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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과의 쉽고 빠른 협력, 피플로드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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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파격적인 쇼핑방식을 적용한 미국의 한 의류매장
지난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인근 글렌데일에 오픈한 ‘아마존 스타일’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직원이 안내해주는 말 무엇을 찾으세요?❌ 어떤 스타일 찾으세요?❌ 🙋‍♀️: QR코드 이용방법 안내해드릴게요 (직원 응대는 놀랍게도 이게 끝) 웬 QR코드여.. 싶겠지만 이용방법 아래 나옴 손님들은 입구에서 안내 받고 직원 간섭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옷 QR을 찍음 그럼 아마존 사이트에 등록된 (리뷰를 포함한) 상품 정보를 볼 수 있음 ❓: 매장이 유난히 휑 해 보이는데? 🙋‍♀️: 옷이 한 벌씩만 걸려 있어서 그럼 ❓: 엥? 그럼 피팅 못해보는 거 아냐? 🙋‍♀️: ㄴㄴ 만약 입어보고 싶은 게 생기면 사이즈, 컬러 고르고 ‘Try On’ 선택 그럼 사이렌 오더처럼 피팅룸이 준비 완료됐다는 알림이 뜸 주어진 번호에 맞는 피팅룸을 찾아 들어가면 이미 걸려있는 옷들 내가 담아놨던 게 다 걸려있어서 굳이 이옷들고 입어봤다가 다시 나오고 저옷 들고 기다리고 할 필요 ❌ 피팅룸 안에서도 아마존이 상품을 추천해주는데 입어보고 싶은 게 생기면 내부 디스플레이로 추가할 수 있음 추가 후 평균 3~5분의 대기시간을 기다리면 반대쪽 문으로 직원이 배달 이게 끝이 아님 결제 방식이 ㄹㅇ 흥미돋인데 <손바닥 결제> 시스템이 도입됐다고 함 사전에 아마존 사이트에 등록된 결제 정보를 이용해 피팅룸안에서 손바닥으로 결제 가능 (이건 다른 아마존 계열사 매장인데 이런식으로 결제하나봄) 피팅룸에서 결제한 후 들고 나온 옷을 직원이 주는 쇼핑백에 담아가면 쇼핑 끝 이정도로 무인화된 의류 매장은 아마존 스타일이 최초로 시도하는 거래 의류업계 패러다임이 바뀔 거라는 예측도 있길래 흥미로워져서 글써봄 +) 매장에서 입어본 옷들은 본인 아마존 계정에 정보가 남아있어서 나중에 집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 가격은 온오프라인 동일 출처 와 쩐다 이런게 21세기 기술인가 ㄷㄷㄷ
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유튜브(Youtube) 영상과 자막 한방에 다운받기
이번 시간에는 유튜브 영상 중 자막을 지원하는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때 자막과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유튜브(Yotube) 자막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그 이전에는 유튜브 영상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도 설명을 드렸었지요~ 영상과 자막을 한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4K Video Downloader 입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설치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웹브라우저로 [4kdownload.com]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사이트에 접속되면 [Get 4K Video Downloader]를 클릭합니다. 파일이 다운로드되면 다운로드 된 파일을 클릭하거나 실행합니다. 4K Video Downloader Setup 창이 나오면 [I agree to the license terms and conditions]를 체크 후 [Install]을 클릭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aunch]를 클릭합니다. 설치된 4K Video Downloader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이제 웹브라우저로 유튜브(youtube.com) 사이트에 접속한 후 다운로드 받을 영상을 재생합니다. 재생되는 영상에 마우스 커서를 둔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후 [동영상 URL 복사]를 클릭합니다. 실행해놓은 4K Video Downloader 프로그램의 [링크 복사]를 클릭합니다. 영상 분석이 진행된 후 다운로드 창이 나오면 영상의 해상도를 선택 후 하단 자막 다운로드 항목에서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선택이 완료되면 [다운로드] 클릭합니다. 영상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될때까지 잠시기다립니다. 다운로드 된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 영상 제목에 마우스 커서를 둔 후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폴더에서 보기]를 ㅋ클릭합니다. 다운로드 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장자가 SRT인 파일이 자막파일이고, mp4 파일이 영상 파일입니다. 두 파일이 같은 폴더에 있어야 영상 재생시 자막이 보여집니다. 영상을 더블클릭하면 영상 재생시 자막이 보이게됩니다. 어렵지 않죠?^^ 영상과 자막까지 한번에 다운로드가 가능해 가장 쉽게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유튜브 #유튜브영상 #유튜브영상다운로드 #유튜브영상자막 #유튜브영상자막다운로드 #youtube #subtitle #자막 #자막다운로드 #동영상다운로드 코딩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코딩에 코자만 들어도 머리아프신 분들~ 블록코딩을 이용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 [▶도서 구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자 1600만 유튜버가 말하는 AI가 인간을 대체 못하는 이유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이런 이야기는 들어봤을거야 AI 이미지 생성기라던가  AI 초상화라던가  대화를 하거나 시를 써주는 AI 챗봇같은거 말이야 이런 AI에 대해서 여러가지 궁금한 이야기가 많지만 결국엔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하게 되지. AI가 결국엔 나같은 유튜브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체할 수 있을까? 먼저 확실히 하고 싶은건 AI가 대단한 일을 할 수 없다, 이런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야. 사실 AI 알고리즘과 기계학습 모델들은 엄청난 일들을 할 수 있지.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무언가를 '창작'한다는 점에 있어선,  AI가 사람을 대체할 수 없는 여러 이유들이 있어. 일단 온라인 '창작'자는 '창작'을 해야 하는거잖아? 그러려면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만들고, 온라인에 개시하고 시청자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데. 여기엔 상상력과 창의력, 인간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AI는 특정 업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일 뿐이야. 상상력이나 창의력,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이 없지.  그러니까 AI는 몇몇 분야에서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줄 순 있더라도  온라인 크리에이터를 대체할 순 없다는 거지. AI에겐 상상력이나 창의력, 인간의 관점이 없으니까. 결국 AI는 도구일뿐, 창작자가 될 수 없어.  누가 처음부터 끝까지 AI가 만든 동영상을 보고 싶겠어? 안그래?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은 전부 다 AI가 스크립트로 써준거야.  난 그걸 읽기만 한거고.  ?????? 원본영상
망한 PC방 인수해서 3년간 운영한 이야기.jpg
