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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ony 세계 사진전 수상작 모음

2017 소니 사진 콘테스트는 총 네개분야였는데여,
프로페셔널(여러장), 오픈(싱글 이미지), youth(12-19세), 학생
이렇게... 그리고 그 수상작들이 지금 이 아래 있습니다 ㄷㄷㄷ

진짜 퀄리티 쩌네영...
카메라라고는 폰카밖에 없는 카알못 저는 흉내도 못내겠어여
한번 사진에 압도돼 볼까여? ㅋ

#1 Khalid Alsabat, Saudi Arabia National Award
이건 사우디 내셔널 어워드 수상작이에여.
헐 그림인줄....ㄷㄷㄷ

#2 Homare Hamada, Japan National Award
이건 일본 어워드.... 로켓이 발사되고 날아가는 장면을 찍은거래여

#3 Camilo Diaz, Colombia National Award
이건 실제 경기 도중이라고 합니다 ㄷㄷㄷ...

#4 Peter Svoboda, Slovakia National Award
이 곳은 이탈리아의 Santa Maddalena라고 합니다... 해가 뜨고 있나봐여. 진짜 그림같다 +_+

#5 Andreas Hemb, Sweden National Award
남아프리카에서 버팔로들이 물마시는 모습을 찍었대여 ㄷㄷㄷ 뭔가 버팔로 느와르 느낌 ㅋㅋㅋ

#6 Shashanka Chitrakar, Nepal National Award
발레하는줄... 진짜 아름답다 ㄷㄷㄷ

#7 Jelena Jankovic, Serbia National Award
가끔 공연장 가면 셀카 찍는 사람들 있잖아여 공연중인데 뒤돌아서 찍는거 보면 진짜 신기했는데 이 사진작가도 그랬나봐여 ㅋㅋㅋㅋ 매시브어택 콘서트 도중에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Luis Godinho, Portugal National Award
#9 Petar Sabol, Croatia National Award
#10 Jonatan Banista, Central America National Award
와........... 색감 ㅎㄷㄷ

#11 Jim Chen, Taiwan National Award

#12 Katerina Annenkova, Latvia National Award
뭔가 이야기가 있을 것만 같은 사진 아닌가여 +_+ 아름답다!

#13 Shabir Mian, Pakistan National Award

#14 Simona Nalepkova, Czech Republic National Award
헐 동화속인줄 ㄷㄷ

#15 Alessandra Meniconzi, Switzeland National Award
여기는 나미비아해변이래여 실제로 보고싶다...

