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ool
10,000+ Views

양념별 보관하는 방법

제대로 보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잘못 보관하고 있는 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재배치 해줬어.
주부생활 몇년이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지는게 살림이더라고요.

제대로 보관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건강한 생활되길 바랍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유튜버가 알려주는 결혼할 때 들어간 비용 총정리
집 장만 비용X 혼수비용X 오로지 딱 결혼식(단 하루)만 할 때 들어간 비용! 집 장만 비용X 혼수비용X 오로지 딱 결혼식(단 하루)만 할 때 들어간 비용! 5 홀 대여료 0원인 이유는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대구에서는 홀 대여료는 일부 결혼식장 제외하고는 아예 없다고 함 대신 식권에서 비용을 조율한다고 6 식권 8장 당일날 도와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식권(인건비에 포함) 7 식대 이건 사람마다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해서 평균적인 가격으로 천만원만 잡아놨다고 함 대충 이렇게 계산하면 된대 8 청첩장 안해서 0원 9 사회축가 각각 30만원씩해서 60만원 10  피부관리 / 본식네일 원래 피부과도 안가고 네일도 안하는데 결혼식이니까 해야하지 않을까 해서 하셨다고 함 11 드레스 투어 드레스 고르러 돌아다닐 때마다 3만원씩 내야함 그냥 들르러 간건데 3만원을 왜 내냐 만약에 A라는 드레스 샵을 갔는데 다른 곳이 마음에 들어서 A에서 안 살수도 있으니까 내는 피팅비라고.. 각 3군데 돌아다녔다고 함 (또 현금으로 내야한다고..) 12 차비 멀리서 오시는 분들 차비 (가까운 곳에서 오는 분들은 포함X) 13 사회자 방값 사회 봐주셨던 분이 서울에서 전날 오셔서 내준 숙소비 14 혼주뒤꽂이 혼주분들 메이크업, 헤어 집 장만 비용X 혼수비용X 오로지 딱 결혼식(단 하루)만 할 때 들어간 비용! 5 홀 대여료 0원인 이유는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대구에서는 홀 대여료는 일부 결혼식장 제외하고는 아예 없다고 함 대신 식권에서 비용을 조율한다고 6 식권 8장 당일날 도와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식권(인건비에 포함) 7 식대 이건 사람마다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해서 평균적인 가격으로 천만원만 잡아놨다고 함 대충 이렇게 계산하면 된대 8 청첩장 안해서 0원 9 사회축가 각각 30만원씩해서 60만원 10  피부관리 / 본식네일 원래 피부과도 안가고 네일도 안하는데 결혼식이니까 해야하지 않을까 해서 하셨다고 함 11 드레스 투어 드레스 고르러 돌아다닐 때마다 3만원씩 내야함 그냥 들르러 간건데 3만원을 왜 내냐 만약에 A라는 드레스 샵을 갔는데 다른 곳이 마음에 들어서 A에서 안 살수도 있으니까 내는 피팅비라고.. 각 3군데 돌아다녔다고 함 (또 현금으로 내야한다고..) 12 차비 멀리서 오시는 분들 차비 (가까운 곳에서 오는 분들은 포함X) 13 사회자 방값 사회 봐주셨던 분이 서울에서 전날 오셔서 내준 숙소비 14 혼주뒤꽂이 혼주분들 메이크업, 헤어 이런거래 (유튜버가 말하기론 남들 다 하는거라하고 파는 상술인거 같다고 함) 15 뒷풀이 친구들 4명 밥값(숙소잡고 놀았대) 커서에 가려졌는데 천이백삼만삼천원임 17 스드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18 혼주 메이크업 19 도움비 당일에 도와주시는 분들 현금으로 드려야한대 (6번의 식권이랑 별도) 20 웨딩촬영 20장을 초과하면 장당 3만원씩 총 8장 초과해서 24만원 21 도시락 작가,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 다합친 가격 23 부케 생화라 비싸대ㅋㅋㅋㅋㅋ 24 웨딩촬영 네일 본식때 네일 말고 웨딩촬영때 네일 스드메만 총 사백십칠만오천원 27~29 한복 어어엄청 싸게 한거라고 함 소개시켜주는 곳 갔으면 60~70만원이라고.. 31~32 신랑예복 맞춤으로 해서 비쌌대 원단도 제일 비싼걸로 32 신부예복 옆에 엄마계산은 전부 신부분 엄마가 계산하신거 37 웨딩밴드 결혼반지 비용 결혼식 총 비용 삼천육십일만팔천원 이게 많아 보여도 정말 평균이거나 평균 이하라고 함 축의금으로 들어온 돈은 거의 결혼식 비용이랑 비슷했다고.. 남진 않았다고 함 코로나 때문에 신혼여행은 못가는데 신혼여행을 만약 갔다면 +천만원 출처 요즘엔 뭐하나 하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드는건 사실임 ㅜ 뭐 하면 다 돈돈 ㅋㅋ
