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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을 자극하는 여자이별노래



달콤한 사랑을 하고 있을때 모든 사랑노래가 내 이야기만 같고
씁쓸한 이별을 하고 있을때 모든 이별노래가 내 이야기만 같고
울고 싶을땐 억지로 참는 것 보다
시원하게 터트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는다고 참아지는 것도
애써 위로한다고 해도 위로가 되지 않는 다면
있는 그대로 슬픈 그대로 받아들이고
눈물 흘리는게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샘을 자극할 여자이별노래를 가져와봤어요
지금 아프고 힘든 이별을 하고 있다면
슬픈 이별노래 한곡듣고 시원하게 울어버리고
훌훌털어버리자구요


눈물샘을 자극할 이별노래 Track. 1 박정현 -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그대의 환한 미소가 자꾸 눈에 밟혀서
헤어짐을 인정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나 봐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면 너의 향기가 가득해
내 어꺠를 어루먼져 주면서 여전히 곁에 있는 듯

아직도 난 떠난 너를 모르고
바보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

사랑했던 행복했던 그 날들은 모두 내겐 없던 일
난 너무 아파... 숨이 막혀...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눈물샘을 자극할 이별노래 Track. 2 임정희 - 눈물이 안났어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그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랑은 상상도 할 수 없단 말 믿었어
넌 어저께까지도 내게
그 따뜻한 눈빛으로 얘길 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눈물샘을 자극할 이별노래 Track. 3 알리 - 펑펑



그런표정 하지마요 아파 눈을 감으면
다정했던 모습과 너의 웃는 모습이 떠올라

잘지내란 말은마요 슬퍼지려 할때면
따뜻했던 목소리 자꾸 내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널 잊어보려 애써도
안간힘을 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펑펑 울고싶은 날엔 널 보고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차올라 미쳤나봐

엉엉 울고싶은 날엔 널 안고싶은 날엔
사랑하나봐 난 아직도

그런말은 하지마요 점점 힘이들때면
사랑하단 말보다 차라리 모질게 떠나줘요


눈물샘을 자극할 이별노래 Track. 4 지아 - 술한잔해요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눈물샘을 자극할 이별노래 Track. 5 왁스 - 부탁해요



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은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없이 데이트 할 때 친구들과 나올꺼예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밤에 전화할 때 먼저 말없이 끊더라도
화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줘요


눈물샘을 자극할 이별노래 Track. 6 타루 - 여기서 끝내자



이 선율에 예쁜 말만
담고 싶었는데
이게 이 노래의 운명인가봐
소중했던 우리처럼

더 이상은 네게 줄게 없어
더 이상은 욕심부리지마
더 이상은 빼앗길게 없어
더 이상은 그래 그만하자

그래 잘가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는 약속 절대
어기지마
그래 잘가
더 이상은 흘릴 눈물이
내게는 없어


눈물샘을 자극할 이별노래 Track. 7 정인 - 미워요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눈물샘을 자극할 이별노래 Track. 8 박지윤 - 바래진 기억에



빈 시간 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 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 혼자
외롭게 쓸쓸하게 해

널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견뎌낼 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 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가는
내 마음을 찾을 때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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