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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 16가지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 16가지 1.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윈스턴 처칠) 2. 우표를 생각해보라 그것의 유용성은 어딘가에 도달할 때까지 어떤 한 가지에 들러붇어 있는데 있다.(조지 빌링스) 3. 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머야?”라고 묻는다.(조지 버나드 쇼) 4. 사람들은 의욕이 끝까지 가질 않는다고 말한다. 뭐, 목욕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서 매일 하는거다. 목욕도, 동기부여도.(지그 지글러) 5. 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것이다. (버락 오바마) 6. 진정한 프로는 자신에게 전략을 다하게 하는 프로젝트에 힘을 쏟을 것이다. 자신을 가장 깊은 물 속에 빠트리고, 가장 깊은 무의식 속으로 끌고 갈 과제를 수행한다. 그가 겁먹었냐고? 물론이다. 미친듯이 겁에 질렸다. (스트븐 프레스필드) 7. 누군가 해내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브루스 웨인) 8.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 “내일 다시 해 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메리 앤 라드마커) 9. 어떤 것이 당신에게 중요하다면, 당신은 길을 찾을 것이다. 뭐, 중요하지 않다면야 변명을 찾겠지만.(작자미상) 10. 손에 쥔 밧줄이 미끄러질 것 같다면 매듭을 묶고 매달려라(프랭클린 루즈벨트) 11. 승자는 한번 더 시도해본 패자다.(조지 무어 주니어) 12. 용기란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아니다. 용기란 아무 힘이 없을 때 계속하는 것이다.(시어도어 루즈벨트) 13.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헬렌 켈러) 14. 돌담은 우리를 막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에 다른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는 것이다.(랜디 포시) 15. 비록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 새 출발할 순 없지만, 누구나 지금 시작해 새엔딩을 만들 수 있다.(칼 바드) 16. 아무도 산에 걸려 넘어지진 않는다. 당신을 휘청이게 하는 것은 모두 작은 조약돌 뿐이다. 당신 길에 놓여있는 모든 조약돌들을 지나가라. 그럼 산을 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작자미상) #출근길편지 #격언 #감동글 #좋은글 #좋은글모음 #명언 #명언모음 #행복해지는글 #힘이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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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천재의 박사논문 심사 과정
1. 막스 베버 사회학자로 유명한 막스 베버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는 의외로 중세의 무역 회사에 대한 역사학 연구였음 (사실 그때는 대학에 사회학과가 있지도 않았음)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독일 대학에서 박사학위 논문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논문 주제에 관해 심사위원들과 토론을 하고 자신의 논지를 지켜내야 했는데 이 과정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외부 청중들도 많이 참석했고, 토론은 무사히 끝남 베버: ㅎㅎ 더 논박하실 분 있으신가요? 당연히 베버가 정말로 더 논박할 사람을 찾는 건 아니었고, 이 멘트는 그냥 전통이었기 때문에 독일어도 아니고 라틴어로 말하는 것이 관례였다고 함 그런데 청중 중 누군가가 진짜로 손을 들어버림 "저요" 어떤 병신이 진짜 논박하라는 줄 알고 손드냐? 손을 든 사람은 베버보다 47세 많은 테오도르 몸젠 몸젠은 평생 로마사 관련 연구를 1500편 (150편의 오타 아님) 이상 발표했으며 나중에는 로마사 집필로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하는 거물로 학계의 교황이라고 평가받기도 함 (위 그림은 젊을적이고 이건 늙은 사진) 몸젠: 로마 식민도시에 대한 의견이 나랑 좀 다른 거 같은데? 해명해봐 어쩔 수 없이 베버와 몸젠은 현실에서 키배를 뜨게 되고 누가 봐도 베버가 개좆된 상황 그리고 수십분간 토론하다가 몸젠이 토론을 중단시킴 (아쉽게도 자세한 토론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것같음) 몸젠: 베버의 주장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수험자의 앞길을 막을 생각이 없고 사실 젊은이들은 틀딱들이 그 자리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하는데 이번이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몸젠: 내가 무덤으로 갈 때가 되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아들아, 내 창을 받아다오. 이젠 내 팔에는 너무 무겁구나.'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아주 존중하는 막스 베버에게 말입니다. 몸젠의 급발진 후 역주행으로 논문 심사는 훈훈하게 끝남 2. 비트겐슈타인 사실 진짜로 일개 대학원생이었던 베버와 달리 박사학위를 받을 당시에 비트겐슈타인은 이미 유명한 철학자였고 그냥 과거에 출판한 논리철학논고를 박사학위 논문 대신으로 제출함 마찬가지로 구술 시험이 있었고 심사위원은 천재 철학자 G.E. 무어와 천재 철학자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버트런드 러셀 시험이 끝난 후 비트겐슈타인은 심사위원들 어깨를 툭툭 치며 이렇게 말함 "너무 걱정 마십쇼. 나는 당신들이 절대 이해 못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Don't worry, I know you'll never understand it.) 그러나 무어는 이 지랄을 당하고도 심사 보고서에 "나는 이것 (논리철학논고)이 천재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박사학위에 필요한 기준을 훨씬 능가합니다." 라고 적고 통과시킴 (출처)
우울의 파도가 너를 덮어도, 같이 헤엄쳐 줄 고래가 될게.
