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wldnj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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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여ㅜ.ㅜ

요즘 냥이가 저를 무는 일이 너무 잦아져서 피를 참 많이 보게되네요ㅠ.ㅠ 요 몇주간 너무 바빠서 제대로 챙길 수 없어서 미안했는데 저를 무는 일이 많아서 속상하네요ㅜ,ㅜ
어떡하면 냥이가 저를 안물 수 있을까요???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audwldnj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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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장난감으로 신나게 놀아주세요
요즘 바빠서 못놀아줘서 그런것도 있나봐요😓
어쩔수 없어요~~~ 개냥이 애교냥이 아닌 이상은 집사님이 감당해야해요
그렇군요ㅠ.ㅜ
ㅠㅠ도움이 안되는 글이었네요! 고양이는 같이사는 사람을 가족으로 여긴다고 하더군요 그애기를 저희고양이를 키우며 많이느낍니다 신경못써줘서 토라진것같으면 짧은시간이라도 다정하게 말걸어주고 놀아주고 꾸준히 표현하면 어느 순간스르르풀고 곁으로 돌아올것같아요!! 저는 바쁜일이있으면 먼저이런저런일이 있어 바쁠것같아! 라고 설명해주면 알아듣는거같아요 말을 알아듣는게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는것 같아요! 시간이걸리더라도 애정표현꾸준히 하시면 토라진맘 그맘 풀릴꺼여요^^ 저희고양이는 삐지면 절대 저랑 아이컨택안하더라구요 맘이풀리면 스르르 곁으로 와서돌아앉더라구요
아!!! 앞으로는 열심히 교감할려고 노력할께요! 그럼 냥이도 언젠간 알아주겠죠??😌
저희고양이는 할퀼때 아프다고 조금과장되게 아야! 하고표현하면 조금조심하더라고요 네가손톱을세워서 많이 아프다고하면 눈치도보고 처음부터 솜방망이질하지않고 야옹하면서 경고시킨답니다! 그래서 경고하면 그만만지죠!ㅋ 참고로저희고양이도 만지는거싫어하는편이에요
원래 만지는걸 싫어하는 아이는 아니었는데 요즘 못챙겨 주니 삐져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는 냥이의 기분을 더 신경써줘야 겠어요😐
냥이도 외로워해요 하루에 10분은 같이 놀아주고 이야기하고 빗질해주고 밥잘먹었어?화장실은 불편한거없었ㅇㅓ?물어보고 자기만의 공간도 방석같은거 많이 놓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고양이는 예민하고 눈치가 빨라서 집사의 마음을 금방 알아챕니다^^
아!! 그렇군요!!!! 앞으로 시간내서 신경써주려고 노력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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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간의 소식
이렇게 예쁘게 자라주던 까만 아가는.. 엊그제 갑작스레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자는 모습이 이상해서 만져보았을때 차디찬 몸이 되어있어 너무 놀랐었죠.. 젖도 잘 먹고 온도도 제가 땀을 흘릴 지언정 보일러를 항시 틀어뒀었는데.. 아기 고양이들이 잘 죽곤 한단 사실은 알았던터라 걱정은 했었지만 그래서 더 신경썼었고 예쁜 모습들을 보여주며 지내줬기에 그런 걱정을 접어두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놀랐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다 묻어주기 위해 아기를 수습해서 산으로 가는 길에.. 눈도 한번 떠보지 못하고 떠났다는 사실과 조금만 더 자라줬다면 좋은 곳에서 사랑 받으며 자랄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가버렸단 사실에 맘이 아파 한참을 울었었네요 그렇게 해가 잘 드는 산나무 아래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하늘에선 못떠본 눈을 뜨고 남아있는 가족들을 봐주며 잘 지내고 있어주길 바래봅니다 혼자 남아서도 예쁘게,, 혀를 내밀고 있던 아가 그리고 새로운 집을 마련해주었는데 잘 써주는 어미와 예쁘게 자는 아가에게 고마웠답니다 아기 얼굴이 참 예쁘죠? 그리고 오늘,, 아기가 드디어,, 눈을 떠주었답니다 아직은 초점도 없을거고 눈을 뜨기가 힘든지 이내 곧 감고는 하지만 혼자 남아 이렇게 눈을 떠줬단 사실이 참 감격스러웠네요 앞으로의 소식은 먼저 간 아이의 몫까지 더 잘 챙겨서.. 행복한 우리 냥이들 소식만 챙길 수 있도록 더 잘해봐야겠습니다,, 이상 소니네 소식이였습니다..^^
