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t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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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워 진 슈퍼히어로 캐릭터들

JR Pencil이라는 작가를 발견했습니다. 코믹스나 게임의 영웅 캐릭터들을 작고 귀여운 버전으로 다시 그리는 아티스트인데요, 오늘은 마블과 DC의 작아진 영웅 일러스트를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마블


우선 시작은 어벤저스들 부터!
원래도 귀여움 담당이지만 작아지고 더 귀여워진 스파이더맨
아이언맨도 이렇게 보니 애기애기 하네염
캡틴의 사이드킥이라 할만한 팔콘(하지만 버키에게 순위 뺐김)
어벤저스 1편에서 뉴욕의 건물주들을 울렸던 로키
원작 보다는 더 강하고 밝아보이는 스칼렛 위치
시빌워에서 깨알 활약을 펼쳤던 앤트맨
얼마전 광안리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블랙 팬서
비전이 이렇게 귀엽고 새침한 캐릭터였나요?ㅋㅋㅋ
아마도 인피티니 워에서 큰 활약상을 보여줄 닥터 스트레인지

그리고 어벤저스 팀은 아니지만 우리의 사랑을 받는 또 다른 캐릭터가 있지요?
바로 우주 악동 스타 로드 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화사에서 활약 중인 또 다른 마블팀이 있습니다. 바로 엑스맨팀이죠.
아포칼립스에서 강렬한 등장을 보여준 샤일록
거대한 악의 축이라기엔 조금은 모자랐던 아포칼립스(오히려 핵무장 해제 시켜줌...)
세대 교체를 알리며 등장한 어린 스톰
아포칼립스에게 너무 토사구팽 당해 불쌍했던 아크 엔젤 ;_;

DC


최근 저스티스 리그의 예고편이 공개되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DC(그리고 과연 본편은...)의 히어로들 입니다.
그야말로 DC의 얼굴 마담이라 할 슈퍼맨
최근 솔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원더 우먼
작아져도 사라지지 않는 부자 포스의 배트맨
비록 드라마에서이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중인 슈퍼걸
이미 저스티스 리그에서 코믹과 귀여움 담당을 예약해둔 플래시
예고편 공개와 함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는 중인 사이보그

멋+유머+배트맨과의 의외의 찰떡 궁합을 보여줄 예정인 아쿠아맨
그리고 DC에는 또 다른(그리고 우리를 경악케 한) 안티 히어로 팀이 있죠. 바로 수어 사이드 스쿼드팀 입니다.

수스쿼에서 유일하게 건질 만한 것으로 평가된 할리 퀸
약간은 '응?'하고 느껴졌던 조커
수스쿼의 사실상 리더 데드샷
의외의 웃음 담당 엘 디아블로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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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엽다~
졸귀...ㅜㅜ 다른거는 더 없나요???
^^
졸귀닷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ㅡㅜㅜㅡ 애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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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없는 직촬! 여자연예인 실물&몸매