╔═══*.·:·.☽✧    ✦    ✧☾.·:·.*═══╗ 친구·가족을 위한 우울증 환자 주변인 지침서 ╚═══*.·:·.☽✧    ✦    ✧☾.·:·.*═══╝ 혹시 주변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친구나 가족이 있나요? 힘들어하는 그에게 도움이 되고 싶지만 어떤 말과 행동이 도움이 될 지 모를 수도 있고, 우울증이 어떤 병인지 잘 몰라 막막하게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우울감을 느낄 때, 곁에서 한 마리 고래처럼 같이 헤엄치며 지켜주고 싶은 당신을 위해 우울증 바로알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알고 있어야 할 올바른 정보를 담았어요. 어둠 속을 헤매고 있을 내 친구나 가족의 손을 잡아주세요. ━━━━━━⊱༻ ⚪ ༺⊰━━━━━━ 우울증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것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우울증은 나약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우울증은 상담, 항우울제의 복용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 Q. 우울증의 치료 기간? 우울증의 치료 기간은 환자마다 차이를 보이며,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 혹은 그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 우울증은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겪어온 스트레스나 심리적 어려움, 작고 사소한 상황과 현상의 누적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회복하는 시간이 일반적인 외상에 비해서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또한, 뇌신경계를 구성하는 뉴런 신경세포는 몸을 구성하는 세포 중 가장 재생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활동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 우울증이 처음 발병한 후 치료 기회가 있었음에도, 적합한 치료 기간을 알지 못해 환자가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쉽게 포기하는 일이 있다. 이 경우, 우울증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추후 증상이 악화되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따라서 주변인도 이에 대해 정확히 알고 환자가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거나, 환자에게 회복을 재촉하는 행동과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 Q. 우울증에도 약이 필요한가? 뇌의 신경전달 물질 중 기분 저하 및 불안 증세의 회복을 돕는 세로토닌이 있다. 우울증은 세로토닌의 분비가 감소하거나 불균형하게 배출되는데, 주치의는 이를 적절하고 고르게 분비되도록 돕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를 처방한다. SSRI의 특징은 복용 즉시 투약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 2주 이상의 복용기간을 거쳐야 효과가 시작되며, 6~8주 이상 복용해야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치료의 진척도와 약과 환자의 적합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최소 8주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우울증 환자의 경우 SSRI가 효과를 보일 때까지의 기간을 매우 힘들어한다. 즉각적인 복용 효과가 나타나질 않아 치료에 회의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주변인은 이 기간동안 주의 깊게 환자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속적인 치료제 복용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 ⚪ ༺⊰━━━━━━ 우울한 사람을 잘 돕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또한 돌보아야 합니다 < 우울증 자가진단법 > □ 하루종일 우울한 기분이 든다. □ 모든 활동에 흥미를 못 느낀다. □ 잠을 못 자거나 너무 많이 잔다. □ 초조함을 잘 느낀다. □ 피로함을 잘 느낀다. □ 본인이 무가치하다고 느낀다. □ 집중력과 결정 능력이 떨어진다. □ 한달 새 체중이 기존의 5%이상 늘거나 줄었다. □ 죽음에 대해 생각하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9가지 항목 중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나타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으면 우울증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미국 정신의학협회) 우울하다고 느낄 때 할 수 있는 일 ·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세요 · 적절한 도움은 우울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잘 지냈을 때 즐기던 활동들을 지속하세요 · 가족, 친구와 지속적인 관계· 연락을 유지하세요 · 짧은 산책이라도 정기적으로 운동하세요 ·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습관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 누구나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 상황에 적응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을 앓고 있을 때에는 그렇지 않을 때만큼 잘 일할 수 없습니다) · 알코올 섭취를 피하세요 · 자살충동을 느낀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 ⚪ ༺⊰━━━━━━ 하면 안되는 말 가까운 사람이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하고 있으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무언가 해주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우울증의 특성을 잘 알지 못하고 쉽게 던지는 이야기들은, 안그래도 취약해져 있는 우울증 환자들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에게 하면 도움보다 상처가 되는 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01 섣불리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 사람의 사정은 각자 다르고, 각자의 방식으로 우울을 경험합니다.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섣불리 ‘그 기분 나도 알아’하는 식으로 쉽게 말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실제 우울증을 앓았던 분이 경험을 공유하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우울한 상대의 말은 경청하지 않고 자신의 힘들었던 이야기만을 나열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02 감정을 평가하거나 경시하는 말들: ‘누구나 우울할 때가 있는 법이야~’, ‘너보다 더 힘든 사람에 얼마나 많은데…’ 등으로 상대의 우울한 감정을 폄하하거나 묵살하는 것은 힘들다고 하는 입을 막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에 나약하게 힘들어한다고 환자를 비난하는 느낌을 주어, 마음을 열 수 없게 만드는 말들입니다. 환자의 감정을 묵살하거나 결론내지 않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03 억지로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행동을 권하는 것: ‘밖에 나가 햇볕을 쐬고 걸으면 나아질거야’, ‘여행도 가고 쇼핑도 하고 그래봐’, ‘바쁘게 지내보는 건 어때?’, ‘운동을 시작해봐’ 같은 말들입니다. 