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lion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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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 앳된 시절의 진짜 쿵푸 액션

이연걸의 데뷔작은 소림사 시리즈입니다. 소림사 1을 보면 정말 어려보이는 이연걸을 볼 수 있는데 제가 소림사 시리즈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이연걸의 날 것 액션을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 당시는 요즘처럼 편집기술이나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이 많지 않아서 롱 테이크 액션이라도 저렇게 배우가 몸을 날려가며 제대로 촬영해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요즘 액션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액션씬의 난이도 자체가 후덜덜하죠. 캭.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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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댕기네
2는기억안나고 1이랑3가 기억나네요 저희할아버지가 영화를 좋아하셔서 어릴때부터 보고또보고 그랬죠ㅋㅋㅋ
1은 아니라는 것만 알아요 ㅋㅋㅋ 스토리는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죠 ㅎㅎㅎ 우와 소림사 다 보셨나요??
이건 소림사3아닌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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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구원은 진정한 자기 속죄로 시작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영화를 리뷰하겠습니다. 우선 영화는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관람평을 쓰려다 보니 정작 어디서부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 영화를 보는 습관입니다만 서사의 흐름에서 논리성을 갖추었는지가 영화를 판단하는 주요한 기준이었는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어처구니없게도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서사의 논리성을 철저하게 무시한 채로 진행하는 방식이었고 감독은 불친절하게도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을 대충 해버렸습니다. 정말 동의하기가 어려운 이야기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저의 오래된 습관은(비판을 목적으로 이야기의 맥락이나 메시지를 찾는 것) 감독이 장치한 시청각적 장치나 스피드에 압살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건 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긴 합니다만 일단은 패자로서 감독이 부린 기술적 꼼수에 당했다고 하더라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는 킬러인 인남(황정민)이 한 야쿠자의 암살을 끝으로 은퇴를 결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인남이 살해한 야쿠자에게는 레이(이정재)라는 동생이 있었고 동생인 레이는 형의 원수를 갚기위해 추적하는 심플한 구조를 가진입니다. 레이라는 인물은 잔혹한 반사회적 인격체 같은 느낌의 캐릭터로 설정되어 목표로한 사냥감을 포기하는 법이 없는 끈기와 성실의 상징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들어나는 갈등은 레이의 인남을 향한 복수입니다. 뭐 여기까지만 해도 캐릭터 설정상 인남의 입장에서 자신의 흔적을 지우고 사라지기만 한다면 인남이 레이에게 잡히거나 보복당할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인남은 어둠의 세계에서는 깔끔한 일 처리를 하는 잔혹하지만 최고의 킬러라는 설정이며 약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꽤나 신박한 능력 출증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영화가 끝나버리면 아쉽겠지요. 너무 갑작스럽기는 합니다만 인남에게는 그가 과거의 연인이 낳아 기르고 있었던 딸이라는 약점이 나타납니다. 뭐 영화적 필연이겠지요. 인남은 딸을 만나기 위해 그녀가 사는 태국으로 이동하고 그를 추적하는 레이는 인남과 관계 맺은 모든 것들을 살해하거나 파괴하며 그에게 한발 한발 다가갑니다.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장대한 액션들과 스피드는 초중반까지 영화의 긴장감을 한껏 높여 놓습니다. 정말 판에 박힌 구도 식상한 진행이긴 합니다. 전형화된 클리셰를 곳곳에서 보여주는 것이죠. 그러함에도 영화는 일분 일초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으니 홍원찬 감독은 훌륭하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영화의 중반을 넘으면서 한치의 용서없이 진행되는 하드보일드 액션은 유이의 등장과 함께 나긋 나긋한 속죄적 구도로 변화해갑니다. 적절한 톤다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속도가 다운되어서 지겹기 보다 오히려 그간의 긴장이 유이의 등장과 아이의 미래 그리고 인남이 본질적으로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인남 자신의 속죄와 해방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만든 것입니다. 이쯤에서 약간의 호불호가 생겨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드보일드 액션답게 거칠고 통쾌한 잔혹한 액션은 정제되고 침착한 모습으로 다듬어지기 때문에 자칫 액션을 선호하는 관객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지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뭐 저는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진행 그대로 즐겁게 봤고 마무리까지 전형적이었지만 만족스러운 영화였음을 다시 말하고 싶습니다. 