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황원모 새싹처럼 자라고 웃던 노란 아이야 마음속
WonMoHwangMarch 22, 2017100+ Views아이야아이야 황원모새싹처럼자라고웃던노란 아이야마음속이억만리잠겨서엄마 아빠보고싶어지금까지밤새꿈에도 울던아이야천년이 가도내 피요눈물이구나올라오는너희들을어찌두 눈으로살아서보고 있는지손 흔들던하얀 아이야녹슨 시뻘건 철판만찟기는아우성이 되었구나미안하고미안하다지금에서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너도 울고 있다WonMoHwang어록 ・ 시 ・ 사랑과연애 ・ 영감을주는이야기0 Likes1 Share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