우울증에 적절한 신체적 활동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울증 환자들은 그런 활동에 흥미를 느끼거나 시작할만한 에너지가 없을 정도로 무기력해져 있어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우울증의 특정을 모르는 이런 충고는 압력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04 사고방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것: ‘의지를 가져’, ‘힘 좀 내’, ‘기운 내야지’, ‘아이들 생각해서 네가 힘을 내야지’, ‘네가 더 강해져야지~’, ‘죽을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려고 해봐’, ‘다 네가 생각하기에 달려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해’, ‘현실을 그냥 받아들여’. 긍정적이고 순응적인 사고방식으로 전환하는 것도 우울증의 호전 단계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우울증은 절대 의지만으로 이겨낼 수 없는 뇌의 병입니다. 의지를 강요하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 됩니다. 05 환자의 우울 자체를 비난하는 것: ‘우울한 네가 곁에 있으니 나까지 우울해진다’, ‘또 우울하게 누워있니?’, ‘도대체 왜 그러니? 이해를 못하겠다’, ‘일부러 그러는 척 하는 거지?’처럼 환자의 우울한 기분과 증상 자체를 비난하면, 환자의 죄책감과 무길력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06 정신건강의학 치료나 상담에 대해 폄하하는 것: ‘정신과 약은 오래 먹으면 중독되고 몸에 안 좋다는데…’, ‘정신과 진료하면 기록이 남지 않아?’처럼, 정확한 근거가 없이 치료에 의해 의심하고 폄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치료할 의지와 용기가 없는 환자들을 더 망설이게 하거나, 어렵게 시작한 치료를 조기에 중단시켜 경과를 약화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말들입니다. 07 호전에 대한 압박과 종용: ‘그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니?’, ‘대체 언제까지 우울할건데?’. 우울증이 호전되고 재발률이 낮아질 정도로 상태가 안정되려면 짧아도 6개월, 길면 1~2년 이상이 걸립니다. 옆에서 보기에 답답하고 안타까울 수 있지만, 이처럼 빨리 좋아질 것을 종용하는 것은 환자에게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됩니다. ━━━━━━⊱༻ ⚪ ༺⊰━━━━━━ 돕는 방법 01 말하기보다 잘 들어 준다: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입니다. 그들이 말할 때 놓치지 말고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들의 고통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고, 우선 듣기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나는 네 편’이라 말해준다: 우울증 환자는 자기 곁에서, 자신의 입장에서 이해해주는 친구와 가족이 필요합니다. 03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 준다: 스트레스가 될 만한 집안과 주변 요소들을 줄여 주면 좋습니다. 환자의 일정을 확인해 스트레스 원인이 될 것들을 솎아내도록 돕습니다. 04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용기가 없거나 무기력에 치료를 받고 싶으면서도 병원에 혼자 가지 못하는 우울증 환자도 많습니다. 원한다면 진료를 예약하거나 함께 가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환자들은 6개월 이상의 긴 치료기간과 그 사이 증상과 컨디션의 기복에 지치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함께 해주는 것은 완치에 큰 도움이 됩니다. 05 같이 보낸다: 우울증 환자들은 대부분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낍니다. 이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함께 움직이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원한다면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든지, 함께 걷든지,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주면 좋습니다. 06 인내심을 갖자: 위로하되 너무 강압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우울증에 걸린 친구나 연인이 당신의 호의를 거절했다고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도록 합니다. 대신 더 시간을 주고 다시 한 번 물어봅니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우울증을 알고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 ⚪ ༺⊰━━━━━━ 출처ㅣ 정신의학과 전문의 <마인드맨션> 안주연 원장 글쓴이ㅣ쭉빵카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적절한 고통의 언어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언젠가부터 “화이팅”은 드립일 때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 됐다. 이 표현이 갖는 한계 때문인데, 생각해 보시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도와달라고 도움 청하는 이가 말하지 않는 이상, 주변인은 도움이 안 되며, 무슨 말을 건넨다 하더라도 위안이 안 되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낫다? 정확한 이유는 엘레나 페란테가 말한 적 있다(참조 1). 모든 것을 공유한 사람조차도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어서다. 비슷한 맥락으로, 가족간 돌봄 또한 당연한 일이 아니고, 어머니와 동생의 차이에서 보듯 내리사랑이 아니라 어느 정도 평등한, 어떻게 보면 애정이 좀 다른 방향일 경우에 더 수월하게 이뤄지기도 한다. 다만 이게 애정이 없다가 아니고, 그렇다고 하여 인위적으로 애정을 키워서 상대하라는 이야기도 아니고 무엇일까? 다정한 무관심(참조 2)에 가깝게 다가서야 하잖을까? 문제가 하나 있다. 어디까지 자신을 드러내야 하느냐이다. 아프다고 하여 아프다고 징징대면 상대에 폐를 끼치는 것일 텐데, 그렇다고 하여 마냥 참을 수도 없다. 가령 곧 받게 될 근전도 검사를 할 때 나는 과연 어떤 비명을 지를까? 아니면 아예 지르지 않을까? 이게 꼭 비단 아픔을 나타낼 때만이 아니라 세상만사와 관련이 있다. 가령 어느 선까지 관심을 보이느냐는 애정과 오지랍을 한꺼번에 가져올 수도 있고, 그 기준은 각자 혹은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잘 구분하는 자는 아마 없을 테고 말이다. 제목이 말해주지 않나? 적절한 고통의 언어를 찾는 것은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다. 다만 상대가 나를 잘 이해해주리라는 기대가 딱히 없다는 점이 비극일 테지만 말이다. 물론 요새 들어 달라진 점은 하나 있겠다. 지나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게 해줄 동반자가 생겼다는 사실일 텐데, 이왕 같이 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앞으로 감사하고 겸허하게, 적절한 언어를 찾아가며 살아야겠다. 목요일은 역시 독서지. 생각보다 와닿는 점이 많은 책이다. 어떤 식으로든 아픔을 증명해야 한 사람들에게 추천드린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참조 1. 엘레나 페란테, 그녀의 이름(2016년 10월 6일): https://www.vingle.net/posts/1799620 2. 다정한 무관심(2021년 6월 2일): https://www.vingle.net/posts/3762410
Adele - Easy On Me (가사/해석/듣기)
