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tami
100,000+ Views

작고 귀여워 진 슈퍼히어로 캐릭터들

JR Pencil이라는 작가를 발견했습니다. 코믹스나 게임의 영웅 캐릭터들을 작고 귀여운 버전으로 다시 그리는 아티스트인데요, 오늘은 마블과 DC의 작아진 영웅 일러스트를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마블


우선 시작은 어벤저스들 부터!
원래도 귀여움 담당이지만 작아지고 더 귀여워진 스파이더맨
아이언맨도 이렇게 보니 애기애기 하네염
캡틴의 사이드킥이라 할만한 팔콘(하지만 버키에게 순위 뺐김)
어벤저스 1편에서 뉴욕의 건물주들을 울렸던 로키
원작 보다는 더 강하고 밝아보이는 스칼렛 위치
시빌워에서 깨알 활약을 펼쳤던 앤트맨
얼마전 광안리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블랙 팬서
비전이 이렇게 귀엽고 새침한 캐릭터였나요?ㅋㅋㅋ
아마도 인피티니 워에서 큰 활약상을 보여줄 닥터 스트레인지

그리고 어벤저스 팀은 아니지만 우리의 사랑을 받는 또 다른 캐릭터가 있지요?
바로 우주 악동 스타 로드 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화사에서 활약 중인 또 다른 마블팀이 있습니다. 바로 엑스맨팀이죠.
아포칼립스에서 강렬한 등장을 보여준 샤일록
거대한 악의 축이라기엔 조금은 모자랐던 아포칼립스(오히려 핵무장 해제 시켜줌...)
세대 교체를 알리며 등장한 어린 스톰
아포칼립스에게 너무 토사구팽 당해 불쌍했던 아크 엔젤 ;_;

DC


최근 저스티스 리그의 예고편이 공개되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DC(그리고 과연 본편은...)의 히어로들 입니다.
그야말로 DC의 얼굴 마담이라 할 슈퍼맨
최근 솔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원더 우먼
작아져도 사라지지 않는 부자 포스의 배트맨
비록 드라마에서이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중인 슈퍼걸
이미 저스티스 리그에서 코믹과 귀여움 담당을 예약해둔 플래시
예고편 공개와 함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는 중인 사이보그

멋+유머+배트맨과의 의외의 찰떡 궁합을 보여줄 예정인 아쿠아맨
그리고 DC에는 또 다른(그리고 우리를 경악케 한) 안티 히어로 팀이 있죠. 바로 수어 사이드 스쿼드팀 입니다.