강소라 완벽하네요;;; 마른게 아니라 늘씬한 느낌에 감탄이 나옵니다. 걸스데이 혜리 마네킹 옮기는거 아니예요? 걸스데이 (혜리, 민아, 소진, 유라) 혜리도 진짜 말랐는데 애들 다리... 걸스데이 민아, 소진, 혜리, 유라 민아 소진 다리 무섭네요ㄷㄷㄷ Fx 크리스탈 길고 비율 진짜 좋아요ㅠㅠ Fx 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크리스탈.. 세상에 저 흰 쭉티가 박스티로 변하는 마법을 보여주네요ㅠㅠ 한예슬 실승으로 유명한 한예슬 TV에서도 여신인데 실물이 더 예쁘면.. 사람인가요? 카라 구하라 얼굴이 큰게 아니라 몸통이 너무 작아서 면봉같다는 구하라. 거짓말 조금 보태서 허리사이즈랑 얼굴사이즈랑 맞먹을듯.. 김태희 말이 필요한가요? 얼굴때문에 몸매가 묻힌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김태희 예쁘다는 말하기도 지쳐서 별명이 "김태희 예쁘다" = "태쁘"죠.. 김하늘 얼마전 결혼한 김하늘씨! 말랐다는 느낌보다 보기좋게 날씬할것 같았는데 다리보니.. 예 너무 말랐네요ㅠㅠ 이정도는 되어야 TV에서 날씬하게 나오나봐요 소녀시대 윤아 서현 여신 작사가로 유명한 김이나가 소녀시대 윤아를 보고 "윤아 실물을 본 직후 거울을 피해야 하나니.." 라고 SNS를 올린적이 있죠;; 연예인을 그~렇게 많이보는 작사가가 하는 말이니... 괜히 소녀시대 센터 겠어요?ㅠㅠ 에이핑크 손나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의 스타일링인데 연예인 포스 제대로 풍기죠? 저런 학생이 강의실에 있다면 수업이 될리가 없겠어요..ㅠㅠ 원더걸스 선미 와... 화질구지 폰카로 찍었는데 이 무서운 비율 뭐죠? 팔이랑 다리 허리는 가느다란데 어떻게 가슴은...ㅠㅠ 씨스타 소유 건강미로 유명하신 분인데, 직촬로 보니 역시 말랐네요ㅠㅠ 살짝 인상쓴 얼굴도 너무 예뻐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8,024개의 포스트잇을 사용하여 만든 슈퍼히어로 벽화
크리에이티브 회사에 다니는 직원 Ben Brucker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회사 벽이 너무 지겨웠다고 해요. 그래서 포스트잇 8,024장으로 슈퍼히어로 벽화를 만들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 짜는데 몇주정도 걸렸고 회사 대표님께서 $300 예산까지 주셨다고 하네요. 비포와 에프터를 같이 감상해보시죠!! 에프터 샷 부터 살짝 공개 해드릴게요 . 원래 텅텅 비어있던 사무실 벽... 크리에이티브 회사라고 이분이 말씀하시기 전까지 그냥 회사인줄 알았네요...; 이렇게 직접 어떻게 들어갈지 다 그렸데요. 도안도 있는데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나.?ㅋㅋ (사진 여러장 있어요 밀어서 보세요) 수치까지 재며 그리드를 만들고 자신이 그려낸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렇게 하나씩 포스트잇을 붙이며 완성해 나갑니다. 요건 원더우먼! 옆에는 슈퍼맨이 있네요. 회사 전 직원들+ 직원 가족들까지 벽화를 만드는데 동참했다고 해요~ 어린 숙녀까지 총 출동됬네요. 팀원들 짱이네요 스파이더맨까지 출동! 대박. 메달려있네. 수많은 포스트잇들!! 색상별로~ 총 9000장 샀는데 안 쓴 포스트잇도 꽤 있다고. 팀원들의 도움을 통해 벽화 완성! 완성하는데 하루 정도 걸렸다고 하네요. 오전10시부터 오후 5:30까지 걸렸다고 해요. 완전 멋있는데요? 이제야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처럼 보이네요. 이분이 이 아이디어를 내신 주인공 Ben Brucker! 만드는 과정까지 짧게 영상으로도 기록했네요. 모든 *사진출처: http://imgur.com/a/3TxjM 바로 위에 있는 링크 타고 가면 저분이 만드는 과정 사진올리면서 하나씩 다 설명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ㄱ ㄱ
영화리뷰에서 자주 쓰는 어려운 용어들!