이 외에도 넘나 많은 수상작들이 있으니까 한번 구경가 보세여 (여기)
나도 사진 잘 찍고 싶다...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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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징어~~ 내하고 한판 붙자~~ ㅎㅎㅎ. 나도 사진 잘 찍고 시포~~ㅠㅠ
감사해요~ 이런거 넘 조아!!@
Santa Maddalena 저 작품 멋지네요 ㅠㅠ
어디로가야하나요 구경갈라면 넘멋져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3번째짤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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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이거 다 포토샵 아님(설명충 有).jpg
얼마 전에 올렸던 이 카드 https://www.vingle.net/posts/2010412 기억하세여? 여기서 올렸던 사진 하나를 넘나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설명충 등판과 함께 비슷한 원리(?)의 사진들을 보여드리려구여 >_< 그래서 이건 입가심 ㅋㅋㅋㅋㅋㅋ 서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출처) 싱기해..... 하지만 그럴싸해....... 그렇잖아도 이 사진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mandoojoa 님처럼 reddit에서도 엄청 핫하게 토론이 오갔거든여! 그래서 거기서도 많은 분들이 설명충으로 등판해서서 비슷한 원리의 사진들을 많이 올려 주셨는데여!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ㅋ 우선 그 전에 저 사진이 찍힌 위치는 아래와 같다고 하구여 이제 다른 사진들을 한번 볼까영? 헐 무서워....... (출처) 배가 코앞에 있는 기분이랄까 ㅋ 하지만 멀리서 다시 찍으면 매우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출처) 이거시 바로 카메라의 마술! 머시쪙! 어떤 사람은 골프티비를 보다가 넘나 신기해서 티비를 찍었다구 해여 (출처) 이때 무려 리포터까지 당황해서 어버버했다고... 골프장 너머 바다에 배가 떠있는건데 마치 배가 하늘을 나는 것 같졍? 헐 신기.... 이거슨 바로 모두 카메라의 마술때문!!!! 아래 사진을 보면 조금 또렷또렷해 지실거예여 같은 위치에 서서 찍은 사진이지만 렌즈에 따라서 이르케 달라진다! 건물이 자꾸 가까이와영.... 무서버......... 이런 원리를 안다면 이런 사진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도 알 수 있겠졍! 근데 이건 진짜 합성인줄 알았는데... 헐... 요걸 한눈에 보여주는 움짤도 있어여. 오 싱기해...... 집이 가까워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한다.... 우아..... @_@ (출처) 이제 좀 답이 되셨나영! 설명충들은 이 두 페이지에 모여 있습니당 참조1 / 참조2 그리고.... 만두조아님이 이 사진도 궁금해 하셨는데여, 이 사진의 진실은 빙글러 @hsparkd 님께서 밝혀 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이 차 썬루프에 떨어진 빗방울을 직접 찍으신거라구 해여!!! (출처) 어때여!!!!! 이상 설명충 여요사요였어영! ㅋ 그럼 곧 다음 뽀샵free 시리즈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ㅋㅋㅋㅋ 안녕뿅! ㅋ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안면도 펜션 태안 풀빌라 지중해아침 펜션
#안면도펜션 #태안펜션 #안면도숙소 #태안숙소 #안면도풀빌라 #온수풀빌라 #태안풀빌라 #지중해아침펜션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은 태안 펜션 안면도 펜션으로 일전에 아들과 서해안 1박2일로 다녀오면서 하룻밤 숙박했던 안면도 지중해아침펜션을 소개해요. 이번엔 핑크뮬리 사진 찍기 위해 일부러 갔습니다. 태안 안면도 펜션 지중해아침 펜션특징 1. 국내휴양지 리조트형 펜션-전용 바닷가 및 서해일몰명소 2. 온수풀빌라-온수수영장- 바다뷰 (바람아래 해수욕장 인근) 3. 5,000평 수목원 정원-현재 핑크뮬리 (봄-수선화, 여름-수국, 겨울-황금뮬리) 4. 단돈 500원 아침 조식 샌드위치와 커피 5. 무료 카페와 무료 와인 파티-열대 식물원 참고 현재 핑크뮬리는 색이 바랬지만 햇살의 위치에 따라 여전히 보랏빛 핑크뮬리를 찍을 수 있고 한겨울 추울 때는 빛바랜 핑크뮬리가 해돋이때 찍으면 황금뮬리로 가능해요. * 댓글 링크를 눌러 태안 펜션 지중해아침펜션 상세보기하세요. * 안면도 펜션 온수 풀빌라 영상도 감상해요. https://youtu.be/6_Utx7tF8xU #안면도펜션 #온수펜션 #온수풀빌라 #안면도온수펜션 #안면도온수풀빌라 #안면도풀빌라 #안면도숙소 #오션뷰펜션 #국내휴양지 #안면도펜션추천 #안면도숙소추천 #안면도감성숙소 #온수풀펜션 #온수풀빌라펜션 #안면도여행 #태안펜션 #태안펜션추천 #태안핑크뮬리 #핑크뮬리명소 #태안해변길 #지중해아침펜션 #태안숙소 #태안풀빌라 #태안여행 #안면도가볼만한곳
서울근교 경기도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경기도가볼만한곳 #서해랑길 #대부도바다향기테마파크 #대부도가볼만한곳 #경기도여행 #서울근교여행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11월 마지막 토요일, 혹시나하고 일기 예보를 보니 아직 첫눈 소식은 없는 것 같아요. 주말 여행 늦가을 풍경을 배웅하기 위한 늦가을 여행 떠나기에 좋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겨울 다운 겨울 날씨로 영하권으로 접어드네요. 목감기로 일주일 간 고생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 근교 경기도 걷기 좋은 길로 서해랑91코스에 위치한 대부도 관광명소 대부도바다향기테마파크를 소개합니다. 겨울 여행지로도 추천합니다. 경기도 가볼만한곳 대부도 겨울 여행지 1. 서해랑길 91코스 2. 시화나래공원. 달 전망대. 시화나래휴게소. 조력발전소(92코스) 3.