 가장 큰 자산이다. 34. 좋은 말씀에 감사하라. 좋은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다. 35. 인맥은 감사함을 바탕으로 자라난다. 자신을 되돌아보자. 36. 안아주라고 손이 앞에 있다. 뒤에 손 없음을 감사하라. 37.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하라. 한 다리로 힘들게 걷는 사람도 많다. 38. 눈과 귀가 있음에 감사하라. 보고 듣지도 못하는 사람이 백만명이 된다. 39. 시련은 삶의 필수과목이다. 연마함으로 교만을 겸손으로 변화시킨다. 40. 불평하지 말라. 그것은 독배를 마시는 것과 같다.  41. 감사의 안경을 쓰면 모두가 감사할 것 뿐이다. 안경을 바꿔 써라. 42. 부부싸움도 쓰다듬어주며 하라. 늙으면 그것도 추억이 된다. 43. 위하는 마음으로 헤어져라. 그 동안 살아준 것에 감사하라. 44. 깨우침을 주는 글에 감사하라. 글 하나가 나의 삶을 바꿔 놓는다. 45. 만나는 사람마다 감사하라. 감사의 전도가 세상을 바꾼다. 46. 성경 불경 읽었어도 소용없다. 감사함의 터널을 먼저 지나라. 47. 장의차를 보면 감사하라. 선배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48 감사의 말은 최강의 기도다. 주위의 모든 사람이 복을 받는다. 49. 날마다 감사 할 일을 5개씩 써라. 하늘의 축복이 나에게 임한다.
50. 죽을 때도 감사하라. 천국의 비자는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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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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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2일 차. 여행이 잡혀 있어서 그제는 정말 혹독하게 운동했다. 코치 님은 나를 막 굴렸고, 나도 암묵적으로 동의했다. 전반적인 가슴 운동을 마치고, 암워킹 푸시업을 20개부터 5개까지 역순으로 진행했다. 20+19+18+17+16+15+14+13+12+11+10+9+8+7+6+5=? 그렇다. 200개다. 정말이지 나는 죽을 뻔했고, 체력이 거의 고갈된 상태로 러닝머신 위에 오르니 심장이 터져 죽을 것 같았고, 지루해 죽을 것 같았지만 죽지는 않았다. 태안의 마검포해수욕장 근처의 캠핑장을 오는 길에 갑자기 허기가 졌고, 우리는 인근 식당을 찾았지만 식당이 거의 없었고, 겨우 허름한 곳을 들어가 주문했을 때, 나는 내가 정확히 만 이틀 만에 밥을 먹는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수요일 점심에 밥을 먹고, 그날 저녁에는 닭가슴살, 다음날은 샐러드 데이라 점심 샐러드, 다시 저녁 닭가슴살. 괜히 허기가 진 게 아니었어. 배가 고파 죽을 뻔했지만, 역시 죽지는 않았다. 캠핑을 좀 다녀본 친구는 크게 화려하진 않아도 장비를 그럭저럭 갖추고 있었다. 수평선 위에 펼쳐지는 노을을 보며 우리는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지난 추억들을 꺼내 노을에 적셔 먹었다. 친구는 추울 테니 점퍼를 챙기라고 진즉부터 충고했었다. 물론 얇은 점퍼를 챙겨오긴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무리 바다 앞이라지만 그래도 사월인데. 사월. 잔혹한 사월. 우리는 장작을 태우며 오래오래 불을 바라보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입대 후 훈련소 이후 이런 추위는 처음이었다. 추위 덕에 심한 피로감이 쌓였던 것이지 긴긴 불멍 후 나는 침낭 속에서 그대로 곯아떨어졌다. 동사할 것 같았지만 아직까지는 죽지 않고 있다. 이쯤 되니 생존게임에 참가한 느낌이다. 새벽에 텐트 밖에서는 알 수 없는 소리가 나기도 했는데, 고양이들이었던 것 같다. 피폐해진 우리는 일어나 간단한 아침을 먹고 물이 빠진 바다에서 고동과 작은 조개 두 개를 간신히 잡았다. 이제 조개탕을 끓이려 한다. 나는 친구에게 말했다. 해산물은 바다에서 잡는 게 아니다. 수산물 시장에서 잡는 거다. 어쨌든 고동과 맥주. 고맥! 근데 이렇게 그냥 먹어도 되나. 고동이 곧 삶아질 것이다. 그나마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춥다. 벌써부터 밤이 두려워진다. 내일 아침 죽지 않고 살아있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스릴 넘치는 캠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