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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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멘트 공장은 어느 건축가의 집 : La fábrica

건축가인 Ricardo Bofill은 바르셀로나 근교의 다 허물어져 가는 폐업한 시멘트공장을 보고 첫눈에 반해요. 그리고 그 공장을 사 들인 후, 자신의 집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어요.
우선 식물들을 심기 시작해요. 칙칙하던 외관을 초록으로 뒤덮었죠. 세월을 그대로 맞은 외벽도, 이미 거의 허물어진 몇 부분들도 나무 덤불들과 함께라면 또 그만의 느낌을 갖게 되니까요.
이런 비밀의 화원 느낌도 가질 수 있구요 :)
나무들은 자라고 또 자라 이렇게 울창해 지죠.
그리고 인테리어는 매우 정갈하고 모던하게 바꾸어 나갑니다.
인테리어만 보면 이 곳이 시멘트 공장이라는 것을, 외관이 그러하다는 것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하지만 이런 요소요소들이 남아 묘한 어울림을 주죠.
이런 분위기 말이죠.
어디 고급 호텔에 온 느낌이 들지 않나요.
폐업한 공장을 리모델링해서 뮤지엄이나 카페로 만드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이렇게 집으로 만드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 한 것 같아요. 이런 집, 초대라도 받고 싶습니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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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잘 타는 나같은 사람은 ㄷㄷㄷ
추위ᆢ편의점ᆢ경호ᆢ청소ᆢ난감함의 연속ᆢ아ᆢ 벌레ᆢ😱😱😱😱
먼지...난방......
예술이네요..
와 이건 정말 아름답다는 말로 밖에 표현을 할 수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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