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대부도테마파크 경기도 가볼만한곳 대부도 서해랑길 서해랑길 91코스 대부북동바다낚시터~대부도관광안내소 총거리 15.1km 서해랑길 91코스 대표적인 관광명소 종현어촌체험마을- 갯벌열차를 타고 조개체험, 그물 체험, 가족 여행지 구봉도낙조전망대- 바다 전망과 원형 조형물, 낙조가 절경인 서해 일몰명소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튤립, 갈대, 풍차 호수 등이 어우러진 생태공원 방아머리해수욕장- 대부도 해수욕장 서울근교 해수욕장 경기도 걷기 좋은길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4.3 Km 의 산책로와 관찰데크가 있습니다. 수변공원의 특징인 수로와 연못이 있고 중앙광장 등 3곳에 조성된 화훼단지에는 계절별 꽃과 장승군락까지 있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규모가 넓으니 대부도 전동바이크 대여해서 이용하세요. * 댓글 링크를 눌러 겨울 가볼만한곳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상세보기하세요. * 경기도 걷기좋은길 서울근교 대부도 가볼만한곳 영상도 감상해요. #겨울가볼만한곳 #경기도가볼만한곳 #서해랑길 #서해랑길91코스 #대부도 #대부도가볼만한곳 #대부도바다향기테마파크 #대부도테마파크 #서해랑길가볼만한곳 #대부도여행 #경기도여행 #겨울여행지 #경기도걷기좋은길 #경기도산책로 #대부도서해랑길 #대부향기테마파크 #겨울여행 #겨울데이트 #대부도여행지 #겨울여행가볼만한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서울근교여행 #서울근교 #겨울여행지추천 #경기도겨울여행지 #대부도바이크 #대부도전동바이크 #대부도바이크대여
제주의 맛집을 찾아라!!
제주에서 다양한 맛을 볼수있지만 그래도 특별한 맛집을 찾아가는게 좋겠죠? 제주도민 그리고 그외의 사람들이 추천하는 숨은맛집을 소개대드리려고 해요 다양한 맛과 더불어 진짜 맛잇는 집을 위해 모아모아 봤어요 그중 소개해드릴 곳은 '아방갈비' 인데요 이곳은 사장님이 직접 주방생활 40년의 경력으로 직접 갈비를 제조하시는데요~ 싱싱한 특한우로 제작해서 더욱더 믿음이 가고 반찬또한 하나하나 신경쓰셔서 만드시니 더욱더 정감이 가더라구요 고급스러운 소고기 가격부담이 1차적으로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이곳은 가격부담 따위 생각안날정도로 저렴하답니다. 근대 질이 나쁜것도 아니고 한우로 만들어서 더욱더 맛있었어요. 다양한 맛집을 돌며 언제나 좋은 추억만 가득 채워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샤오바오우육면_시청점 제주시 광양14길 1 🥄#리보스코화덕피자 제주시 수목원길 27 🥄#아방갈비 서귀포시 중문상로 46 🥄#올랄라 서귀포시 남원읍 서성로 427 🥄#시골밥상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97번길 11 🥄#말고기연구소 제주시 북성로 43 🥄#딤섬9898 제주시 노형8길 17 행복한빌딩 102호 🥄#후카후카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148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블로그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 #서귀포여행 #제주여행코스 #서귀포여행코스 #제주맛집 #제주도민맛집 #제주동쪽맛집 #제주서쪽맛집 #제주가볼만한곳 #서귀포가볼만한곳 #제주핫플 #먹팔 #jeju
영국 여행 가면 꼭 먹어야할 음식들.jpg
그동안의 영국음식이 쓴 누명을 벗기고자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작은 가볍게 잉글리시 머핀으로 잉글리시 머핀위에 수란이나 훈제연어 또는 고기 등을 올려먹어 아침이나 점심으로 가볍게 먹을때는 머핀위에 baked beans, 치즈를 올려 먹는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에 밥 베이크드 빈 얘기 나온 김에 알아보자 고기를 넣고 푹 끓인 깊은 맛이 나는 콩요리 부리또나 부대찌개에 넣어먹는 그 콩요리 맞다 통조림이랑 직접 만든 맛은 꽤나 다름 하지만 난 통조림 콩도 좋아해 영국음식 하면 빠지지않는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칼로리도 높고 무거운 음식이라 주로 일요일 아침으로 먹는다는.. 소시지, 감자, 버섯, 베이컨, 토마토,사워도우(영국빵) 블랙푸딩(우리나라로 치면 선지 같은것) ㄱㅖ란(수란,완숙란,스크램블) 등등 여러가지가 들어감 이게 바로 스크램블 버전의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다음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요크셔푸딩 영국의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인 로스트 비프 또는 칠면조와 함께 먹는데 그레이비 소스를 쭉 뿌려서 로스트 비프와 함께 냠냠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페이스츄리라고 생각하면 될 듯 영국하면 빼놓을수없는 베이글 로스트비프와 야채 그리고 피클 등 또는 훈제연어와 크림치즈를 발라먹는다 영국의 베이글은 굉장히 꾸덕함 번이랑도 많이 먹지만 오늘은 베이글을 적을거야 이렇게 베이글에 고기와 겨자소스 등이 들어가면... 가볍게 한끼 뚝딱'' 이건 미트파이 요 위에 그레이비 소스를 얹어 매쉬드 포테이도와 먹기도 하는데 빵부분은 바삭한 페이스츄리...♡ 영국은 페이스츄리 참 좋아해 스코티쉬 에그 고기와 계란이 들어간 고로케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사진과 같이 계란이 들어가기도하고 노른자만 들어가기도하고 으깨서 들어가기도하고 여러가지가 있다 싫어할 수 없는 맛 그 외에도 맛있는 영국음식들과 함께.. 스파게티 파이.. 참고로 난 영국 살면서 그 놈의 생선머리 보이는 파이는 한번도 못봤어....장어 젤리는 실존하는걸 봤지만...흔하지않아... 직접 찾아나서지 않으면 못볼거야... 그럼 안녕..... 출처
본인 창의성 테스트 해볼 수 있다는 문예창작과 입시 실기 주제들.jpg