알아두면 평생 도움이 될 살림 보관법
주방 살림만 20년째인 주부가 되었는데요. 나름 요리와 살림 정리 정돈에 관심이 많다보니 저만의 보관법 노하우들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알아두면 평생 도움이 될 단무지, 달걀, 밥, 양파, 바나나, 버섯, 다진마늘, 콩나물, 깻잎, 양배추, 밤, 두부, 국수or파스타 등 16가지 보관법 소개합니다. 1.남은 단무지 보관법 김밥 많이 싸실텐데요. 남은 단무지를 그냥 일회용 봉지에 넣어 묶은 후 냉장실에 넣어두시는 경우가 많으실거예요. 그럼 시간이 지나면 먹기가 찝찝한데요. 아래 방법으로 보관하면 몇달이 지나도 신선함을 유지하실 수 있어요. 반찬통에 물 2컵, 식초 1컵, 설탕 1컵 부은 후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남은 단무지를 식초 설탕물에 보관하면요~  처음 샀던것보다 더욱 달콤, 새콤하게 간이 벤 단무지를 다 먹을때까지 신선하게 보관하실 수 있어요. 2. 달걀 30구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오우 노!! 30구짜리 달걀을 샀을때 양이 많다보니 계란판에 옮겨 담기도 어중간 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샀던 그대로 계란 한판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고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면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깔끔하지 않아요. 그런데 페트병 하나만 있으면 계란 30구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방법도 매우 간단해요. 생수병 윗면을 자른 다음 계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그리고 냉장실 한켠에 보관하시면 깔끔해요. 3. 썩기 쉬운 버섯 보관법 금세 썩기 쉬운 버섯은 일회용 봉투에 담아 냉장실 야채칸에 보관하세요. 그러면 종이로 된 봉투로 인해 습도가 유지되어 보다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요. 지퍼백에 한번 더 담아주시면 더욱 오래 보관 가능해요.^^ 4. 무르기 쉬운 양파, 쉽게 싹 트고 색이 변하는 감자 보관법 양파를 양파망에 담아 보관하는 경우 양파끼리 맞물려 쉽게 무르고 썩기 쉬운데요. 통풍이 잘 들고 서늘하며 그늘진 곳에 계란판을 이용해 드문 드문 꽂아 보관 해 보세요. 그러면 양파나 감자를 간편하면서 썩지 않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5. 대파, 작은 피망의 야채 보관법 방울토마토나 블루베리 등 과일을 사면 투명 팩이 딸려 오는데요. 그냥 버리지 마시고 밑에 키친 타올을 깔아 금세 먹을 대파나 고추 등을 보관해 보세요. 그럼 매우 깔끔하면서 싱싱하게 보관하실 수 있어요. 또 종이 계란판에도 작은 피망이나 대파, 고추를 옆으로 눕힌 후 뚜껑을 닫아 지퍼백에 넣으면 야채에 수분이 빠져 나가는것을 방지해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6. 깐 양파 보관법 깐 양파는 일회용 봉지에 하나를 넣어 묶은 후 또 하나를 묶어주세요. 그런 다음 사용하실때마다 하나씩 똑똑 떼어내어 사용해 보세요. 그럼 매번 손질 할 필요없고 보관이 깔끔해요. 7. 다진 마늘 보관법 다진 마늘은 지퍼백에 담은 후 젓가락을 사용해 가로, 세로로 줄을 그어주세요. 그리고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사용하실때마다 지퍼백을 열어 하나씩 똑똑 떼어내어 사용하시면 편리해요. 8. 콩나물 보관법 열흘도 끄떡없어요. 정확히 8일만에 보관했다가 꺼낸 콩나물이에요. 그런데도 처음 샀던것처럼 매우 싱싱하지요? 보관방법도 매우 간단해요. 통에 남은 콩나물을 담은 후 물을 채워주세요. 