*본 특별편은 타짜(2006),미션 임파서블3(2006)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위 영화를 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두 영화의 감상 후 특별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시작합니다* 오늘의 특별편은 영화리뷰에서 자주 쓰는 용어들,쉽다면 쉽고 어렵다하면 어려운 용어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생각나는대로 적은거니까,참고만 해주세요! 1.상업영화 상업영화란 말그대로 돈벌려고 만든 영화입니다.어렵게 생각할것없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만들었다고 손꼽히는 대부 라든가,살인의 추억,다크나이트 같은 영화들은 전부 상업영화입니다.더 많이 그리고 더 잘 팔기 위해서 꼼꼼하게,더 열심히 만든 영화들이죠.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불편함이 적고,대중적 재미와 영화적인 재미를 어떻게든 살리려 머리 싸매 고민한 영화들입니다.이런 영화를 잘 만든 상업영화라고 부를 수 있는 겁니다. 2.개연성 개연성은 제가 영화 리뷰에서 꽤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인물의 행동과 동기가 맞아떨어지고 사건과 사건의 연관성이 적절한 영화를 우리는 보통 개연성이 좋다라고 합니다.분명,현실성과는 거리가 멀죠. '오늘 내가 배가 고픈데 날씨도 춥고 해서 라면을 먹었어'같은 단어는 개연성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날씨가 춥고 배고프다'라는 동기와 '라면을 먹었다'라는 행동이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하지만,'오늘 내가 배가 고픈데 아이스크림을 먹었어'라는 단어는 개연성이 떨어지죠.배가 고픈데 아이스크림을 왜 먹어.그 시간에 밥을 먹지. 3.맥거핀 드디어 정말 어려운 단어 나왔습니다.맥거핀.맥거핀은 어떤 물체나 사건에 대해 별다른 설명없이 영화가 진행되는 것을 맥거핀이라고 합니다.미션 임파서블3에서 톰 크루즈가 죽어라 찾아대는 토끼발이 대표적이죠.우리는 이것이 뭔지 몰라도 영화에 내용을 따라가는데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톰 크루즈가 머리에 이잡듯이 찾아야 한다는것만 알면 되죠. (톰 크루즈 참 잘생기지 않았습니까?형 나랑 하루만 얼굴 바꾸자...) 사실 맥거핀과 영화가 중요한것을 설명 안하고 대충 지나간것의 기준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관객이 각자 판단을 해야하는데요.그렇기 때문에 누구에겐 맥거핀인것이 누군가에겐 영화의 엉성함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4.오마주 오마주는 특정 작품의 장면이나 대사를 그대로 갖다쓰는 대신,원작에대한 존경심이 드러나게 갖다쓰는 것을 말합니다.이 역시도 판단 기준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이게 표절이냐 오마주냐하는 것은 관객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릅니다.오마주에 대해 쉽게 알고싶으신 분은 영화,킬빌을 봐주시기 바랍니다.이 영화도 꽤 괜찮습니다. 5.스핀오프 스핀오프란 작품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지고 파생시킨 이야기들을 스핀오프라고 합니다.만약 우리가 타짜의 곽철용을 가지고 스핀오프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면,곽철용이 도박판에 어떻게 뛰어들게 된것인가,곽철용은 어떤 동기로 고니를 섭외하려 했던것인가 등등을 설명해야 하죠.그중에 하나라도 설명이 되어야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편을 또 하나 올려야 합니다.이번주,제 머리가 너무 고생하네요.(두뇌야 미안해...)하트 많이 눌러주세요☆
어두운 청록색으로 물들은 '코렐라인: 비밀의 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_+ 이미 팬이 많은 작품이죠 ! 바로 '코렐라인: 비밀의 문' 전체 관람가이지만 어딘가 기괴하고 섬뜩한 애니메이션이죠 . . . 정말 이런 영화를 아이들이 봐도 괜찮나요 . . T_T 실제로 저는 영화관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봤어요 ㅎ_ㅎ 제가 겁이 많거든요 . . 아직 안 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줄거리 먼저 소개할게요 ! 새로운 집으로 이사해 모든 것이 낯선 코렐라인은 부모님도 일 때문에 바쁘자, 혼자 집안을 돌아다니던 중 숨겨진 작은 문을 발견한다. 그날 밤 우연히 문을 열어 본 코렐라인은 그 문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가게 되고, 상상만으로만 생각하던 모든 것이 다 실현되는 또 다른 세계에 점점 마음을 뺏기게 된다. 