문예창작과 입시생이 본... 가장 난해한 시제 모음들!!! 이거 보고 메모장에 글 써보면 대충 본인 창의성 알 수 있다하네요 ㅋㅋㅋ 1. 서울예술대학교 2011 [수시] 문제: 창가를 떠도는 벌 한 마리의 이미지를 가지고 3인칭 현재형으로 산문을 쓰시오. 2012 [수시] 운문 - 끈 산문 - 다음 시를 읽고 그 정황을 계승해 한 편의 짧은 소설을 쓰시오. ‘기억할만한 지나침’ - 기형도 그리고 나는 우연히 그곳을 지나게 되었다 눈은 퍼부었고 거리는 캄캄했다 움직이지 못하는 건물들은 눈을 뒤집어쓰고 희고 거대한 서류뭉치로 변해갔다 무슨 관공서였는데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왔다 유리창 너머 한 사내가 보였다 그 춥고 큰 방에서 서기는 혼자 울고 있었다 눈은 퍼부었고 내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침묵을 달아나지 못하게 하느라 나는 거의 고통스러웠다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중지시킬 수 없었다 나는 그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창밖에서 떠나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우연히 지금 그를 떠올리게 되었다 밤은 깊고 텅빈 사무실 창밖으로 눈이 퍼붓는다 나는 그 사내를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2013 (역대급) [정시] 문제: 시 또는 꽁트 중 한 장르를 택하여 주어진 제목(내용)에 대한 작문을 하시오. 운문: 음악실 산문: 이층에서 본 거리 “두 눈에 조개껍질을 박은 사람이 안개 속에서 오래된 철교를 부수는 소리” (?????????) 위 문장의 이미지를 살려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이야기를 만드시오. (?????) 2. 추계예술대학교 2017 운문 - 더 이상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순간 산문 - 어느날 문득 이름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완성하시오. 2018 산문 - 이번 생이 끝나고 다음 생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에서 개, 박쥐, 상어, 뱀, 바지락조개, 달팽이 중 무엇으로 태어날 것인지 고르시오. 3. 명지전문대학교 2015 운문 - 상자와 바다 산문 - "아침에 일어났을 때 집안에 아무도 없었다."를 제목으로 하고, 내용에 이 문구를 포함시킬 것. 2016 운문 - 물렁물렁하다 산문 - "길은 그렇게 새롭게 시작되었다"를 제목으로 하고, 이 문구를 마지막 줄에 넣을 것. 2018 [수시 1차] 운문 - 드론의 입장에서 시를 쓰시오. 산문 - 미로 [수시 2차] 운문 - 흔들흔들 산문 - 기억의 저편 4. 한양여자대학교 역대급 난이도) 2014 [수시 - 오전] 운문 - 달의 뒷편을 향하는 여행 / 상추는 상처처럼 푸르다 <택 1> 산문 - 저수지 관리자 / 잡채와 가족의 공통점 <택 1> [수시 - 오후] 운문 - 달팽이관 속(의) 아버지 / 장미와 장마가 섞인 날 <택 1> 산문 - 가로수 관리인들 / 멸치볶음에 대한 편견 <택 1> [정시] 운문 - 문어는 왜 대머리인가 / 직전에 대하여 <택 1> 산문 - 달걀과 계란의 차이점 / 슬픔은 간에서 온다 <택 1> 2015 [수시 - 오전] 운문 - 간장게장과 사랑의 공통점 / 이방인들의 나라 <택 1> 산문 - 분당선은 서울숲을 지나간다 / 산사의 겨울 <택 1> [수시 - 오후] 운문 - 소수점 이하의 사람들 / 도토리 일가의 짧고 슬픈 인생 <택 1> 산문 - 옛동네로 갔다 / 저녁을 굶었다 <택 1> [정시 - 오전] 운문 - 사람은 왜 자신의 정수리를 볼 수 없을까? / 골목과 가로등과 나와 <택 1> 산문 - 이따금 때때로 / 커피와 혁명 <택 1> 2016 [수시 - 오전] 운문 - 삼각김밥에 대한 고찰 / 부엌에서의 자화상 <택 1> 산문 - 오래 전 살던 집 / 오전 10시 지하철 <택 1> [정시 - 오전] 운문 - 슬픔의 여왕 / 내 마음의 오랑캐 <택 1> 산문 - 밤의 편의점 / 잘못된 선택 <택 1> 아니..이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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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가 아끼는 붕붕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가격대는 ~8490만원 대 자켓- 끌로에 93만원대 블라우스, 스커트- 끌로에 구두- 지미추 반지, 목걸이-디디에 두보 자켓- 발망 300만원대(2133?) 티셔츠- 발망 165만원대 스커트- 발망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구두(버건디 토오픈 슈즈)- 지미추 Dane Sue 100만원대 헤어밴드- 블랙 뮤즈 티셔츠- 지방시 299만원대 셔츠- 꼼데가르송 자켓- 산드로 120만원대 블라우스, 팬츠- 산드로 페도라- 랙앤본 부츠- 마나스 68만원대 가방- 루즈앤라운지 75만원대 코트- 셀린느 455만원대 블라우스, 스커트, (베이지)부츠- 셀린느 가방- 셀린느 트라페제 귀걸이- 디디에 두보 50만원대 자켓- 필립 플레인 상하의- 소니아 리키엘 코트- 폴스미스 160만원대 머플러- 산드로 스니커즈- 랑방 75만원대 방울 비니- 번 원피스- 랑방 롱코트- 랑방 구두- 지미추 80만원대 원피스- 이자벨 마랑 트렌치 코트- 구찌 2200불 원피스- 구찌 2900불 구두- 구찌 목걸이 반지- 디디에 두보 티셔츠- 구찌 하트바지- 구찌 수면안대- 노리 디자인 자켓, 스커트, 벨트- 지방시 선글라스- 프라다 가방- 지방시 뉴판도라 슬리퍼- UGG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코트- 도나카란 뉴욕 125만원대 티셔츠- 마쥬 팬츠- 씨위 가방- 디올 바 백 구두- 스튜어트 와이츠먼 블라우스- 샤넬 1203만원대 가디건- 샤넬 460만원대 숏팬츠- 샤넬 405만원대 목걸이- 샤넬 코트- 도나카란 115만원대 롱셔츠- 도나카란 64만원대 가방- 21드페이 부츠- 산드로 395유로 (집에 들어갈때)슬리퍼- 캠퍼 자켓- 발망 드레스- 돌체앤가바나 (천송이 보라빛)클러치- 21드페이 반지 귀걸이- 디디에 두보 한유라 클러치- 스와로브스키 코트- 발망 귀걸이- 디디에 두보 반지- 빈티지 헐리우드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가방- 까르띠에 290만원대 롱부츠- 쥬세페 자노티 85만원대 자켓- 샤넬 스커트- 샤넬 귀걸이- 샤넬 진주 목걸이- 샤넬 페도라-랙앤본 회색 코트- 필립 플레인 롱부츠- 필립 플레인 95만원대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블루종- 드리스 반 노튼 티셔츠- 발망 바지- ASH 가방- 루즈앤라운지 반지- 캘빈 클라인 헤어밴드- 빈티지 헐리우드 7만원대 블라우스- 샤넬 스커트- 샤넬 머리핀- 아즈나브르 원피스- 이자벨 마랑 개구리 가운-capelli 핑크 슬리퍼- UGG 자켓, 셔츠, 스컽, 벨트, 