수스쿼에서 유일하게 건질 만한 것으로 평가된 할리 퀸
약간은 '응?'하고 느껴졌던 조커
수스쿼의 사실상 리더 데드샷
의외의 웃음 담당 엘 디아블로
14 Comments
Suggested
Recent
아~귀엽다~
졸귀...ㅜㅜ 다른거는 더 없나요???
^^
졸귀닷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ㅡㅜㅜㅡ 애기같애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현대 맥주 위스키 아버지 - 마이클 젝슨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인물을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사람은 바로 현대 위스키와 맥주의 아버지로 불리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바로 마이클 젝슨입니다. 이분 말고요 ㅎㅎㅎ 맥주 사냥꾼 - THE BEER HUNTER 마이클 잭슨은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뛰어난 맥주를 찾아다녀 많은 사람들이 그를 맥주 사냥꾼이라고 불렀는데요. 이는 현재 그를 수식하는 하나의 단어로 자리 잡았죠. 1942년 3월 27일, 마이클 젝슨은 잉글랜드 위더비(Wetherby)에서 쌍둥이 형과 함께 태어났습니다. 원래 그는 유태인 출신이었지만, 그의 아버지 이삭 야코위츠(Isaac Jakowitz)는 그가 차별을 받을까 봐, 성 Jakowitz을 Jackson으로 개명을 합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Michael Joseph Jackson이 되었죠. 당시 그의 아버지는 16년 뒤에 똑같은 이름의 가수이자 댄서가 한 명이 등장해 세계를 휩쓸지 몰랐겠죠(누군지 아시죠? ㅎㅎ ^^) 이 때문에 마이클 젝슨은 공식 석상에서 자주 흰 장갑을 낀 채 사람들 앞에서 "내 이름은 마이클 잭슨이지만 나는 노래도 안 부르고 펩시도 안 마시지만 맥주 기사를 쓴다"라고 자기소개를 했었다고 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유럽 대륙은 폐허로 변하여 험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마이클 잭슨은 리즈로 이사했다가, 앨먼드버리(Almondbur)의 킹 제임스 스쿨(King James's School)을 연수하고 허더즈필드(Huddersfield)의 인턴기자로 일하게 됩니다. 마이클 잭슨의 작문 스타일은 그의 초기 신문 기자 생활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업무 강도 너무 높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이때부터 맥주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역시 제정신은 건강 해롭…읍읍) 마이클 잭슨은 이후 런던으로 가서 현지 일간지 데일리 헤럴드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1976년, 그는 동료와 "잉글리시 바(English Bar)"를 집필하여으며, 1년 뒤 그는 "세계 맥주 가이드(World Guide to Beer)"라는 책을 출간하게 됩니다. 당시, 이 책은 맥주라는 장르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당시 맥주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당시 마이클 젝슨은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 세계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직접 맛보고 지역과 원료를 참고로 체계적으로 맥주를 분류해 '맥주 스타일'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 마이클 젝슨은 전화 비용으로만 수천 파운드를 지출해, 거의 빈털터리가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정말 그의 술에 대한 열정이 엄청났던 거죠. 그의"세계 맥주 가이드(World Beer Guide)"라는 책이 대박이 터지면서, 그는 1989년부터 비어헌터-Beer Hunter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당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현대 맥주 시장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현대 위스키의 아버지 맥주의 세계를 정복한 후, 마이클 젝슨은 그의 시선을 위스키로 돌립니다. 그는 맥주와 위스키 상당히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위스키는 섞지 않은 맥즙을 증류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맥아 위스키의 동반자』라는 책을 통해서 위스키 업계에서 인정을 받기 시장했으며, 처음으로 위스키에 점수를 매겨, 점수 0-100에서 75점 이상 받은 살 만한 위스키를 나열했죠. 이는 현재, 수많은 위스키 평가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모든 위스키 평가 기준과 근거를 이 책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이 책에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하죠. 당시, 마이클 젝슨은 비토리아 시대의 칼럼니스트 알프레드 바너드(Alfred Barnard) 이래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위스키 작가'로 칭송받았으며, 스코틀랜드에서는 마스터(Master of Quaich) 영예를 얻게 됩니다. 현대 위스키 맥주 아버지 마이클 젝슨 그러나, 마이클 젝슨은 2006년 12월 본인이 실은 10년 넘게 파킨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며, 그는 지병이 있음에도, 위스키와 맥주 관련 연구를 끝내기 위해이 사실을 숨겨왔었죠. 하지만, 세월은 그를 기다려주지 않았고, 마이클 젝슨은 65세 나이로, 2007년 8월 30일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마이클 젝슨의 맥주와 위스키에 대한 열정과 결실은 현대 맥주 및 위스키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비록, 마이클 젝슨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유산은 여러 세대를 거쳐 현제 맥주와 위스키 업계에 여전히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술을 마시면서, 가수 마이클 젝슨이 아닌, 맥주 위스키 대부 마이클 젝슨을 떠올리면서 마셔보는 건 어떤가요? :)
영화 사상 제일 생고생하면서 찍은 작품
감독님 이번 영화 제목이 [피츠카랄도] 랬죠? 스토리가 뭡니까? - 아 웬 남자가 365톤 증기선으로 산을 넘는 이야기야. 말 그대로 배가 산으로 가는 이야기네요ㅋ. 그래 이 영화를 어떻게 찍을 겁니까? - 진짜 배를 산으로 끌고 가 넘겨 뭐라고요? - 배를 산으로 끌고 가 넘기라고. 이렇게 영화 한 편 찍기 위해 365톤의 증기선을 진짜로 산으로 끌고 가 넘긴다는 전무후무한 미친 짓이 실현되었다. 이 영화를 찍는 도중 벌어진 일은 다음과 같다. 1. 주연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는 영화 촬영장에서 엄청나게 깽판을 쳤다. 참다 못한 현지 원주민 족장이(일꾼 및 배우로 고용됨)은 감독에게 클라우스 킨스키를 자기들이 죽여도 되냐고 물었다. 감독은 그럼 영화 촬영을 못 한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 영화에 참여한 원주민 부족이 아닌, 다른 부족이 촬영 현장을 습격하여 부상자가 발생했다. 감독은 보복하면 문제가 더 커진다는 이유로 부상자 치료만 하고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3. 촬영 중 벌목을 하던 스탭이 독사에게 다리를 물렸다. 당장 치료 방법이 없던 상황에서 스텝은 전기톱으로 스스로 다리를 잘라 목숨을 건졌다. 4. 촬영 중 부상자가 빈번하게 발생했는데, 상당수는 마취도 없이 수술을 해야 했다. 5. 천 명에 가까운 원주민들이 스탭 및 엑스트라 배우로 참여했다. 이들 중 말라리아로 몇 명이 사망했는데, 그나마 영화 스탭 중 의사가 있어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다. 6. 촬영중 비행기 사고로 4명이 사망했고 1명은 전신마비를 당했다. 7. 감독은 영화를 다 찍은 뒤 영화 한 편 찍겠다고 증기선을 산으로 끌고가는 놈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출처 : 루리웹 진짜 에피소드 하나하나 충격과 공포네요...ㄷㄷ 댓글보니 그래도 칸 영화제 감독상+세계 최고의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가 꼽은 사상 최고의 영화 중 하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