끝까지 읽으시면 자영업을 당장 안 하더라도 업종이 다르더라도 꽤 도움이 될 거 같아 퍼왔습니다. ================================================================ 드디어 처음 매장 인수할 때로부터 3년 다 채워간다.  아, 3년 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그래도 내 인생 중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고  그만큼 결과도 따라온 재수 좋은 3년이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거 내 루리웹 본 계정 아니다.  본계정으로 쓰면 안될거 같아서. 양해해라.  매출 내역 적으면 그거 보고 달려드는 사람들 엄청 많으니까 어쩔 수 없다. (잘 안되는 매장이면 완전히 죽이려고 근처에 새 PC방 들어오고,  잘 되는 매장이어도 근처에 오픈하는 PC방 생긴다. 자영업 바닥이 원래 이렇다.) 내 경험을 좀 늘어놓은거니 읽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면 된다.  예전에 약간 써놨던 글에다가 말미에 PC방을 창업을 꿈꾸는  유게이들을 위해 5가지 주의사항 적어놨다. 혹시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은 끝부분 읽어봐라. ===================================================================== 나는 서울 모퉁이에 있는 PC방 운영 중이다.  PC 총 댓수는 62대고 가게 평수는 48평 정도 된다.  평수에 비해서 댓수가 적은데 어쩔 수 없다. 흡연실 엄청 크다. (요즘은 흡연실 작으면 사람들이 싫어한다. 가급적 크게 지어야  담배 피고 나와도 옷에 냄새 덜 배이고 매장 내부에서도 담배 냄새  안난다고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PC방은 [평수 / 2 x 3 ] 하면 최대 PC 댓수가 나온다.  울 매장은 48평이니까 72대까지 넣을 수 있다. 그런데 이건 흡연실 사이즈를 최소 크기(보통 2평)로 했을 때 이야기고,  울 가게는 흡연실 사이즈만 5평이다.  왠만한 고시원이 3평 좀 넘는 걸 생각하면 엄청 큰거다. 게다가 PC방 자주가는 유게이들은 알다시피 음식 종류가 많아져서  여러가지 조리기구 넣어야하니 카운터도 커야된다. 커피 기계 / 냉동고 / 라면 조리기 / 사각 얼음 제빙기 / 눈꽃 얼음 제빙기 / 튀김기 / 탄산음료 디스펜서 / 밥솥 / 토스터기 / 심지어 울 가게에는 팝콘 기계도 있다. 생각보다 팝콘 잘 팔린다. 25oz 정도 되는 사각 팝콘통에 담아서  2천원에 파는데 잘 사먹더라. 기계도 저렴하고. 마진은 별로 안남지만  박리다매니까. 손도 별로 안가서 좋아. 원래 이 매장은 망하고 있었던 곳인데 내가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다. 장사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자리가 절반이다] 이제껏 PC방해보니깐 맞는 말이다. 자리로 절반 먹고 들어가는거다.  그런데 이걸 반대로 생각해보면[나머지 절반은 업주 몫]이 된다. 자리가 정말 초대박 자리가 아닌 한, A- 나 B+ 급 정도의 나름 좋은 자리라 하더라도  업주가 제대로 못하면 망한다. 처음에 난 PC방 할 생각이 없었다. 그냥 PC방 많이 다니긴 다녔고 PC방 알바도 고3 수능 끝나고 처음 해보고 20대 동안 햇수로 5~6년 정도 한 게 전부다. 한 번 배운 도둑질 다시 한다고 PC방 알바로 알바 생활 시작하니깐  계속 PC방 알바만 하게 되더라.  여러 사장님들 접해보고 좋은 부분은 많이 배웠던게 도움이 됐다. 컴퓨터와 게임을 무척 좋아한 건 맞다.  많은 유게이들이 그러지 않나?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내 PC를 중고부품으로 조립해 본 경험은 있다. 여튼 이 PC방은 진짜 망해가는 매장이었다. 친구 만나러 갔다가 들린  PC방이었는데 손님 정말 없었다.  토요일 오후 7시 정도면 손님이 적어도 절반은 있어야 하는데 대충 봐도 10명? 15명도 안됐다. PC방 알바로 세월을 보내서 그런가  대충 매출 상태가 짐작이 되더라. 프리스타일2 켰는데 가맹이 안되어있었지만 대충 그냥 했다.  옆 건물에 PC방 하나 더 있는데 거긴 층 수가 높아서 가기 좀 귀찮았기 때문에. (여긴 2층) 게임 잘 안되서 담배 한 대 피러 갔는데 카운터에 앉아있던  사장님(대략 50세 후반)이 담배 피러 들어오셨다. 내가 좀 붙임성이 있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잘 대하는 편이라  나도 모르게 [사장님, 손님이 많이 없네요.  토요일 저녁인데 오늘 축구라도 있나요?] 하고 말을 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장님 진짜 열불 나셨을거 같다ㅋ   그런데 사장님도 마음이 무거웠는지 화는 내지 않으시고  [그러게요. 아 요즘 정말 없네요.] 이러시더라. 이렇게 대화를 시작해서 나도 뭐 이제까지 PC방 알바했던 이야기,  게임 이야기도 좀 하고 사장님도 가게 형편에 대한 이야기 조금씩 하고. 카운터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어서 둘이서 흡연실에서 담배 3대를 줄담배로 빨았다.  사장님이 가게 팔 수만 있으면 팔고 시골 내려가고 싶다고 하셨다. 나중에 친구가 왔다고 해서 컴퓨터 끄고 인사하고 내려와서 보니까  자리가 나쁘진 않은 곳이었다.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주변에 PC방이 2개 더 있다고 했다. 옆건물 5층에 65대, 50m 떨어진 건물 지하에 70대 정도.  5층에 있는 건 개업한지 5년쯤 됐고 지하에 있는 건 개업한지  6개월 쯤 됐다고 했다. (내가 간 곳은 2년 6개월) 그 외의 다른 PC방은 걸어서 20분 거리에 대형 180대짜리가 하나 있는데  거긴 개업 1년 약간 넘고 가격이 좀 싸다고 알려줬다.  (여긴 유료겜비 차감 없고 시간당 천원) 친구랑 걸으면서 둘러보니까 아파트 단지가 바로 붙어있고  주변에 고등학교 3개, 중학교 1개가 있는 곳이라 이정도 자리면 괜찮지 않나 싶었다. 친구랑 밥 먹고 술 먹고 난 후에 근처에 있는 5층 PC방하고 지하 PC방을 가봤다.  5층 매장은 오래된 인테리어에 PC사양은 샌디2500 / GTX660 이었고 지하 PC방은 스카이 6400 / GTX 960 이었다.  멀리 있다는 대형은 친구가 알려줬는데 그래픽카드는 GTX760 이라고 했다.  (나중에 가서 보니까 CPU는 하스웰4670) 지하 PC방은 새벽 1시인데도 반 넘게 차있었다. 5층은 뭐 대략 10명 정도.... 그리고나서 다시 먼저 갔던 2층 PC방을 갔는데 사양을 확인해보니까  하스웰 i3-4150 / GTX 560Ti ... 손님 3명. 새벽 2시 약간 안됐는데...  (프랜차이즈 로X스 였는데 지금은 프차 본사가 망한 것 같다. 홈페이지도 없네.  오픈을 2014년 쯤 했다니깐 GTX560Ti 넣은 것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좀 심했더라. 이게 말로 듣던 프차의 눈탱이인가 싶기도 하고....) 주말 야간하는 알바생에게 들으니 사장 안사람 분께서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고 했다. 지하 PC방이 새로 생긴 이후로 손님이 많이 빠져서 알바들 내보내고  평일에 사장 부부 내외가 거의 하루종일 가게를 봤는데  그 때문에 무리가 온 건지 입원하셨다고. 다음 날 일요일 정오 쯤에 다시 갔더니 사장님이 있어서 함께 흡연실에 들어가 이야기를 했다.  얼마 정도에 파실꺼냐고.밤새 고민을 해봤는데 이정도 자리면 약간 손 좀 보고  내가 몸으로 최대한 뛰면서 운영하면 그래도 월 200만원은 벌겠다 하고 계산이 섰었다. 월 200만원이면 그래도 할만한거 아닌가 싶어서.  (그 전까지 힘든 일 여러가지 많이 해봤다. 세후 160만원 넘게 받아본 적이 없다 ㅠㅠ) 그랬더니 사장님이 잠깐 생각하시더니 3천만원이면 팔겠다, 대신 이 가게 보증금이  현재 2천만원 박혀있으니 총 5천만원은 필요할거다 - 했다. 내가 통장에 35살까지 살면서 모아둔 돈이 2천만원 있었는데 나머지 3천만원을  어찌해야 하나 그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인사하고 나왔다.  그리고 그 길로 어머니를 뵈러 갔다. 돈 빌리려고? 아니 보증인 세울려고 ㅡㅡ; 월요일에 어머니 모시고 함께 가서 사장님을 뵀다.  그리고 다짜고짜  [사장님 제가 모아놓은 돈이 2천만원 있는데 이걸로 보증금 빼서 가져가는 걸로 하시고 나머지 3천만원은 제가 여기 인수해서 돈 벌어 갚겠습니다.] 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황당하지만 그땐 그게 나에겐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본다. 참고로 울 어머니께선 교사셨다. 교원증 보여드리고 근무하는 학교 어디어디라고  확인시켜드리고 제가 못 갚으면 저희 어머니께서 도와주실꺼다 했다. (사실 우리집에 빚이 좀 많았다. 아버지께서 사기를 크게 당한 적이 있어서  빚만 5억 정도 있었는데 그걸 갚는 중이라 많이 힘든 상태였다ㅠㅠ) 진실을 이야기하자면, 아마 우리 어머니께서도 3천만원 갚아주기 힘드셨을꺼다... 한마디로 사기라면 사기치려고 한거나 똑같다.  그래도 그땐 뭔가 될거 같은 느낌이 있어서 이렇게 밀어붙였다. 사장님께선 생각보다 오래 고민도 하지 않고  [그렇게 합시다. 그럼 월마다 백 만원이라도 꾸준히 보내주세요.] 말하셨다. 아마 사모님 병원비가 급했을수도 있고, 장사도 너무 안되는데  사모님 병간호도 못하고 매장 지키는데 지쳐서 그러셨을수도 있다.  여튼 그렇게 난 매장을 인수했다. 