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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카운트다운(9)어딜가도 기다리라 기다리라..

19) #세월호 #기록 #기억 #진실 (2014년 5월 6일..) - 특검이 필요한 이유.. 안전행정부와 국방부 등에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목포해경의 보고를 바탕으로 해양경찰청이 작성해 청와대 및 정부 각 부처에 전파한 상황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지만, 현재까지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는데
- 20여일이 지난 지금도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세월호 사고당일 자진출동한 누리안호. 배 내부 감압챔버와 잠수에 필요한 최대치 장비구비한 아시아최대 수중발굴 유물탐사선이 왔는데 활용도 못한 이유가 뭡니까? 아이들이 죽어가는데 - 치유시간을 단축하고 실패를 기반으로 성공을 만들어가는 마음의 근력이 회복탄력성이라는데..요즘 대한민국은 이 근력이 필요해보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뉴스를 보는 요즘이다. 어지간해서는 평상심 유지하기힘든 어이없는 정부의 사고대처 실태가 낱낱이 매일 보도되기때문이다. - 세월호를 통해 우리가 사유해야 할 것은 우리 자신의 변화이다. 학습된 무기력을 넘어서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는 것이다..라는 글이 무겁게 눈이 뜬다 (2014년 5월 7일..) - 해경이 희생학생 휴대폰 메모리카드를 마음대로 먼저 봤다는 뉴스.. 교신기록 삭제의혹처럼 어떤 인위적 삭제가 있었는지 여부 수사를 통해 파악해야.. - 천번 만번을 생각해도 도저히 납득이.. 이해가 안된다. "탈출해!" 아니..아무리 경황이 없어도 그렇지..수백의 목숨이 달린 일인데.. 먼저 탈출했다해도 그렇지. 탈출후에도 수십여분 시간있었는데 어떻게 배 안 학생에게 그 한마디를 안 외쳤던거냐구 - 진도 VTS 교신기록 전체원본과 항적위치자료,그리고 학생들이 지상으로 보낸 휴대전화내 영상과 음성,사진자료.. 그곳에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담겨있을 것이다. 누가 그것을 온전하게 확보하고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내일이 어버이날인데... 아이들이 깜짝 선물 몰래 준비하는것..알면서도 모르는 척 중인데.. 자꾸 미안해서 눈물이 왈칵 납니다..세월호 희생자 부모님들 마음이..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 세월호 희생자 가족대책위...초기 구조지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특별법 요구는 아직 공식입장은 아니지만 공감은 하고있으며 논의중이다..희생자 휴대폰 무단 열람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다
20) #세월호 #기록 #기억 #진실 (2014년 5월 8일..) - 세월호 희생자..실종자 부모님 얼마나 더 힘든 아침을 맞고 있을까요.. 그 빈자리.. 늘 깜짝 선물로 효도쿠폰 나눠줬을 아이가 얼마나 보고싶을까요..그래서 더 송구한 어버이날입니다
-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8일 "세월호에 탄 학생들이 부모들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등 통신기록이 지워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한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는 기사가 눈에 띈다.. 단원고 피해자 가족 대책위는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휴대전화 20여 개를 확보, 이를 수사당국에 넘기지 않고 동영상과 사진 등을 복구해 침몰 직후 상황을 자체 분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아들아..엄마 품에 빨간 카네이션 되어 돌아와다오..라는 노란 리본 문구가 바람에 흩날린다..(T T) - 대학생들..세월호 특검 외치며 세종대왕 동상 기습점거..전원연행이라는 뉴스.. - 내가 오늘 자식들에게 호강할 만큼 이런저런 효를 누렸는데 마음이 편치 않아.. 세월호 희생자 엄마들 얼마나 가슴찢어지도록 아플까 생각에 진짜 카네이션을 못달아.. 너무 미안해서...라 울음 쏟아내시는 어느 아주머니의 인터뷰가 귓가를 떠나지않습니다 - 노란 리본이 주는 연대의식이 없는 정치인들..언론인들이 있다.. 선택은 자유이니 그럴수 도 있겠다, 그런데 노란리본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미개함만큼은 없었으면 좋겠다 - 이시각..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분들이 KBS본관 앞에서 항의방문 중이란 기사가 무겁게 눈에 띈다..여기서 안되면 청와대로 갑시다란 외침이 귀를 스치운다 도대체 우리가 누굴 믿고 살아야합니까? 우리를 몇 번이나 죽인겁니까? 어딜가도 기다리라 기다리라..그러다 우리 애들 다 죽었다,더는 기다리지 않겠다 외치고 계십니다... - KBS를 방문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가족들..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빕니다.. 모든게 다 송구할 뿐입니다.. (2014년 5월 9일..) - 세월호 유가족..KBS 앞 항의 시위.. ‘보도국장’해임 요구.. - 세월로 유가족이..청와대 인근 경찰과 경찰 차벽에 막혀 지금 이시각까지 연좌중이시군요.. 대통령과의 면담을 기다리겠다며 유가족들 밤새 찬바닥에 앉아 밤을 새셨습니다...아. 세월호 희생자 어머님의 발언.. " 우리 아이들은 죽었지만,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아직 살아있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진상규명 통해 바로잡자 "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 KBS 보도국장 사의표명 KBS길환영 사장 사과로 일단락, 세월호 유족들 18시간만에 해산이란 뉴스,.. - 아무리 진영논리가 있고 정파적으로 세상을 가르는게 익숙해도.. 세월호 참사 문제만큼은 보수 진보 잣대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건 생명에 대한 문제이고 우리 아이들 문제가 아닌가!