가방, 팔찌, 반지- 에르메스 베스트- 랄프로렌 190만원대 자켓, 팬츠, 부츠- 랄프로렌 가방- 랄프로렌 더 리키33 카프백 443만원대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헤어밴드- 에르메스 티셔츠- 에르메스 코트- 에르메스 바지- 에르메스 귀걸이- 디디에 두보 헤어핀- 아즈나브르 셔츠- 스텔라 맥카트니 바지- 스텔라 맥카트니 상하의- 소니아 리키엘 티셔츠- 구찌 팬츠- 구찌 벨트- 구찌 티셔츠- 소니아 리키엘 바지- 소니라 리키엘 팔찌- 크루치아니 슬리퍼- UGG 티셔츠- 산드로, 발망(안에 입은것) 바지- 씨위 코트- 쉬즈미스 15만원대 부츠- 쟈딕 앤 볼테르X로렌스 디케이드 (버건디)클러치- 도나카란 뉴욕 코트-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가디건- 샤넬 반지- 까르띠에 티셔츠- 발망 바지- 씨위 자켓- 마쥬 야상 베스트- 미스터 앤 미세스 퍼 바지- 씨위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가방- 21드페이 코트, 머플러, 부츠, 페도라- 에르메스 가방- 루즈앤라운지 77만원대 시계- 까르띠에 코트, (원피스)블라우스, 귀걸이, 팔찌- 프라다 (블루) 클러치- 프라다 부츠- 끌로에 숏 니트- 이자벨 마랑 원피스- 이자벨 마랑 홈웨어 - 샤넬 홈웨어 - 루이비통 자켓,스커트 - 발망 (자켓300만원대) 자켓,원피스 - 돌체앤가바나 홈웨어 -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니트,팬츠 - 샤넬 코트- 루이비통 위머플러 - 에르메스 출처 캐릭터가 천송이라서 너무 명품만 두른다고 논란 될 일도 없고 ㅋㅋ 딱이여
영화 홍보하는데에 엄청난 세계관을 구축한 영화.jpg
어느날 공개된 한 편의 영화의 예고편. ------------------------------ 문서번호 #USGX-8810-B467 "클로버필드" 사고지점 US-447(전 센트럴파크) 에서 회수된 필름자료. 이 자료는 미 국방성 소유이며 복사 및 유포를 금지한다. ------------------------------ 영상 속 주인공은 ' 롭 ' 일본의 대기업 '슬러쇼' 의 부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떠나기 전 친구들과 송별파티를 하게 된다. 파티가 한창이던 그 순간 갑작스러운 지진과 함게 저 너머로 거대한 폭발이 보이고 이내 뉴욕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리는데... 그리고 마지막에 보여지는 영화의 개봉일. 예고편은 이렇게 끝이난다. 너무나도 단순하고 흔한 클리셰라 뭐가 특별하고 홍보를 잘한건지 몰랐었다. ...이것을 발견하기 전 까진 말이다. 1. 어느날 서양의 한 유저가 인터넷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글을 올린다. http://www.1-18-08.com/ (현재 폐쇄) 영화의 예고편에서 나왔던 개봉일이었다. 허겁지겁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부숴진 건물? 선박? 야간투시? 군대? 폭격? 무언가에 물어뜯긴 시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진들 뿐이다. 도대체 영화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지? 2. 사진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 헤매던 그 때 인터넷에 또 한 가지 제보가 올라온다. 영화 속 주인공이 합격했다는 회사. 일본 대기업 '슬러쇼' 의 홍보 차량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또 다른 유저에 의해 한 가지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http://www.slusho.jp/ (현재 폐쇄) 바로 슬러쇼의 홈페이지였다. 사이트의 소개를 보니 슬러쇼는 일본의 유명 음료수 회사였으며 일본계 석유회사 '타구루아토' 의 자회사 라고 한다. 타구루아토? 여긴 또 뭐지? 3. http://www.taguruato.jp/ (현재 폐쇄) 타구루아토의 홈페이지. 혹시나 싶어 해봤는데 했는데 정말로 접속됐다. 타구루아토는 생각보다 큰 회사였다. 무려 4개의 자회사가 있었고, 슬러쇼는 그 중 하나였다. 사이트를 더 둘러보니 더욱 많은 것들이 나왔다. 석유회사인 만큼 세계 곳곳에 시추기지까지 있더랬다. 그 와중에 회사의 연락처까지 존재했다. 하지만 전화로는 연락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이메일을 보내봤더니 ...진짜로 답장이 왔다. 이메일로 도착한 서류와 소포 그리고 포스터들. 발신된 내용은 이러했다. ------------------------------ 추아이 시추기지엔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나는 내부고발자이며, 동료들을 살리고 싶은 직원입니다. 경고합니다. 그곳엔 기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 그리고 동봉된 의문의 사진 한 장. Teddy Hanssen. 도대체 이 자는 누구일까? 이 자가 이 모든 내용을 보낸 내부고발자일까? 4. 얼마 뒤. 한 유저에 의해 Teddy Hanssen과 관련된 한 사이트가 발견된다. http://www.myspace.com/jamielascano(접속가능) 사이트는 어느 SNS의 여성 프로필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녀의 일기를 보아하니 남자친구인 Teddy Hanssen 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남자친구를 찾아줄 것을 요청하며 한 가지 사이트를 소개한다. http://www.jamieandteddy.com/ (현재 접속 불가) 사이트에 접속하니 로그인을 하라는 문구가 떴다. 하지만 Jamie는 암호를 알려준 적이 없었다. 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찰나 한 유저에 의해 암호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암호는 Jamie의 사진 속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사진 속 숫자 & 알파벳 단서를 조합하여 jllovesth 라는 답을 도출해내었다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사이트엔 총 10개에 달하는 동영상이 있었다. 영상은 하나같이 짧았다. 그리고 Jamie로 추정되는 여성이 나왔다. 