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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고자를 위한 소스 비율 모음!!

공유 해놓고 두고두고 참고하기!!
요것만 있으면 요리고자 탈출!
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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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요리 고자가 꿀팁에 감동중 ㅎㅎ 감사함돠
👍👍👍👍👍👍👍
오우 굿
요리 못하는건 알고 있었지만...내가 고자라니...요리 고자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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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해먹는 남자. 『 알리오 올리오』
빙글러 님들 안녕하세요! 월요일까지 이어진 상큼한 휴일을 보내고 돌아온 『간.해.남』입니다. 이번 주만 지나면 벌써 6월이네요. 이미 낮에도 충분히 더운데... 다가오는 여름이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라면 견딜만 하겠죠? 그럼 오늘의 메뉴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해도 있어 보인다 『알리오 올리오』 재료 : 스파게티, 마늘, 홍고추,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마늘(8쪽)을 얇게 슬라이스 해주세요. 2. 홍고추(2개)를 가늘게 채쳐 주세요. 3. 소금을 넣고 끓인 물에 파스타(2인분)를 넣고 삶아서 건져 주세요.(물은 다 버리지 말고 한 컵 정도 남겨주세요) 4.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살짝(한쪽면만) 익힌다음 홍고추를 넣고 볶아 주세요. 5. 팬에 파스타와 면 삶은 물(반컵)을 넣고 볶다가 소금괴 후추로 간을 하면 끝!! 페페론치노 대신 홍고추를 사용했는데,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손질할 때 고추씨는 제거해 주시는게 좋아요. 달궈진 팬에서 씨가 볶아지면서 매콤하지만 텁텁한 맛도 같이 생기거든요. 우리나라 국수와는 다르게 파스타에는 간이 전혀 안되있어서 삶을 때 꼭 소금을 넣어 주셔야 해요. 특히 『알리오 올리오』는 다른 소스가 일절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면을 삶을 때 넣는 소금양이 중요해요. 원래 본토 스타일은 소금을 물양에 1/10을 넣는다고 해요. (ex. 물이 10L면 소금은 100g-약 종이컵 한 컵) 그런데 저렇게 넣으면 엄청 짜요! 매우! 아주! 많이! 그러니 우리는 한숟가락 가득 넣는 걸로 해요 ㅋㅋㅋ 라고 했는데 잘못된 정보였네요. 댓글로 정확하고 좋은 정보 주신 @redsiky 님 감사합니다!! 면을 삶은 물(면수)은 파스타의 간, 농도를 잡는데 필요하니까 반드시 한 컵정도는 항상 남겨주세요. 삶은 면을 타이밍 좋게 소스에 넣어 바로 먹는게 아니라면 물에서 건진 다음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려서 버무려 주면 불지도, 붙지도 않고 상태가 유지되요. 간단한 재료에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완성되는 메뉴이지만 파스타의 특성상 꽤나 있어보이는 한 그릇이 나오는 것같아요(사대주의 no no). 접시에 예쁘게 담기만 하면 분위기 있는 한끼 식사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남은 한주 잘 보내시고 먹고 싶은 요리, 해보고 싶은 메뉴 생각해 놓으세요!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
독일식의 따뜻한 와인, Glühwein 만들기
독일에서는 11월부터 거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넘쳐흘러요. 12월이 되면 Weihnachtsmarkt라는 크리스마스 장이 섭니다. 추운 겨울 눈을 밟으며 시내의 크리스마스 장에 가서 우선 마시는 것이 글루바인. 크리스마스면 남녀노소 모두 마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진하고 달콤한 와인이에요. 프랑스에서는 방쇼(Vin Chaud), 남미에서는 비노 깔리엔떼(Vino Caliente)라고 불리는 전통 크리스마스 와인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재료 1)레드와인 750ml (한 병) 2)물 250ml 3)큰 오렌지 1개 4)계피스틱 2개(없으면 계피가루로 대체. 그러나 계피를 통째로 넣는 게 250% 맛있음) 5)흑설탕(없으면 흰설탕도 ok) 50g 여기서부터는 안 넣어도 되지만 취향에 따라 넣으면 좋은 것들! + 레몬 1개 + 홍차티백 1개 + 럼 50ml + 오렌지주스 50ml + Gewürznelken : 이건 여러 향신료 말려서 Glühwein용으로 파는 건데,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우므로 패스해도 괜찮아요. 전 보통 한번에 와인 3~4병씩 합니다. 1)준비하기 : 오렌지를 동그란 모양 그대로 얇게 썰어줍니다. 홍차티백이 있으면 물 250ml에 홍차를 우려냅니다. 레몬이 있으면 레몬도 얇게 썰어줍니다. 2)만들기 : 럼과 설탕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큰 냄비에 넣고 불에 올립니다. 이 때 주의할 것 : 절대 끓으면 안되요! 끓는 순간 맛과 향이 전부 날아갑니다...;ㅇ; 약불-중불로 20분정도 뎁혀줍니다. 3)막판에 럼과 설탕 넣은 후 10분정도 더 데우면 완성. 오렌지랑 계피 등등 채에 걸러내고 머그잔에 따라서 마시면 끗! 설명 보면 복잡해 보이는데 사실 엄청엄청 간단합니다. 만드는동안 향이 퍼지면 정말 기분 좋아요. 또 따뜻한 와인 홀짝거리면서 수다떨면 뭔가 행복한 느낌이 막 샘솟는다는..