[가사해석] There ain’t no gold in this river 이곳은 더 이상 가치가 없어요, That I’ve been washing my hands in forever 그와의 끊을 영원히 놓아버렸으니까요. I know there is hope in these waters 이 물속엔 희망이 있다는 걸 알지만 But I can’t bring myself to swim 이젠 수영을 할 용기가 나지 않네요. When I am drowning In this silence baby 내가 이 침묵 속에서 허우적댈 땐, 베이비 let me in 날 그냥 받아주세요. Go easy on me baby 베이비, 나 좀 봐주세요. I was still a child 난 그저 어린 아이였을 뿐이고 Didn’t get the chance to Feel the world around me 내 주위를 둘러싸던 세상을 받아들일 기회가 없었어요. I had no time to choose What I chose to do 내가 결심했던 걸 성택할 시간조차 없었죠, So go easy on me 그러니 날 좀 너그러이 봐주세요. There ain’t no room For things to change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겠죠, When we are both so deeply Stuck in our ways 우리가 서로의 삶에서 깊이 헤어 나올 수 없었을 때, You can’t deny how hard I have tried 내가 많이 노력했단 사실은 당신도 부정할 순 없을 거예요. I changed who I was To put you both first 당신을 위해서 난 스스로를 바꿔보았지만, But now I give up 이제 그만할래요. I had good intentions And the highest hopes 난 좋은 의도와 부푼 희망을 가졌지만 But I know right now 이젠 제대로 깨달았어요. It probably doesn’t even show 다른 사람은 모를 수도 있다는걸. https://youtu.be/X-yIEMduRXk
개개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 방식 =>방어기제
내용이 좀 길긴한데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퍼왔어 ㅋㅋ 스압이라고 걍 뒤로가지 말고~~ 내 방어기제는 뭘까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 한번 알아보자고~ 1.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란? 쉽게 말해서.... 개인이 무의식적으로(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방법을 말한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보통은 몇가지를 어려서부터 반복해서 사용함으로서 '습관'으로 고착이됨. 아이들이 부모님이 쓰는 방법을 보고 자라면서, 특정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경우도 있고, 타고난 성격,기질에 따라 특정 방법을 즐겨쓰게 되는 경우도 있다. 흔히 '저 사람 좋다. 성격 좋네'...라고 할때는,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즉 '어떤 방어기제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느냐'는 그 사람의 인격, 성격과 관련된 것입니다. 2.사람들이 흔히 쓰는 방어기제 수많은 방어기제들이 있지만, 몇 가지를 소개해보면.... 1) 행동화(acting out) 상황파악이나 상대방 이야기를 듣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자 즉시 행동으로 분출 하는것. '재체기'와 같은 반사적 행동이다. 보통은 상황에 대해 생각을 한후, 이후 대화로 해결을 시도하는데, 행동화가 방어기제인 사람은, 폭력,막말, 짜증을 먼저 하고,  이후 생각을 한다. (대게는 충분한 생각 없이 행해진 것이므로 그  결과에 대해 후회한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화가나서 '어떤 새끼야...아 놔...씨벌. 재수없네. '  욕을 했다. 아내가 ' 왜 욕을 해' 라고 하자. '당신하고 아이들한테 한거 아니야. 이 상황에 짜증이 안나게 생겼어!'라고 더 짜증을 낸다. 예2) 삼단봉 사건 불만, 스트레스를 즉각적인 폭력으로 해소한 예. 교통상황에 대해서 왜 삼단봉을 휘둘렀는지 물어보면 합리적인 대답을 못한다. '상대방이 끼워주지 않아서 그랬다'라고 한다.(양보해주지 않는다고 다 삼단봉 휘두르진 않죠^^) 이후 문제가 커지자, 인터넷에 반성문을 올리며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했죠. 예3) 2013년 운전중 화를 참지 못하고  중부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를 멈춰 5중충돌 사고를 유발한 i40차량 차주. 결국 법적 책임으로 3년6개월 실형을 받았다. (운전자는 '자신을 화나게한 소렌토 차량이 없었다면 분명히 일어나지 않을 사고였다'고 변명을 한다.=> 투사. 아래에서 설명.) 본래 '행동화'라는 방어기제는 어린 아이들이 쓰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다. 아이들은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자신의 불만을 전할 방법도 없다. 엄마가 나의 불만을 알아주고, 알아서 달래주기를 바랄뿐이다. 그러나 아이가 성장하면서  말과 생각을 할수 있게 된다. 자신의 불만, 감정을 상대에게 전하고, 화가 나는 원인을 대화를 통해 해결을 할수 있게 된다. 이때부터 적절한 방어기제를 잘  배우지 못하면, 성인이 되서도  '떼 쓰는 어른'으로 남게 된다. 행동화라는 유아적 방어기제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남아 있는 또 다른 예는,  바로  '짜증' 이다. 상황에 대한 파악이나, 숙고 보다는 일단 순간의 감정을 상대에게 분출한다. 대화를 통한 합리적인 문제의 해결보다,  상대가 내 스트레스를 알아주고 조치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유아적인 방식이다. 남자들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폭력을 쓰는 경우가 흔하다. 운전하다가 화가나면  욕하거나, 소리치거나,  상대방을 때리거나, 물건을 부수거나...등등. 모두 성인이 된 이후에도 적절한 방어기제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유아때 쓰던 방법을 계속 쓰는 경우이다. 즉 성숙지 못한, 유아적인 방어기제이다. 행동화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하는 사람들은 사소한 문제로... 한참 동안  짜증을 쏟아내거나, 한참 싸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감정이 많이 차분해진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에 행동화를 하게 되면, 주변사람이 피곤해지고, 본인도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상당한 곤란을 겪게되고, 그 결과에 후회를 하게 되는 수가 많다. 행동화가 방어기제인 사람들은 후회해도 반복한다. 이들에게 행동화는 '재체기'와 같은 참을수 없는 반사적 반응이기때문이다. (매맞는 아내, 매맞는 남편등 가정폭력이 문제가 되는데... 대게는 폭력, 폭언하고 다음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만, 계속 반복된다.) 2) 퇴행(regression) 어린 아이때로  되돌아 가는 것.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퇴행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수 있다. 예1) 마이리틀 텔레비전 김영만선생님의 종이접기 종이접기를 보면서 어린시절로 돌아가며, 그때를 재경험하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낮춘다. 예2) 사회에서 스트레스와 맞서 적절한 기능을 하기보다,  아이처럼 부모님 품에 머무는  캥거루족. 예3) 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부모들 관심이 둘째에게 쏠리자, 첫째가 부모들의 관심을 되찾기 위해, 애기처럼 행동한다. 똥을 싸거나, 누워서 떼를 쓰거나...등등 예4) 흔히 사랑을 하면 유치해진다고 한다. 연인과 데이트를 할때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즐기기 때문이다. 적절한 퇴행은 둘의 사이를 좋게 하지만, 지나치면 어른답게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고 어린 아이처럼 다투게 된다. 예5) 퇴근후에 집에와서 부모님한테 투정부리고 아이같은 모습이 된다. 부모님 품안에 어린아이로 퇴행을 해서 스트레스를 푸는것. 3) 투사(projection) '실제는 자기 자신의 생각일뿐인데 상대방이 그렇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돼지의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는 말) 그로인에 문제 발생 원인을 상대방 때문이라고 여기고, 상대방을 비난하게 된다. 또는 자신의 실수나 책임을 없다고 외면하고, 상대방에게 비롯되었다고 여겨서, 자신이 느끼는 죄책감,스트레스를 낮출수 있다. (게시판에서도 자주 보는 흔한 방어기제)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이거 철수네가 일부러 주차 테러 한거 아냐? 그때 우리하고 주차문제로 다퉜었잖아. 