내용은 매우 간단했다. 남자친구 Teddy를 기다리는 Jamie에게 소포 하나가 도착한다. 소포에 동봉된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이 소포를 12월 9일 까지 절대 개봉하지 말아달라고. Jamie는 기다렸고, 마침내 다가온 그 날에 소포를 열었다. 하지만 들어있는 것이라곤 슬러쇼모자 / 과자봉지 / 녹음기 뿐이었다. 그나마 있던 녹음기를 재생하자, Teddy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 Jamie. 나는 지금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에 있어. 나는 굉장히 긴박해. 무서워. 네가 이걸 듣고있다면 아마 나는 죽었거나, 그들에 의해 감금당해 있거나겠지. Jamie. 여기에 뭔가가 있어. 끔찍한 소리가 들려. 내가 보낸 것들은 아주 중요한 증거품이야. 제발 소중히 간직해줘. 그리고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발설해선 안돼. ------------------------------ 도대체 추아이 시추기지에 무엇이 있길래 이 남자는 그토록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하는걸까? 5. 그러던 어느날. 한 유저가 유튜브에서 관련된 영상을 찾았다며 링크를 올렸다. 일본 미드나잇TV의 속보 영상이었다.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가 붕괴했다며 그 과정에서 탈출하던 직원들이 변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상의 28초 쯤 뭔지 모를 괴성과 함께 잔해들이 하늘로 솟구친다. 도대체 괴성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잔해들이 하늘로 솟구치는 이 현상은 어떻게 설명해야 말이 된단 말인가. 6.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할 때 쯤. 또 다른 유저들에 의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예고편 초기에 보여졌던 미 국방부 기밀자료 #USGX. 여기에 추가적으로 또다른 기밀자료들이 발견 되었다는 것이다. #USGX 는 미 국방부에서 사용하는 기밀규격으로 발견된 자료는 총 10가지 였다. 하지만 사진 속 보이는 자료는 9가지 뿐. 한 가지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냈다. 힌트는 간단했다. 각 자료의 제목의 B467 뒤로 오는 부분이 전부 달랐다. 이 숫자들을 나열해보니 해답은 더욱 찾기 쉬웠다. 숫자와 문자의 증감이 피보나치 수열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산을 통해 알아낸 빠진 숫자는 바로 #USGX-8810-B467-233PX 그리고 늘 그랬듯 이를 인터넷 사이트로 검색해보았다. 그랬더니 눈 앞에 나타난 건... 7. http://www.usgx8810b467233px.com/ (현재폐쇄) 사이트에 나타난건 두 가지 사진이었다. 어두운 심해 속 철제 구조물과 그 뒤로 보이는 기괴한 모습을 띈 거대한 생명체. 그리고 바닥에 기어다니는 조그마한 생명체들. 드디어 알아냈다. Teddy가 그토록 경고했던 것. 추아이 시추기지는 석유추출이 아닌 이 괴물들을 키우기 위해 설립된 기지였다는 사실을. 8. 그리고 마침내 2008년 1월 18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가 개봉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냈던 바와 같이...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괴물. 군대가 온갖 화력을 쏟아부었음에도 괴물은 끄떡없었다. 결국 괴물이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영화였다. 하지만 우리의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다. 이 괴물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인가? 일본은 이 괴물을 어떻게 알게 된 것인가? 9. 그 때. 영화의 마지막으로 한 가지 쿠키 영상이 나왔다. 주인공 롭이 놀이공원을 촬영하던 중. 하늘에서 무언가가 추락하더니 인근 바다에 떨어지는 장면이 찍혔다. 그리고 얼마 뒤 타구루아토의 자회사인 Bold Futura에 '추락한 인공위성 Chimpanz lll 의 잔해물을 찾습니다' 라는 공지가 게재된다. Bold Futura? 이건 또 뭐야? 10. Bold Futura는 타구루아토의 자회사로 위성 및 전파 관련 기술을 다루는 회사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 뿐이었다. 다른 정보는 없었다. 얼마 뒤 2016년 01월 30일. 한 유저가 Bold Futura 로부터 메일의 답장을 받았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그 답변은 조금 의아했다. 새로운 보안규격으로 인해 해당 메일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 하지만 단서는 다른 곳에 있었다. 그 아래에 적힌 '2016년 1월 이달의 사원' 이라는 노란색 문구. 그렇다면 2월엔 이달의 사원이 바뀐다는 것인가? 그리고 며칠 뒤 정말로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되었다. 2016년 2월 이달의 사원 사진이 바뀌어있었다. 가장 주목해야할 Bold Futura의 사원은 Haward Stambler 라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가 입고있는 옷에 적힌 문구. Radioman70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혹시나 싶어 추적했더니 새로운 사이트가 나타났다. 11. http://www.radioman70.com/ (현재 접속불가) 눈에 들어온건 알록달록한 사진들 모음이었다. 이미지 하나하나가 클릭 가능한 표시가 떴지만 한 가지 그림을 제외하곤 클릭이 되질 않았다. 두 번째 줄 두 번째에 위치한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니 새로운 사이트로 연결되었다. 사이트는 한 장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 메건에게. 딸아. 네가 이걸 발견해서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넌 한시라도 빨리 이 방공호로 와야만 한단다. 