[이태원 경리단길 맛집] 시장통 속에 숨어있는 그리스 음식점 "엘 그레코스(El Grecos)"
예전에 엄마랑 강아지 데리고(#4 사진ㅋㅋㅋ) 브런치먹으러 다녀왔던 곳이에요. 이태원이 너무 북적북적해지면서 요즘은 한남동, 경리단길, 해방촌 등을 많이 찾게되더라구요. '경리단'은 녹사평역 근처에 위치한 국군재경관리단의 옛 이름인데요. 그 옆으로 있는 오르막길을 쭉~ 경리단길이라고 해요. 조인성♡김민희 커플이 심야 데이트하다 목격되었던 곳도 여기! ㅋㅋㅋㅋㅋ 암튼 이 그리스 식당은, 경리단길에서 올라오다보면 왼편에 고깃집이 있고, 그 옆으로 정말 옛 정취가 느껴지는 시장이 보여요. 고깃집 바로 옆쪽으로 파란 간판의 "EL GRECOS"가 눈에 띄실거에요. 엄마가 먼저 가보고는 되게 맛있었다고 해서 조금 기대하고 따라갔는데, 엄마는 그리스인 사장님이 요리해주셨다고 했었는데 이날은 한국분이 요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주문한 메뉴는 기로스 플레이트랑 팔라펠 피타(#3의 메뉴사진 참고). 기로스 플레이트는 샐러드랑 감자튀김까지 해서 제법 푸짐하게 구성되어 나오더라구요. 양고기, 돼지고기 등도 가능했지만 저희의 선택은 치킨! 근데 사실 먹으면서 닭 비린내가 좀 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이런거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그치만 샐러드를 제법 푸짐하게 주는 등, 가격대비 푸짐한 구성과 닭 부분을 제외한 다른 음식의 맛은 만족! 여성분들끼리 오시면 '플레이트'가 붙은 세트메뉴는 하나만 시키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양이 꽤 되거든요. 그리고 팔라펠 피타(#1, 5 사진)! 팔라펠은 약간 동그랑땡 느낌인데, 속이 고기보다는 병아리콩이랑 야채 등의 맛이 많이 나요. 튀긴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기름지지 않고, 속이 야채 위주여서 그런지 담백한 느낌. 외국에서 먹어봤을때 좋아라했던거라 반갑게 시켰는데, 깔끔한 맛이라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 내부에는 대략 4-5테이블쯤 있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구요. 매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는데 방음이 그리 잘 되지는 않는 편....???? 보통 밖에서는 그런 일 없으시겠지만, 혹시나 이 가게를 찾으셨을때 배가 마구 아프신다거나 하면(?!) 참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가보시면 제가 이렇게 말한 이유를 아실거에요... 그리고 외부에도 작은 테라스식으로 2인용 테이블이 또 있구요. 초입이긴 하지만 시장 골목에 위치해있는데도 알음알음 많이들 찾아오시는듯한, 그리스 요리 맛집! 닭고기는 뭔가 편차가 심한건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리스 사장님이 계실때 다시 가보고싶기도 하네요. 경리단길의 '엘 그레코스' 였습니다 :)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건강한 그리스음식과 함께하는 데이트 코스로 어떠세요? 세븐블레스(7bless)
오늘은 옛~날에 다녀오고선 넘 맘에들어서 꼭 카드 올려야지! 하고 잔뜩 사진을 찍어놨었던, 가로수길의 세븐블레스(7bless)를 소개해드릴게요 :) 세븐블레스는 가로수길 메인거리가 아닌, 골목 안에 위치해있어서 너무 북적거리지 않아 좋더라구요. 물론 저희가 찾은 시간이 일요일 11시 반? 정도로 이른 시간이긴 했는데, 그때도 한 4팀정도 있더라구요. 그치만 가게 자체가 그리 크지도 좁지도 않은 크기였고, 테이블 사이 간격이 가깝지 않아서 전부 다 찬다고 해도 너무 도떼기시장 마냥^^;;; 바글바글거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뭔가 대책없이 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미리 예약해놨었는데, 주말 이른시간대라면 예약이 필요없을 것 같긴 하지만 평소에는 인기가 꽤 많아보이니까, 평일 저녁이나 주말 일반 식사시간대에 찾으시는 분들은 예약을 해두시는 편이 좋을듯! 단품메뉴들은 대부분 가격이 그리 착한편은 아니었는데(만원대후반에서 2만원대 중반정도고, 스테이크는 4만원대 이상) 보통은 그래서 런치세트메뉴를 많이 주문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다른 단품메뉴들도 맛있어보이길래 그냥 단품으로 주문할까 망설이긴 했어요. 보통 많이 주문하시는 '그릭 런치 셋트'가 2인 기준 48000원인데, 그릭페타치즈 샐러드랑 그리스 전통 3종 소스, 그리고 닭안심 요리와 후식으로 차/커피를 제공해주는 구성이거든요. 근데 어차피 차야 다른데 가서 마시면 되고, 다른 단품요리들이 맛있어보이는게 많길래 그냥 따로 시킬까- 싶었지만, 그 경우 '그리스 자연식' 이라는 후부스와 차치카 등 3종류의 소스들을 따로 주문해야하기에....ㅋㅋㅋㅋ 그냥 오늘은 셋트메뉴로 시키자고 결정 '0' 주문해놓고 기다리면서 내부를 둘러보았는데, 왠지 밤에 와도 예쁘겠다 싶더라구요! 특히나 창가자리요~ 실제로 가기전에 리뷰 찾아보니까 여기 데이트 명소, 혹은 소개팅 명소라고...