인수 당시에 난 매출 내역도 확인을 안해본 상태였다.  매출 내역을 확인해보면 인수하려는 마음이 싹 달아날 거 같아서.  사장님께서 확인해보라고 했지만 거절했다.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으니까 볼 필요도 없었지만.  여튼 내가 인수했던 시점이 2015년 12월인데, 그 전 달인 11월의 매출 상태가 이랬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안좋았다.  가동률 17.61% ... 11월은 PC방에서 비수기로 분류되기 때문에  전국 평균 가동률을 25% 정도로 본다. 그리고 PC방 업주가 생활비라도 건지려면  보통 60대 기준 총매출이 1200~1300만원 내외가 나와야 맞다.  즉, 이 매장은 거의 200~300만원 정도의 적자를 보고 있었던거다. (위 스샷에서 순수익 합계는 볼 필요 없다.  저건 상품 원가까지 합쳐서 계산되는건데 상품 원가는  보통 입력 안해서 저렇게 이상하게 나온다) 나는 PC중고값 + 인테리어비 정도의 금액을 주고 300만원 적자 매장을 인수한 것이다.  그나마 희망이라면 12월 중순 이후로는 방학 시즌이라 성수기가 온다는 것 뿐이었다. 먼저 나는 알바들을 내보냈다. 내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일을 한다고 계획을 짰다. 그렇게 나는 하루 16시간을 일했다.  당연히 주말도 없었다. 그리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아버지께 매장을 맡겼다.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6시간만 알바생을 썼다.  그것도 주휴수당이 부담되어 한 사람당 이틀씩만 썼다. (땜빵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근무자 숫자는 많을수록 좋다.  16시간 일하고 2시간 자고 또 일할 순 없으니...) 총 근무자는 이틀 X 3명에 하루 일하는 알바생 한명, 이렇게 총 4명이었다. 곧 자주 오는 학생들, 손님들과 친해지게 되었고  같이 게임도 가끔 하고 담배도 같이 피면서 단골을 늘려나갔다. 손님 없는 새벽에 안되는 키보드와 클릭감 이상한 마우스를 자가 수리했다.  다행히 예전에 알바하면서 로지텍 마우스들은 여러번 인두질을 하며 수리를 해봐서 직접 수리를 할 수 있었다.  마우스가 G100s 였는데 진짜 내구성 거지였다.  클릭감은 물론이고 케이블 내구성도 똥망급이어서 책받침 잘라 붙여서 클릭감 살리고 케이블도 많이 갈았다.  옴론 스위치도 중국제 50개 샀는데 그 중에서 30개 넘게 썼다.  인두질이 생각보다 적성에 맞아서 다행이었다.  62대 중에서 근 40대 가까이가 클릭감이 이상한 상태였다.  이러니 손님들이 떠나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보드의 경우에는 플런저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키캡 다 빼서 쓸고 닦아서 새 것처럼 해놨다.  인터넷 장터에서 같은 기종의 중고 키보드를  개당 2천원씩에 사서 역시 열심히 닦아 썼다.  키감 이상한 키보드 중에 못살리는건 버리고 그걸로 바꿔놓고 그랬다.  키보드 다리 실종된 것들도 다리만 개당 500원씩에 주문해서 새로 끼웠다. 의자 역시 기울어진 것들이 많았는데 이건 막막했다.  반대로 눌러보고 어쩌고 해봤지만 안됐다.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용접된 받침 부위를 대형 해머로 후드려 깨서 완전히 부러뜨린 다음에 공업사에서 전기 용접기를 빌려와서 다시 용접을 했다.  기울어진 각도만큼 와셔를 여러 개 끼워서 높이를 맞춰주고 덮어서  용접을 하는 방식으로 기울기를 맞췄다.이때 청바지 하나 날렸다.  불똥 튀어서 바짓단이 타버렸다. 이렇게 용접한 의자가 20개 약간 안된다.  겨울이었으니 망정이지 여름이었으면 정말 땀 뻘뻘 흘렸을꺼다.  (이렇게 용접한 것들은 내구성이 약해져서 8개월 정도 쓰니깐  또 부러지더라. 그때마다 용접을 다시 했다. 진짜 죽을 맛....) 군대에서 하나 뿐인 동기가 작업병이어서 도와주느라 전기용접 배웠던 경험이  정말 소중한 순간이었다. 동기야 고맙다. 니가 알려준 전기용접 진짜 잘 써먹었다. 12월 중순이 넘어가니 종강한 대학생, 방학한 고등학생-중학생들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친해진 고등학생 애들이 이야기하더라. 마우스 새거로 바꾼거냐고.  예전에 클릭 너무 안되고 두 번씩 눌리고 해서 짜증났는데 이젠 그런거 없다고. 여전히 난 하루 주 7일, 매일 16시간을 일하면서 2016년 1월과 2월 장사를 마쳤다. 저 당시 우리 매장의 고정비는 이렇다. 임대료 155만원 (부가세 포함) 전기세 65만원  (등락은 약간 있으나 평균적으로) 게임사 게임비 200만원 정도  (넥슨+NC+블리자드+기타등등. 매출에 따라 등락이 좀 있고 결제 시점에 따라 월 2번씩 될 때도 있긴 함) 전용선 비용 60만원  (트래픽 제한 200MB) 노하드 관리비 10만원 알바생 시급 총액 126만원 (7000원 x 6시간 x 30일) 알바생 식대 15만원 (5000원 x 30일) 알바생 보너스 10만원 (매월 말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 세무사 비용 11만원 화재보험료 3만원 = 총액 655만원 여기에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잡비를 합치면  한달에 고정비가 700만원 정도 나갔다고 보면 된다. 나는 시급을 7천원씩 줬다. 2016년 최저 시급이 6030원이었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왜 7천원을 줬냐면  새로 사람을 뽑으면 새로 교육을 시켜야하고, 그러면 난 잠 잘 수 있는  소중한 6시간을 날리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식대로 별도 5천원을 지급했다. 예전에 알바 생활하면서  (정말 많은 매장에서 정말 많은 시간동안 알바를 했다) 식사를 제공해준  사장님은 딱 2명 있었는데, 일하면서 제대로 밥도 못 먹고 내 돈 내고 지겨운 컵라면 먹고 그러는게 싫었다. 그래서 [알바생들 밥은 제대로 먹이자] 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고,  한 푼이 아까운 시점이었지만 근처 분식집이나 중국집에서  밥 시켜먹으라고 5천원씩을 줬다. 물론 시켜먹지 않고 그 돈 아껴서 자기 용돈 쓰는 친구들도 있긴 하지만  그건 자기 선택이니까. 그 외에 알바생들에겐 일종의 인센티브 개념으로 보너스를 지급했다.  주말 저녁 이틀을 일하는 알바생의 경우에는 소중한 주말을 버리고  일하러 나와주는거고 다른 요일보다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한달에 5만원씩 보너스를 줬다. 그리고 나머지 5만원을 쪼개서  나머지 친구들에게 이틀 일한 친구들은 2만원 / 하루 일한 친구들은 1만원 이렇게 문화 상품권을 지급했다.  여튼 이런 보너스 때문인지 우리 가게에 있는게 좋아서였는지 모르지만,  이 친구들은 인원 변동 없이 2년간 그대로 일을 했다. 덕분에 나는 새로운 사람을 뽑아 교육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2년 넘게 지낼 수 있었다.  (게다가 다른 타임 펑크나면 서로 땜빵도 해주면서 정말 잘 해준 친구들이다) 1월에 난 600만원을 통장에 넣을 수 있었고 이 중에서 200만원을 전 사장님께 보냈다.  그리고 100만원을 아버지께 드리고 내 생활비로 30만원을 썼다. 270만원을 저축했다. 2월에 750만원 정도의 순이익을 얻었고 300만원을 전 사장님께 보냈다.  아버지께 100만원, 내 생활비로 30만원을 썼다. 320만원을 저축했다. 두 달 만에 3천만원 중에서 500만원을 갚을 수 있었다. 하지만 3월이 되자 역시 비수기였다.  전통적으로 PC방은 3~4월이 가장 비수기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새로운 학년이 되면서 열공을 하기 때문에 손님이 줄어든다. 2016년 3월과 4월, 매출은 1100만원 초반대에 머물렀다.  이 때 나는 알러지가 생겼다. 잠을 너무 못자고 불규칙한 생활에서 오는 피로감 때문이었는지 가슴과 배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무척 가려워 자꾸 긁었다.  나중에 병원에 가니 알러지라고 했다.  주사 맞고 약 먹고 스테로이드가 섞인 크림을 발라도 아직 낫지 않는다. 이 두드러기는 벌써 2년이 넘게 날 괴롭히고 있다. 지금은 꽤 편하게 지내는데도... 순이익 400 중에서 100만원씩 전 사장님께 보내고, 아버지께도 50만원씩 밖에  용돈을 못 드렸다.  내 목표는 월 200만원씩은 저축하자 였기 때문에ㅠㅠ 1월부터 4월까지 내 통장에 찍힌 잔고 총액은 1천만원을 약간 넘어 있었다. 5월이 되고나서 나에게 첫 번째 기회가 왔다. 무슨 기회냐고? 그건 바로 오버워치다. 2016년 5월, 오버워치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참고로 나는 블리자드 광팬이다.  워크래프트1 시절부터 블리자드 게임을 했으니까. PC방 문과 흡연실 등등에 오버워치 포스터를 잘 보이고 붙여놓고,  정말 미친 짓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픽카드와 모니터를 바꿨다. 560Ti 의 한계는 너무 명확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560Ti를 팔고 중고 GTX660을 구했다.  (참 운도 좋은게 560Ti의 경우 냉납 현상이 고질이었는데 우리 매장 것들은  한 번도 냉납에 걸린 적이 없다. 이것도 운이 따른 것이라 생각한다)  560Ti에 1만원씩 얹어서 바꿨다. 원래 더 줘야하는 판인데 그 당시 나에겐 많은 운이 따랐던 것 같다.  싸게 잘 구했으니. GTX660 성능이 25~30% 정도 좋았다.  만원으로 많은 이득을 본 셈이다. GTX660으로 그래픽카드를 바꾸고 나서 나는 처음으로 144hz 모니터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오버워치가 등장하고 나서 최대 이슈는 모니터 주사율이었다.  좀 멀지만 벤큐 2411이 있다는 다른 PC방에 가서 오버워치를 해봤더니  이건 엄청난 차이였다. 144 모니터를 너무 들여놓고 싶었는데 벤큐는 너무 비쌌다.  그래서 국내 중소 기업 제품을 찾다가 27인치 144hz FHD 모니터를  21만원에 판매하는 제품을 발견했다. 나는 그 길로 그 모니터 판매 총판이 있는 용산에 달려갔고 총판 책임자와 면담을 할 수 있었다. 전액 현찰로 계산할테니 얼마까지 할인해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  책임자는 계산기를 두드리더니 대당 18만원까지 줄 수 있다고 했다. 1116만원....내 통장엔 1천만원이 있었다.  난 은행에 가서 300만원을 찾고 계약금을 냈다.  그리고 일주일 후 금요일에 매장에 배달해달라고 하고 나왔다. 모자라는 금액은 일주일 동안 번 돈으로 충당했다. 그렇게 내 통장 잔고는 다시 0원이 됐다. GTX660으로는 오버워치 최하옵을 두고 120 fps가 사실상 한계였다.  게다가 CPU가 i3급이라 한타 시작되면 70프레임 후반대까지도 내려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여러가지 팁글들을 보고 따라한 결과 겨우 80프레임 후반대에서  안정화시킬 수 있었다.  난 최대프레임 제한을 100프레임으로 잡아놓고 세팅을 했다. 동네에 있는 3군데 PC방 중에서 전좌석 144hz 모니터가 있는 곳은  내 매장 뿐이었다.  144hz 모니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오버워치 유저들이 차차 몰려들기 시작했다. 프레임은 80~100프레임 밖에 안나오지만 60hz 모니터에서 하다가  옮긴 친구들은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질 못했다.  게다가 다행스럽게도 다른 매장들은 144hz 모니터에 별 관심이 없었던 것인지  들여놓질 않았다. 그 후 저렴하지만 마이크 잘 되는 헤드셋을  카드 결제로 긁어서 전좌석에 배치했다.  차차 매출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7월 방학 시즌이 도래했다. 난 처음으로 정말 큰 돈을 만져볼 수 있었다. 오버워치 덕분에 7월과 8월에 달마다 블리자드 타임 3000시간씩을 결제했다. 핵 창궐만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이때만 해도 핵은 거의 없었다.  클린했던 오버워치 시절 ㅠㅠ 게임비가 더 나가서 200만원 결제하던 게 350만원 정도로 늘었고,  전기세도 75만원이 나왔었던 것 같다. 알바생들도 늘렸다.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8시간을 두 타임으로 나누어서 인력을 충원했다.  나는 정오까지만 일하고 아버지가 2시간동안 카운터를 보셨다. 정말 살 것 같았다.  6개월만에 취침 시간을 더 늘릴 수 있었으니까... 인건비가 좀 늘어났다. 8시간 x 7000원 x 30일 = 168만원 식대 5000 x 하루 2명 x 30일 = 30만원 보너스 20만원 + 방학기간 특별 보너스 2배 = 40만원 총액 = 238만원   (예전엔 알바생 관련 비용이 151만원이었으니 87만원이 늘어난 셈이다) 7월과 8월에 지출비용으로 월 900만원 정도를 썼다.  알바생들에겐 방학기간이고 장사가 정말 잘 되어서 월말에 보너스를 2배로 지급했다. 주말 이틀 일하는 친구들은 10만원 / 평일 하루 일하는 친구들은 2만원 /  이틀 일하는 친구들은 4만원을 줬다.  주말 친구들은 정말 힘들었을 때였다. 그렇게 손님이 많았던 적은 지난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없었으니까... 나는 7월에 순이익 950만원을 올렸고, 8월에는 1050만원을 벌었다.  두 달만에 순이익 2천만원을 번 셈이다. 이 중에서 전 사장님께 천 만원을 보내드렸고, 나머지 천 만원에서 부모님께 400만원을 드렸다.  내 생활비로 100만원을 빼고 500만원을 저축했다. 인수대금 3천만원 중에서 이제까지 1900만원을 갚았다. 난 아직도 이때 어머니의 목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계좌이체로 400만원을 어머니 앞으로 보냈을 때 30초도 안되어서 전화가 왔다. 이게 무슨 돈이냐고...어머니, 제가 번 돈이에요.  어머니는 계속 잘했다 잘했다 하시면서 우셨다. 나중에 친척들에게 들으니 어머니가 이모들하고 만나서 자랑을 엄청나게 하셨다고 한다.  우리 아들 돈 잘 번다고. 이모들에게 이 이야기 듣고 나서 나도 울었다.  어머니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된 거 같아서. 8월 말 개강하기 전에 알바하던 친구들을 데리고 연극도 보고 고기에 술도 푸짐하게 먹였다.  7개월 만에 걱정없이 돈을 쓸 수 있었다. 내 생활비 두달 100만원 중에서 50만원은 그렇게 회식비로 사용했다.  지금 생각해도 고마운 친구들이다.  다들 예쁘고 싹싹해서 손님들도 모두 좋아했다. 지금은 취업 때문에 다들 우리 매장을 떠나갔지만 어려웠던 초기  7개월동안 고생해준 4명에게는 아직도 생일마다 영화 티켓 2장과  팝콘 세트 기프티콘을 보내주고 있다. 명절 근처 되면 한 번씩 모여서 밥을 먹기도 하고.  그때 그 친구들이 알아서 잘 해주지 않았다면 난 지쳐서 쓰러졌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방학이 끝나고 2016년 9월부터 11월까지 우리 매장의 매출은  1500~1600만원 선을 유지했다.  난 주말 야간 이틀을 해줄 알바를 구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닷새동안 야간 12시간을 근무하고 나더라도  주말 이틀을 쉴 수 있다는게 행복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엔 아침에 8시에 야간 알바를 퇴근시키고 오후 2시에 올 다음 알바를 기다리며 근무를 했다.  야간 알바에게는 시급으로 8500원을 줬다.  10시간짜리 근무였기 때문에 이틀을 하면 주휴수당이 나가게 되므로 한달에 13만 6천원을 더 지급해줘야 했다.  그래도 난 주말만이라도 쉬고 싶었다.  다행히 구한 친구는 정말 성실했다.  내가 해놓은 청소만큼 매장이 깨끗했다. 이 친구는 1년 6개월 넘게 우리 매장에 있다가 취업 때문에 그만 두었다.  그만 둘 때 퇴직금 80만원에 20만원을 얹어 100만원을 채워줬다.  어디가도 욕 안먹을 알바생이었다. 호사다마라고 가을이 지난 후 2017년을 맞은 1월에 위기가 닥쳤다.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나는 겨울방학 성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매출이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내가 봐도 손님이 너무 없었다. 난 앞타임 근무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다 내보냈다.  다시 16시간 근무를 시작한거다. 다행스러운 점은 주말만큼은 쉴 수 있었다는 것... 17년 1월과 2월 매출은 박살이 나버렸다.  나중에 알고보니 옆건물 5층 PC방이 업그레이드와 부분 리모델링을 했었던 거다. 그래픽카드를 1060 3gb 모델로 교체하고 인테리어를 바꾸고  다양한 음료와 먹을거리도 팔고. 그나마 다행히 모니터는 그대로 60hz 였다. 겨울 방학이 끝나고 비수기인 3~4월이 도래하자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3월과 4월의 월 매출이 1000만원도 못 찍은 것이다. 3월 매출은 930만원, 4월 매출은 967만원이었다.  내가 인수하던 시점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 정말 암담했던 때였다.  알러지도 더 심해졌고... 이때 나는 전 사장님께 갚을 금액이 200만원 밖에 안남은 상태였다.  통장에는 1200만원 정도가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7년 5월, 다시 돌파구를 발견하게 된다.  2016년에도 5월에 오버워치라는 돌파구가 생겼었는데 2017년에도 그랬다. 난 게임 커뮤니티를 많이 돌아다니는데, 크게 난 것도 아니고  작게 올라온 기사 하나를 보게 되었다.  아마 예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BATTLE GROUND, 한국 게임 최초 스팀 판매고 10만장 달성] 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스팀 게임을 가끔 하긴 했지만 스팀이라는 플랫폼은 한국에서 그다지 유용하거나  유명한 플랫폼은 분명 아니었다. 