아 한 가지 더 영화에서 감독이나 배우들뿐 아니라 특별히 조명감독이나 카메라 감독에게도 리스펙트를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인남이라는 캐릭터의 심리상태를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게 잘 표현해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가기 위한 원죄를 저지를 자의 괴로움과 희망에 대한 갈증이 영화의 곳곳에 그의 성장과 함께 나타납니다. 멀리 보이는 야경의 예쁜 불빛이 인남에게 점점 다가오는 것도 그렇게 어둠 속으로 어둠 속으로 들어가려는 레이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사실 영화 볼 때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영화를 보고 난 후 생각해보니 어둠 속에서 죄지은 자가 용서와 구원을 얻기위해 빛을 찾아 떠나는 어드벤처 영화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구원을 얻기 위해 사실 누군가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할 텐데 인남은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사람들을 린치하고 살해하는 역설적인 모습도 보이게 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인남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자기 기만적인 속죄에 가까웠던 것이죠. 오히려 영화는 자기애적인 삶을 살아가는 유이를 통해 희망의 메세지만을 남기게 됩니다. 전통적 관습과 규범을 파괴한 일상적 사회에서 금기시 되었고 비도덕적으로 사회와 분리되었던 젠더라는 존재가 엄마가 되어간다는 설정이 그것입니다. 오히려 이부분이 인간의 관습적 억압을 해체하고 싶었던 상징의 대표적 서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어린 시절 잔인한 아동폭력을 통해 생겨난 트라우마를 가진 레이의 후천적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의 변태적 가학적 쾌락이 생존의 이유라고 하는 비약적 설정과 그가 살아가는 범죄의 커뮤니티에서의 좁은 인간관계 등또한 살펴볼만한 재미진 요소였습니다.  일단 영화는 왜 또는 어떻게라는 질문은 잠시 미뤄두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보다는 직관적으로 잠시 흐름을 따라줘라고 사탕발림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압도적인 스케일의 폭발과 스피드로 승부를 내어 버렸습니다. 영화를 다보고 나면 갑자기 궁금해지는 몇가지 생각들이 몰려듭니다. 레이는 왜? 잔혹한 방식으로 복수하며 추적했을까? 인남은 왜 레이를 상대하지 않으려 했을까? 왜 그들은 멈추지 않았을까? 그리고 인남의 딸은 어떻게 살아가게될까? 유이는 어떤 마음으로 인남의 딸을 맡게 된 것일까?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보고 즐거웠으면 충분한 것일테니까요~^^ 뭐 사실 위의 질문은 절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전혀 하지 않으니까요. ^^   어쨋든 한국 영화가 또 다시 힘든 벽을 뛰어 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액션, 카메라, 조명 그것으로 충분한 영화였고 더불어 황정민이나 이정재라는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는 보너스였습니다. 하나더 유이역을 맡았던 박정민 배우는 기대가 됩니다.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꽤나 마음에 들기 시작한 배우입니다. 그의 필모그라피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배우로서 명예를 얻기를 바랍니다~^^  홍원찬 감독의 다음영화를 기대합니다. 추천할께요~
[베스트 액션씬 시리즈9] 도화선(Flash Point) 견자단 vs 예성
홍콩 액션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을 역사적인 액션씬 --- (견자단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할 필요가 없고)여기서 견자단과 피터지게 싸우는 예성은 홍콩에서 주로 악역을 전문으로 하는 액션배우입니다.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을텐데 몇년 전 성룡과 이연걸이 헐리우드에서 같이 주연으로 나온 쓰레기 영화 '포비든 킹덤'에서 악역으로 나온 배우가 이 배우입니다. 그리고 이연걸의 보디가드에서 이연걸과 대립하는 특수부대 출신의 나쁜놈(?)이 바로 이 배우지요. 이 영화가 홍콩 액션영화사에서 길이길이 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드디어 홍콩영화가 자신들의 영화에서 실전 기술을 홍콩 특유의 과장된 스타일로 녹아내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견자단은 이 영화의 전편 격인 '살파랑' 홍금보와의 대결 도중 그라운드 게임을 영화 내에서 선보이며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보던 MMA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바가 있습니다. 살파랑에서는 몇개의 관절기와 애교 수준의 레슬링 싸움을 연출했었는데 굉장히 놀라운 시도이기는 했지만 홍콩 영화에서 바라는 컨텐츠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 '도화선'에서는 견자단이 시도하고자 했던 홍콩 액션 스타일과 실전 격투기의 조화가 영화적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만큼 엄청난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견자단이 실전 MMA스타일을 영화에 녹이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했을까 하는 부분이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잘 전달이 되었구요. MMA 팬분들이라면 정말 아주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영화를 보시면서 '이 기술을 영화에서는 이렇게 연출했네!' '이건 그래도 말이 안돼!' 이렇게 생각하며 영화를 감상하면 배로 영화를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영화는 이 7분 남짓의 마지막 액션장면에서 관객들의 카타르시스를 확 분출시키게 하기 위해 이 7분 말고 모든 나머지 시간을 관객들을 열받고 짜증나게 하는 데에 집중합니다. 제목이 도화선인 이유도 여기 나오는 악역들이 주인공을 완전 열받게 하다가 이 마지막에 도화선이 다 되어서 펑!!!!!! 터지며 나쁜놈들을 마구마구 때리는 거죠... 그래서 제목이 도화선입니다. 영화를 다 보셔도 상관없는데 그냥 보는 내내 엄청 짜증날 거라는 건 제가 약속을 드릴 수 있고 그냥 액션만 감상하셔도 충분한 그런 영화입니다.(대부분의 최근 홍콩 액션영화들이 그렇듯이...)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달래 줄 인생 영화