그리고 뚜껑을 닫은 다음 검은 비닐을 씌워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되는데요. 이러면 빛이 차단되어 콩나물 색도 변하지 않고 수분이 유지되어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9. 깻잎 보관법 깻잎을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면 말라버리거나 썩기 쉬워요. 그러나 아래 방법으로 보관하면 일주일도 끄떡 없습니다. 먼저 깻잎의 줄기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향하게 한 후 그릇이나 반찬통에 물을 받아 줄기 부분을 담가주세요. 그리고 봉지를 씌운 다음 꽉 묶어 공기를 차단합니다. 그런 다음 일주일 뒤 열어보면 마르거나 썩은거 하나도 없이 싱싱하게 보관된 깻잎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출처
국내 웨딩홀 투탑 (스으으으으으아아아아압)
1.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웨딩베뉴. 물론 가격도 최고 경우에 따라 800명까지도 수용 가능 먼저 웨딩홀 전경 꽃장식에 어두운 홀 우리나라 웨딩홀중 버진로드가 가장 긴 걸로 알고 있음.. 으리으리하다잉 샹들리에랑 휘장을 써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워낙 넓은 홀이라 답답해보이지 않음 꽃도 신랑신부 원하는대로 다양한 연출 가능 꽃 디테일 신부대기실 알록달록 꽃장식 너무 이쁨 천장 장식까지 놓지않고요~ (영빈관이랑 섞인듯...) 그리고 진짜 센스있다고 생각한 식장 올라가는 계단에 신랑신부 모노그램 2.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 볼룸 남산 차타고 가본 덬들은 알겠지만 신라랑 되게 가까움 여긴 신라보다 더 넓어서 천명 넘게 온 결혼식도 봤다... 여기도 신라랑 가격대 비슷 역시나 규모가 어마어마함 ㅋ (급격하게 줄어든 사진은 무시) 신라는 휘장을 옆으로 치는데 비해서, 하얏트는 대부분의 웨딩홀이 그렇듯 위로 쳐줌 안치는 사람들도 종종 있음 신라에 비해 화려한 맛은 떨어지지만, 깔끔한 웨딩을 원하는 신랑신부( 이거 다 뻥임 식장 다 엄마아빠가 고름)에게 선호도가 높음 그리고 하얏트 웨딩의 진가는 2부 시작할때 신랑신부 뒤로 커튼 열리면서 짠 하고 나타는 분수쇼. 하객들한테 반응 겁나 좋음ㅋㅋ 출처 으리으리하다잉ㅋㅋ 돈도 으리으리하게 들던데.... 저런데서 결혼하는 사람부러!!!!버!!!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 디톡스쥬스 만들기
마시면서 건강해지는 생활속의 디톡스 다이어트전에 디톡스 먼저 하세요~ 물이 우리 몸에 가장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미 당분이 가득한 쥬스와 탄산에 중독된 현대인에게 평범한 물은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신선한 과일과 허브가 담긴 물은 어떨까요? 어떠한 영양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미네랄과 비타민을 가득 품은 상쾌하고 달콤한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재료 준비와 만들기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 물 1리터 , 레몬 1/2, 오이 1/2 , 민트12~15잎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 물 1리터, 라임 1/2, 베리류15~20알씩(라즈베리,블루베리), 바질 10잎 먼저재료를 준비해볼게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허브는 애플민트 입니다. 허브의 향이 강할 수 있으니 물1리터에 적당한양의 민트잎을 넣어주세요. 생 베리류들은 구하기 쉽지 않으니, 검색에서 '냉동블루베리' '냉동라즈베리' 등을 검색해서 저렴한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레몬과 라임, 오이는 마트에서 구매~ ^^ 오이와,레몬은 모두 얇게 썰어주세요. 물과 함께 병에 담겨 각종 영양소들을 녹여냅니다. 디톡스 다이어트 워터를 담을 용기는 반드시 유리병,유리로 된 용기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레몬- 몸의 자연 해독기능과 수분유지를 돕습니다. 