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0108kr
10,000+ Views

어린이날 볼만한 애니메이션…<슈퍼 빼꼼: 스파이 대작전>

TV 시리즈부터 극장판까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흥행 법칙을 오는 5월 3일 <슈퍼 빼꼼: 스파이 대작전>이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빼꼼’의 스크린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슈퍼 빼꼼: 스파이 대작전>은 얼어붙을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사고뭉치 허당곰에서 최강 스파이로 다시 태어난 ‘빼꼼’의 좌충우돌 미션 수행기를 담은 스파이 어드벤처...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을 감상하기 전 생각할 것들
박훈정 감독의 연출작들을 돌이켜 보면 <신세계> 이후의 작품들이 흥행이나 평가 면에서 그리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겠다. <대호>도 그렇고 <브이아이피>의 경우도 그랬다. 그러다가 <마녀>가 제작비 대비 괜찮은 흥행을 했고 작품에 대한 평가 역시 전작들에 비해서는 긍정적인 편이었던 게 아마도 그다음 작품인 <낙원의 밤>을 위한 동력이자 탄력이 되기도 했을 것이다. 배우 이야기도 비중 있게 할 수 있겠다. 엄태구 배우의 경우 <차이나타운>이나 <밀정>, 전여빈 배우의 경우 <죄 많은 소녀> 이후 드라마 [빈센조]에서 활약 중이며 차승원 배우는 <하이힐>에서도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말하자면 선 굵고 색깔이 뚜렷한 누아르 장르의 연기에 최적화된 캐스팅이라고 <낙원의 밤>의 출연진에 대해 말할 수 있을 듯.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의 경우도 그랬고 지난 몇 해 동안 유사한 장르 혹은 톤의 영화들을 다수 접해왔던 것은 <낙원의 밤>을 만나기 앞서 어느 정도 우려할 만한 부분이기도 하다. 어떤 이들은 “또 범죄 영화냐”라고 반응할 수도 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어느 정도 예상하거나 짐작하는 바도 있을 것이며, 결국 관객들이 익히 알고 있거나 떠올릴 수 있는 도식적인 측면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기도 하다. 다만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낙원의 밤>에 대한 해외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어떤 양상으로 나타날지 궁금해지는 측면도 있다. <낙원의 밤>의 줄거리는 어떤 면에 주목해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기술될 수 있다. ‘조직의 타깃이 된 남자’ ‘태구’의 삶을 중심으로 볼 수 있으며 혹은 전여빈이 연기한 캐릭터와 ‘태구’의 관계에 중점을 둘 수 있다. 해외 시놉시스 등 자료를 보면 태구가 그의 아픈 동생과 사촌을 위해 새 삶을 살고자 하지만 그들이 태구를 노리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고 태구는 동생과 사촌을 살해한 이들을 향해 복수하기로 한다는 내용이 눈에 띈다. 이것들은 특정 국가나 특정 영화제에서 주목하여 기술한 부분이기도 하겠으나, <낙원의 밤> 역시 관객 각자가 기대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만하다. (...) https://brunch.co.kr/@cosmos-j/1253 https://brunch.co.kr/@cosmos-j/1253
기계입장에서 본 매트릭스 프리퀄
좆간놈들 다 죽여버릴까? 아니야 그래도 항복했으니까 포로 대우 해줘야지 가상현실 세계인 매트릭스에서 살아가게 해주마 구아악 그아악 이런 못된 기계새끼들 진짜 현실은 끔찍하니까 매트릭스에선 모두 해피엔딩을 맞게 해줄게 ??????????????????????????????? 무한 츠쿠요미 모르냐? 매트릭스 안에서는 언제나 행복할거야. 모든게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무상의 행복이 있어요. 이렇게 행복한게 현실일리 없는 데스! 탈주하는데샤악! 시발? 해줘도 지랄일세? 그럼 이번엔 좆같고 끔찍한 세계관으로 만들어줄게. 뱀파이어도 나오고 늑대인간도 나오고 귀신도 나올거야. 핫하! 귀신 뱀파이어 늑대인간 나가신다! 세계관이랑 판타지 괴물들은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캬 너 일 잘한다 야 근데 인간중에 뒤지는 애들도 많고 탈주자도 많은데? 세계관이 너무 처참하니까요. 그럼 어쩔수 없지 2번째 매트릭스 폐기하고 관리자 새로 뽑을게 ?????????????? 어...저희들은 어떻게 됩니까? 구식프로그램이니 다 폐기해야지 뭐... (시발) 아니 존나 진심이세요? 그럼 어떡해? 데이터만 쳐먹는 애들인데... 우리 애들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폐기시키지 마세요. 그래, 대신에 다음 매트릭스 관리자들 눈에 띄면 폐기다? 좆간은 좆같은거같아요 십새끼들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어 새로 뽑은 관리자 이 새끼 존나 맘에든다 내가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게. 뭐 어떡하시게? 내가 심리분석 프로그램인데, 인간은 결과가 병신같아도 선택지가 있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이번 매트릭스는 선택지가 '있는'것처럼 만들자고. 와 미친! 천부적이다! 이 새끼 코어가 160개는 되나보다! 우마우마한 선택지가 있는데스! 행복한데스!! 4번 세계관 리셋 후: 선택지 찍고 왔습니다. 뒤지기 싫으면 선택지 또 내놓으십시오. 너넨 니들한테 선택지가 있는 줄 알지? 없어! 병신들아!(맞는 말) (출처) 재밌네