네 엄마가 그걸 방해하고 있다는걸 알아. 하지만 난 미치지 않았단다 얘야. 난 봤어. 극비위성 SEASAT 으로부터 그 곳에 있는 거대한 무언가를... 딸아. 아빠를 믿어다오. 세상이 곧 종말할거야. 제발 이 곳으로 와주렴. 여기보다 안전한 곳은 없어. ------------------------------ SEASAT 극비위성? 거대한 무언가? 설마 싶어서 찾아봤더니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우선 SEASAT 은 실제로 지구궤도를 돌고있는 위성이었고 이것의 궤도가 타구루아토 홈페이지에 표기된 '추아이 시추기지' 그 바로 위를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즉 Haward는 추아이 시추기지에 있는 괴물을 SEASAT 위성을 통해 보았던 것이다. 12. 그러던 어느날. '클로버필드' 의 이름을 가진 새로운 영화 예고편이 공개된다. 그리고 예고편이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예고편에서 '특정 이미지가 빠르게 지나갔다' 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는 곧 사실로 밝혀졌고 촬영을 통해 구한 이미지는 총 5가지였다. 그리고 한 유저에 의해 이 사진들의 단서가 풀렸다. 해당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채도와 색조를 조절하면 특정 숨겨진 글귀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를 차례대로 정리해보면 30.6 (Able) 7568 (Baker) 9, -9 (Charlie) 0.12 (Dog) 5742 (Easy) 이를 본 유저들은 혹시 좌표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고 실제로 이를 알파벳 순서로 이어붙이니 (30.675689, -90.125742) 라는 좌표가 완성된다. 그리고 이를 검색하니 뉴올리언스에서 북쪽으로 약 80km 가량 떨어진 커빙턴의 한 공터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윽고 한 유저가 실제로 해당 장소를 찾아가본 결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료수 병이 위치해 있었고 해당 장소를 삽으로 파보니 '클로버필드' 이름이 적힌 탄약상자가 발견되었다. 상자의 내용물로는 생존용 도구, 각종 전투식량 그리고 나이프 모양의 USB 가 들어있었다. 이 USB를 PC에 삽입하여 확인했더니 TerminalLog.wav 음성 파일이 발견되었다. 음성의 내용은 ISS 국제우주정거장과 우주사령부의 통신기록이었다. ------------------------------ ISS : 데이터가 이상하다. 이게 뭐지? COM : 에너지 폭발로 추정된다. 혹시 장비 이상있나? ISS : 이상없다. 뭔가... 거대하다. COM : 이런 자기장을 형성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굉음*] COM : 방금 뭐였나? ISS 들리나? 응답하라. ISS : 들린다.. 방금.. 사방에서 적생광이 번쩍이더니 사라졌다. COM : 적생광..? 알았다. ISS 다들 괜찮은가? ISS : 그런 것 같다.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 적생광? 거대한 에너지 파동? 자기장?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13. 이윽고 2016년 3월 11일. 드디어 두 번째 영화가 개봉했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은 미셸. 깨어나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방공호' 에 갇혀있었고 '하워드' 라는 인물이 나타나 말하길 밖은 오염됐으며 내가 너를 살려줬다 라는 말을 전한다. 하워드의 말을 믿지 못하는 미셸. 하지만 방공호에 함께 있던 다른 인물 '에밋' 이 말하길 '적색광' 이 번쩍이더니 세상이 오염된건 사실이다 라며 하워드의 말을 뒷받침해준다. 하지만 미셸은 끝내 하워드를 믿지 못했고 결국 방공호를 탈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나타난건 오염된 공기도 세상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종족 무리였다. 영화를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도대체 지난 영화와 어떤 식으로 이어지는건지 모르겠다. 다만 유일하게 얻은 단서라고는 '적색광이 번쩍였다' 뿐... 여전히 우리는 괴물의 정체도 심지어 외계인의 정체도 그들이 왜 나타났는지도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긴 시간동안 아무런 단서조차 찾지 못하고 있었다. 14. 그러던 중 2018년 1월. 잠잠하던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됐단 제보가 들어온다. http://www.taguruato.jp/ (현재 접속불가) 그런데 기존의 사이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형체가 망가져 꺼림칙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을 띄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서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단서는 어떤 일본의 기사 내용이었다. ------------------------------ 타구루아토는 새로운 에너지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이는 재생 가능한 '클로버필드 에너지' 로 6년 이내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국제협약에 의해 2028년 4월 18일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 클로버필드 에너지? 드디어 제목에 대한 비밀이 풀리기 시작하는 것인가? 그러던 중 한 유저에 의해 새로운 사이트가 발견되었단 소식이 들려왔다. 15. http://www.04182028.com/ (현재 접속불가) 사이트에 접속하니 한 가지 영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무언가에 손상된듯 영상은 지직였고 그나마 형체를 알아볼만한 수준으로 건진 이미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남성이 비춰지는 부분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음성이 하나 있었다. 