이 곳에는 단추 눈을 한 가족 친구, 이웃 등 모든 사람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신나고 완벽한 세상인 것. 그러나 이 곳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코렐라인은 현실의 세계로 돌아가며 하지만, 또 다른 세계의 엄마는 이를 막기 위해 본색을 드러낸다.과연 코렐라인은 현실의 세계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단추 눈을 가진 다른 세계의 가족과 친구들이라니 . . 벌써 음산한 느낌이 들죠 . . 영화 자체도 굉장히 재밌지만, 코렐라인 특유의 색감이 저는 정말 마음에 쏙 - 들더라고요 ! 보통 스톱모션 애니메이션하면 은은한 햇빛같은 노란 색감이 떠오르는데 코렐라인은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청록색과 군청색의 색감을 가지고 있어요 :) 색감만 들어도 대충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가 예상되지 않나요 ? 비 내리는 밤 감상하기 딱 ! 한 편의 잔혹동화 같은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 영화 속 순간들을 함께 살펴봅시다 *_*
영화 <위플래쉬> 감독이 생각하는 진짜 결말
위플래쉬 개또라이 교수랑 지독한 제자가 만나 영화내내 학대 받고 기싸움 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드디어 처음으로 서로를 인정하는 듯한 순간이 나오며 영화는 열린 결말로 막을 내림 감독은 이 장면과 후에 이어질 결말에 대해 이렇게 말함 감독: 영화의 마지막 무대에서 앤드류는 승리를 거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엉망진창의 비극적인 순간이다. 나도 두 사람은 언제나 서로를 싫어하며 살 거라고 생각한다. 서로 미소 짓던 그 순간은 스쳐 지나가는 찰나 같은 순간이었고 앤드류가 입은 대미지는 그에게 오롯이 남아있을 거다. 플레처는 언제까지나 본인이 승리했다 생각하면서 살 거고 앤드류는 슬프고 속이 텅 빈 채로 살다가 30대에 약물중독으로 죽을 거다. 난 영화가 끝난 후의 길은 정말 어둡다고 본다. -영화 끝에 이런 문구가 떠야한다 "30살 나이에 약물중독으로 사망했다" 감독:흥미롭겠다 마지막에 영화 관계자들 이름이 뜨기 전에 "아 그건 그렇고" 하면서 마블 영화처럼 쿠키 영상이 뜨는데 그게 앤드류의 장례식장인거지 -그리고 플레처 교수는 거기서 애도문을 읽는거다 감독:"그 은혜도 모르는 빌어쳐먹을 버릇없는 새끼" -- 강박적인 사이코 교수가 제자를 위해 미친 듯이 채찍질을 하며 천재성을 끌어내는데 성공하는 영화로 볼 수도 있겠지만 감독은 영화 속 자살한 제자처럼 앤드류의 미래 또한 비관적일 거라 본다고 함 위플래쉬 10월 재개봉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영화,똥 영화 구분하기!
요즘 나름대로 문화선진국 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엔 한국영화의 암흑기라고 할만큼,안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분명 괜찮은 영화도 가끔 보이긴 합니다만 재미가 없거나 시시하거나,성의없이 만든 듯한 영화들도 분명히 많죠. (이거 요즘 넷플릭스에서 잘 팔린다던데,아니 도대체 왜....?) 그래서 오늘은 똥 영화,좋은 영화를 구분하는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대충 만든 영화에 만원을 날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1.예고편 대충만든 영화들은 예고편부터 구분할 수 있습니다.만약 예고편을 봤는데,영화의 내용보단 배우들의 비주얼,액션장면이나 멋있게 보이는 장면 몇개만 강조하고 있다?그 영화는 안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가끔 예외가 있긴 하나,이런 영화들은 대개.자기들 시나리오에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재미있고 탄탄한 시나리오라면 자신감이 없을 리가 없죠.가장 대표적인 예로 기생충은,예고편에서 자기들 영화의 시나리오를 강조합니다.왜냐?자기 시나리오에 자신감이 있으니까. 2.감독 영화를 고르실때 배우를 기준으로 두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던데,저는 조금 다릅니다.저는 감독의 커리어를 봅니다.신인감독 이라면 또 모르겠으나 나름대로 필모그래피가 있는 감독들은 커리어를 통해서도 영화를 가늠 할 수 있습니다.평소 똥영화만 만들던 사람이 갑자기 명작을 만들순 없잖아요? 또,가끔가다 감독을 하면서 각본도 같이 쓰는 감독이 있는데요.이 경우도 적절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흥미있고 매력적인 각본을 잘 쓰는 감독들은 좋은 시나리오를 고르는 눈도 정확할 수 있겠죠?대표적인 예로 나홍진 감독이 있습니다.이 양반이 매력적인 시나리오도 나름 잘쓰는 감독이거든요. 