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os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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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내 사진에 뛰어 들었을 때 #ㅋㅋㅋ

1. 사랑따위 개나 줘버렷! 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필요없져

그냥 보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모야모야모야 니네 사진찍는고야???? 꺄 >_<

3. 과학의 발전이 너무...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사람과 고양이의 혼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근데 넘나 사랑스럽네영.....

4. 널 부셔버리겠어...
아무것도 모르던 이 강아지는 당하고야 말았다.....

5. 이 결혼은 무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괴도루팡인줄 ㅋㅋㅋㅋㅋㅋ
혼자 도적질하는 영화 찍는줄 알았네영ㅋㅋㅋㅋ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8. I believe I can f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르케 위화감없이 평화롭기 있냐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나도나도나도
뭐야 사진찍는거 넘나 좋아하는 표정인데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표정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요가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강 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레전더리픽처져
이미 많이들 보셨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성년자 관람불가입니다


여러분의 냥이는 어떠신가영?
ㅋㅋㅋㅋㅋ
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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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 개그맨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9,11번 냥이들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ㅎㅎㅎ
드라마가 따로 없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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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또.아.리 네 "
첫째냥(9살) : 또동군 늠름해뵈는 털가면아래.... 상쫄보 들어앉힌 냥이지요~ 간혹, 야망을 보이지만 천성은 안바뀝니다!!!! 또동: 기필코 1빠냥이 되고말것이야!!! 둘째냥(곧 7살): 아라리 장난감만 있음,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 말썽쟁이 둘째 아라리~ 똥그라미 얼굴이된후, 귀여움 장착중인 아라리예요~ 아라리: 떤져유~~~ 셋째(곧 6살): 아옹이 생긴것만봐도 성격이 단박에 보이는 이시퀴~~ 냥!아!치! 아옹이만 보면 왜이리 장난치고 싶은지~ㅋ 아옹: 촉이 안좋아!!! 저러가!!이 잡귀신아~ (집사를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 뚝뚝 ㅋ) 아옹: 뭐 저런 독한 구신이 다있냥!?!!!!! 우지옹이 ~ 집사의 사랑을 독식하고 싶은모양이네!? 아옹: 귀신아!물럿거라!!!악귀네 아주!!!! (아마,아옹이는 저를 저리 생각할거예요~) 막내(곧 5살): 만듀 나이는 막내지만, 우리집 터줏대감 만듀예요!!! 여왕자리 안내려놓겠다고~ 매일 쌈쟁이 얼굴을하곤 돌아다녀요~ 괜히 지나가던 아옹이오빠..넘어트리기!! 밥 잘 먹고있는 또동이오빠...목 물어버리기!! 장난감 가지고 집사랑 놀고있는 아리언니...솜방망이 날리기!!! 요즘 느끼지만,, 만듀는 학습능력이 참 좋아요!!!!! 아옹이에게 배운 냥아치짓도하고, 또동이에게 배운 처량한 눈빛발사도 하고, 아라리에게 배운 집사에게 침뱉기도 합니다!!!! 나쁜건 참 잘도 습득하네요~^^ 매번 느끼지만, 다 제잘못일거예요 ㅋ 저는 요늠들과 즐거운 한주 시작해요~ 모두 즐거운 한주되세요!!^^ 2019/04/07
아프지 마요
타이거와 보노 어느날 보노 항문 주변에 하얗게 뭔가가 났어요 볼록 튀어나온것이.. (저는 한달에 한번꼴로 예방차 고양이 병원에 내원을 하기에) 다음에 여쭤봐야지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타이거를 조물락 거리고 있다가 목 경정맥 부근에 뭔가가 만져졌어요 애기가 아파 하진 않아서 이것도 여쭤봐야지 하고 기억하고 있었죠 병원에 내원하고 우선 보이는 곳에 난 보노는 바로 세포검사를 해보았어요 MCT(mast crll tumer) 이름도 낯선 종양이더라구요 한국어로 풀면 비만세포종 이라는건데 저 종양이 타입이 4가지가 있데요 그중 타입 3이 가장 악성인데 그겐 떼어내서 조직 검사를 보내 봐야 알수 있데요 하..일단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 타이거 차례. 타이거도 뭔가 있을게 없는 자리에 만져지는게 있다고 (제가 찾은 그 거) 근데 위치상 세포검사를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타이거는 제거 후에 조직 검사를 하기로 했어요 타이거는 단순 지방 덩어리 일수도 있지만 형태가 일단은 단순 지방은 아닌걸로 확인이 됐네요 둘다 수술은 잘 마쳤고 오늘 부터는 수술 부위 소독 하면서 약 먹이고 있어요 한 생명을 책임지는데는 많은 것이 필요 하지만 돈도 많이 필요 해요 단지 이쁘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반려를 시작 하실 분이 계시다면 재고 해주세요 어떤 반려 동물이든 손안가는 아이 없고 외로움 안타는 아이 없고 돈안드는 아이 없어요 버리지 않고 그 생명 다할때까지 책임질수 있는 분들만 반려를 시작 하셨음 해요 여행을 핑계로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는 계절이 다가 오다 보니 괜한 걱정이 늡니다 아이들은 잘 있어요 다행히 잘 먹고 불편하고 아플텐데도 잘.. 감사하고 이뻐 죽겠어요 오늘도...빨간날이지만 집사는 돈 벌러 출근을 합니다. 후딱 갔다 올게 아가들아.
중학생이 놀이터에 버린 고양이