지금이야 게이머 중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이때만 해도 난 순수한 호기심 때문에 배틀그라운드를 샀다.  무슨 게임이길래 한국 게임이 스팀에서 10만장이나?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하스웰 i3, GTX660, 램 8gb 짜리 PC로 주말 이틀 동안 미친듯이 했다.  최적화 개판이라 프레임 40도 안나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했다. 금요일 밤과 토요일 밤을 새고 나서 일요일 오전에 딱 마음을 먹었다.  [바로 이 게임이 내 PC방을 살릴거야. 게이머라면 이 게임을 안할 수 없을거야.] 라고. 난 통장을 다 털어서 전좌석 그래픽카드를 1060 3gb로 바꿨다.  6gb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3gb를 선택했다.  다행히 그 때만 해도 코인열풍이 불기 이전이라 그래픽카드가 싼 편이었다.  1060 3gb 그래픽카드를 개당 21만원 현찰박치기로 구입했다.  GTX660은 개당 5만원씩에 중고업자에게 팔았다. 992만원이 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이때도 운이 참 많이 따랐던 것 같다.  내가 배그를 몰라서 나중에 그래픽카드를 구하려고 했으면 개당 45만원씩은 줬어야 했다. 코인열풍이 불어닥치기 1달 전에 구입을 했으니 하늘이 날 도왔던 게 아닐까? 8gb 램으로 배그를 하면서 근 1시간마다 튕겼기 때문에  나는 체감상으로 무조건 16gb 램을 갖춰야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8gb 램을 추가로 샀다. 이때 역시 동남아 램 생산업체가 도산하기 직전이어서  삼성이 램 가격 덤핑 공세를 하던 시점이라 램값조차 쌌다. 난 8gb 중고 삼성램을 개당 4만원에 구매했고 본체마다 장착해 전 좌석을  16gb로 만들었다. 램값으로 248만원을 지출했다.  (이 후 한달 사이에 이 중고 램 값은 8만원을 돌파하게 된다!!)  이렇게 1240만원을 지출하고 내 통장 잔고는 다시 10만원 미만으로 내려갔다. CPU도 바꿔야했는데 돈이 없어서 결국 카드 할부로 구입했다.  기존에 있던 하스웰 i3를 넘겨주고 i5-4690을 개당 17만원씩 얹어주고 구입했다. 이것도 근 천 만원 넘는 금액이었는데 (1054만원) 6개월 할부로 긁었다. 한달에 거의 180만원 넘게 갚아야하는 금액ㅠㅠ 그래도 i3로는 배틀그라운드 돌리기 너무 힘들기 때문에  필수적인 부분이라 부담이 되더라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빚이 천만원가량 더 생긴 셈이다. (원래는 제온 모델을 구하고 싶었으나 신품이 아예 없었고  중고로 낱개 구입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제온이었으면 더 좋았을지도.) 난 밤새도록 본체를 열어 CPU를 꽂고 서멀을 바르고 쿨러를 장착하면서  그렇게 2017년 5월을 마무리했다. 그 후 온갖 팁글을 분석해서 최적화 스팀 명령어를 짜고 그래픽 설정 옵션 등을 손 본 후  전 좌석에 스팀 접속이 가능하게 만들어 배틀그라운드를 설치해뒀다. 그리고 매장에 오는 단골 손님 중 FPS 게임 (서든어택, 오버워치, 아바 등등)을  자주하는 손님들에게 배틀그라운드를 알려주고 내 스팀 아이디로 잠깐씩 할 수 있게 시켜주기도 했다. 신기하게도 성인 손님들은 사흘 안에 본인 스팀 계정을 만들어서  배틀그라운드를 구입했다. 10명에게 권하면 8명은 샀다. 그만큼 재미있는 게임이니까. 매장 바깥에 [전좌석 배틀그라운드 설치. 램 16gb + 1060 업그레이드. 144hz 모니터 완비.] 라고  써붙이자 이상하게 처음 보는 손님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마 다른 매장을 이용하던 손님들이었을텐데 딴 곳에서 스팀 접속이 안되거나  배그가 설치가 안되어있거나, 플레이 중 자꾸 튕기니까  소문을 듣고 찾아온 것 아니었을까 싶다. 실제로 배그 손님들이 많이 늘어났고 그렇게 2017년 6월이 지났다. 그리고 마침내 7~8월 방학 시즌을 맞이했다.  이 여름방학동안 나는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일을 겪게 되었다. 배틀그라운드를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배그 손님이 유입된 2017년 6월,  나는 순이익으로 1200만원 정도를 벌었다. 그리고 7월과 8월, 스팀 배그를 즐기는 신규 성인 손님들이 대폭 늘어나면서  나는 처음으로 2천만원대 매출을 찍었다. 62대, 그리고 음식이라고는 컵라면과 햄버거만 파는, 음료는 캔음료 밖에 없는 매장에서  2700만원이라는 매출을 올린 것이다. 7월과 8월에 나는 각각 1900만원이라는 순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다.  7월부터는 내보냈던 알바들을 복귀시켰다.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나는 4800만원 정도의 순이익을 올렸고  그 중에서 1100만원 가량은 CPU 때문에 긁은 카드 값을 미리 결제 인출 해달라고 해서 바로 정리를 했다. (이자 아끼려고...)   스팀 배그라서 유료 게임비도 안빠지니 순이익을 더 올릴 수 있었다.  정말 나에겐 행운같은 게임이었다. 카드값을 정리하고 남은 3700만원 중에서 전 사장님께 마지막 100만원을 송금해  인수대금을 모두 갚았다.  이 매장을 인수하고나서 1년 7개월만에 끝낸 것이다. 그리고 전좌석의 의자를 새거로 교체했다.  그동안 용접하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았기 때문에 얼른 바꾸고 싶었다.  의자 교체에 1000만원 정도가 들었다. 2700만원이 남았고 이 중에서 1천만원을 부모님께 드렸다.  이번엔 울지 않으시더라ㅋ 그래도 무척 기뻐하셨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아르바이트 숫자도 좀 더 늘릴 수 있었다.  밤에도 손님이 많아서 내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월요일 밤과 수요일 밤을 해 줄 알바생을 한 명 더 구했다. 이 친구도 주말 야간 알바생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그래도 잘 해주고 있다.  (1년 지난 지금도 일하고 있다) 그리고 알바생들에게 보너스를 줬다.  총 300만원을 쪼개서 방학 기간동안 너무 바쁘게 뛰어준 알바생들을 위해 챙겨줬다.  알바생 숫자가 총 10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평균적으로는 30만원씩 나눠준 셈이다.  (물론 주말에 하는 친구들과 야간하는 친구들에게 좀 더 줬다) 마지막으로 내 통장에 내 생활비를 제외하고 1200만원이 입금 됐다. 내가 살면서 가장 많이 돈을 벌어 본 때가 이때였다. 나중에 배그 손님들께 들은 바로는, 우리 매장과 인근의 5층과 지하PC방,  그리고 멀리 있는 대형 PC방 중에서 배틀그라운드가 깔려있는 매장은  우리 매장 밖에 없다고 했다. 거기에 램 16gb 장착에 최적화 명령어까지 바탕화면에 공지해놓은 곳 역시  우리 매장 밖에 없다고 했다.다른 곳에서 하다가 계속 튕겨서  우리 매장으로 왔다는 손님들이 엄청 많았다.  그 매장 사장님들하고 교류가 없어서 속사정은 잘 알 수 없지만  그 분들은 스팀이라는 플랫폼도 잘 모르셨던 것 같다.  나에겐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 후 우리 매장은 PC 1대당 매출액으로 여전히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는 중이다. 그런데 확실히 2018년도 절반 정도가 지나면서  배틀 그라운드 인기가 식는다는 게 느껴진다. 전국 점유율, 동접자도 상당히 줄었고  우리 매장 내에서 플레이 타임 점유율도 꽤 떨어지긴 했다.  그래서 스팀 게임 중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건 거의 다 설치해놓고  손님들과 함께 즐기는 중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인기 있는 건 역시 카스 글옵, 데바데, GTA5, 몬스터헌터... 특히 몬스터헌터 플레이를 위해 플스 디자인과 똑같이 생긴 듀얼쇼크 PC용 조이패드도 들여놨다. 요즘은 갑자기 데스티니2 손님들이 왕창 늘어서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많이, 그리고 오래들 하더라.  내가 느끼기엔 그 정도 게임은 아닌 거 같은데 이런 걸 보면 배틀그라운드가  대흥행할꺼라고 예상했던 내 선견지명(이라 생각했던)도  그냥 운빨에 불과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참고로 가장 최근에 나온 콜옵듀티 블랙옵스는 솔직히 망했다.  콜옵에 블랙옵스 묻었더라 퉤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그냥 WWII 하는 게 진리다... 배틀필드5는 아예 설치도 안했다. PC 묻은 게임은 취급 안한다.  참고로 울 매장은 클O저스랑 파이O 판타O14 온라인도 삭제했다.  소울워커는 깔려있다^^ (소울워커는 고정 손님 3명 유치 중이다. 