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lieh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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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89.

"어떻게 전화한통을 안하냐? 나한테 진짜 왜이래..? 내가 진짜 택배 찾으러 왔을까 여기를?"
"화를 냈으면 끝장을 내던가. 혼자 화내고 혼자 기다리고 혼자 서운해하고.. 넌 어떻게 사람 생각할 틈을 안주니?" "무슨 생각하냐구, 혼자 무슨 생각하냐구.." "겨우 이틀째야. 무슨 애가 이틀을 못기다리냐?" "나한테 이틀이 이십년같더라. 아.. 넌 왜그렇게 담담해? 왜 아무렇지도 않아? 나한테 이틀은 이십년같은데, 아니 왜 너한테 이틀은 그냥 이틀인거야?" - TVN "내일 그대와" 12회 편 중에서
emillieh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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