ㅋㅋㅋ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독특하니까, 호감가는 여성분 혹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가신다면 센스있다는 소리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세번째 사진부터는 드디어- 음식 등장! 그릭페타치즈 샐러드는 올리브랑 오이, 야채 등등에 페타치즈와 소스가 함께 들어간 샐러드인데요. 사실 저는 샐러드 드레싱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여기 드레싱은 그리 묵직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모든 메뉴에는 그리스식 공갈빵(?)이 같이 나오는데, 거대한 크기긴 하지만 얇아서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이걸 손으로 뜯어서 음식들을 싸먹으면 되는건데, 빵 자체는 거의 맛이 안나지만 그래서인지 다른 음식과의 조화가 괜찮다는 느낌! 워낙 샐러드를 좋아하는지라 저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먹고 나서 더부룩함도 없고 좋더라구요 :) 네번째 사진에 있는게 제가 추가주문 하기 싫어서 셋트메뉴로 시켜버리게 만든...ㅋㅋㅋ 그리스 자연식들인데요! 이름은 정확히 잘 모르겠고^^; 병아리콩으로 만든거랑 약간 매콤한거, 그리고 그리스식 요구르트 세 종류였어요~ 그냥 따로 먹기에는 요구르트 소스가 젤 맛있었는데, 병아리콩도 왠지 제 취향! 샐러드를 빵에 싸드시면서 조금씩 떠넣으면 요게요게 또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나온 음식은 허브랑 칠리가 들어간 닭안심 요리! 가지 구운것도 같이 나와서 넘 좋았어요ㅠㅠ 닭안심보다 가지를 더 많이먹은듯ㅋㅋㅋㅋ 요것도 공갈빵이 같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고기가 있다보니까 싸먹을때 더 풍성한 느낌이 되더라구요. 약간 매콤하게 요리되어있기때문에 병아리콩 소스나 요거트 소스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았구요. 참, 이때 빵을 하나 추가주문했던 걸로 기억해요. 2천원인가 추가되는 것 같은데 구워서 바로 주는거라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세븐블레스의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음식마다 만든 셰프가 누군지 이름표를 붙여둔다는 건데요. 일곱번째 사진을 보시면 색깔 깜찍한 스티커들이 보이실거에요 :) 앙증맞게 셰프의 이름이 쓰여진 스티커는, 보기에도 귀엽지만 뭔가 이름을 걸고 만든다는 자신감과 정직함이 느껴져서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후식으로는 차를 골랐는데, 유기농 허브티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커피도 유기농 혹은 공정무역... 느낌의 '착한 커피'류였는데, 전반적으로 가게 자체가 그런 이슈들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어요. 직접 만든 천연 비누같은것도 판매하고 있었구요. 참, 얇은 빵 위에 초콜릿과 슈가파우더를 뿌린, 피자처럼 생긴 디저트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맛이 막 엄청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냠냠했습니당. 암튼 전반적으로 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았어요! 먹고나서 기분나쁜 더부룩함이 없는 그런 음식들 있잖아요. 흔한 이탈리안보다는 뭔가 건강하면서도 특이한 음식을 먹고싶을 때, 혹은 동행이 다이어트에 마구 신경을 쓰고 있을때 권해주면 좋을듯한 곳. 분위기도 좋구요! 전 다음에 찾게되면 단품메뉴에서 색다른 메뉴들을 시도해보려구요 :D 빙글러분들도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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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음식 궁합!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 1. 삼겹살 + 소주 믿고 싶지 않지만, 삼겹살과 소주는 최고의 궁합이 아닌 최악의 궁합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소주에 들어 있는 알코올은 지방을 합성하는 기능이 있는데 삼겹살과 만나면 지방이 바로 체내에 쌓여 비만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삼겹살에 가득한 포화지방산은 알코올 해독을 방해해 간에도 부담을 주게 됩니다. 같은 이유로 맥주와 치킨, 맥주와 땅콩도 궁합이 맞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2. 초콜릿 + 우유 초코우유와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심지어 멜론우유와 커피우유까지 흰 우유에 맛을 가미한 제품들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특히 초콜릿향과 색이 가득해 구미를 자극하는 초코우유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료 중 하나인데, 아쉽게도 건강상에는 둘의 조합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습니다. 