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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개그 담당 선수의 위엄!

NC 다이노스의 박석민!

박석민의 개그는 우연도 의도된 것도 아니라, 그냥 본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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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하랬더니 개그하는 박석민
4번째 짤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 들어가자면 뜬공인줄 알았는데 천천히 걸어다가 결국 안타가되서 죽으라 뛰는 모습입니다. ㅋㅋ
홈런으로 착각한줄요ㅋㅋ
몸개그의 달인~
회의중에 위험했어요 ㅋㅋ
박병호랑 박석민은 티비보고 있었는데 현웃터졌음ㅋㅋㅋ 글구 저거 동영상으로보면 당시 타자였던 이승엽도 피식 거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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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울린 한 소녀의 죽음
글쓰는 것과 복싱, 운동을 좋아하던 영국 소녀 아테나 오차드는 12살 때 머리속에 울리는 음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골암과 함께 곧 세상을 떠나게 된 다는 진단을 받게 되죠. 12살의 소녀에게 골암은 쉽지 않은 병이었습니다. 7시간의 대수술 후 이어지는 약물치료로 머리는 모두 빠졌죠. 13살의 나이에 부모님과 9명의 남매들 사이에서 편안히 숨을 거둡니다. 그녀는 죽는 순간까지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친구들은 더 측은한 마음을 느꼈죠. 아테나의 아버지 딘은 죽은 딸의 방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딸의 방에는 큰 벽걸이형 거울이 있었죠. 그리고 그 거울을 떼어내는 순간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내가 보는게 뭔가 싶었다. 내 눈을 믿기 어려웠다. 총 3000개의 단어로 된 문장이었는데 글을 읽다가 중간에 한번 포기해야 했다. 받아들이기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내 가슴이 무너지고 또 무너졌다" 아테나가 자신이 죽기 전 거울의 뒷편에 자신의 삶에 대한 글을 적어두었던 것입니다. 아마 남아있는 가족을 위해 써내려간 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내용은 곧 암으로 죽을 운명에 놓인 소녀가 썼다고 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사랑스럽고, 활기차며 아름답습니다. 아테나의 가족은 이 거울을 버리지 않기로 합니다. 이 글을 읽을 때마다 힘이 난다고 하네요. <아테나가 가족에게 남긴 글> 행복은 우리에게 달려있어요. 결말이 행복해야 행복인 것이 아니랍니다.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는 작은데에 있습니다.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방향성입니다. 존재하는데 감사해야 해요. 행복하고 자유로워 지기를 바래요. 하루하루가 모두 특별하니 최선을 다해 살아요. 내일 당장 불치병에 걸려버릴 수도 있으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길 바래요. 인생은 당신이 포기할 때 불행해지는 거에요. 사랑은 귀하고 삶은 강하답니다. 영원한 것은 없고 사람은 변해요.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보상은 사랑밖에 없어요. 만약 누군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절대 당신이 넘어지게 놔두지 않을 거에요. 어떠한 상황에서도요. 인생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의 연속이라는 걸 기억해요. 내리막길 없이는 오르막길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전 제 마음을 활짝 열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은 내 평생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평생을 보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사람을 찾는 거에요. 울지 말아요. 왜냐면 나는 언제나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나는 회사를 그만 두기로 했다.(51)