22) #세월호 #기록 #기억 #진실 (2014년 5월 12일..) - 뉴욕 타임스..‘세월호 참사 진실 밝혀라’ 전면광고 게재
- 목포 해군 3함대사령부에서 사고 해역까지는 직선거리로 3, 40㎞에 지나지 않아 헬리콥터로는 채 10분이 걸리지 않는다는데..왜 세월호 구조 골든카임에 해군헬기는 보이지않았나라는 기사가 눈에 띈다. 해경만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다
- 해군참모 총장의 통영함등의 구조활동 참여도,소방청의 구조활동 참여도, 미국의 구조활동 참여도,일본의 구조활동 참여도,민간전문인력 자원봉사자의 구조활동 참여도,해군참모총장의 구조의지에도 골든타임 시간대 모든 긴급구조 못한 이유가 궁금하다 - 세월호 참사..“뛰어내리도록 지시하라”라는 서장지시에도 현장은 무시, 도대체 왜? 일부러 그러기도 힘들겠다 - ‘기다리라’는 엉뚱한 지시를 그래도 믿고 충실하게 따랐던 학생들이다. 해경이 신속하게 선내로 진입해 조치를 취했더라면 학생들은 차분하고 질서 있게 배 밖으로 나왔을 테고, 대부분이 살아서 부모형제 품에 안겼을 것이다.. 해경의 탈출 방송 들리지 않았다.. 는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가 귀를 스치운다 (2014년 5월 13일..) - 너희가 어떤 모습으로 올라와도 엄마 아빠에겐 예쁜 꽃이란 뉴스.. 내 이쁜 꽃들아..돌아와만 다오. - 악천후에도 출항. 무리한 변침. 과적재..구명보트 4개중 1개만 펴짐 정확한 승선인원 미파악...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재난백서에 나온 참사원인이다. 백서 만들면 뭐하나..이전 지적한 문제점이 세월호에서 그대로 반복됐다 - 우리사회를 갉아먹고 있는 그릇된 관행과 온갖 관성들과 싸울 준비가 되어있냐는 글이 눈에 띈다 -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이 갇혀 있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선원이 받았다는 내용을 미국의 NBC-TV가 보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보도했다는 기사가 눈에 띈다.. - 그들이 단 한 번이라도 여기 와서 유족들 눈물 닦을 휴지 한 장이라도 뽑아줘 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영정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아들·딸을 보고 있는 부모 심경을 눈곱만큼이라도 헤아린다면, 자기 자식 보기가 부끄러워질 것”이라는 글이 눈에띈다 - 철저한 실종자 수색 △사고 관련 모든 정보의 신속한 공개 △휴대전화 등 유류품의 온전한 반환 △공직자에 의한 ‘2차 가해’ 중단 등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책임자 처벌,진상규명 목소리가 더 커질 것인가..사그러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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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 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하트와 공유가 세월호 진실의 기억을 모으는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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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도 '솔깃'…문희상案, 위기의 지소미아 탈출구 되나
아베 일본 총리. 교도통신=연합뉴스 우리가 밝힌 지소미아 종료 시점이 이틀도 안남은 가운데 이른바 '문희상 이니셔티브'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한일갈등의 시작인 강제징용 피해 배상을 양국에서 조성하자는 제안인데 아베 총리도 긍정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문희상 이니셔티브'란 일본의 수출제안 →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선언으로 이어져 온 이번 양국 갈등의 단초인 강제징용 문제의 해법이다. 징용 배상금액을 한일 기업이 자발적으로 출연하고 여기에 양국 국민 성금을 더하자는 것이다. 문 의장이 이달 초 도쿄 방문 때 내놓은 것인데, 문 의장이 관련 법안을 연내에 직접 발의까지 한다고 한다. 아베 총리 쪽에서도 고려할 만 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문 의장을 일본서 영접했던 가와무라 다케오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에게 문 의장의 아이디어를 전해들은 아베가 "한국이 한일간의 약속을 지킨다면 진행해도 좋다"고 말했다고 NHK가 20일 보도했다. 가와무라 간사장이 "문 의장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도 청구권협정의 근간을 무너뜨리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고하자 아베 총리가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정확한 뉘앙스까지 알 수는 없고, NHK도 "아베 총리가 양국 간의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라고 전했지만 문 의장의 제안에 대해 아베가 어떻게든 화답한 걸로 보인다. 아베는 특히 지소미아와 관련해서도 "협의하고 있다", "아직 포기하는 단계가 아니다"고 가와무라 간사장에게 말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22일 24시 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21일에도 한일 양국 정부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막판 고위급 접촉에 나선다.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최근 미국의 잇단 압박도 양국이 대화에 나선 배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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