철수네 한번 전화해바바' (평소 내제되어있던 철수네를 미워하는 감정때문에, 철수네가 우리를 미워해서 일부러 그랬을것이라고 투사한것) 예2) 아래 사고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가? ① 포터트럭이 두 차 사이로 무리하게 추월을 하다가 발생했다. ② 포터차량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여 발생했다. ③ 1차선의 승용차가 비켜주지 않아 발생했다. 이처럼 같은 사건을 두고 사람들 투사하는 바는 각각 다르다. 보통은 1,2번이 일반적인데, 3번으로 투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은 평소에 자신이 1차선에 일부러 비켜주지 않은 경험이 있기때문에, 위의 영상에 투사를 한것. 예3) 병원에 입원해 계시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① 의료진들이 크게 잘못해서 돌아가신것이다. 의료진을 비난 ②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지만 병환이 심하셔서 돌아가셨다고 받아들임. 역시 같은 상황에 투사하는 바가 다르다. 대게 부모님들 잘 돌보지 않은 자식들이, 1번과 같이  의료진을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을 소홀히한 자신의 죄책감을 낮추기 위해, 의료진 탓을 하게 된다.) 예4) 2013년 중부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를 멈춰 5중충돌 사고를 유발한 i40차량 차주가, 원인을 다른 차량탓이라고 책임을 분산시킨다. 자신의 죄책감을 낮추기 위해, 책임을 분산시키기 위해, 다른 운전자탓이라고 투사하고 있다. 예5) 바람기 있는 사람일 수록 '자신은 바람기가 없는데, 남친이 바람기가 있을거다'라고 의심하는 것. (실제로 여자가 바람을 필수도 있고, 죄책감으로 인해 바람을 안피고 욕구만 간직할수도 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바람기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고, 남자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감시함. 여기서 더 심해지면... 합리적으로 설명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자신의 의심을 뒤바침할 근거를 정교하게 체계화한다. 이 단계를 '부정망상' '의부증'이라고 한다. 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한다.) 상대방이 무엇을 투사하는지를 보면 그사람의 심리를 엿볼수도 있다. 실제로 이를  이용한 각종 심리검사들이 많다. 댓글에도 작성자의 컴플랙스, 망상의 종류와 정도, 자존감 등...많은것이 투사되어 반영이 된다. 그 사람의 댓글들을 보면 그사람의 내면을 알수 있다. 4) 수동공격(passive-aggressive behavior) 비협조적이거나, 완곡한 형태로 공격 해서 스트레스를 푸는것. 예1) 싫어하는 상사가 일을 시킨다. =>일부러  비협조적으로 일을 한다. 예2) 애인이 짜증 내지 말라고 하자 =>'알았어 앞으로 입닥치고 있을게'라며 말을 안한다. (상대말에 따르는 듯 하지만, 사실 침묵을 통해 공격을 하는것) 5) 전치(displacement) 본인이 약하다고 여기는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전가 하는것. 무의식적인 과정이다. 본인은 부인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만만한 상대에게 뜻밖의 일로 스트레스를 푼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운전하면서 가다가, 아이들이 차안에서 싸우자 ' 니네 또 싸울거야 이따 도착해서 둘다 혼날줄 알아!' 라고 아이들에게 짜증을 푼다. 예2) 사장에게 혼난 부장이, 하급자에게 일 처리가 엉망이라며 화를  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푼다. 예3) 직장생활에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예의를 갖추는데,  집에 와서 가족이나, 애인에게 함부로 대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전치가 집단적으로 이뤄지면 왕따현상. 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1명에게, 집단 구성원들이 모두 스트레스를 풀어내는것. 무의식적인 과정이기에 주변에서 나쁜 짓임을 상기시키면, 중단하기도 하나... '그 사람 좀 맨날 표정이 안좋아. 이상해' 라고 그 사람을  왕따 시킬 핑계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다. 이는 합리화라는 추가적인 방어기제가 동원된것. 그래서 왕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집단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자체를 해결해야한다. (참고로 '분노조절장애'는 '행동화'와 '전치' 두가지 방어기제가 같이 사용되는 것인데.  우스게 소리로  '분노 조절 장애자도 자기보다 쎈 넘 앞에서는 조절이 잘된다'...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맞는 말이다. 무의식적으로 강한 상대는 피하고, 만만한, 약한 상대를 스캔해서 화를 내기 때문입니다) 6) 환기(ventilation) 고민이나 문제를 말로 털어놓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여자들이 자주 쓰는 방법. 커피숍에서 친구와 하루종일 수다를 나누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한다. 수다를 못나누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적절하면 긍정적. 그러나 지나치면 관계에 역효과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경비 아저씨를 붙들고 주차 뺑소니 당했다고 한참 하소연을 한다. 이야기를 쏟아내고 나자 화가 좀 가라앉는다. 예2) 친구를 만나 요즘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나누었더니 마음이 후련하다. 7) 합리화(rationalization) 자기 행동에 그럴듯한 근거, 이유를 만들어내서, 느껴지는 스트레스를 낮출수 있다. 의식적으로 변명을 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이고, 합리화는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것이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주차 뺑소니 한 넘... 그돈 아껴서 얼마나 잘사나보자. 고대로 딴데서 당할테지'...라고 자위하며 화를 삭힌다. 예2) 이쁜 여자한테 거절당했을때 => '싸가지 없는 년이네.' (자신이 거절당했다고 생각하면 자존심 손상이 커서 받아들이기 힘들기때문에, 상대 여자가 싸가지가 없다고 합리화 한다.) 예3) 조직내 왕따를 시키고나서는 왜 그랬냐고 묻자 =>'그 사람 좀 맨날 표정이 안좋아. 이상해' 라고 그 사람을  왕따 시킨데 이유을 대는 경우.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면 스트레스가 크니간, 무의식적으로 합리적인 변명을 만들어내는것이다) 이처럼 가끔씩 쓰는 합리화는 자신의 자존감을 덜 상처받게 해서, 적절하게 쓰는것은 때론 약이된다. 하지만, 매사에 합리화를 사용 하면 주변으로부터 '저사람은 무책임하고 변명만 대는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 8) 부정(denial) 스트레스가 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외면하는것 결과를 외면하는 것 예1) 아침에 나가다가, 옆차를 긁었다. => '나중에 연락해야지..' 생각하고, 한참을 미루어 두고 연락을 안했다. (골치아픈 일이라 무의식적으로 미뤄두고 있었던것.) 예2) 고시촌 고시생이 공부는 안하고 오히려 게임에 빠져있는거. =>시험이 다가오는데 준비는 안되어있고, 낙방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무의식적으로 부담감을 외면하기 위해, 오락게임에 빠져있는것. 예3) 자신이 믿고 있던 신념이 무너져내리려하자, 부정하고 이를 부인할 근거들을 체계화 한다. =>망상이 형성이 됨(학력, 직업을 떠나 우리사회에 망상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게시판에서도 가끔 보임) 의식적으로 하면 사기꾼이지만, 부정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9) 지식화(intellectualization)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로 느껴지는 감정,분노를 축소시키고자, 이성적 활동에 몰두하는 것.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감정적 반응은 없고, 오직 문제 해결에 집중. 