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r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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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미 조지타운대 교수는 1일
“트럼프 행정부가 백설무역을 제재 대상에 지정함으로써 중국과 북한 간 석탄 무역을 확실히 지목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에 대한 2차 제재 위협을 넌지시 알리는 것”이라고 논평했다며,

조선닷컴은 31일 트럼프 대통령이 “위대한 미국의 제조업을 부활시킬 것”이라며 무역 관련 행정명령 2건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를 “지난해 미국 무역적자 5000억달러의 절반이 대중 무역에서 발생한 것을 감안할 때 이 행정명령도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워싱턴 외교 소식통의 “미·중 관계의 분수령이 될 이번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대북 첫 독자 제재와 무역 행정명령이라는 두 가지 카드를 들고 대중 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진단도 전했다.......

......미국의 대북 제재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발간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할 것”이라며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게 전부”라고 잘라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일대일로 직접 협상하는 방안도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전적으로 그렇다(totally)”라며 “중국은 북한에 엄청난 영향력을 가졌고 우리를 도와 북한 문제를 다룰지 말지 결정할 것이다. 중국이 만일 우리를 돕는다면 이는 중국을 위해서도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는 누구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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