팔로워가 1,000명이 넘으면 중간 변화상황을 공유하기로 예전에 약속을 했었다. 사실, 익명의 힘을 빌었기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지 여간 부끄러운게 아니다. 다만 이런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평범한 대한민국 아저씨도 변할 수 있다는 하나의 기록을 공유하고자 함이다. 멋진 식스팩이 넘치는 인터넷 속에서 간만에 평범한 사진으로 위안을 얻으시길 바란다. 3개월. 난 지난 100일간 평범한 한국의 회사원으로서 조금씩 삶을 되찾아오는 과정을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차마 피할수 없는 11번의 회식, 8번의 술자리, 42번의 야근이 있었다. 또한 내 삶 속에선 매우 아팠던 날도, 사랑하는 가족을 하늘로 보내기도 했던 쉽지만은 않은 시간들이 있었다. 그렇게 3개월을 총평하자면, '단 하루도 퇴사하고 싶지 않은 날이 없었다' 라고 말하겠다. 나날이 기록한 운동. 수영 21.5km (7,560 kcal) /사이클 29km (8,700kcal) / 러닝 60km (42,000kcal) 를 뛰어 결과적으로, 지방 -4kg 허리-3인치가 줄어 버리려던 바지를 다시 꺼내입었고 사라진 무릎 통증 덕에 활동폭도 넓어졌다. 집에오면 자연스레 꺼내먹던 맥주+감자칩의 행복은 잠시 잊고 살던 시간이었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한결 개운해졌다. 아니다, 사실 아침은 여전히 힘들다. 50개의 글. 다시 읽어 요약하자면, 우리나라 회사 x 같다. 바뀌길 바라는데 안바뀐다. 더러워서 내가 나간다.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이해안가는 점이 많고 외국에서 일한 경험에 비춰볼때마다 안타까움을 많이 느낀다. 그렇게 지난 3개월간 회사를 돌아보며 퇴사를 위한 마음을 먹었다면 4월부터는 본격적인 시도에 돌입한다. 퇴사를 마음먹고 단 하루도 흔들리지 않은 적이 없다. 앞으로 흔들리지 않을거라 차마 장담은 못하겠다만 어찌됐건 계속 나아갈 생각이다. 아마 그렇게 하나씩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다. 그 과정 또한 조금씩 공유하도록 하겠다. 끝으로, 내가 해보니까 말하지만. 우리나라 회사원들이 부족해서 자기계발 안하고 가족을 안챙기는 것이 아니다. 그저 시스템이 x같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회사원들 화이팅이다.
이 여성이 미인대회서 60㎝ 흉터를 드러낸 까닭
“비키니를 입고 무대에 서는 일이 쉽진 않았어요. 등에 60cm가 넘는 흉터를 가진 채로요.” 미국 메릴랜드주 맨체스터 출신의 빅토리아 그레이엄(22)은 미인대회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환한 미소와 늘씬한 몸매. 올해의 ‘미스 프로스버그’로 뽑힐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그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었다. 영국 BBC는 28일(현지시간) 희귀질환을 딛고 삶을 개척해가는 빅토리아의 사연을 소개했다. 언뜻 보면 여느 미인대회 참가자와 다를 바 없는 빅토리아는 선천적인 엘러스-단로스 증후군(EDS)을 앓고 있다. 피부와 뼈 등을 지탱하는 결합조직이 약해져 쉽게 멍이 들고 관절이 과하게 움직이는 희귀병이다. 결합조직은 모든 내장기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심할 경우 장기가 저절로 파열돼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빅토리아는 EDS 판정을 받기까지 3년간 수많은 의사를 만나야 했다. 자신이 왜 그렇게 자주 다치는지, 관절이 왜 그토록 유연했는지 13세가 돼서야 알 수 있었다. 빅토리아는 “정말 이상했다. 치료법이 없는 병인데, 마침내 병명을 알게 됐다는 사실만으로 황홀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상태를 알면서도 빅토리아는 평범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아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에게 언짢은 시선을 보내곤 했다. 장애인용 주차 패스를 사용하다 사람들과 언성을 높이는 일은 다반사였다. “19세에 학교를 그만두기 전까지 주위에 제 상태를 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병을 알리는 과정이 저를 강하게 만든다는 것,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도울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빅토리아는 2014년부터 2년 동안 뇌와 척수에 10번 이상 수술을 받았다. 척추가 제멋대로 탈골되곤 했기 때문이다.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길게 이어진 거대한 흉터가 남았다. 2시간마다 통증을 완화하고 몸의 기능을 바로잡아주는 약을 20~25정씩 먹어야 했다. 그래도 빅토리아는 새로운 꿈을 꿨다. 미인대회 참가는 수술 직후 만든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다. 빅토리아는 대회에서 당당히 자신의 병을 밝혔고, 지역 타이틀인 ‘미스 프로스버그’를 차지했다. 빅토리아의 SNS에는 왕관을 쓴 채 ‘나는 보이지 않는 병을 갖고 있어요’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사진이 걸려 있다. 빅토리아는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덕에 어린 EDS 환자들을 만나고, 그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 비영리단체인 EDS 지원 단체도 운영 중이다. 빅토리아의 목표는 글로벌 EDS 지원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그는 “언제나 쉽지 않았다”면서도 단호하게 말했다. “제가 어리고 학위도 없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누구도 하지 않는다면 제가 그 ‘누군가’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