일단 블랙박스를 확인해봤으나 찍히지 않았다. 경비실에 가서 주차장 CCTV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아침에 옆차가 출차하면서 내차를 긁고 나간걸 보았다. 관리실을 통해 옆차 주인에게 연락을 해 보험 처리 해줄것을 요구했다. 예2) 몇개월째 직업을 못 구하고 있는 백수인 사람이 인터넷 각종 음모론이나 철학, 종교등에 심취하는것. =>불안감이 높은 사람이 불안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지적활동에 빠져들게 된다. 예3) 직장을 잃었다. =>속상해할법한데, 그보단 탈락한 요인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공부에 매진한다. (무의식적으로 슬픈 감정을 이성적 활동으로 차단한다) 이과정은 무의식적인 과정이다. (의도적으로 감정을 참고, 문제를 차분하게 해결하는건, '억제(supression 밑에서 설명)'이다.) 긍정적인점, - 적절한 지식화는 지적활동을 돕는다.   - 감정 소모, 감정 대결로 번지지 않고 문제 해결을 돕는다. 지나칠 경우,  - 무의식적으로 억제한 감정들이, 응어리가 되어  다른 형태로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 (빨래감을 구석에 처박아두면 결국 썩어서 냄새가 풍풍 나듯이, 감정도 구석에 처박아두면 나중에 문제를 일으킨다) - 일상에서 상대방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연인이 시험에 떨어져 속상해서 위로가 필요할때, 시험에 떨어진 원인 분석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직장을 잃었을때, 이성적 활동에만 몰두할게 아니라,   때론 자신의 감정을 보살피고 스스로를 위로할 필요도있다.) 10) '억압(repression) 스트레스 감정(=빨래감)을 무의식, 저 밑 구석에 처박히도록 두는것.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감정이나 문제를 무의식적으로 잊어버린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에 콘트롤 할수 없다. 예1) 애인한테 능력이 없다고 차이고 상심이 클때 => 너무 상처가 된 나머지, 그때의 일을 잊어버린다. 이때의 감정이 무의식속에 컴플렉스로 자리잡아, 여자가 자신에게 직업을 물을때마다 왠지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진다. 예2) 똑똑한 남친이 이상형이었다. 그런데 막상 똑똑한 남친을 만나니, 남친이 여러가지를 알려줄때마다 자신을 무시하는거 같이 느껴진다.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빴지만 그냥 잊고 지냈다. 어느날 남친과 말다툼을 하다가, 남친에게 마구 공격적으로 화를 냈다. 가라앉혀두었던 감정들이 공격성으로 바뀌어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낸것이다. '무의식적'으로 분노,감정을 잊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방어기제이다. 그런 가라앉은 분노나 감정들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컴플렉스로 응어리되어, 나중에 자신과 주변을 괴롭힐수 있기때문이다. 3.'주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어기제는 어떤게 있을가? 이하 아래 열거되는 것들은 권장할 만한 방어기제(소위 성숙한 방어기제) 권장할만한 방어기제일수록  스트레스를 처리할때까지 다소 지연이 되고 , 그 시간을 참아낼 절제력이 필요하다. 1) 유머(humor) 자신의 스트래스, 불괘한 감정을 상대방도 웃을수 있고, 주변도 웃을수 있고, 나도 유쾌하게 털어버리는 것이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차 긁힌거 보고 아내가 속상해 하자,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야. 잘됐네. 차 수리비 받아서  덴트집에서 살짝 수리하고, 남은 돈 자기 줄게 용돈해라~'  그러자 아내가 피식 웃는다. 예2) UFC 계체때는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하보니 불미스러운 충돌로 이어질수 있다. 이런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을 오른쪽 선수는 유머로  넘기는 것이다. 상대 선수도, 본인도, 지켜보는 사람도 모두 유쾌하게 되는것이다. 예3) https://youtu.be/qzSKP1fRWVw 장동민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당시 유세윤 음주운전에 관해 질문을 받는 장면이다. 제작발표회와 무관한 질문에 기분 나쁘거나 민감하게 반응 할수도 있었는데, 유머 있는 말로 답변을 함. (그렇다고 질문을 회피하거나, 상대를 조롱하는 답변은 아니었다. 질문의 취지에 맞는 내용을 유머로서 답한것) 예4) 아들 운전 연수를 시켜주다가 박아서 사고가 났다. '운전 알려준데로 제대로 했어야지!' 짜증을 내기보다...  그들은 기념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 예5) 첨예하고 심각한 정치사안에 대해... 여러사람들이 웃을수 있고, 관심 가질수 있게 풍자하는 웹툰이나, 재치 넘치는 댓글들.... 유머를 할때 주의할점은 본인도 유쾌해야하고, 받아들이는 상대도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한다. 상대방과 주변이 유쾌하지 않으면 유머가 아니다. 2) 승화(sublimation) 가난, 분노, 스트레스를  음악, 춤, 운동 등으로 쏟아낸다. 불안 스트레스의 에너지를 쌓아두었다가, 좋아하는 취미등으로 에너지를 변환시키는것.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짜증 잔뜩 났지만, 여행지에서 아이들과  뒹굴며 신나게 놀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예2) 여자를 못 만나서 데이트를 못한다. ① 어짜피 여자들 만나야 피곤하기만 하지 (합리화) ② 시간, 에너지를 이용해 운동을 하여 몸짱이 된다 (승화) 예3) 얼굴이 못 생긴긴게 컴플랙스인 사람이 그복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된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 3) 이타주의(altruism) 자신의 컴플랙스, 불안, 스트레스등의 에너지를 남을 돕는데 쓰면서 만족을 느끼는 것.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차 긁은 사람과 통화를 해보니, 알고보니 종종 뵙던 노부부이시다. 운전이 미숙했나보다. 우리 부모님도 그런 실수 할수도 있기에, 가능하면 좋게 좋게 처리할 생각이다. 집에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왠지 미소가 지어졌다. 예2) 어렵게 성공한 사람이 ① 나도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너희들도 힘들어야지. 착취한다. (전치) ② 자신이 어려웠던 점을 생각해, 후배들 잘 성장할수 있게 도우면서 그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이타주의) 예3) 운전하는데 합류지점에서  다른 차가 끼어들려고 한다. => 지난번 양보 받았을때 기분 좋았던 생각이 나서, 이번엔 내가 양보를 해주면서 나도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예4) 힘들게 회사에서 일하지만, 집에 오자 사랑하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자, 스트레스가 날아가버렸다. => 사랑. 우리는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면서, 상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만족감을 느낀다. (좋아한다는것의 본질은 이기주의(자신을 위하는것)이지만, 사랑의 본질은 이타주의(상대방을 위하는것)이다.) 이타주의의 본질은 이를 통해 자신도 만족스럽고 원해야한다는것이다. 자신이 만족하지 안는데 남을 돕는건 이타주의가 아니다. 다른 2차적 이득을 노리기때문일수 있다. 4) 금욕(asceticism) 욕구를 참는것을 통해 쾌락을 느낀다. 욕구를 참는데서 쾌락이 느껴질가?  가능하다. 운동 매니아들이 자신을 단력하고, 음식 조절을 하고, 절제된 생활을 하는데서 묘한 쾌감을 느끼는것이다. 성공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절제하고 단련하면서 묘한 만족을 느낀다. 5) 억제(suppression)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빨래감)이나, 스트레스가 되는 일을 잠시 잊도록 노력하는 것. (나중에 다시 떠올려서 처리할수 있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아...일단 모처럼 가족들과 놀러가는건데, 망치지 말고 잊어버리자. 