흰 우유와 초콜릿은 모두 포화 지방 함량이 높아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설사까지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3. 빵 + 오렌지주스 일명 호텔 조식이라 불리는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빵과 오렌지주스입니다. 고소한 빵과 상큼한 오렌지주스를 마시고 나면 하루가 즐겁게 시작되곤 하는데, 이 둘의 궁합지수도 그리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전분으로 만들어지는 빵은 우리 침 속의 프타알린 성분을 통해 소화되는데, 산성인 오렌지주스와 만나면 프타알린 성분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해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 4. 토마토 + 설탕 슈퍼푸드 중에서도 울트라 슈퍼급으로 칭송받는 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각종 요리에 사용해 익혀 먹으면 더욱더 효능이 좋은 음식입니다. 단맛이 부족해 생으로 마음껏 즐기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설탕에 재워먹는 방법이 인기를 얻어 왔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이 방법은 토마토의 울트라 슈퍼급 영양을 가차 없이 파괴하는 나쁜 레시피입니다.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B 성분은 인체 당질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열량 발생 효율을 높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설탕을 뿌리면 '말짱 도로묵'이 되기 때문입니다. 5. 오이 + 당근 다이어트 채소로 가장 대표적인 오이와 당근도 의외로 붙어 있으면 서로 상극이라고 합니다. 당근에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이 오이의 주성분인 비타민C를 파괴해 그 효능을 잃기 때문입니다. 오이와 무를 함께 먹어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오이에 미리 식초를 좀 뿌려두면 파괴가 덜 된다고는 하지만, 되도록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으니 앞으로 오이와 당근은 따로따로 먹도록 합시다. 6. 감 + 게 감과 도토리묵에는 변비를 일으키는 타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데,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 성분이 타닌과 결합해 소화 흡수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게의 경우는 식중독균 번식이 잘 되는 음식이어서 감의 타닌 성분과 만나면 소화불량을 동반한 식중독을 일으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7. 복숭아 + 장어 비슷한 음식의 궁합으로 복숭아와 장어가 있습니다.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어에 함유된 지방의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에 둘을 함께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그러니 몸에 좋은 장어를 잘 먹은 후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는 실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수박도 위액을 엷게 만드는 작용을 해서 기름으로 튀긴 음식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8. 시금치 + 두부 시금치에는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옥산살은 몸속에서 수산 석화가 되면 결석이 생기게 합니다. 수산은 근대에도 많이 들어있어서 시금치와 근대를 함께 섭취한다면 담석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옥살산 성분은 두부에 많이 함유된 칼슘 성분과 결합해 불용성 수산 칼슘을 생성하는데, 이는 칼슘 흡수를 막고, 결석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것입니다. 9. 홍차 + 꿀 홍차는 향이 좋지만, 떫은 맛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때 꿀을 타먹으면 떫은 맛이 완화되고 단맛이 은은하게 돌아 함께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홍차의 떫은 맛을 내는 탄닌이라는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균 작용을 하는데, 꿀의 철분과 만나면 탄닌산철로 변해 제 효능을 내지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홍차에는 꿀보다는 설탕을 넣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10. 