3.평점 에?무슨 소리냐 평점 알바가 얼마나 많은데?라고 하시는분들 계실 겁니다.그것이 아니라,평점을 보시지 말고 평점과 함께 남겨져있는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관람객 댓글을 보십쇼. 관람객 평에 '배우 연기 너무 좋음!','와 눈빛 ㄷㄷ','연기 소름 끼침!'같은 댓글이 많다면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좋은 영화는 배우보단 시나리오가 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시나리오가 몰입감이 없고 캐릭터가 설명이 안되니 배우들의 연기만 보이는거죠.물론 예외가 있을 순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좋은 영화,망 영화를 구분하는 제 나름대로의 기준에 대해 끄적여 보았습니다.다음,특별편은 아마 내일모레 쯤 올릴것 같습니다.주제를 뭘로 할까요..흠..잘 모르겠습니다.기대는 해주실거죠?저는 여러분들이 하트를 눌러줄실 때마다 엔돌핀이 터져 나옵니다.하트 좀 부탁하겠습니다.ㅎ
어떤 영화를 좋아하냐는 물음
어제 [써서 보는 영화] 온라인 수업 중 내 영화 취향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영화 한 편만 고르는 것을 제일 못 하는 사람답게 <레디 플레이어 원>과 <쓰리 빌보드>와 <스타 이즈 본> 같은 영화를 좋아한다고 넓은 범주의 답을 대충 했었다. 이건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한데, 상업 영화와 다양성 영화를 굳이 다른 범주로 두고 싶어하지 않고 자의적인 판단에서 '좋은 이야기'로 생각되는 작품이라면 그건 좋아하는 영화의 범주에 어김없이 넣기 때문이다. 적어도 내게 '좋은 영화란 이런 것이다'라고 기준을 설정하는 건 마치 세상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것들을 단 하나의 명제로 설명하려는 것과 같아서, 대전제처럼 좋은 영화의 기준을 정의하는 건 언제나 불충분하고 부정확하다. 그러니 내 이야기는 언제나 특수하고 국소적인 방식으로 시작한다. ⠀ <레디 플레이어 원>(2018)은 대중문화를 향한 순수한 애정이 쓸모없는 게 아니라고 다독여주는 감동적인 엔터테인먼트였다. <쓰리 빌보드>(2017)는 서로에게 상처 낸 이들이 자신의 마음에 화상을 입으면서까지 다른 사람의 마음이 되어보는 이야기였다. <스타 이즈 본>(2018)은 이미 존재할 뿐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이어온 내용이라도 얼마든지 새로운 자신만의 방식으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들려주는 영화였다. 셋 모두, 내게는 탁월하고 아름다운 걸작이다. ⠀ 쓰고 보니 셋 다 2018년에 극장에서 본 영화다. 셋 다 '프리랜서인 척하는 백수'일 때 만난 영화들이다. 영화의 이야기가 관객에게 주는 생각과 감정은 그 관객이 어떤 상황에서 그 영화를 보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 극장에서 만나는 이런 영화가 내게 너무도 필요하고 간절하다. 저 영화들을 극장에서 세 번, 네 번, 여덟 번씩 만났던 그때의 '나'들은 어디에 있을까. 아직 거기 머무르고 있을까. ⠀ 이메일 연재 [1인분 영화]를 위해 <월드워Z>(2013)를 두 번 다시 보았고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Muse의 'Follow Me'를 들으며 괜한 마음으로 지난 시절을 중얼거린다. 올해 만난 영화의 경험에도 분명 내게 소중하고 가치 있는 순간들이 많은데, 분명히 해소되지 않는 갈증 같은 것이 있다. <레디 플레이어 원> 같은 순간을, <쓰리 빌보드> 같은 순간을, <스타 이즈 본> 같은 순간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조금 울적해진 기분으로 블루레이들 중 몇 개를 꺼냈다. 몇 마디의 말들이 아른거린다. "고맙구나, 내 게임을 해줘서."(<레디 플레이어 원>), "가면서 결정하자고."(<쓰리 빌보드>), "왔던 곳으로 돌아갈 수 없어 다행이야."(<스타 이즈 본>) https://brunch.co.kr/@cosmos-j/1113
미 의회가 뮬란 관련 월트디즈니에 보낸 서한
해석 1. 월트 디즈니사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뮬란 촬영 중 중국 및 중국공산당 관리와 관련된 기타 협력뿐 아니라, 신장위구르자치구위원회선전부 및 투루판시공안국과 협력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십시오. 2. 뮬란 크레딧에서 언급된 "투루판시공안국", "신장위구르자치구위원회선전부" 및  다른 모든 중국과 중국공산당 단체의 명칭과 관련된 월트 디즈니사의 계약상 요구 사항이나 요청에 대해 설명하십시오. 3. 월트 디즈니사의 임원들과 고위 간부들은 뮬란 촬영과 동시에 발생한  중국과 중국공산당이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위구르인들과 다른 무슬림 소수민족들을 상대로 대규모 감시와 구금 작전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는지 설명하십시오. 