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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 3

우리글 진리의 서 23장 등잔밑이 어둡다 3

시간의 지배를 받을 것이냐
아니면 시간의 흐름을 탈 것이냐...
시간에 쫓기는 삶을 살아갈수록
세상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상태인 것이고
시간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수록 
세상의 흐름을 타며 살아가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각자의 생활 패턴과 연관이 있습니다.
각자에게 부여되고 있는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었는지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금이다...
이 말은 곧 사탄이 가장 소중해하고 있는 개념입니다.
(한정 짓는 버릇)
사탄이 가장 소중해하는 개념에 인간들 대부분도
이미 세뇌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욕심이 많은 자일수록 매우 좋아하는 말입니다.

허나 아쉽게도 시간의 진실은 무(無)라는 것입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 속에서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무대(시대 혹은 차원)와 아바타(신체)만이
바뀐 채로 말이죠.
즉 시간은 영원하다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공간의 지배를 받을 것이냐
아니면 공간을 다만 활용할 것이냐의
차이와 같은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공간(환경)이 바뀜에 따라
마음이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는 상태라면
그만큼 공간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상태인 것이고
공간이 바뀌더라도 크게 휘둘리지 않는 상태라면
단지 펼쳐지고 있는 공간을 다만 경험(활용)하고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좋은 곳에 갔다고 기분이 좋아지게 되고
나쁜 곳에 갔다고 기분이 나빠짐의 차이가 클수록
중생(어리석은)의 상태라는 것입니다.
(해서 도인이 되어갈수록 여행에 대한 갈증이 줄어 듬)
중생의 상태라는 것은 단지 오감만을 활용할 줄 아는 상태이므로 인해 그만큼 보이고 들리는 것에만
집중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하다.)
해서 오감 이상의 기능이 열리게 될수록
보이고 들리는 것들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분별심이 그만큼 줄어든 상태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바이기도 하므로 모든 상황을 대함에 있어
그만큼 침착하고 평온하게 대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둠 기운의 영향을 덜 받는다.)


또한 세상적 나쁜 환경에 처한다 해도 불리하다거나
혹은 불공평하게 여기지 않게 되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해석을 하게 되므로 인해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디오게네스가 좋은 예)

빛 에너지가 약한 분이
어둠 에너지가 큰 곳에 가게 되면 해를 입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어둠 에너지가 약한 분이
빛 에너지가 큰 곳에 가게 되면
큰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월등히 강한 빛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을수록
어둠 에너지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됨으로 인해 
그만큼 평온과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해서 이런 자들은 어디를 가든 그만큼 큰 해를 입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도인들은 세상의 어두운 곳을
만행의 장소로 활용을 하기도 합니다.
어둡다는 것은 그만큼 빛의 에너지로 변환을 시킬 수 있는
잉여에너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자원의 보고로 인식한다는...)

기운과 지혜가 큰 자일수록
어둠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전환을 시켜버릴 수 있는 능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 곳 혹은 아무한테나 적용이 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도 자유의지가 있으므로)

해서 도인이 되어갈수록 빛 에너지보다는 
오히려 어둠 에너지에 대한 흥미도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둠이 짙은 곳에 숨어있는 빛을 볼 줄 아는
경지에 이르게 된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처럼 기운과 지혜가 커져갈수록
대상이나 인연을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며
또한 상대의 고유한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을 해 줄 수 있게 됩니다.
해서 상대가 어찌하든 평온히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 화를 내고 있네, 소리를 지르고 있네, 신나 하고 있네, 슬퍼하고 있네를 느낄 뿐...
심한 감정의 변화 없이 펼치지고 있는 상황을 경험할 뿐이며 
또한 자연의 이치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게 될 뿐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쓸데없는 고정관념이나 분별
혹은 계산 같은 것들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운 있고 지혜로운 자란 한마디로 말해
모든 감각은 살아있으되 그리 민감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아이러니한 상태를 의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묘한(균형) 상태가 바로 기운 있고 지혜로운 자의 균형 잡혀 있는 의식의 상태인 것입니다. 
희로애락에 그만큼 쉽게 놀아나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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