파 + 미역 미역국에 파를 넣은 경우가 있는데, 이젠 그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파는 인과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미역의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또 미각에도 영향을 주는데 파의 미끈한 성분이 음식 맛을 느끼는 혀의 미뢰 세포 표면을 덮어버려 음식 고유의 맛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제 미역국 끓일 때 파는 과감히 빼도록 합시다. 출처 - 데일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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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최고 맛집, 포슈아 다낭 맛집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쌀국수집이 아닐까?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쌀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감탄할 곳! 바로 다낭 최고 맛집이라고 불리는 “포슈아”다. 쌀국수 맛은 이미 잘 알려졌고 가격도 착해 더욱 사랑받는 곳이다. 소고기 쌀국수인 포보에와 프라이드 완탕이 인기 메뉴. 관광객만 많은 곳이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맛집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고수는 따로 나와 원하는 만큼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좋다. TIP. 한화로 쌀국수 한 그릇이 약 2,500원 정도 다낭 시내의 소문난 맛집, 포홍 다낭 시내에 쌀국수 맛집으로 통하는 포홍은 쌀국수 뿐만 아니라 짜조가 최고 인기 메뉴다. 튀김만두와 비슷한 짜조와 함께 먹는 쌀국수의 맛은 말이 필요 없다. 포홍 또한 가성비 좋기로 유명하고 고수 또한 따로 나오니 참고!  반미 맛집, 반미푸엉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식 바게트 샌드위치 반미! 다낭에 왔으니 현지 반미 맛집 방문은 당연 필수다. 많은 반미 음식점 중 맛집으로 소문난 반미푸엉을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많은 고민없이 베스트메뉴를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 준다.반미푸엉 역시 다른 다낭 맛집과 같이 착한 가격에 맛까지 보장한다. 빵 속에 들어있는 재료 또한 풍성해 만족도가 높은 맛집이다. 고급스러운 다낭 맛집, 시트론 인터컨티넨탈 다낭 안에 위치한 맛집 시트론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내기 좋은 곳이다. 독특한 인테리어 덕에 하늘 위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탁 트인 뷰가 시트론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시트론 방문을 계획한다면 초저녁에 방문해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해보길 추천. 음식 맛 또한 좋으니 안심하고 주문해도 된다. 맛을 보장하는 쌀국수도 괜찮지만 베트남 식 해물 부침개인 반쎄오를 꼭 먹어 보길 바란다. 다낭 최고의 커피 맛, 에스프레소 스테이션 커피로 유명한 베트남에서 카페 방문은 필수 코스! 다낭에도 커피 맛이 뛰어난 카페들이 많지만 그 중 에스프레소 스테이션은 커피 애호가들에게도 소문난 곳이다. 다른 커피들도 맛있지만 딱 한 가지만 고른다면 베트남의 특별한 커피인 코코넛 커피를 마셔보길 추천한다. 구름을 얹어 놓은 듯한 비주얼 또한 일품. 달콤한 베트남식 커피 맛집, 콩 카페 콩 카페는 이미 입소문이 난 유명 카페! 콩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또한 코코넛 커피다. 콩 카페의 경우 커피 맛이 굉장히 달달한 편이라 단 맛을 꺼려하는 이들이라면 흠칫 놀랄 수 있다. 같은 코코넛 커피여도 카페마다 개성이 있어 비교하며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요즘 가장 핫한 카페, 타임커피 세련된 인테리어로 여성들에게 더욱 핫한 타일커피. 사진 찍기 좋은 인테리어도 만족스럽지만 커피 맛 또한 훌륭해서 요즘 가장 핫한 카페라고 이야기해도 손색없다. 이 곳의 코코넛 커피는 달지 않고 진한 편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카페다. 더욱 다양한 다낭 여행 정보 + 할인 정보 확인▶ http://expediakr.me/3av 글/사진: 이넷 편집/사진: 익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