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kJu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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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엄청 심심해하며 뒹굴거리는 윙크되시겠습니다~~ 이번에 출장때문에 일본에 갔다왔는데 어제는 괜찮더니 오늘 한쪽눈에 엄청난 눈물을 머금네요~ 작년에도 일본 갔다온 후 이틀째되는 날부터 윙크 눈이 아파서 병원도 가고 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증상인건지 걱정이네요 ㅜㅜ 아프지마라~~~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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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0315
저희집 또동이는 자주 그러는데, 안약넣어주면서 안구가 부었는지 확인해봐요~~결막염일경우 부어오른다고하니,,살펴보시고 병원내원해보세요~~^^ 윙크가 엄마보고팠었다고 그러나봐요
MiokJung76
그러게요 ㅠㅠ 일단 안약 넣어줬더니 좀 나아진듯 해요 지켜보다 안좋아지면 안고 뛰어야죠
heon2612
언능 병원에 데려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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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있으니까 더 기엽구 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목양견이라서 소나 말한테 밟히지 말라고 꼬리를 잘랐다구 하는뎅 요즘에는 위생 문제로 자른다구 하네여 흐규ㅠ
자는 시간인데 계속 허우적 거리는 아기냥이^^
■419 투닥투닥 형제들😆;;
간만에 긴장감 도는 거실 ○ㅅ○;; 탱구 다리가 꽤 길구낫 ㅎㅎㅎ 내도 다리 길다냥!! 주로 솜방망이만 썻던 행운이였는데 찐 화난겨??? @_@;; 도망가려다가 잡힘 >_<;; (자세히 보니 탱구가 뒷다리로 행운이 얼굴 쳐댐 ㅎㅎ) 탱구가 밀리는 상황;;; 탱구표정 ㅎㅎㅎㅎㅎㅎ 결국 탱구는 줄행랑;;;; 짧고 굵은 폭력현장 이었습니닷 ㅡㅅㅡ 동생이랑 싸우고 옆으로 와서 냥냥냥~~ 이르는거야???? 이제 싸우지 말자~ 응?? 한껏 억울한 표정 ㅎㅎㅎㅎㅎ 귀.여.워~~ ♡ㅁ♡ 평소엔 서로 자주 그르밍도 잘해주는 착한 형제입니닷 ㅎㅎ 몸은 떨어?졌지만 사이좋게 함께 잘 먹어요 ^^ 평화로운 뒷태로 훈훈하게 급 마무리! ㅎㅎㅎ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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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기여운 건 못참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
행복한냥님!˃̵͈̑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