지난 주 슈트간지 넘치는 옵빠들이 많이 인기가 없었던 것 같아서 시무룩한 팝콘언니에오. (...) 미세먼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집에서 방콕하며 빈둥거리는 우리 빙글러님들을 위해 준비했지요. 잉여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만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인.생.영.화 특집입니다. :) "과거는 뒤에 남겨 둬야 앞으로 나갈 수 있어" <포레스트 검프, 1994> 뭐하고 살지? 뭐 먹고살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을까?라는 시답잖은 고민을 날려주는 영화이지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포레스트 검프를 본받아 오늘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다이어트를요...;;; "알 이즈 웰" <세 얼간이, 2009> 즐거운 방학에도 열심히 공부, 영어, 자격증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노라면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죠. 인도 공대생 3명의 이야기를 보고 한마디만 기억하면 되어요. All is well! 모든 빙글러님들 퐈이팅. "인생은 끊임없이 용기 내서 개척하는 것이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매일 같이 똑같은 회사 생활이 힘겨운가요? 내 삶에 특별한 일이라곤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신가요? 답답한 직장인 빙글러님들의 마음을 뻥- 뚫어 줄 영화니 직장이나 일상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신다면 추천드려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아 가게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다들 버킷 리스트 하나씩 있잖아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좋아요. 정말 죽기 전에 딱 한 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일단 노트에 써보시길! (참고로 팝콘언니의 버킷리스트는 원빈오빠랑 결혼하기;;; 였더랬죠....ㅜ.ㅜ)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렀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시네마 천국, 1988> 영화 속 알프레도 같이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인 사람이 있다면 나도 조금은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인생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를 꼽자면 팝콘 언니는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추천해요! "인생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 시간이 멈춘다는 말은 진실이야. 그러다 흘러가기 시작하면 못 잡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지." <빅 피쉬, 2004> 허풍쟁이인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인생의 방향에 대해 팀버튼 감독의 퐌타지가 대답을 해준답니다.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 1990> 조금 오래된 영화 이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방황하는 빙글러님들께 한마디 하지요. 카르페디엠!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라고 합리화 중인 팝콘 언니;;)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 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 이란다." <인생은 아름다워, 1997> 지금 본인이 가장 불행한 것 같나요?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나요? 그것이 어떤 삶이던 팝콘 언니는 여러분을 응원한답니다. ;;;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니까요. "오늘이란 평범한 날이지만 미래로 통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야" <업, 2009>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께 오늘도 어김없이 팝콘언니를 보러 온 당신께 조금은 힘이 되고자, 위로가 되고자 준비한 영화 특집이었어요. 오늘이 별일 아닌 날이지만 그 어떤 날보다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며 영화 업의 명장면으로 마무리할게요. 이번 주는 좀.. 진지 열매를 먹은 것 같아서 불편하셨나요. 헤헤;; 조금은 고루할 수 있는 영화들이지만 어떤 이에겐 인생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척 뿌듯한 팝콘 언니랍니다. 그럼 가시던 길마저 가시지..마시고요~ ㅜ.ㅜ 우리 빙글러님들도 혼자만 알고 있는 '인생 영화'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실 거죠?