만약 그들이 몰랐다면, 월트 디즈니사는 임원들과 고위 간부들이 향후 공개적으로 보도된 '대규모 감시'와 '구금'에 대한 것을 어떻게 알릴 것입니까? 4. 제작 디자이너 그랜트 메이저에 따르면, 촬영이 시작되기 전 몇 달간 이 로케이션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영화 제작진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위구르인들을 비롯한 무슬림 소수민족에 대해 벌어지는 '대규모 감시'와 '구금'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는지 설명하십시오.  왜 월트 디즈니사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민족-종교적 소수민족의 가장 큰 수용소라고 불리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 대한 유일한 접근권을 대중들에게 알리지 않기로 결정 했는지 설명하십시오. 5. 월트 디즈니사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중국과 중국 공산당이 저지른 끔찍한 인권유린에 대한 보도가 널리 알려지고 신뢰할 수 있었음에도,  뮬란의 촬영을 그곳에서 추진한 까닭이 무엇인지, 그리고 중국 또는 신장위구르자치구 내에서의 촬영이 중국 시장에 대한 접근권을 보장받는 것과 관련이 있는지 설명하십시오. 6. 월트 디즈니사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촬영하는 동안 신장 생산 건설 병단과의 협력, 위구르나 다른 소수 민족 노동력의 사용 등에서  강제 노동력이 사용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디즈니가 수행한 실제 조사 과정을 포함하여, 현지 노동력을 사용한 것에 대해 설명하십시오. 7. 앞에서 언급한 '실제 조사'를 담당한 월트 디즈니사의 유닛 및 자회사와 그러한 조사를 수행하기로 계약한 모든 회사를 밝혀주십시오. 8. 뮬란을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촬영하기로 결정하는 의사 과정에 있어 중국에 기반을 둔 월트 디즈니사 또는 그 자회사 월트 디즈니사(중국) 리미티드의 임원 및 경영진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십시오. 9. 월트 디즈니사 또는 뮬란 촬영에 관련된 자회사가 중국이나 중국 공산당 당국으로부터  중국인 직원을 위한 공산당 위원회나 지부를 설립하도록 요청받았는지,  그렇다면 그 위원회나 지부가 신장에서 촬영하기로 한 회사의 결정에 역할을 한 것이 있는지 확답해주십시오. 10. 월트 디즈니사가 지역 및 관련 프로젝트들을 포함하여 중국에서 예정하고 있는 모든 영화 제작 계획에 대해 설명하십시오. 11. 월트 디즈니사는 인권을 탄압하는 것으로 알려진 단체들과의 협력 정책을 갖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알려주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왜 아닌지 설명해주십시오. 월트 디즈니사의 웹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 책임이 장기적인 투자라고 믿는다. 그것은 시장에서의 우리의 운영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를 향상시키며, 우수한 직원들을 끌어들이고 참여시키고, 우리의 명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우리는 여러분이 중국에서의 활동에서 이러한 약속을 어떻게 이행했는지 충분히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요청에 대한 당신들의 즉각적이고 상세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 상원의원(공화) / 제임스 맥고번 -미 하원의원(민주) / 밥 메넨데스 -미 상원의원(민주) / 크리스 스미스 -미 하원의원(공화) / 톰 코튼 -미 상원의원(공화) / 톰 맬리나우스키 -미 하원의원(민주) / 제프 머클리 -미 상원의원(민주) / 마이크 갤러거 -미 하원의원(공화) / 밴 새스 -미 상원의원(공화) / 마시 캅투르 -미 하원의원(민주) / 톰 틸스 -미 상원의원(공화) / 리즈 체니 -미 하원의원(공화) / 마샤 블랙번 -미 상원의원(공화) / 릭 스콧 -미 상원의원(공화) / 테드 크루즈 -미 상원의원(공화) / 스티브 데인즈 -미 상원의원(공화) / 제임스 랭크퍼드 -미 상원의원(공화) / 팻 투미 -미 상원의원(공화) / 켈리 뢰플러 -미 상원의원(공화) 오.. 모야.... 내용이 넘 무섭다.. 살떨리네 ㅇㅇ...... 의외로 별일없을 수도 있고 기업에 해체될수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나..... 흥미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