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의 데뷔작은 소림사 시리즈입니다.
소림사 1을 보면 정말 어려보이는 이연걸을 볼 수 있는데
제가 소림사 시리즈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이연걸의 날 것 액션을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 당시는
요즘처럼 편집기술이나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이 많지 않아서 롱 테이크 액션이라도 저렇게 배우가 몸을 날려가며 제대로 촬영해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요즘 액션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액션씬의 난이도 자체가 후덜덜하죠. 캭.
silverlion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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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 앳된 시절의 진짜 쿵푸 액션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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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댕기네
2는기억안나고 1이랑3가 기억나네요 저희할아버지가 영화를 좋아하셔서 어릴때부터 보고또보고 그랬죠ㅋㅋㅋ
1은 아니라는 것만 알아요 ㅋㅋㅋ 스토리는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죠 ㅎㅎㅎ 우와 소림사 다 보셨나요??
이건 소림사3아닌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