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Jerry
2 years ago5,000+ Views

안녕하세요, 장왕입니다. ​
최근 보고 온 영화는 '미녀와 야수'인데요.
개봉 후부터 그 인기가 계속되는 작품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실사화한 영화로 내용은 친숙하지만 전 '연출'을 어떻게 했나 궁금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에 딱 맞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아직 미녀와 야수를 못 보신 분들이나 곧 보러 가실 분들을 위해
'미녀와 야수'를 더 즐기실 수 있는 '관람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부담 없이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첫 번째 포인트! 우리의 영원한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의 존재감이겠죠.
기존의 만화캐릭터보다 더 만화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타합니다.
만찢녀란 이런 것이 아닐까 싶었네요.
다른 배우들도 매력적이지만 유독 특출한 존재감이 인상적입니다.
'벨'을 연기한 엠마 왓슨의 싱크로율을 평가해보세요! ​

두 번째 관람포인트는 바로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연출력'입니다.
사물들의 의인화나 야수의 현실감은 부자연스러운 면이 없어요.
오히려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물들의 생동감은 정말 마법 같더군요.
사실 전 이 부분을 가장 걱정하면서도 기대했어요.
미녀와 야수의 실사판이라니, 구현이 잘 됐을까? 싶더군요.
하지만 확실히 디즈니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진 않습니다.
기존의 애니메이션 속 인문들이 어떻게 구현됐는지 관찰해보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겠어요!  

마지막 이 영화의 관람포인트라면 영화의 '뮤지컬'적 요소라고 하겠습니다.
영화는 동화 같지만 동시에 뮤지컬 같습니다.
음악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배경 연출마저 아름다워요.
내용은 다 아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계속 볼 수 있었네요.
뻔하기만 했다면 이 영화가 이렇게 인기있진 않겠죠? ​ ​

어린이들에게는 동심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디즈니의 마법이 이번에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고전적이지만 여전히 의미있는 교훈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유에 대한 갈망정체성에 대한 고찰마저 보이는 작품이었어요.
날씨 좋은 날, 좋은 영화 보러 영화관 한 번 방문하시길! 영화 '미녀와 야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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