중학생이 놀이터에 버린 고양이 by꼬리Story 2018년 늦은 봄, 제보자는 아파트 입구에서 몹시 마른 고양이 한 마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고양이는 사람의 손길을 피하지는 않았지만,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녀석이 길고양이인가 싶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니, 털 상태는 집고양이처럼 깨끗하였고 손톱은 사람이 최근까지 다듬어준 흔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버려진 집고양이'였습니다. 그날 이후, 제보자는 근처 놀이터에 자리잡은 고양이와 매일 마주치며 정이 들었고 녀석에게 '얼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제보자가 종종 놀이터로 찾아가 얼룩이에게 먹을 것을 줄 때면 얼마나 굶었는지 허겁지겁 먹곤 했습니다. 제보자가 놀이터에 찾아와 하루 이틀 유기묘 얼룩이를 돌보기 시작하자, 놀이터의 아이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제보자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는 '어떤 사람이 얼룩이를 놀이터에 버리는 순간'을 목격했으며, 그 사람은 어린 중학생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제보자는 얼룩이에 대한 걱정에 평일 출퇴근길마다 그리고 주말마다 놀이터에 들려 얼룩이를 보살폈습니다. 날이 지나 쌀쌀한 겨울이 찾아오자 제보자는 얼룩이를 위해 근처 건물의 지하창고에 간이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제보자는 얼룩이가 겨울을 무사히 나기만을 바랐지만, 직접 집으로 데려가 돌보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보자는 놀이터 앞 화단 속에서 얼룩이를 발견했습니다. 평소라면 자신을 향해 반갑게 달려왔던 얼룩이가 화단 속에서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제보자는 얼룩이에게 다가가 녀석을 화단에서 꺼내 안았습니다. 품에 안겨 축 늘어진 얼룩이는 날타로운 물건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오른쪽 뒷발을 다쳐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곧장 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고 치료하여 무사했지만, 조금만 늦었더라면 상처를 통한 감염으로 죽음까지 이어질 수도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치료를 받은 얼룩이는 병원의 좁은 케이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길거리 생활이 도대체 얼마나 고단했던 걸까요. 병원 케이지의 좁고 시끄러운 곳이 낯설 법도 했지만,  얼룩이는 편하게 자리를 잡고 금세 잠이 들었습니다. 제보자는 그런 얼룩이를 보며 주인을 찾아주기로 했고, 현재 얼룩이는 쉼터로 옮겨져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룩이는 이미 한 번 버려졌던 아이입니다. 집고양이였던 이 아이에게 길거리 생활은 더욱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얼룩이의 떠돌이 생활을 청산해주고 녀석을 따뜻하게 보살펴 줄 새가족을 찾습니다. 얼룩이를 사랑해줄 집사님이 있다면 아래 입양문의처로 연락 바랍니다. 입양문의 yebodle@gmail.com
빛 한 점 들지 않는 지하, 개사료를 먹으며 버틴 타냐
by꼬리Story 서울 마포구 마포동의 어느 지하 창고.  빛 한 점 들지 않는 어두컴컴한 지하에 개 짖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좀 더 귀를 기울여보면 아주 희미하게 고양이의 울음소리도 섞여 있었습니다. 손전등 없이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이 지하창고에 개 4마리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니, 방치되어 있습니다. 목에 단단한 노끈이 묶인 채로 말이죠. 이 현장을 최초 발견했던 봉사자는 충격에 한동안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노끈에 묶여있던 4마리의 개들과 1마리의 아기 고양이에게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은 고작 1m에 불과했습니다. 아이들이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은 바로 노끈의 길이가 허용하는 곳까지였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곳에서 평생동안 1m의 공간에서 살아온 아이들. 특히 아기 고양이는 개들 사이에서 그리고 꽤 커 보이는 개 사료에 얼굴을 묻고 버텨온 것으로 보입니다. 봉사자는 영양이 부족할 아기 고양이를 서둘러 구조하여 개 사료가 아닌 고양이 사료를 구해 급여하였습니다. 학대로 굶어온 아이들이 항상 그렇듯 아기 고양이도 음식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순식간에 사료를 먹어치웠습니다.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녀석을 지하에 묶어놨던 당사자는 고양이 사료를 먹이면 똥냄새가 심하다며 개 사료를 급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이야기 속 주인공의 이름은 바로 타냐입니다. 타냐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평소 유기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한 제보자에게 전해졌고, 제보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타냐를 임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보자는 타냐에게 사람이 얼마나 다정한 존재인지. 사료보다 맛있는 간식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의 품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론 세상은 타냐가 지내온 1m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다는 것도 말이죠.  타냐는 제보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똥꼬발랄한 까불까불 고양이로 변했으며, 사람만 보면 두 앞다리를 들고 껴안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끔찍했던 타냐의 구조 이야기와 이제는 밝아진 타냐의 모습은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고, 현재 타냐는 새로운 가정집에 무사히 입양되어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며칠간 돌보며 정 들었던 타냐가 걱정될 법도 하지만, 타냐가 입양되는 순간까지도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어 걱정을 덜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없었다면 타냐는 여전히 어두컴컴한 지하에 묶여 있었을 것입니다. 타냐의 구조와 임시보호 그리고 입양에 기여한 모든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