영상은 확보했으니간 다녀와서 긁은 사람하고 연락해봐지' 잊고 있다가 여행 다녀와서 그사람과 연락해 일을 처리했다. 예2) 애인한테 능력이 없다고 차이고 상심이 클때 => 술에 쩌들기보다 마음이 아파서 일부러 잊으려 노력했다. 시간이 지나 가끔은 기억을 떠올리기도 한다.(억제) 그래서 나태해질때마다 자신을 채찍질하는 도구로 삼기도 한다. (승화) 예3)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다. => 지금 당장 내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계속 스트레스 받기보다 일단 잊고 있다가, 며칠후 회사 선배와 그 일에 대해서 상의를 해서 해결을 했다. 예4) 똑똑한 남친이 이상형이었다. 그런데 막상 똑똑한 남친을 만나니, 남친이 여러가지를 알려줄때마다 자신을 무시하는거 같이 느껴진다. => 그런 감정이 느껴질때마다, 일단 바로 남친에게 짜증내기보다 잠시 미뤄두고 잊었다.  어느날 술한잔 하며 기분 좋게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이전의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자신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잘 알려주려는 것이라는걸 알게되자, 짜증도 사라졌다. '억압(repression)'과의 차이점은, '억제(supression)'는 자신이 의도적으로 잠시 미뤄두는것이기에 스트레스를 콘트롤 할수 있지만 '억압(repression)'은 나도 모르는 곳에 처박아 두는것이기에 스트레스를 콘트롤 할수 없다. 이밖에  분리, 왜곡,해리, 격리, 취소, 신체화...등등... 수많은 다른 방어기제들이 있다. 4. 실제 응용편 실제 상황에서 방어기제가 어떻게 이용될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인터넷 악성댓글. "하이고 이런 병신찐따새끼랑 수준있는 애길 할려고 한 내가 부끄럽다. 그만 짜져주렴 ㅂㅇ" 이런 악플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작성자가 댓글에서  투사 한것을 살펴보면,  작성자는  '스스로가 수준이 낮다거나 또는 주변인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컴플렉스'에 사로잡혀있음을 알수 있다. 그 컴플랙스가 큰 만큼, 상대에 대한 비방의 정도도 커집니다. 실제 얼굴을 안보는 인터넷상에서 손쉽게 (전치)  욕설을 하는것이다. (행동화) 유아적인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일것이다. 외향적이라면 주변사람들과 마찰을 자주 일으켜서 사회생활에 에로가 많을것이고, (본인은 인지를 못할수도 있다.) 내향적이라면  본성을 숨기고, 사회 생활을 하느라 많은 정신적 에너지를 소비할것이다. 사회에서 본성을 억누르고 인터넷 상에서 악플을 달고 다닐 확율이 높다. (댓글 하나만으로도 작성자의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죠.) 2) 애인을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에 갔는데, 주차 장소를 못찾아 시간에 늦고 짜증이 난다. ①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주차할데가 없어! 계속 주차할데 찾아서 돌고 있잖아!'  애인에게 짜증을 낸다....=> 행동화, 전치 (주차할데가 없는게 애인탓은 아니고, 짜증의 대상이 애인도 아닌데, 감정을 만만한 애인에게 분출하는것. 왜 짜증을 내냐고 물으면 '내가 언제 짜증 냈냐'고 답한다.) ② 만나서 주차하느라  힘들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하소연을 한다면=> 환기 짜증나는 감정을 접어두고,  '담부터는 이쪽 골목은 주차할곳이 없으니,  한블럭 떨어진곳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오면 괜찮을거 같다'고 분석 => 억제 (무의식적으로 감정을 억제했다면 지식화. 지식화보다는 억제가 좋은 방법.) ③ 우리 애인 많이 기다렸지~ 나도 빨리 보고 싶었어~ 주차하느라 늦었네. 여기는 전용주차장도 없냐~ 애교를 부린다 => 유머   ① 보다는 ②, ③번이 낫겠죠 3) 전화를 했는데 애인이 전화를 안받는다. 의심이 든다. 20분후에 통화하게 되었다. ① 자기 왜 전화 안받았어. $%^@#$^%불라 불라~~~ 다다다다~~~ 짜증 =>행동화  거짓말하지마. 솔직히 말해봐. 뭐하고 있었어. =>투사 (일단 왜 전화를 못 받았는지 사정은 안들어보고, 불안한 감정을 짜증을 통해 분출. 그리고 상대방이 사정을 이야기해도 안 믿고, 바람을 폈을거라고 의심) ② (의식적으로 감정을 절제하고 일단 상황을 듣고 타당한 이유인지 듣는다. ) 아... 그런 상황이 있어서 못 받았구나. 난 또 딴짓하는 줄 알고 이상한 상상했잖아. 그런 사정이 있었다니 알겠어. => 억제 (무의식적으로 감정을 누르면 지식화. 지식화보다는 억제가 성숙한 방법) 우리 자기 내가 너무 좋아해서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단 말이야~~ 자기는 내거~ 내가 불안하지 않게 가능하면 전화 잘받아줘~ => 애교. 유머 ③ (혹시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되었다.) 나중에 전화가 걸려와서 사정을 듣고 별일이 아니었음을 알고 안심하게되었다. => 이타주의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다) ①번 보다는  ②, ③이 둘 관계를 좋게 하겠죠. 5) 가족끼리 산에 올러가는데, 비바람이 앞을 볼수 없을정도로 심하게 왔다. ① 아내에게  '그러길래 여길 놀러오자고 해가지고 이 난리를 겪냐'고 짜증냈다. =>불쾌감을 만만한 가족에게 짜증을 내서 해소하는것 (행동화, 대치) ② '이야 특별한 여행인데. 이런 날씨속에 산 오르는 사람 우리밖에 없을거야. 올라가서 특별 인증샷 찍자 ' =>유머 6) 상대 운전자에게 욕하다가, 경찰 근무복을 입은것을 알고는 급 공손해지는 장면 ① 차선이 어떻게 된건지, 짜증의 대상이  누구인지 생각하지 않고, 순간 짜증나는 감정을 욕설로  표출한다.=> 행동화 당시 상대방은 경찰 근무복 입고 있었다고 한다. 자기보다 강한 경찰임을 인지하고, 급 사과를 한다.=> 대치 ② (분노를 잠시 억제하고 생각한다) 오른쪽 차선으로 변경 하려고 했는데, 안 끼여주네. 뒤늦게 끼어들어서 안 끼여줬아보군. 아... 일찍 직진차선으로 들어왔어야하는데..초행길이라 몰랐네.  담부턴 초행길다닐때는 직진차선으로 다녀야겠다.  하긴 나도 늦게 끼어들려고 하면 안비켜줄때가 있으니... 그래봐야 5초 늦는건데... 초를 다툴정도로 급한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성격이 급하긴 한가보다. => 억제 ③ 양보 운전하자~ 초를 다투는 급한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급하게 서두냐. 양보 받으면 그사람도 기분 좋아서 다음에 양보하겠지 => 이타주의 ①보다는 ②, ③이 낫겠죠. 7)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상대방이 웃었다. ① 지금 나를 비웃는거냐고(투사) 화를 버럭 내고 자리를 떴다.(행동화) 이후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오해를 한거 같아 후회가 된다. ② 웃는 모습에 비웃는거 같아 기분이 안좋았지만, 참고 왜 웃냐고 물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 나빠할 상황은 아니었다. (억제) 이야기를 계속 나누어 잘 마무리했다. ③ 상대방이 웃는 모습을 보니 왠지 심각했던 분위기가 긴장이 풀렸다. 나도 같이 웃음을 보였다. 분위기가 좋아져서 대화를 잘 마무리했다. (유머) ①번 보다는 ②,③이 나은 방법이다. 5.방어기제는 의식적인 과정이 아닌 무의식적인 습관이므로 잘 훈련이 되어있어야한다. 1) 성인이 된 이후 방어기제 습관은 고치기가 어렵다. 사람 성격은 바뀌지 않는 다는 말이 그것이다. 습관이란게 생각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반사적으로 나오는것이기때문에, 이글을 읽고 '이제부터 좋은 방억기제를 사용해야지...' 마음을 먹어도 잘 안된다. 좋은 방어기제를 하는 사람과 가까이하며 그걸 배우면서, 불편한 의식적인 노력을 수백번 반복 해야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래서 어려서 처음부터 좋은 방어기제를 습득하는게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 아이들은 부모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어기제를 보고, 내제화 한다. 그래서 부부싸움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때, 아이에게 화를 낼때 조심해야한다. 아이들이 울고 때쓰고 행동화를 할때는.... 