이연걸의 황비홍
이연걸 영화, 황비홍 천하무인, 영화 후기 https://otarumoo.tistory.com/151 영화 황비홍 천하무인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청조 말, 혼란한 시기에 탄생한 영웅 황비홍!  중국 본토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다!  1875년, 청조 광서제 시대. 중국 또한 근대화의 바람에 휩쓸리고 있었다. 세상의 혼란스러움은 민생의 파탄을 부른다. 힘있는 사람들이 벌이는 싸움은 힘없는 국민에게 아픔과 고통만을 더해줄 뿐이다. 중국의 젊은이를 샌프란시스코에 값싼 노동자로 팔아 치우고 있는 잭슨 일당의 나쁜 행위를 알아낸 황비홍은 이를 저지하기로 결심한다. 잭슨은 서양인에게 아부하는 중국 건달들을 모아 청년단을 없애버리려 하지만 의지의 청년단을 꺽는데는 역부족이었다. 황비홍은 중국의 젊은이들이 잡혀있는 잭슨의 배에 쳐들어가 악덕 상인과 잭슨의 무리를 상대로 격렬한 싸움을 벌이게 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신무기는 맨손 하나로 싸워야 하는 청년단원들에게 공포와 꼭 이겨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게 하는데...   직전에 리뷰했던 중국영화, 견자단의 정무문이 항일 영화로서의 성격을 갖는다면, 이연걸의 황비홍은 근대화 시점의 중국을 배경으로 하여 변발의 황비홍이 영화가 진행되며 겪는 심경의 변화에도 무게감을 두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처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영화 초반, 외국인과의 선을 분명히 긋고 지내던 황비홍이 여러 에피소드를 겪으며, 우리도 변해야 한다 라고 인지하는 장면 이 등장하죠)
명작 영화들의 당시 촬영 현장
타이타닉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장면이다! 다행이도 물은 미지근했다고 한다. 글래디에이터 러셀 크로우가 호랑이 인형에 눕힌 채로 상대방의 발을 도끼로 내려찍는 장면이다. 실제 촬영 당시 배우들의 주변에는 사슬에 묶인 진짜 호랑이들이 대기해 있었고 그 위기 상황 속에서 배우들은 연기를 했었다. 물론, 촬영 중에 실제 호랑이가 덤벼들지 않도록 조련했으며 CG 기술을 통해 이를 절묘하게 합성시켰다! 매트릭스 너무 유명해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전설이 된 명장면이다. 인셉션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지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장면! 007 골든아이 추운 혹한의 날씨를 두려워한(?) 제작진은 귀찮지만 직접 미니어처 세트를 만들고 표현하기로 함. 스타워즈 시리즈 R2D2가 이럴리가 없는데....ㅠㅠ 스타워즈 촬영 사진은 다 귀여움 폭발! 글씨가 사다리꼴로 올라가게 하는 효과 양들의 침묵 한니발도 촬영장에선 귀염둥이 인디아나 존스 : 레이더스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퀄 뽑아내기 죠스 죠스 쉬는중 이 허접한 귀염둥이 생선이 그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죠스 라이프오브파이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의 원맨쇼로 이루어진 영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