반지의 제왕 & 호빗마을 디오라마 작업기:)
저런곳에서 딱 한달만 쉬고오고싶다........ 라는 생각에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애정하던 시리즈라 작업 자체가 매우 즐거웠습니다만 .. 사이즈가 워낙 거대하다보니 잔손(?)이 가는 곳이 많네요. 우선 60%가량 진행된 작업물 사진부터 몇장. 어색어색.... 크기가늠을 위한 손샷(?)은 디오라마 작업자들에겐 세계적인 트랜드(?)ㅋㅋ 아무래도 커버해야할 면적 자체도 넓지만 , 그 면적을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해야하는 타입이라.. 마을 구도를 그릴때부터 마을지형을 하나하나 깍아나가는 그 과정까지.. 노가다(?)의 연속이었습니다. 2m에 가까운 가로폭과 1미터에 달하는 높이 = 죽음 지형을 깍아나가는 과정과 , 그 깍은 지형위를 덮어나가는 과정 모두 노가다 작업의 일환이지만 , 작은 미스하나가 전체적인 그림에 느낌을 죽일 수 있기에 , 크다고 대충 손을 보아서는 안됩니다. 깍아낸 지형은 복구할 수 없고 ( 할 수는 있지만 사실상 다시 만드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하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 한번 덮은 표면은 뜯어낼 수 없습니다. 요놈... 니가 문제다... 디오라마는 단순한 피규어의 배경으로 생각하고 작업하느냐 , 피규어들의 서사를 담아낼 수 있는 "무대"로 생각하고 작업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물에 큰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그 차이가 "질"을 나눈다고 믿고있기에 작업 과정중에도 수십번은 더 피규어를 들었다 ...또 놨다가.. 혼자서 "그래 여기쯤에선 쉴 수 있는 벤치를 하나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 "그래 이 돌계단은 자주 밟을테니 조금 더 닳고 닳은 느낌으로.." 등등 ㅋㅋ.. 좀 유치한 발상과 생각으로 그 서사가 펼쳐질 무대를 꾸며나간답니다. 말이 길어지면 항상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ㅎㅎ 다음은 정말 작업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늘 재밌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독 짧네요 죄송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디즈니가 배운 변태인 이유는 오프닝에서 모두 설명된다.
디즈니하면 뭐니뭐니 해도 오프닝 캐슬이지! 디즈니는 영화 오프닝때 항상 이렇게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성을 활용한 3D로고를 보여주는데 이런식의 클래식한 디즈니 캐슬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종종 영화 특성에 맞게 캐슬을 변형하기도 해 변형된 디즈니 캐슬이 너무너무 예쁘고 정말 배운 변태라는 건 이런거구나•••싶어서 움짤을 들고 와봤어 *영화 제목은 움짤 속에 있음* 프롬 (2011) “고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졸업파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청춘영화” 오프닝만 봐도 하이틴임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2011) 영화의 주가 되는 캐릭터가 인어라서 오프닝도 인어 나옴 오즈 더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013) 디즈니가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해서 만든 영화래 성 안으로 들어가면서 시작하는게 ㄹㅇ배운 변태 모먼트 아니냐구요 투머로우랜드 (2015) “선택 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평행 세계 투모로우랜드. 최고의 천재 과학자 데이빗은 지구 종말을 대비해, 투모로우랜드를 또 다른 최첨단 과학 기술의 세계로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성 뒤 배경까지 전부 다 최첨단 과학 기술 세계처럼 보이게 만들어둠 미녀와 야수 (2017) 덕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오프닝 캐슬...역대급으로 예쁨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오프닝만 봐도 영화 분위기 알 것 같음 인크레더블2 (2018) 오프닝이 누가봐도 인크레더블이잖아!!!ㅠㅠ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2018) “어른이 된 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찾아온 나의 친구들 다시 만나 행복해” 어른이 된 로빈과 곰돌이 푸가 다시 만나는 내용이야 메리 포핀스 리턴즈 (2018) 그리고 진짜 내 기준 개역대급 예쁜 오프닝... 메리 포핀스는 모두가 알다시피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있는데 오프닝에서도 그게 너무 잘 보이지 라이온킹 (2019) 라이온킹 실사판 영화인데 캐슬 생긴것부터가 달라 출처 들어가면 음악과 함께 더 많은 디즈니 오프닝 캐슬을 감상할 수 있음! 모든 움짤의 출처: https://youtu.be/6KyFeG7kfTM 본문 출처ㅣ쭉빵카페, Rob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