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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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배성재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배성재의 텐'에서 슈틸리케 감독 경질과 더불어 후임 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카카오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데다 게스트로 박문성 해설위원이 나와서 채팅창에 슈감독 경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쉬는 시간에 배성재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나눈 이야기가 핵심입니다.
여기서 펠레는 박문성 해설위원입니다. 별명이 박펠레죠. 여튼 핵심은 박문성이 말한

'얘기하기가 민망할 정도..', '본인의 의사도 강하고' 그리고 배성재가 말한 '여러분 암보험 많이 들어놓으세요' 그리고 명단을 본 PD가 말한 '추억의 감독들이 소환되네..'

이를 토대로 각종 축구 커뮤니티에서 후보군 명단이 떠돌고 있습니다. 총 4명인데 여기에 저도 들은게 있어서 1명 정도 더 추가해보면 이렇게 5명입니다.
최진철 감독

이미 u17 대표팀을 맡아 월드컵까지 가본 경력이 있는 최진철 감독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대 최고 유망주인 이승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가 하면 숨이 턱턱 막히는 전술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이후에 포항 스틸러스에 부임했으나 역시나,,,,,, 1년도 안되어 포항을 강등권으로 박아놓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안익수 감독

현재 신태용 감독이 맡고 있는 U20 대표팀의 본체였던 U18대표팀을 맡고 있었던 안익수 감독입니다. 안익수 감독의 경우 바르샤 듀오인 이승우-백승호 선수를 제대로 기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축구팬들에게 많이 까인 감독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소집해놓고 제대로 쓰지 않았음)

사실 이들을 안쓰고도 성적이 좋았다면 별 말이 없었겠지만 우승을 기대했던 AFC u19대회에서 광탈을 당하며 그 여파로 사퇴를 하게 됩니다. '질식 수비', 안익수 감독의 스타일을 대변하는 상징입니다.
설기현 코치

은퇴 후 성균관대 감독을 맡게된 설기현 이지만 라이센스가 없어 감독 자리에 앉지 못한다는 아이러니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후에 자격증을 취득하긴 했지만 성대 감독으로 간데에 대해 관련자들이 꽤나 불만과 의심이 있었다고 하네요.

항간에는 중국전에서 졌을때 슈감독 경질 후 설기현에게 1경기 대행을 맡기고 다른 감독을 찾아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더욱 충격적인건 시리아전 공격 전술을 설기현이 짰다는....
박성화 감독

국가대표팀 감독이나 코치로 꽤나 오래 활동했던 감독입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올림픽 대표팀을 지휘했지만 광탈.. 그 후 미얀마 축구 대표팀, 경남 FC 감독을 역임했지만 결과는....

이론은 많이 아실지 모르지만 무전술 뻥축구로 유명하신분

여기까지가 최근 돌고 있는 명단입니다. 거론되신 분들 모두 배성재가 말한 암보험과 모두 유관하신 분들입니다. 무전술이거나 재미없는 축구를 한다거나.. 모두 그런분들이죠.

여기서 피디가 말한 '추억속의 감독'이 좀 걸리는데... 이게 좀 많이 걸리네요 ㅋㅋ
이분들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제가 축구계에서 일하는 분한테 들은 얘기로는 이미 황선홍 감독이 내정되어 있다고도 하더군요.

원래는 중국전에서 패배 후에 설기현 코치가 시리아전까지 1경기 대행하고 황선홍 감독으로 가던가 아니면 이번 시리아전까지 슈감독이 하고 경질 후에 황선홍 감독 선임하던가 이렇게 하려고 했다고 하네요.

어디까지나 설이니 재미로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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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축협놈들. 스콜라리가 월드컵 나갈수있는 아시아팀 원한다잖아. 빨리 데려와라 축협놈들아 ㅜㅜㅜㅜ
제생각은 선수층이 별로라 제2 박지성을 찾는게 중요해요 이름있고 팀있는 선수들은 이제그만 어두운 그늘을볼수있는
잘하면 질질빨고 못하면 단물빠졋으니 가라 이건가
02 월드컵 때 처럼 체력을 빡세게 올려야됨 선수 개인 기량이 좋으면 뭐해 체력이 받쳐주질 못한는데 그리고 감독의 전술을 선수들이 잘 이해하고 이행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것도 문제 감독 문제보단 선수 문제가 더 큰것 같음
그러지말고 청소년 축구는 세계 정상급이잔아??? 맞지?? 그냥 잘하던 목하던 그대로 올라가서 국대 해라" 감독도 물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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