'제발 비켜...' 집사의 사생활은 안중에도 없는 냥아치들
꼬리스토리는 매너 없는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제가 샤워를 하고 있으면 말티푸 한 마리가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뜀틀 자세로 똥을 싸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보어드 판다에 올라온 고양이 사진들을 접한 후 '그래도 내 여동생은 착한 편이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냥아치들은 더 무시무시하더군요! 01. 세 번째 고양이 볼일을 보느라 무방비가 된 남성이 냥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걸 포기한듯한 남성의 표정에 가슴이 너무 아픈데요. 한 네티즌이 '이 사진을 누가 촬영한 거냐'고 의문을 제기하자, 세 번째 고양이의 존재가 급부상했습니다. 02. 올려 버려! 남성은 이 자세로 약 2시간 동안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양이의 괴롭힘으로부터 구해달라고 호소했는데요. 네티즌들은 '그대로 바지를 올려 복수하라'며 남성을 응원했습니다. 03. 고개를 들라 사진 속 남성은 이 자세로 꼼짝하지 못한 것은 물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치감까지 함께 느꼈다고 하는데요. 살짝 오그라든 발가락이 남성의 기분을 잘 나타나는 듯한데요. 네티즌들은 그럴수록 당당 하라며 남성에게 고개를 들 것을 주문했습니다. 04. 급해? 그럼 1달러만 내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갈 때마다 세 마리의 냥아치들이 변기 위에 드러누워 지그시 쳐다본다고 하는데요.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다면 1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네티즌들은 50센트로 협상해 보라며 저마다 협상 노하우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05. 내가 너무 괴롭혔나? 물을 끔찍이 싫어하는 냥아치는 왜 집사가 스스로를 고문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마 지금 이 순간만큼은 집사에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하지만 고양이를 오래 키워온 집사들은 '그냥 당신이 신기한 것'이라며 집사의 희망 섞인 해석에 따끔한 일침을 날렸습니다. 06. 언제 봐도 신기하냥 이게 현실이죠! 07. 움직이지 말라고 해따 움직이고 싶습니다. 피부가 쭈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욕을 그만 끝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움직이는 순간 뺨을 맞을 거라는 걸 아는 그는 입을 꾹 다물고 참을 뿐입니다. 네티즌들은 발가락 끝을 이용해 욕조 마개를 빼보라며 쓸 데 없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08. 샤이닝 광기에 휩싸인 고양이가 화장실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급한 집사가 문을 막아보지만 고양이가 힘으로 집사를 제압하는 모양새인데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명복을 빌어주었습니다. 09. 가만히 있어 고양이가 깨작깨작 움직이는 집사의 움직임에 신경이 상당히 거슬리는 듯 보입니다. 앞뒤로 한번 움직일 때마다 칫솔을 내리치는데요. 이에 경험 많은 한 집사가 구석에서 벽을 보고 닦으라며 꿀팁을 건넸습니다. 10. 이래서 친구를 잘 사귀어야 순하디순한 댕댕이가 냥아치에게 그만 물들고 말았는데요. 네티즌들은 '이제 녀석은 더 이상 댕댕이가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마음을 굳게 먹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P.S 똥만 싸고 나간 여동생은 천사였어!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