오이- 신체의 염증 반응을 가라앉혀주고, 몸에 수분을 공급하여 붓기와 독소제거를 돕습니다. 민트- 위를 진정시키고 염증의 감소를 돕습니다. 라즈베리- 세포의 산화방지 효과가 풍부하고 내성을 높히도록 돕습니다. 블루베리- 지구상에서 가장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중이 하나 입니다. 라임- 소화 및 천연 해독작용을 합니다. 바질- 신체의 항 염즘 및 향균효과를 돕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날 과식이나, 식습관 불균형으로 인해 몸이 더부룩하고 부을때는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히 속이 시끄러울때 하루정도 계속 마셔주면, 가스가 덜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피로감이 높은날은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미 눈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지만, 한모금 마셨을때 함께 전달되는 달콤함은 자연이 주는 건강함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톡스다이어트 워터는 한번만 섭취하고 버리는것이 아니라, 물을 다시 넣어 계속 섭취가 가능합니다. 보통 2~3일정도 까지 재충전하실 수 있지만, 과일이 많이 들어간 디톡스워터의 경우 3일이 되면 과일의 형체가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여름에는 과일워터를 드시면서 반드시 뚜껑 꼭! 닫아주세요. 명색이 과일인지라.... 날파리들이 달려들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다이어트하기전 꼭 디톡스 단계를 먼저 시작합니다. 너무 격하게? 특이한 맛의 디톡스로 시작하시는것보다 평소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과 허브로 우리몸도 자연스럽게 독소를 녹여낼 수 있도록 오늘부터 '디톡스워터' 한잔 어떠신가요? ^^
넌씨눈며느리의 시어머니 속뒤집기
안녕하세요. 판이라는 곳을 모르고 살았던 30대 아줌마예요 오늘 친구를 만나 주말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다 친구가 이곳에 글을 올려보라 해서 글을 쓰게됐네요 친구는 재미있다 하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 재미있을지 모르겠어요 제목도 친구가 정해준 거예요 일단 저희 시어머니...... 말로 사람 여럿 죽이셨을법한 분이세요 비아냥 비교비교 정신 고문하는 그런 분이셨지요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셨어요 전 무교;;; 1. 결혼부터 얘기하면 우리 집이 좀 더 여유가 있고 제가 사회생활을 더 일찍 시작해 모아놓은 돈이 있기에 제가 좀 더 많이 했어요 시댁에선 보태준 거 없었고 돈을 같이 합쳐 결혼준비를 했다 하지만 제가 전세 신랑이 혼수 정도 했네요 어쨌든 상견례 자리에서 예단 예물 없기로 했고 그래도 취업한 지 얼마 안 되는 신랑 예복명분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정장, 구두, 시계 해주셨어요 그 후 신혼여행 후 시댁 인사 간 자리에서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저 정말 시집 잘 왔다며 자기처럼 예단 안 받는 시부모 없다며 있는 생색 없는 생색;;; 저도 말했어요 "이 사람도 장가 하난 정말 끝장나게 왔죠. 여자가 집 해와 예물도 못 받았는데 예복까지 해주고 그쵸 ㅎㅎ 어머님 예단 원하셨음 걍 이 사람 예복 하지 말고 예단 해드릴걸 그랬나 봐요" 걍 웃자고 하는 말이라고 넘어가시더라고요 2.호칭이에요 솔직히 시댁 가면 저만 주방 들어가는 것도 좀 기분이 상하는데 매번 너네 엄마 너네집 느그엄마 느그집 한번은 또 계속 그러시다 식사준비 다됐을 때 신랑을 불렀어요 "야 너네 엄마가 밥 먹으래 너네 아빠 네 동생 데리고 와서 밥 먹어 그리고 너네집인데 하다못해 수저라도 좀 놔라 아님 우리 집 가서 네가 설거지하던가" 거실에 있던 시아버님 신랑 도련님 다 놀래서 그대로 얼음 신랑이 있는 데로 화를 내더라고요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고 웃으면서 니네엄마한테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라 했어요 매번 올 때마다 나 살림 가르쳐주신다고 하시면서 너네 엄마 너네집하시면서 이것저것 시키시길래 배운 데로 한 것뿐이라고 시어머니 붉으락푸르락 시아버님이 사과하시더라고요 미안하다고 도련님은 형수 대박 엄마 임자 만났네 이러고 웃고 있고 신랑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똥 마련 표정 고개 빳빳이 들고 밥 한 공기 비우고 일어났어요 아주 작정했지만 아버님이 사과하시는 바람에 얌전히 설거지는 했네요 3. 