소울워커 떡상 사태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플레이 하는 중이고 다른 게임은 손도... 안대는 건 아니고 히오스는 하더라) 배그는 하락세지만 울 매장은 그래도 선방 중이라고 생각한다. 2018년도 6월달은 장사를 쉬었다. 좀 쉬고 싶기도 했고,  노후화된 화장실 전체 뜯어 고치고 벽면도 새단장 했다.  화장실 벽면이 그냥 시멘트로 발라져 있었기 때문에 영 보기가 그랬다.  지금은 깨끗하게 타일 싹 바르고 화장실 소변기랑 대변기도 새거로 교체했다.  전등도 환하게 달고.  생각보다 돈은 깨졌지만 손님들이 (특히 여성분들) 좋아해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대충 계산해보니 장사가 안정권으로 들어선 다음에  2017년 7월 ~ 2018년 7월까지 1년 동안 순이익은 약 9천만원 정도 된다. 아직 내 나이가 마흔이 안됐으니 이정도면 지난 3년 간 더 지독하게  고생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 혹시라도 PC방 창업을 꿈꾸는 유게이들이 있다면 다음 5가지를 기억했으면 좋겠다. 1. PC방도 자리가 반이다. 상권조사는 자기가 하는 것이다.  절대 다른 사람이 [이 자리 장사하기 좋다] 하는 말 믿지 마라. 유동인구 많아도 PC방을 이용하는 인구는 적을 수 있다.  근처에 PC방이 있다면 거기서 일주일은 상주하면서 인근 고정 손님이  얼마나 있나 반드시 확인해야 된다. 가장 중요하게 체크할 시간대는 오후 4시 ~ 밤 10시,  그리고 밤 10시 ~ 새벽 6시. 이렇게 두 타임이다. 오후 4시부터는 중고등학생들 하교하고 PC방 들어올 타임이다. (대학가 제외)   이때 전체 좌석의 90% 이상 채워지지 않으면 그 주변 PC방은 운영이 어렵다. 왜냐면 손님 나눠먹기를 해야하는데 인근 PC방 좌석이 많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나눠먹을 손님도 없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밤 10시 ~ 새벽 2시는 성인들만 이용하는 타임인데 이때 적어도  좌석의 30~40% 정도가 꾸준히 채워져야만 야간 알바에게 페이를 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낮에 벌어둔 거 밤에 다 까먹는 꼴이 된다.  2. PC방 인수하려고 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사장이 보여주는  근래 매출 내역을 믿으면 안된다는 거다. 매출 내역 뻥튀기 하는 거 쉽다.  특히 인수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3~6개월 매출이 급격히 팍 올라왔다면  그건 거진 90% 조작한거다. 반드시 1년 전, 2년 전 매출을 확인해야 한다.  반 년 정도는 조작할 수 있어도 1년~2년 전 매출은 조작하기 힘들다. 딱 12개월 전, 그리고 24개월 전 매출을 확인해봐라.  할 수 있다면 36개월 전 매출도 확인해라. 손님 숫자에 비해 지나치게  근 3개월 정도 매출이 높게 나오는 매장이라면 반드시 이렇게  1년 2년 3년 전 매출을 체크해야한다.  그리고 사장에게 꼭 지난 석 달동안의 [식음료 매입전표를 전부] 보여달라고 해야한다.  2018년 10월이라고 한다면 2018년 7월 ~9월의 식음료 매입전표를 다 받아서 거기에 나와있는 한달치 총금액이 얼마인지 합산하면 된다.  매출에 비해서 식음료 매입 비용이 지나치게 적다면 그건 100% 뻥튀기로  전산 조작한 거라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전체 매출의 15~20% 정도가 식음료 대금이다.  100대 이상의 대형 매장들은 25%까지 차지할 수 있지만  80대까지는 거진 저정도 비율이다. 월 매출이 3천만원이면 식음료 대금이 적어도 350만원 정도 나와야 한다. 그런데 식음료 대금 한달 합계가 200만원 정도라면? 매출 조작한 거다. 이건 조작할래야 조작할수가 없다. 장사가 안되서 매출 조작해 매장 팔려고 하는데  식음료 대금 엄청나게 줘가면서 몇 달간 더 사들일 여력이 없을테니까. 3. 절대로 프랜차이즈 창업하지 말아라. 경험 없는 사람들은 프차에 상당히 기댄다.  그런데 이건 요식업이나 그런거고 PC방은 큰 의미가 없다. 어차피 뭐 고장나면 프차에서 고쳐주러 오는 거 아니다.  사장이 다 고쳐야 된다. 프차는 다달이 간판값 받아가고 또 알게 모르게 뒤통수 많이 친다. 예를 들자면, PC방을 개업하려면 인터넷 전용선을 개통해야 한다.  당연히 개인용 아니고 회사나 상업용 회선이다. 이 회선은 보통 3년 약정을 하는데, 3년 약정을 하면 감사하다는 표시로 지원금을 준다.  금액이 최소 600만원 ~ 최대 800만원씩 되는 거금이다. 그런데 프차로 오픈하면?  통신사에서 이런 지원금을 준다는 이야기조차 안하고 자기들이 꿀꺽하는 곳이 태반이다.  진짜 가뭄에 콩나듯 양심적으로 업주에게 건네주는 프랜차이즈도 가끔 있다.  여러분이 이런 프차를 만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 램 8기가, 혹은 16기가로 PC사양 맞춰달라고 요구하면,  4gb + 4gb 혹은 8gb+8gb 식으로 듀얼채널 구성하는 게 아니라  단일 한 장으로 꽂아버린다. 컴퓨터에 관심 많은 유게이들은 알겠지만 같은 램 용량이라도  싱글 채널로 구성된 거하고 듀얼 채널로 구성된 거하고  프레임 유지력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그런데 프차는 싱글로 꽂아버린다.  왜? 그게 가격이 대당 몇 천원 싸니까.  견적은 컴퓨터 한 대당 가격으로 내기 때문에 몇 천원 뺀 것도 자기들 몫이라서 그렇다. 차라리 PC방 창업 대행 업체를 몇 군데 찾아서 견적 받고 진행하는 게 낫다.  이런 업체는 인테리어, 라우터 및 허브 설치, 전용선 설치, 책상 설치, 컴퓨터 설치,  간판 달아주고 더 이상 요구하는 것 없이 딱 빠진다.  간판도 사장이 원하는 대로 이름 정해서 달 수 있다.  대신 계약서 꼼꼼히 확인하고 공사 완료 후 보름(혹은 한달) 이내에 요구하는  추가 보수 작업 완료 안해주면 잔금 지불하지 않는다는 특약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골치 썩는 일이 줄어든다. 덧붙이자면, 컴퓨터 부품 반드시 다 확인해라. 잘못하면 뻥파워 들어가는 경우가 생긴다. 3. 풀알바 돌릴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한달 내내 알바생들로만 매장 돌리면 인건비만 900~950만원 정도 나온다.  장사 잘되는 전국 상위 10% 이내 매장 사장이라고 해도 가져가는 금액이 한달 200만원 될까 말까 한다.  최소한 손님이 별로 없는 시간대 (보통 아침 9시 ~ 오후 3시)는 자신이 매장 보는 게 좋다.  그래야 매장에 안되는 기기들이 있는지, 어떤 비품이 다 써서 없는지 알 수 있고  손님들의 표정도 지켜볼 수 있다. 이런 밀착형 관리는 상당히 중요하다.  게임하고 싶다면 알바생 온 후에 하면 된다.  어차피 사장이 게임하는데 누가 뭐라할 사람도 없으니까.  다만 인근 중고등학교 시험 스케쥴이나 소풍 및 기타 행사 스케쥴은  미리미리 월초에 인터넷으로 체크해놔야 한다.  시험 기간 동안에는 오전 11시만 되도 애들이 밀어닥치기 때문에  몸이 힘들다면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추가 근무를 미리 부탁해놓는 것이 센스다. 4. 알바생들에게 페이는 넉넉히 주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장사 안되는데 어떻게 페이를 넉넉하게 줘?] 이건 잘못 생각하는거다.  장사 안되면 알바생들 근무 시간을 줄이던지 근무 요일을 줄이고  자신이 몸으로 떼워야 한다.  그리고 남은 알바생들에게는 나름 넉넉하게 페이를 주는 게 옳은 방향이다.  그래야 갑작스럽게 근무 펑크가 발생해도 부탁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그만두는 알바생도 적어져서 새로 사람 뽑고 교육시키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가 있다.  내가 매장 인수 후 극 초반 때 많이 느꼈다.  페이 넉넉하게 주니까 그만두는 친구 없어서 그만큼 내가 편했다.  장사 안된다고 페이를 줄이면 안된다. 너무 많이 주는 것도 의미 없지만 최저임금 맞춰주다가는  자기 몸 축난다는 걸 기억해둬야 한다.  PC방은 24시간 업종이라는 특성이 있다.  24시간 내가 365일 볼 수는 없으니 최대한 펑크가 안나도록,  근무 펑크가 생기더라도 대타 부탁을 부담 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급여를 유지해야 한다.안 그러면 본인이 힘들 수 밖에 없다.  최저임금 + 1000원 정도로 시급을 유지해도 근무 펑크가 잘 안나고,  대체 근무자 구하기도 쉽다. 모집 공고를 내도 면접 보러 오겠다는  친구들 이력서 많이 받을 수 있다. 아, 물론 주휴 수당 같은 건 반드시 좀 챙겨주고.  주휴수당 챙겨주니깐 우리 매장은 대타 근무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많다.  주 15시간 넘기면 주휴 수당을 쥘 수 있으니까. 5. 시간당 1000원 이하 상권에는 가급적 들어가지 마라. 유료 차감 포함해서 최소 시간당 금액이 1천원은 되어야  지속적인 업글과 장사가 가능하다. 요금 저렴한 상권 들어가면 고생만 죽어라 하고  손에 남는 게 없다. 