이 부분을 자세히 들어보니 "..이것이... 타구루아토가 벌이고자... 하는.. 일의 위험성을 알...ㄹ..는 이유입니다.." 16. 며칠 뒤 2018년 1월 27일.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누군가는 이걸 반드시 막아야한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겠지만 이는 세상의 기준을 리셋시킬 만큼 무모한 실험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 실험을 당장 중단하라. <T.I.D.O. wave> ------------------------------ T.I.D.O. wave 는 반 타구루아토 환경단체 라고 했다. 영상 속 의문의 남자. 그리고 환경단체. 이들은 왜 타구루아토를 이토록 막으려 하는 것일까? 17. 어느날 한 유저가 타구루아토 로부터 소포를 받았음을 인증한다. 소포는 간단한 팜플렛 이었다. Cloverfield Energy Initiative 라는 단체는 '세상을 Remake 한다' 라는 제목으로 2028년 4월 18일 Initiation Day 로 정하고는 이 날을 기점으로 전례없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한다.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는 괴물을 키우고 관찰하는 곳 이었고 자회사인 Bold Futura의 직원 하워드는 적색광을 시작으로 나타난 외계인을 피해 방공호를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타루구아토는 Cloverfield Energy Initiative를 설립해 2028년 4월 18일에 알 수 없는 무언가를 시행하려한다...? 18. 그리고 마침내 '클로버필드' 이름을 단 3번째 영화.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가 개봉한다. 가까운 미래. 인류는 에너지 자원의 고갈로 멸망에 처했고 이에 에너지난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타구루아토 및 각국의 대기업이 모여 '셰퍼드 입자 가속 실험' 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반대했다.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매우 위험한 실험이 되려 인류를 멸망시킨다고 비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실험. 46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마침내 셰퍼드 입자 가속 충돌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성공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과부하 신호가 걸리면서 기계음이 울리기 시작했고 셰퍼드 가속기가 '적색광' 을 띄우더니 이내 정거장의 모든 장비가 마비되면서 정거장 바로 앞에 있던 지구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이후 정거장에서 각종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신체에 이상이 생겼고, 팔이 잘려나갔으며, 전혀 본 적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발견되는 등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들이 자주 벌어졌다. 직원들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지금 평행우주에 넘어와있음을 깨달은 일행은 다시 한 번 셰퍼드 입자 가속기를 가동하여 자신들의 우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우여곡절 끝에 원래의 우주로 돌아와 무사히 연락을 취하며 지구로 귀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이들의 귀환 사실을 안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소리친다. ------------------------------ A : 돌아온다고? 미쳤어?! 돌아온다고?! B : 미안해. 정거장 상태가 나쁘대.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A : 있었잖아!!!!!! 돌아오지 말라고 했어야지!!!!! 그들보고 돌아오지 말라고 해!!!! 돌라오지 말하고 해!!!!! 내 말 듣고 있어?!! 돌아오지 말라고 하라고!!!!!!!!!!! ------------------------------ 하지만 이미 직원들은 탈출용 포드에 탑승했고 포드는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추락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떨어지는 구름 옆으로... 클로버필드 1편에서 보였던 괴물이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랬다. 먼 미래로부터 시작된 한 가지 실험. 인류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명목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진행된 실험으로부터 우주의 차원이 적색광과 함께 깨져버렸고 그 결과로 서로의 차원이 과거•미래 할 것 없이 뒤얽히면서 괴물 그리고 외계인이 지구에 출몰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종지부를 찍는다. 아니, 사실상 종지부라고 해야겠다. 감독인 J.J. 이 다음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위의 내용에 정리한 떡밥은 아주 소수일 뿐 그 방대한 양의 떡밥은 아직도 다 회수되지 못했다. 그저 떡밥 회수에 실패한 영화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더욱 대단한 아이디어로 우리를 놀래킬 것인지 그건 감독만이 알 것이다. ==================== 2008 ~ 2018 10년간의 시리즈 떡밥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한 내용 출처 와 세계관 대박...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