그놈의 비교비교 며느리 무시 아주 동네 결혼 안 한 여자면 기저귀 찬 애들까지 비교할 심산이셨어요 누구 집 딸 누구 집 며느리 예단은 뭘 하고 명절에 뭐 사오고 저도 어머님이 얼굴도 모르는 제 친구들 들먹이며 비교했어요 제 친구는 시댁에서 "억!" 소리 나는 차 받고 누구는 10억 아파트 사주셨다고 당신은 모르는 사람이라길래 결혼사진까지 보여드리며 비교했어요. 이정도면 전 삼사천만 원이 아니라 삼사억도 예단으로 해드린다고 그리고 매번 절 깔아뭉개시길래 그러지 마시라 했어요 이 사람이 잘나서 저 같은걸 데리고 사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그저 그런 사람이고 제 시댁이 그저 그래서 어머님이 그저 그런 며느리 보신 거라고 다 끼리끼리 만나는 건데 어머님이 저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우스워지는 건 어머님 귀한 아드님이라고 했어요 뭐 또 결국 사과는 시아버님이 하셨고요 4. 종교강요 제일 최근에 있던 얘기예요 결혼 당시 종교 터치 없을 거라는 약속을 받았지만 제가 하는 행동이 악마가 시키는 거라시며 교회에서 맘을 정화하래요 ㅡㅡ 어머님은 정화해서 그런 건가 했어요 벌써 여러 번 명절을 지냈지만, 저희 어머님 친정에 안 보내주시려 죽을 쑤세요. 아주 근데 결혼한 시누는 점심 전에 와요 참다 참다 작년 추석에 불만 얘기했더니 시누는 하나님을 믿어서 그런 좋은 시댁을 만난 거래요 그럼 전 교회를 안 믿어서 어머님을 만난 거냐니까 말대답한다고 화내셨어요 그 후 정말 아주 열심히 교회 나갔어요 그리고 지난 설날 제가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드렸다고 이번 설은 온전히 저희 친정에서 보내게 해주십사 기도했다고 그랬더니 그러라고 응답 주셨다고 하나님의 뜻이니 이번 설은 시댁에 안가겠다 했어요 드디어 저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며 해맑게 말씀드렸어요 정말 화가 났지만 아무 말 못하는 어머님의 표정을 봤어요 이번 추석은 선수 치셨어요 응답받으셨데요. 친정 가지 말라고. ㅡㅡ 내가 뱉은 말이니 뭐 할 수 없다 체념은 했어요 그리고 지난 주말 교회를 갔어요 그날 뭐 설교내용이 무슨 종이 있는데 헌금을 내면 하나님이 만족하면 울리는 종이랬나?? 부자들이 어마어마한 헌금 냈을 땐 가만히 있던 종이 거지가 부끄러워하면서 내밀었던 전 재산 동전 두 개에 종을 울렸다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순간 와~ 벼룩의 간을 빼먹지 그냥 있는 사람 돈이나 받지 하고 말이 툭 튀어나왔어요 순간 시선 집중 ㅠㅠ 아 저 부끄럼 진짜 많이 타는데 ㅠㅠ 뭐 마음이 중요한 거다 이런 식으로 설교는 마무리 지어졌는데 끝나고가 또 문제였어요 시어머니가 뭐 집사 어쩌고?? 그런게 되는데 감사헌금??지참금??이런걸 내야 한대요 무슨 교회 일도 해야 하고요 근데 그 돈이 일이십이 아니고 백 단위더라고요 그래서 또 분위기 파악 못하고 신랑한테 "모야?? 뇌물좀 받쳐야 낙하산으로 하나님 발 끝자리쯤 차지할 수 있는 거야?? 완전 비리 천국이네??" 이랬는데 작은 목소리였는데 다들 들으셨나 봐요 결국 쫓겨났어요 교회 안 나와도 된데요 자기 화 풀릴 때까지 시댁도 오지 말래요 추석에도 올 필요 없대요 네~~~하고 집에 왔어요 화 풀릴 때까지 기다리래서 전화도 안 드리고 있어요 지금 점심 먹고 커피 한잔 하는데 친구가 너무 웃기대요 그래서 친구 앞에 두고 글 쓰는 건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해는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진짜 살찌기 좋은 날씨인 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너무 웃기잖아요 여태 본 썰들 중 제일 웃긴데 원본도 지워져있고 2편도 없고 ㅠㅠㅠㅠ 시리즈로 계속 보고싶은데 아쉽다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