만약 임대료가 엄청나게, 정말 주변보다 엄청나게 싸다면 800원까지는  해볼만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그 상권은 포기해라.  700원으로 장사하다보면 생활비야 어떻게 되겠지만 업글 시기 되면 여윳 돈이 없다.  그럼 헐값에 매장 팔고 나오던지 폐업해야 한다. 그냥 버티면 안되냐고?  그러다가 옆 매장이 먼저 팔거나 폐업해서  그 자리에 신규 PC방이 최신 사양으로 들어오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게 된다. 간단하게 계산을 해보겠다.  1천원짜리 매장하고 700원짜리 매장하고 비교했을 때,  1천원짜리 매장이 손님이 약 30% 적게 들어와도 매출이 똑같다는 거다. 몸은 30% 편한데 매출이 똑같다. 그럼 뭐가 좋을까? 그냥 1천원짜리 하는 게 낫다. 내방각 숫자가 차이가 나니 식음료 매출은 약간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금액이 매출 30% 보다 많을 가능성은 낮다. 현재 대한민국 물가에 대비해 보면 (서울 기준) PC방 요금은  시간당 1200~1500원 선이 되어야 적정하다.  하지만 경쟁이라는 장벽이 있으니 실질적으로는 1천원이 최저 마지노선이 된다. [유동인구 많고 손님들도 꽤 있는데 700원 상권 부딪쳐볼까]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차라리 손님이 약간 적더라도 1천원 상권을 찾는 게 장기적으로 몸에도 마음에도 좋다.  700원 이하 상권의 PC방들이 3년이면 2~3개씩 바뀌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라 생각하면 될 듯하다. =======================================================================   나는 운이 참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까짓거 부딪쳐보자! 하는 심정이었는데 돈도 벌게 되고 게임도 할 수 있고  (다만 여자친구는 없다..유게이들아...). 세상 살면서 3번은 기회가 온다고 하더니 친구 만나러 갔다가  엉뚱한 곳에서 그 기회 중 한 번을 잡은 것 같다. 가정사 힘든 유게이들도 많이 있을텐데 힘냈으면 좋겠다.  가끔은 부딪쳐보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다. P.S : 아, 참고로 현재는 본체 전부 교체 업그레이드 했다. 그런데 이 시기나 업글 사양을 적어놓으면 매장 위치가 너무 좁혀질 거 같아서 누락했다. 미안. =============================================================== 빠른판단과 정보력, 성실성, 인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 그리고 약간의 운빨. 이 분은 대성하겠네요  이런 능력이 있는것도 부럽습니다. 1차 출처 루리웹 2차 출처 오늘의유머
아이폰 4천 8백만화소 vs 갤럭시 1억 8백만 사진 심층비교
아이폰은 DSLR로 찍은 이미지의 특징인 부드러우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미지를 캡쳐했지만 갤럭시는 어떻게든 선명하게 보이려고 과도한 샤프닝을 넣은 모습 덕분에 갤럭시의 1억 8백만화소 이미지는 폰카에서 찍은것처럼 자글자글해 보인다. 대낮에 찍어도 암부가 끔찍할 정도로 자글자글해지고 노이즈가 심해지는 갤럭시 갤럭시의 1억 8백만화소 촬영은 아이폰처럼 멀티프레임 이미징이 되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참사 갤럭시는 잔디 디테일도 많이 뭉개진 상태 뒷편에 있는 나무의 디테일도 갤럭시는 훨씬 떨어지고 자글자글해 보인다 아이폰보다 작고 뒤떨어지는 센서임에도 1억 8백만 화소를 억지로 구현하다 보니 센서 자체의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 실내에서는 더더욱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머리카락의 디테일이나 얼굴의 그림자를 봐도 무슨 10년전 폰으로 찍은것마냥 이미지가 뭉개진 갤럭시 반면 아이폰은 세밀한 디테일와 명암의 그라데이션도 정확히 표현된 모습 숫자에만 집착하는 갤럭시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이폰보다 작은 센서에 어거지로 1억 800만 화소를 넣은 결과 개별 화소의 크기가 매우 작아져 1억 8백만 화소 모드는 실내에서 쓸 이유가 없을 정도로 쓰레기같은 화질을 자랑한다 대낮임에도 갤럭시는 말로 설명할 필요 없을 정도로 디테일이 뭉개진다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를 봐도 정말 갤럭시 해상도가 더 높은건가? 의문이 들 정도로 아이폰에게 심하게 뒤쳐지는 모습 심지어 1억 8백만 모드에선 멀티프레임이 지원되지 않아 과노출로 명부가 날아가기까지 했다 하지만 삼성 입장에선 괜찮다, 갤럭시 유저들은 화소 숫자만 크면 무조건 좋은거라고 착각하면서 "사진은 갤럭시" 를 열심히 외치며 갤럭시를 찬양할 테니까. 또다른 크롭 이미지 아이폰은 마치 DLSR이나 미러리스로 촬영한 것 같이 디테일이 살아있으면서 후처리 느낌이 거의 없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재현했다. 갤럭시는 역시나 과도한 샤픈이 들어가고 명부 디테일도 날아가며 플라스틱스러운 싸구려 폰카 느낌을 정확히 재현했다. 중앙부가 하얗게 날아간 모습 실내에선 노이즈가 심해서 못 쓰고 대낮에선 HDR 멀티프레임 이미징이 지원되지 않아 중앙부의 밝은 명부가 다 날아간 쓰레기같은 사진을 뽑아낸다. 갤럭시 1억 800만화소가 사실상 스펙딸 기능임을 증명하는 사진 마찬가지로 명부 디테일이 다 날아간 갤럭시. 갤럭시 싸구려 센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사진 리뷰어는 갤럭시에서 아이폰처럼 촬영하기 위해 애썼으나 명부에 촛점을 맞추면 암부가 날아가고, 암부에 촛점을 맞추면 명부가 날아가는 바람에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멀티프레임 HDR, 멀티프레임 NR (노이즈 리덕션), 멀티프레임 톤 맵핑 등으로 명부 암부 정보가 전부 살아있으면서 다이나믹 레인지가 높아 이미지 품질이 좋고 향후 라이트룸에서 편집도 용이한 고품질의 RAW 이미지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와 계속 격차가 나는 것 갤럭시 1억 8백만 화소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게 아니라 갤럭시 유저들이 좋아하는 스펙딸을 치라고 나온 기능이기 때문에 저런거 하나도 없는 쓰레기라도 괜찮다. 여기서도 갤럭시는 쓰레기같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보여준다 참다못한 리뷰어가 결국 갤럭시에서 명부 디테일을 살린 사진을 하나 더 촬영하고 라이트룸에서 직접 명부 암부를 합성하는 수동 HDR까지 했으나 아이폰보다 부자연스럽고 떨어지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확대 해 보면 당연하게도 아이폰이 노이즈도 적고 색감도 자연스러우며 디테일도 좋고 갤럭시처럼 싸구려틱한 샤프닝 느낌도 안 난다. 다행히 갤럭시에서도 멀티프레임 RAW를 찍을 방법이 존재한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expertRAW 앱을 받으면 된다. 애플이 ProRaw를 발표하고 나서 1년뒤에 나온 급조된 앱이지만 리뷰어는 잔뜩 기대로 하고 앱을 사용해 본다. ???? expertRAW로 찍었음에도 이딴게 멀티프레임 HDR 이미징인가 싶을 정도로 여전히 조악한 모습을 보인다. 하늘은 그나마 살린것 같지만 하단부가 거의 날아가버린 상태 놀라울정도로 쓰레기같은 품질에 놀란 리뷰어는 라이트룸에서 보정을 시도한다. 라이트룸에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시도했지만 RAW 임에도 정보가 거의 날아가 있어서 불가능했다 이걸 쓰라고 RAW 라고 내놓은걸까? 애플보다 기능 가짓수만 많으면 된다는 삼성의 철학이 잘 묻어나 있다. 결국 하늘 부분만 개별적으로 셀렉트하고 열심히 보정한 결과 암부 디테일을 겨우 살린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다 하늘은 여전히 병신이지만 무시하도록 하자 확대해서 다시 비교 옷 얼굴 배경 할것없이 모두 노이즈 후처리로 자글거리고 디테일도 날아가버린 갤럭시 뒷편의 차량을 봐도 갤럭시는 싸구려 폰카로 찍은것마냥 과도한 샤프닝 보정으로 싸구려틱한 느낌이 진하게 풍긴다. 옷 부분의 디테일도 아이폰보다 떨어지면서 심한 노이즈와 사프닝으로 엉망이 되어버린 모습 자글거리면 화질이 더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갤럭시 유저들의 취향에 맞춘 싸구려틱한 후보정이 역시나 갤럭시답다. 노을의 붉은 색깔은 날아갔고 하단의 암부 디테일도 망쳐버린 갤럭시의 expertRAW. 대단하다 역시 갤럭시의 폰카 센서에서 촬영되는 날것의 RAW 이미지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유저들에게 체감시켜 준다. 하늘 디테일도 병신 포어그라운드는 거의 다 날아가버린 상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론 갤럭시 1억 8백만 화소 센서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어째서 비닝으로밖에 쓸 수 없는지 잘 알수 있었다. 그리고 S 시리즈 노말과 플러스에 왜 GN3 같은 결함 센서를 재탕하는지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울트라에 들어가는 센서가 저런 폐기물이니 낮은 급에선 결함센서를 넣어서라도 급차이를 둘 수밖에 없었을듯 하다. 센서 면적도 크고 소니가 설계하여 TSMC 에서 생산되는 비싼 아이폰 센서와 달리 원가절감을 위해 센서 크기도 작고 삼성의 반도체 설비에서 생산되는 갤럭시의 싸구려 1억 800만 화소 센서는 품질은 쓰레기같지만 큰 화소로 갤럭시 유저들의 허영심을 채워주기엔 충분하다. 아이폰 보다 숫자가 큰것, 그게 갤럭시 유저들이 바라는 것이고 삼성은 그런 욕구 충족에 충실한 회사니까 스마트폰갤 펌
