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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hen-pecked husband - 공처가"입니다. 이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전 세계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미국의 국무장관인 렉스 틸러슨 장관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은 장관직을 원하지 않았으나 아내가 시켜서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중일 방문 때 보수 매체 '인디펜던트 저널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틸러슨 장관은 "나는 이 일을 원하지 않았다"며 "이 자리를 얻고자 하지도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적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의 최고경영자 출신인 틸러슨 장관은 '그렇다면 왜 국무장관직을 수용했는가'라는 질문에 "아내가 시켜서"라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표현은 '공처가'입니다. "hen-pecked husband", 'hen'이 암탉이고 'peck'이 ‘부리로 콕콕콕 쪼다’거든요. 그래서 암탉에 쪼임을 당하는 남편. 그래서, 공처가의 의미가 되는 겁니다. '그 사람 공처가야 - He is a hen-pecked husband'. '나는 공처가입니다.- I am a hen-pecked husband'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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