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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대로 간 경주~♡
3년전 홀로서기 시작되며 여행의 맛을 조금 느낀 나는.. 언젠간 경주에 가야지라는 의지가 생겼었으나.. 매년 엄두도 못내던 경주를 드디어 가게 됨! 혼자가 아닌 둘이 갔다! 불국사 앞에 도착한 시간이 5시 45분.. 입장마감시간 18:00라는 문구에 엄청 실망하고 입구 앞에서 안내지도만 보던 그와 나는.. 우리보다 한참 늦게 도착한 일행이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는 것을 봄! 그가 매표소로 쏜살같이 달려가 끊어온 입장권~~ 입장 마감 시간이 18시란다. 그 전까지는 입장이 가능하다는 것에 안도~~ 우리의 주 목적지는 동궁과 월지였으나 가는 길에 불국사가 보여 즉흥으로 방문~~! 어떠한 것이든 여행에서 생기는 변수는 즐겁다!!^^ 썩 좋은 날씨는 아니였기에...무거운 마음으로 찍었으나.. 생각보다는 잘나옴..ㅎ 옛날 십원짜리에 있는 다보탑..(지금도 있었나??^^;) 십원짜리를 유심히 보질 않아 기억이 가물하지만 나 초등학교때 동전과 관련되서 내려오던 전설이(?) 뜬금 없이 생각나 마구 웃음..ㅋ 혹시 아시는 분 있으려나? (10원짜리탑에는 김씨라는 성을 붙이고 50원짜리 쌀인가? 거긴 안경을 숨겨두고 100원 짜리는 기억이 안남. 500원 짜리 학다리는..김민희라는 아이의 손이라고ㅋㅋㅋㅋㅋ) 바로 옆으로 있는..석가탑.. 분명 중학교 시절 나는 이곳에 왔었으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보다 외국인이 더 많음. 대웅전.. 멀찍이서 구경만.. 난 불상들을 보믄 뭔가 무섭다.. 대웅전 등지고 문쪽으로 나와 바라본 풍경.. 그냥 멋있음!! 불국사를 뒤로 하고~~~ 동궁과월지 가는 길... 이젠 제법 가을이다. 주말이라서 그런가? 저렇게 차들이 많은 곳에 주차해야한다는 압박감.. 내려서 더 멋진 하늘을 찍고 싶었지만.. 차가 너무 많은 관계로..일단 주차부터하기로... 주차하고 들어오니 이미 깜깜한 밤. 사람 진~~~~~~~~~~짜 많다!! 에이~~이게 다야?? 했지만...한바퀴 쭈욱 돌면서 이야기 나누는 데이트가 사뭇~ 즐겁더라. 생각보다 이쁘지않게 나와도 열심히 찰칵~~~ 이거 찍고서 나 혼자 감탄사 연발~~ 오~~오~~ 잘 나왔다!! 오늘 베스트 컷!!^^ 마지막 컷은 나와 함께간 그가 찍어준 사진~ 아주 이뿌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이 아주 이뿌게 나왔네요~~^^;;; 하나보단 둘이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 다음에 풀코스로 경주여행 하기로 함!! 그 전까지 싸우지말고 잘 지내보자~! 허접! 볼거없는! 카드! 읽어주셔서 감사요~ 흔적을 남기고 싶어 올리오니 양해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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