[친절한 랭킹씨] 전도유망하다는 신직업 TOP 10…1위는 ‘온라인 ○○’
시간이 흐르면 사회의 양상도 바뀌고, 그러다 보면 어떤 직업은 사라지고 어떤 직업은 새로 생깁니다. 21세기에는 이 흐름도 가속화될 전망. 앞으로 어떤 유망한 직업이 등장할지 알아두면 좋겠지요? 이에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미래 유망 신직업 발굴 및 국내 활성화 방안 연구자료」*를 들여다봤습니다. 미래에 잘나갈 것으로 보이는 10가지 직업을, 10위부터 소개합니다. * 국내 주요 기관 발표, 해외 보고서 등의 발표,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 관련 전문가 제안 등을 통해 최초 1,025개 신직업 선정. 이후 3번의 과정을 거쳐 최종 30개 신직업 선정 10위는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프런트 엔드뿐만 아니라 백 엔드까지 모두 다룰 수 있는 개발자를 일컫는 말이지요. 9위는 날로 중요해지는 정보보호와 그 심사에 관한 기술적 업무를 수행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심사원의 차지. 8위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결과물을 감사하는 인공지능윤리 검수사가 선정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직업명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7위와 6위도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의 가치와 품질을 평가하는 데이터거래 전문가(데이터중개사)가 7위, 이에 앞서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전처리 작업을 하는 데이터 라벨러는 6위로 꼽혔습니다. 낯선 직업이 많은데요. 그만큼 선점효과는 좋겠지요? 이어 5위 안에 든 신직업들입니다. 이번에는 의료 쪽 직업들이 눈에 띕니다. 우선 5위는 유전 상담사. 유전적 장애 등과 관련해 개인 또는 가족의 위험을 평가하는 일을 합니다. 이어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코디네이터, 개인 맞춤형 기능식품 등에 대해 조언하는 건강기능식품 상담사가 각각 4위와 3위에 올랐지요. 2위는 교육 분야의 신직업입니다. 이러닝 환경에서 효과적 학습 활동을 촉진하고 콘텐츠 운영·관리 업무도 해준다는 이러닝 테크니션이 바로 주인공. 그렇다면 미래 유망 신직업 1위는 뭘까요? 이메일, 웹,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온라인상에서의 학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직업. 이름하여 온라인 튜터(on-line tutor)가 앞날이 창창한 신직업 1위로 선정됐습니다. 고용정보원은 비대면 학습의 확산과 학력 격차 심화 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는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튜터의 활약이 요구된다고 내다봤지요. ---------- 어떤가요? 전도유망한 신직업 톱 10, 공감하나요? 소개한 것들 모두 ‘ICT와 다른 분야가 융합된 새 비즈니스 모델’을 앞에서 끌고 가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중 당신의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신직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모바일) 유튜브 광고 차단 방법 -1
요즘 유튜브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없을만큼 많이 사용하고 있죠?^^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려면 광고가 필수적으로 표시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이용시 영상의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를 차단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첫 번째로 스마트폰에 많이 설치해 사용하시는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방법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먼저 스마트폰에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겠지요~ 물론 이미 설치하고 사용중이신 분도 있으실듯합니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가 없으신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설치가 완료된 분들은 앱을 실행하세요~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가 실행되면 오른쪽 하단 메뉴[≡]를 터치합니다. [광고 차단 기능]을 터치합니다. 광고 차단 기능 창이 나오면 [AdBlock for Samsung Internet]의 다운로드 버튼을 터치합니다. 추가로 [AdGuard Content Blocker]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스위치를 켭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왼쪽 상단 [<]를 터치해 이전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브라우저 상단 주소 창에 [youtube.com]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 유튜브에 접속합니다.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을 터치해 재생합니다. 광고가 차단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유튜브를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광고가 차단되기 때문에 매번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유튜브 주소를 입력 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여간 불편한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트브 사이트에 접속 후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의 오른쪽 하단 메뉴[≡]를 터치합니다. [현재 페이지 추가]를 터치합니다. [홈 화면]을 터치합니다. 홈 화면에 추가 창이 나오면 필요시 이름을 변경하고 [추가]를 터치합니다. 홈 화면에 추가 창이 나오면 [추가]를 터치합니다. 이제 홈 화면에 유튜브 아이콘이 추가되었습니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할 필요없이 유튜브 아이콘 [홈-YouTube]를 터치합니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가 실행되고 유튜브 사이트가 접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설명드린 광고차단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는 유튜브 뿐만아니라 모든 웹사이트의 광고가 차단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시간에 더 유용한 기능으로 또 뵈요~^^* #유튜브 #유튜브광고 #모바일광고차단 #웹사이트광고차단 #광고차단 #youtube #adblock #mobileweb #스마트폰광고차단 #모바일광고차단 코딩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코딩에 코자만 들어도 머리아프신 분들~ 블록코딩을 이용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 [▶도서 구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