부모가 아이를 혼내며 같이 행동화할게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을 해야할지, 그 순간을 참아낼지, 차분하게 아이를 설득하고, 이를 아이가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이 짜증나는 순간을  어떻게 넘겨야하는지 알려주고, 그 모습을 부모가 직접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 아이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잘 달래주는것도 중요. 2) 보통 사람의 경우, 미성숙한 방어기제와 권장할만한 방어기제를 섞어서 사용한다. 미성숙한 방어기제 사용 비율이 높을수록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있다. 3) 자신의 방어기제를 고치는 것은 '마치 평생 오른손 잡이로 살아온 사람이, 왼손잡이로 바꾸는것' 만큼이나 어렵다. 일단 자신의 방어기제를 인식하는것이 첫단계이고, 이후 오른손을 대체할만한 새로운 방어기제를 택해서, 불편하지만 의식적으로 수없이 반복해서 연습을 해야가능하다. ㅊㅊ 이종격투기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중국 철학자인 노자가 제자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연약한 것이 강한 것보다 낫다.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게 얌체같이 똑똑한 사람보다 더 현명하다.” ​ 그러자 한 제자가 사람들은 모두 연약한 것보다는 강한 것을 좋아한다며 노자의 말에 의문을 제기하자 노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센 바람이 불 때 큰 나무는 뿌리째 뽑히지만, 연약한 갈대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 ​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똑똑한 사람보다 낫다는 말씀은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 제자의 물음에 노자는 다시 대답했습니다. ​ “똑똑한 사람은 남들의 미움을 받기 쉬우나,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모두 좋아하기 때문이다.” 부드러움은 단단함을 이깁니다.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이야기하지만,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자신을 낮춰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좋은 것을 취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을 이기는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똑똑한 자는 자기가 어리석음을 안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슬기로움#지혜로움#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오징어 게임 Squid Game' 오징어를 영어로? (feat.게임설명)
2021년 가을에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Squid Game"라는 영어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 영화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님이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재미있고 유쾌하게 '오징어'의 종류와 '오징어'를 포함한 다양한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오징어를 Cuttlefish/Squid 로만 알고있는데요, 오징어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오징어의 종류 1 . 갑오징어 cuttlefish는 두툼하고 딱딱한 갑옷을 가지고 있다. 2. 흰 꼴뚜기(장니 오징어) bigfin reef squid 는 단맛이 있어 회로 먹으면 맛있습니다. 3. 반디 오징어(불똥 꼴뚜기) firefly squid 는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으로 크기가 5cm정도로 작다. 4. 한치(창 오징어) spear squid 는 몸이 홀쪽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징어 게임' 에 나오는 게임 영어로 알아보기 Squid game 오징어 게임 오징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공격팀'과 '수비팀'이 필요합니다. '공격팀'은 '수비팀'을 뚫고 바닥에 그려진 오징어 모양의 머리 부분을 밟으면 승리하고, '수비팀'은 '공격팀'이 오징어 모양의 머리 부분을 밟지 못하도록 막는 게임입니다!! 여기서 공격수는 'Offense', 수비수는 'Defense' 입니다. Red Light, Green Light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Red light, Green light는 모두 출발선에 서서 시작을 하고, 술래가 Green light 라고 말하면 결승선으로 움직일 수 있는 놀이입니다. 우리나라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많이 비슷한 게임으로, 술래가 Red light 라고 말하면 멈춰야 하며 이 때 움직이면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야합니다. 'Green Light'를 외치고 움직이면 됩니다. 이와 비슷한 술래잡기 응용게임은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비슷한 형식으로 존재합니다. Sugar honeycomb 설탕 뽑기 우리에게는 '달고나' '뽑기' 이런 용어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드라마 내에서는 '설탕 뽑기'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습니다. Honeycomb 또는 Sugar honeycomb challenge 라고도 합니다. 게임안에서 재료가 되는 달고나는 한국식 표현 그대로 Dalgona(달고나) 라고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요 외국에서도 달고나와 비슷하게 설탕과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만든 cinder toffee, honeycomb toffe 라는 과자가 있습니다. Tug-of-war 줄다리기 '줄다리기'는 올림픽 정식종목이었기에 정확한 명칭이 있습니다. 'Tug'는'세게 잡아당기다'라는 뜻입니다. Mables 구슬치기 구슬치기는 'Mables' 구슬치기를 하는 행위는 'Play marbles'라고 해요!
[책 추천] 행복한 내일로 나아가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요즘 길어지는 코로나 상황으로 마음이 지치고, 힘들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께 행복과 희망을 다시 충전할 수 있는 책 5권을 추천합니다. 이 책들로 우리가 놓치고 있는 행복과 내일의 희망을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요? 01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불행 속에서 인생의 진짜 행복을 찾은 그들의 이야기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나기라 유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2 새로운 희망과 내일을 발견하고 싶을 때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새로운 그녀의 인생 이야기 클락 댄스 앤 타일러 지음 | 미래지향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3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멸망한 지구 끝에서 만난 희망과 연대에 대하여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4 때때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에 가슴이 아파질 때 상처를 잊고 행복으로 나아가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 숲과 별이 만날 때 글렌디 밴더라 지음 | 걷는나무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5 일상에 온기가 사라졌다 느껴질 때 일상에 온기와 희망, 그리고 행복 더하는 그들의 이야기 비와 별이 내리는 밤 메이브 빈치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이 책 편하게 빌려보고 싶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